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형 컨트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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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이 끝나자마자 우린 형의 자취방으로 돌아갔다. 형의 집은 구석에 위치하여 근방 20m내엔 다른 집이 존재하지 않았고, 사위가 조용하여 내 욕망을 은근히 자극했다. 재밌는 규칙이 떠올랐다. 


 "강성아, 이제부터는 집에 들어가기 전에, 문 앞에서 다 벗고 들어가는거다? 집 안에서는 넌 내가 주는거 외엔 아무것도 걸칠 수 없어."

"알겠습니다. 주인님."


형은 문 앞에서 망설임 없이 자신의 옷을 벗었다. 윗옷부터 신발, 바지, 드로즈까지 벗어던지고서야 집안에 들어올 수 있었다. 집은 저번에 왔을 때와는 달리 깔끔하게 치워져 있었다. 아마 형 나름의 주인님에 대한 예의 였으리라. 난 들어가자마자 저번처럼 쇼파에 앉았고, 형은 저번보다 빠르게 내 뒤를 쫓아와 내 앞에 기본자세로 무릎꿇고 있었다.


 "오늘부터 넌 나랑 운동하게 될거야. 자 처음은 간단하게 팔굽혀펴기부터 할까?"


난 형 집에 있는 운동용 메트를 깔고 그 위에 형을 올렸다. 형은 190이 넘는 키와 우람한 근육을 뽑내며 이내 자신의 몸을 들어올렸다. 나는 내 하체를 벌려진 형의 팔 사이로 넣고 내 중심을 형이 몸을 내렸을 때 입이 마주하는 곳까지 몸을 움직였다. 그리고 내 바지와 드로즈를 내렸다.



"자 자세 잡아.  이제 넌 내려올 때 마다 내 고추를 입에 넣고, 올라갈 때 빼는거야. 어때, 운동하면서 실시간으로 단백질 보충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고."


"주인님의 소중한 것을 제 입에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만족시켜드리겠습니다. 주인님"


 형은 몸을 내리면서 아직 발1기하지 않은 내 고추를 입에 넣고 길게 혀로 애무하고는 올라갔다. 그렇게 5번 반복하자 내 고추는 형의 입에서 완전히 단단해졌다. 나는 양발을 모아 형이 내려올 때마다 고추를 감쌌고, 이내 내 발은 형의 겉물로 코팅되었다. 


 한 150번은 지났을까? 형은 힘든 기색 하나 없이 여유로웠고, 오히려 팔을 굽히면서 혀로 애무하는 시간을 점점 길게 하는 묘기를 부렸다. 나는 강한 배출욕을 느꼈지만, 여기서 끝내기엔 너무 아쉬웠다.


 "그만, 자 5분간 쉬자. 물도 떠오고" 


형은 몸을 일으켜 냉장고로 향했다. 형이 운동했던 자리엔 형광등에 반사돼 반짝이는 물웅덩이와 그것으로 젖은 내 발이 남아있었다. 땀과는 다른 끈적이는 그것. 이내 형이 물통을 들고왔다.


"주인님 물 드십시오." 


난 물통에 입을 대고 마시고, 그 물통에 침을 뱉어서 강성이형한테 건내주었다.


"마셔, 그리고 바닥에 흘린 네 개자1지에서 나온 물이랑 내 발도 핥아서 치워"


"감사합니다! 주인님!"


 형은 기본자세를 취한뒤 물통에 남은 물을 남김없이 비워냈고, 그 자세에서 허리를 숙여 바닥에 흘린 자신의 액과 내 발을 꼼꼼히 핥아 내었다. 형이 다 핥아 갈때 쯤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다.


"자 이제 윗몸일으키기 할거야. 이것도 똑같애"


형은 몸을 다시 매트위로 올라가서 두 무릎을 모아세우고는 정자세로 누웠다. 형의 입이 어디로 올라오는지 맞춰보려 했지만 키 차이가 커서 형의 입은 몸이 다 올라오면 내 고추가 아닌 내 배꼽에 닿았다. 어쩔 수 없이 내 몸을 앞으로 가 형이 다 올라오기 전에 내 고추와 맞닿게 조정했다.

 

 힌 70번은 했을까? 형은 팔굽혀펴기 할 때보다 편한 것인지 아니면 갈 수록 오1랄 실력이 늘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혀의 기술이 아까와는 달랐다. 불가항력으로 내 고추는 더이상 커질 수 없게 되었고, 이내 절정으로 내몰렸다. 난 더이상 참지 못하고 올라오는 형의 옆머리를 양손으로 쥐어잡고 자1위하듯 움직였다. 형은 코어에 힘을 꽉주어 내가 형의 머리를 움직이는데 들이는 힘을 줄여주었다. 


"으윽. 하아..하아.."


형의 입속에 내 정1액을 분출했다. 형은 기특하게도 바로 먹지 않고 내게 자신의 입을 벌려 성수를 잘 담았는지 확인 시켜주었다.


"잘했다. 노예야. 삼켜."


형의 목줄기가 크게 꿀렁였다. 나릇나릇해진 나는 장난기가 돌았다. 

-브릿지

"형 브릿지해봐."


형은 내 말을 듣자마자 몸을 뒤로 아치형으로 꺾어 자신의 근육과 발1기한 고추를 드러냈다. 나는 형의 배 위에 올라탔고, 형의 발1기한 자1지을 가지고 놀았다. 형의 액은 끊임없이 나와 형의 자1지를 뒤덮어 그것을 윤활유 삼아 움직였다.


"싸면 죽여버릴거니까. 싸기전에 말해"

...

"쌀것같습니다 주인님"


나는 형의 고추 옆면을 뺨을 때리듯 두어번 손을 날렸고, 이내 몸을 일으켜 내려왔다. 난 땀에 절은 형의 몸을 보고 말했다.


"이제 씻자 형."


 난 형을 일으켜 세운뒤 고추를 목줄삼아 형을 화장실로 이끌었다. 화장실은 집의 크기를 생각했을 때 굉장히 컸다. 방 하나 거실 하나 있는 집 치고 대형욕조 까지 있는 것은 처음이었다. 내부는 대리석으로 마감되어있었고, 곰팡이 같은 검은 자국도 보이지 않았다. 난 형을 욕조로 끌고가 네발로 서게 만들었고 그 위에 올라탔다. 샤워기는 일부러 찬물로 틀어 형의 뒷통수에 뿌렸고, 형은 컥컥 거리며 괴로워 했다. 숨이 끊어질 듯 하자 나는 샤워기의 방향을 내 쪽으로 바꿔 형과 내 몸에 골고루 물이 묻도록 했고 몸을 일으키며 형에게 말했다. 


"형 몸에 비누칠해서 내 몸 닦아. 손 이용하지말고 몸으로 내 몸에 비누칠 하는거야"


 형은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의 몸에 바디워시를 거품내서 바르고는 내게 다가왔다.


"주인님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거품으로 둘러쌓인 거대한 몸을 이끌고 내게 다가온 형은 나를 마주하고는, 양손을 이용해 나를 감쌌다. 형의 키가 나보다 훨씬 컸기 때문에 형은 다리를 벌려 나와 키를 맞추고 가슴을 비비기 시작했다. 온몸으로 나를 문지르는 느낌은 방금 전 사정하여 죽어있던 내 고추를 다시 불끈 서게 만들었다. 형의 근육질 가슴은 비빌 때마다 힘이 들어가 내게 끊이지 않는 자극을 주었고, 찬물로 인해 작아져버린 형의 자1지 역시 다시 커져버렸다. 나는 오늘은 더 사정하고 싶지 않아 몸을 돌렸다. 형은 내 등쪽도 자신의 온몸을 이용해 비누칠했다. 하지만 내 엉덩이 쪽에 형의 짧고 굵은 자1지가 닿자 금새 기분이 나빠졌다.


"멈춰, 돌아서서 기마자세."


 형은 기마자세를 하였고, 그런 형의 모습은 큰 욕조도 작아보이게 만들었다. 낮아진 형의 엉덩이에 발1기한 내 고추를 비볐다. 형은 신음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움직였다.


"주인님 제 보1지를 이용해주십시오"

 찰싹

 난 형의 엉덩이를 세게 갈겼다.


"오늘은 안돼. 네가 후1장훈련을 하고 나서 따먹을거야. 내일이면 정조대도 오니까 후1장훈련이랑 같이 하면 되겠네"


 나는 형의 허벅지 사이로 피스톤질을 몇 번 더 하고 물로 형과 내 몸을 씻어내렸다. 수건으로 몸을 닦으려 하자 형이 말했다.


"주인님 잠시 변기 위에 앉아주시겠습니까. 제가 닦아드리겠습니다."


 궁금한 난 변기에 앉았고 형은 내 앞에 무릎 꿇고 내 오른발을 자신의 무릎위에 올려 정성스레 닦았다. 나머지 왼발은 형이 자신의 굵고 통통한 고추위에 올려 마치 쿠션처럼 자신의 것을 이용하였다. 양쪽 발을 번갈아 하고 형은 마지막으로 내 고추 끝에 키스를 하며 뒤로 몸을 뺐다. 난 그런 형을 뒤로한 채 화장실 밖을 나서 형의 침실로 가 누웠다. 형은 나를 따라 젖은 몸을 이끌고 침대 옆에 무릎꿇었다. 


"주인님 안녕히 주무십시오"


 형은 그렇게 말하고 거실로 몸을 향했다.


"돌아와. 오늘은 같이 자야겠어."


 형은 감동한 눈초리로 내게 다시 돌아와 침대에 자신의 몸을 눕혔다.


"근데 내 아래에 깔려서 인간메트리스가 되는거야."


 난 누운 형의 위로 올라타 가슴사이에 내 머리를 누이고 자세를 잡았다. 키차이가 나서인지 형의 발과 내 발의 끝이 서로 맞았다. 형이 숨을 쉴 때마다 내 머리의 높낮이가 바뀌었다. 푹신하면서도 단단한 가슴은 내겐 그 어떤 베개보다 만족스러웠다.


"형 자1지 세워서 내가 더 못 내려가게 막아."


 형의 발1기를 지시했고, 형은 20초도 안돼서 자신의 자1지를 곧추세웠고, 형의 것은 내 불1알에 닿아 내 몸이 못내려가도록 고정하였다.


"잘자. 내일은 더 재밋는거 하자"

"안녕히 주무십시오. 주인님"


 말할 때마다 울리는 형의 몸을 기분좋게 느끼며 잠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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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자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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