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형 컨트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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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kg는 더 나갈 거 같은 근육남이 내 앞에 무릎 꿇고 있다. 형은 의도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허리는 곧게 펴고 양손은 뒤로 뒷짐지어 잡고 있었고, 무릎은 45도 보다 더 넓게 벌리고 있었다. 딱 하나 맘에 안든다면 고개를 치켜세우며 나를 보고 있다는 점이다.


"주인님을 똑바로 처다보는 노예가 있네. 우리 규칙 하나씩 만들자. 지금 몇 개 만들게요. 알아서 기억하세요. 하나, 형 몸은 이제 제거에요. 둘, 지금 그 자세가 형이 이 집에서 나랑 있을 때의 기본자세에요. 셋, 형 몸은 내꺼니까 그 고추는 이제 내가 관리 할 겁니다. 앞으론 정조대 차고다닐거에요. 넷, 난 몸 좋은 노예가 좋으니까 하루에 운동은 2시간씩 꼭 하고 나한테 보고해. 마지막으로, 지금이라도 이게 싫으면 옷 입던가. 아니면 핸드폰 비밀번호 알려주고 지갑 가져와"


 형은 아주 잠깐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지갑과 핸드폰을 나한테 건냈고, 건내자마자 다시 원래 기본자세로 돌아갔다. 나는 전화번호부에 들어가 내 '이경수'라 저장 되어있는 내 번호를 찾았다. 곧바로 주인님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전화번호부에 있는 번호를 내 핸드폰으로 옮겼다. 그리고는 형의 핸드폰으로 지금 형의 사진을 여러 각도로 촬영했다.


"아, 형 민증 입에 물고, 손 깍지끼고 머리 뒤로 올려요. 그리고 나 봐바."


찰칵찰칵 사진이 찍힐 때마다 형의 그 작은 고추는 물이 줄줄 흘렀다. 10cm도 안되는 것 같은 크기에서 물은 끝도없이 흘러내려 바닥과 고추사이에 빛나는 줄이 이어져 있었다.


"강성이형, 자기소개해. 이제 우리 면접보기 전에 연습해야할 거 아냐. 네가 누군지, 언제부터 누구 소유인지 네 입으로 말해. 민증은 오른손으로 얼굴 옆에 쥐고서 해."


난 동영상 버튼을 키고 형의 우람하면서도, 나약한 모습을 핸드폰에 담았다.


" 2022년 00월 00일부로, 나 이강성은 이경수 주인님의 소유임을 밝힙니다! 절 받아주십시오!"


형은 고추를 크게 끄덕거리며 목청껏 소리쳤다.


"형 신고식은, 주인님의 고추를 형 입에서 사정시키는게 마무리야. 빨아본 적 있어?"


"없습니다! 주인님이 처음이십니다."


난 형의 오른손에 있는 민증을 멀리 치워버리고, 형의 뒷통수 쪽 짧은 머리칼을 붙잡고 내 고간으로 내리박았다. 난 살짝 힘을 빼고, 바지버클을 풀러 내 드로즈 위로 다시 힘을 주었다. 깊은 숨을 내쉬며, 형은 면 위로 혀를 내밀어 핥았다. 면 위로 핥아 대는 모양 새가 내 가학성을 부추겨, 발로 형의 고추를 즈려밟았다.


"하아..으으..."


쾌락과 고통에 들뜬 형의 신음 소리는 날 더 흥분시켰다. 난 엄지와 검지발가락 사이로 고추를 넣고 싶었지만, 형은 길이는 짧은대신 그만큼 굵기가 굵어 실패했다.


 드로즈 까지 내리자 형은 걸신 들린 것 마냥 내 고추를 입에 넣었다. 15cm 크기라 처음 넣기에는 상당히 힘들어 보였다. 하지만 형은 최선을 다하며 내 것을 입에 넣고 왕복운동을 했다.


찰싹

"주인님 고추에 이빨이 닿아?"

 

난 고추를 형의 입에서 뺴고는 오른쪽 따귀를 올려붙였다. 형은 작은 소리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다시 내 쪽으로 입을 갖다댔며 다시 핥아내리기 시작햇다.


거구의 근육남이 내 고추를 생명줄 처럼 빨아대는 모습은 보는 것 만으로 쌀 것 같은 그림이다. 하지만 형은 처음 빠는 것이라 그런지 기술이 부족해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다. 난 오나홀로 자1위하는 것 처럼 형의 뒷통수를 부여잡고는 거칠게 왕복운동했다. 형의 눈은 빨갛게 충혈되고 눈물이 나며 점점 고통스러워 했지만, 그와 동시에 나는 점점 미칠듯한 쾌락을 느끼며 형의 입에 내 정1액을 내뱉었다. 난 힘이 빠지며 쇼파에 축 늘어졌고, 형은 숨이 끊어질 듯한 기침을 연거푸 했다. 아래를 보니 내 발바닥에는 형의 정1액이 홍수를 일으켰다. 확실히 알이 큰 값을 하나보다.


 "이제부터 넌 내 노예다. 넌 지금부터 평소엔 정조대 차고 다니고, 운동도 헬스장에서 1시간 집에서 1시간씩 나랑 하게 될거다. 그리고 내 말을 따르지 않으면, 아까 찍은 동영상이 네 지인들 한테 뿌려질거야. 알겠냐?"


 "네, 알겠습니다! 주인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그 말을 하는 와중에도 형의 자1지는 내 발 밑에서 점점 커져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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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jhan107" data-toggle="dropdown" title="피카츄타니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피카츄타니</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님의 댓글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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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잘보고갑니당
묘사 엄청 잘하셔서 꼴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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