오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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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 상태로 대기] 오늘의 첫미션입니다.

주인님을 기다리면서 방금 전까지 톡을 주고 받을 때는 

설레임과 기대감에 꽤나 단단했던 쟈지였는데,


[올라간다]라는 마지막 톡을 주시고,

막상 안대&목줄을 하고 무릎 꿇고 대기를 하자..형편없이 힘이 빠져버립니다. 


[주인님]이 들어오시는 인기척이 들립니다.

쟈지를 필사적으로 흔들면서 세워봅니다.


발가벗은 채로 복면형 안대를 쓰고, 목줄을 착용하고....

쟈지를 조물락거리는 꼬라지로 주인님을 대면합니다.


작은 목소리로..“안녕하세요..”라고 인사드립니다.

(발기가 안되서 좀 주눅이 들었네요.미션 실패네요 ㅠㅠ)

복면형 안대로 눈을 가리고 있어 참 다행입니다.

제 당혹스런 표정을 가릴 수 있고...

진짜 수치스런 상황인데, 눈에 뵈는게 없으니...그나마 평정심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발로 쟈지를 조물락 거리는 제 손을 툭툭차며 치워서

제 형편없는 쟈지 상태를 확인하시더니, 

“뭐냐? 고자냐?” 하시면서 사정없이 싸대기를 때리십니다. 

얼굴이 돌아갈 정도의 강한 싸대기입니다.

“억”하고 비명이 튀어나옵니다.

(쟈지 못 세우고 있으면, 싸대기 맞기로 했습니다.ㅜㅜ)


임팩트 강한 싸대기 한 대에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온 듯이 심장이 쿵쾅거리고

정신이 몽롱해집니다. 


제 얼굴 바로 앞에서 바지를 벗으시고는 

“이제부터는(팬티) 입으로 벗기는 거야”하십니다.

더듬거리며 이빨로 팬티 한쪽을 물고 고개를 숙여가면서 팬티를 벗겨드립니다.

몸에 딱 붙는 스판형 사각팬티네요. 잘 안 벗겨집니다.

어찌저찌 낑낑거리면서 가까스로 허벅지 언저리까지 팬티를 벗겨드리고는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넣고, 

팬티 안쪽에 얼굴을 묻고 고개를 아래로 해서 팬티를 주욱 벗겨드렸습니다.

팬티에서 야한 쟈지 냄새와 사타구니 냄새가 확 올라오네요.


“(쟈지)빨아봐~”하십니다. 인사오랄입니다. 

아무생각없이 쟈지를 쥐고 입에 넣으려고, 주인님 쟈지를 잡았는데,


“어디 개새퀴가 주인님 쟈지에 손을 대~”하시면서 

다시 인정사정없는 싸대기가 날라옵니다.

번쩍 번개가 보일 정도의 진지한 싸대기였습니다.

(눈 근처에 세게 싸대기 맞으면 시신경이 자극되어 진짜 번쩍합니다...)


딱...2대 맞았는데, 진짜 정신이 없네요.....

확실히 군기가 팍! 드는 효과는 있는 것 같습니다.


입술을 더듬거리며 쟈지를 찾아서 입에 넣어봅니다.

입보쥐의 감촉만으로 주인님 쟈지를 느껴봅니다.

반쯤 발기상태이지만 굵은 쟈지가 확실합니다. 빨음직한 쟈지네요.


반쯤 발기한 귀여운(?) 쟈지를 입안 가득 넣고, 

혀를 놀리니 점점 커지는 쟈지 느낌이 생생합니다.(기분 좋네요)


무릎을 꿇은 채로 양손으로 주인님 엉덩이를 끌어 앉고는 제 쪽으로 당기면서 적극적으로 빨아봅니다.

주인님도 양손으로 제 머리통을 누르면서, 둔부를 가볍게 흔들면서..밖아주십니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의 긴장이 느껴집니다. (허벅지도 좋으십니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머리통을 누르면서 엉덩이까지 흔드시니,,

금세 한계에 부딪히네요. 우~웩...헛구역질이 바로 올라옵니다.

몸을 들썩이면서 헛구역질을 하자,

양손으로 더 강하게 제 머리통을 짖누르면서 “버텨!”하시네요.

욱~욱~욱~ 헛구역질을 견디며 버텨봤습니다.

견딜 만큼 견디다가 나중에는 거의 제 완력으로 구속에서 벗어났네요.

이렇게 서너번을 하니, 주르륵 침이 나오고 완전 너덜너덜 걸례 입보쥐가 되버리네요.


이게 오럴시작한지..채 5분도 안되서 벌어진 상황입니다. 

이제 시작인데 피로감이 쌓이네요.


갑자기 목줄을 당기면서 침대로 위치를 바꾸십니다.

일부러 거칠게 하려는 의도는 없어보였습니다만,

목줄을 짧게 잡고는 위로 당기면서 끌고 가시니

목줄에 조여지는 압박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찍소리도 못하고 무릎걸음으로 진짜 끌려갔네요.


침대에 대자로 누우시더니

(제 얼굴이 궁금하신 듯) 복면형 안대를 벗기십니다.

...그냥 안대플 상태가 마음이 편하긴 한데...어쩔 수 없네요.

힐끗 주인님 얼굴과 쟈지를 보고는 

다시 눈을 감은 채로 입술을 더듬거리며 쟈지를 찾아 입에 물었습니다. 

오랄 시작할 때 버릇처럼 손으로 잡고 물곤 하지만, 

아까 제대로 한 대 맞아서인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았습니다. 


대자로 누워계신 주인님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려서 쟈지를 빨아드렸습니다.

전형적인 자세이지만 목에 상당히 무리가 가서 선호하는 자세는 아니지만 어쩔 수 없네요.

(의자나 침대에 앉아계시고, 전 바닥에 무릎꿇고 오럴하는게 높이도 맞고 편하긴 합니다.)

억지로 누르시지 않아도 셀프로 알아서 깊게 넣고 버티기를 하면서 오럴을 이어갔습니다.

한쪽 다리를 제 등에 얹으시고는 스~윽 스~윽 문지르십니다.

자세가 졸라게 섭스러워서 흥분되네요.

셀프로 깊이 조절을 하는 딥오랄이지만 헛구역질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목구멍이 귀두에 막히도록 깊이 넣은채로 헛구역질을 몇 번 견디다가...

쟈지를 뱉어내며 숨을 몰아쉬고..침이 주르륵....

굳이 시키지는 않았지만, 

숨을 몰아쉴 때 쟈지를 완전히 뱉어내지는 않고..

쟈지를 머금은 채로 입으로 가뿐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힘겹지만 딥쓰롯 중간중간 쟈지 머금은 채로 숨 몰아쉬는 느낌 진짜 좋아합니다. 

진짜 처절한 입보쥐 섭이 된 기분..제대로 느낄수 있네요.


헛구역질 간격은 짧아지고...콧물이 코는 꽉 막히고...침은 점점 더 질질나오고..

제 기분에 취한건지 요령 안부리고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주인님이 시키신건지..제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어느 순간 침 벅범이 된 주인님 불뢀을 헥헥 거리며 핥고 있었습니다.  

침이 진짜 어마어마 합니다. 

슬라임 같은 침덩어리가 사타구니에 잔뜩입니다. 


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면서,

“그래~그래 ~ 쉬는 동안은 (그렇게 침 범벅이 된 사타구니에 얼굴 묻고) 부뢀핥는거야~”해주십니다.

진짜 졸라게 헌신적인 섭이 된 것 같네요.


잠시 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면서 부뢀 애무를 즐겨주시다가,

“수건으로 좀 닦아봐라~” 하십니다. 

침 범벅에 주인님도 좀 거북하셨던 것 같습니다.


마른 수건을 가져다가 침을 닦아드리는데,,,한참을 닦아드렸네요.ㅜㅜ

슬라임같은 침 덩어리들을 닦아드리고, 

다시 오럴을 시작하려는데..

주인님 몸에 바싹 붙어 있는 침에 젖은 쟈지털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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