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sm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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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수업시간이었다. '지잉' 주머니에서 진동이 느껴져 확인해 보니 상민이한테 연락이 왔다. 오히려 다행이였다. 몇일째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불안했었다. '학교 끝나고 남아라' 메세지를 확인하고 바로 답장을 했다. '알겠습니다.'



학교가 끝나고 반에 남아있자 상민이가 들어오더니 따라오라고 했다. 나는 헐레벌떡 상민이 뒤를 쫓아갔다.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왠지 그러면 안될것같았다. 



"어디가는지 안물어보냐?"


"...궁금합니다"


"우리집에 갈꺼야 부모님 여행가셨거든"


"..."


"대답해"


"...알겠습니다"


"너도 부모님한테 연락해 주말동안 친구집에서 잔다고~"


"알겠습니다"



그렇게 말한뒤 나는 부모님께 연락을 드렸다. 나를 신경써주는것 같은 상민이가 고맙지만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주말까지면 오늘까지 삼일이나 남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저런 걱정을 하며 걸어가는데 상민이가 멈춰섰다.  



"여기야"


"알겠습니다"



어느새 상민이 집에 도착해 있었다. 상민이가 문을열고 들어가자 나도 따라서 들어갔다. 상민이는 집에 들어가자마자 나한테 따라오라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무릎꿇어"


"...알겠습니다"



상민이는 바지를 벗어버렸다. 그리고 귀두껍질을 내리더니 냄새를 맡으라고 했다. 치구가 쌓여 있었다. 나는 얼굴을 가까이 하고 냄새를 맡았다. 조금 역겨웠지만 저번에 해봐서 그런지 참을만 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자 상민이의 그곳은 발기해 있었다. 



"빨아"


"...알겠습니다"



나는 열심히 빨았고 상민이는 그런 나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한참이 지나자 나는 턱이 아파와서 조금씩 쉬어가며 빨고 있었다. 그러자 상민이는 나한테 다 벗으라고 하였고 화장실을 나갔다. 나는 옷을 다 벗고 상민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 돌아온 상민이 손에는 무언가 들려있었다. 조금해서 잘 보이진 않았다. 상민이는 나한테 뒤돌아서 발목을 잡으라고 하였다. 나는 수치스러웠지만 괴롭힘보다는 이게 더 나았다. 그때 항문에 뭔가 들어오는 느낌이 들어서 깜짝놀라 움찔 하니 상민이는 별거아니라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였다. 



"이제 돌아서 무릎꿇어"


"...알겠습니다"


"흘리면 죽는다"


"..."



상민이는 내 입에 자지를 넣은 뒤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나는 놀래서 뱉어냈다. '짝'소리와 함께 뺨이 날아왔다. 너무 아파서 눈물이 핑 돌았다.



"흘리지 말아라"


"...알겠습니다"


"고개들어"



내가 고개를 들자 상민이는 자신의 자지를 내입에 물린뒤 코를 잡았다. 숨을쉬지 못하도록. 나는 그렇게 상민이의 오줌을 다 마셨다.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 냄새는 제대로 못맡았지만 암모니아 냄새가 은은하게 났다. 상민이는 잘했다며 내입에 가래침을 뱉은뒤 삼키라고 하였다. 내가 아무저항 없이 삼키니 잘했다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런데 갑자기 배가 이상했다. 금방이라도 변이 쏟아져 나올것 같았다. 내가 배를 움켜잡자 상민이는 나가있을테니 볼일보고 샤워까지 하라고 하였다. 어떻게 알았는지 신기했지만 감사했다. 샤워를 마치고 나가자 상민이는 자기방에서 나를 불렀다. 상민이는 다 벗은채로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나도 이제 씻어야지"


"...알겠습니다"


"발가락부터 빨아"


"..."


"네 입으로 씻을꺼니깐 빨리 움직여"


"...알겠습니다"



나는 상민이가 시킨대로 발가락부터 빨기 시작했다. 냄새도 심하고 많이 짰지만 뭔가 평화로웠다. 그렇게 한시간 동안 상민이의 몸 구석구석을 빨았다. 사타구니와 겨드랑이는 냄새가 정말 심했다. 털도 많아서 사이사이 햝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 내가 가만히 있자 상민이는 침대에서 일어났다.



"누워"

"...알겠습니다"



내가 침대에 눕자 상민이는 반대로 누우라고 했다. 나는 머리방향이 발쪽으로 가도록 누웠다. 그러자 상민이가 더 올라오라고 하였다. 내 머리는 침대 바깥으로 나와있었다. 상민이는 그런 내 입에 맞춰서 자세를 낮추고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렸다. 그상태에서 피스톤을 하기 시작했다.



"우웩...우엑..."

"가만히 있어라"



내가 고개를 계속 움직이자 상민이는 양쪽 허벅지로 얼굴을 고정시켰다. 상민이는 빠르게 하다 내가 힘들어하면 조금 빼서 천천히 해주었다. 하지만 내 얼굴은 침과 눈물로 범벅이였고 코도 막혀오기 시작했다. 



"일어나"

"...허억...허억...알겠습니다.



나는 지친 숨을 몰아쉬고 침대밖으로 일어났다. 상민이는 나한테 뒤돌아서 발목을 잡으라고 하였다. 내가 자세를 취하자 책상서랍에서 투명한 통을 꺼냈다. 그리곤 그걸짜서 내항문에 바르기 시작했다. 내가 움찍 거리자 상민이는 내 엉덩이를 때리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하였다. 그리곤 손가락을 넣기 시작했다. 그렇게 상민이의 손가락이 3개정도 들어가자 나한테 벽을 짚으라고 하였다.



"좀 아플꺼야 소리지르면 죽인다"

"...알겠습니다"



나는 이를 악물었다. 상민이의 자지가 내 항문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느껴졌다. 찧어질듯 아파서 나는 엉덩이를 부여잡고 앞으로 쓰러졌다. 그러자 상민이는 무서운 눈빛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천천히 일어나 다시 자세를 잡았다. 상민이는 그런 나의 엉덩이를 붙잡고 자신의 자지를 다시 넣었다. 내가 아파하자 상민이는 조금만 참으라고 하였고 그런나를 가만히 기다려주었다. 내가 진정되자 상민이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곤 조금씩 조금씩 빨라졌다. 상민이의 거침 숨소리와 살 부딪히는 소리가 방안을 채웠다.



"하...시발...싼다"

"...알겠습니다"



상민이가 사정하는 느낌이 느껴졌다. 상민이는 내몸에서 자지를 빼고 화장실로 향했다. 나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져 지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상민이가 샤워하는 소리가 끝나자 나는 빠르게 일어나 무릎을 꿇었다. 시키진 않았지만 그렇게 해야만 할 것 같았다. 상민이는 방으로 들어와 의자에 앉았다. 그리고 나한테 일어나서 딸을 치라고 하였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상민이가 보는 앞에서 딸을치기 시작했다. 나는 조그만한 자지를 열심히 흔들었다. 나의 그곳이 천천히 발기하려고 하자 상민이는 나한테 가까이 오라고 하였다. 그리곤 책상에서 운동화끈을 꺼내어 내 자지를 묶었다. 



"다시해"

"...알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말한뒤 열심히 흔들기 시작했다. 천천히 발기하기 시작했다. 나의 그곳은 발기해도 작았다. 조금 두꺼웠지만 그래도 소물이였다. 상민이는 그런나의 모습을 보면서 피식 웃었다. 그리곤 내 옆으로 다가와 유두를 꼬집기 시작했다. 내가 아파서 몸을 빼려고 하자 가만히 있으라고 하였다. 그렇게 몇분 나는 사정을 하였고 상민이는 그모습을 지켜보았다. 상민이는 나한테 기다리라고 한뒤 이불을 가져왔다.



"나는 침대에서 잘테니깐 넌 바닦에 이불깔고 자라"

"...알겠습니다"



방에 불이꺼지고 나도 자리에 누웠다.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눈앞이 깜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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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감사합니당0ㅅ0
작가님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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