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나다. 첫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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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1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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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발걸음 소리가 들릴수록 난 두근거린다.

오늘 내 구멍을 그(녀)가 채워줄거고 구멍을 채운 그(녀)의
물건에서 나의 구멍안에 단백질이 가득한 하얀액체를 쏟아낼것이다.
그렇게 난 그(녀)의 액체를 받는 (강)아지가 될것이다.

그(녀)는 내 엉덩이를 오른손으로 만지며 왼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만진다. [이건 후에 그(녀)가 내게 말해준것이다.]
10여분의 그(녀)의 물건이 나의 구멍 입구를 비비며 자극한다.
조금씩 자극이 강해지고 최고조에 다다르자 구멍 안으로 물건이
서서히 밀려들어온다. 물건이 구멍을 채우자 그녀의 몸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그 흔들림에 나의 윗구멍(입)에서 기분을 나타내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한다. 그(녀)의 움직임이 거칠고 세질수록
난 행복함의 소리가 점점 세진다.
그렇게 시작된 움직임이 20여분 후 멈추었고
구멍안으로 하얀액체가 들어오는게 느껴진다.
그 기쁨을 축하하듯 그(녀)의 손바닥이 나의 엉덩이에 내려와
꽂힌다. 그렇게 그(녀)와의 첫날이 마무리 되었다.

3층에 도착한 셜리는 가볍게 터치만 하려했다.
304호의 문을 열었을때 이건 반드시 맛봐야한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속옷을 벗기고 엉덩이에 오른 손을 대자 반드시 맛봐야한다는
마음이 강해진다. 나의 물건을 자극하며 그의 엉덩이를 왼손으로 탐색하며
구멍을 탐할 준비를 했다. 그는 여전히 눈을 감고 있다.
10분정도 물건을 달구고 엉덩이 탐색을 한 후 물건을 구멍입구로 향하게 하고
비비면서 구멍을 열었다. 구멍이 열리자 물건을 밀어 넣었다.
그렇게 20분간의 움직임으로 그의 구멍울 맛보았고 하얀액체를
그의 구멍안으로 배출하였고 가벼운 엉덩이 터치로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