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sm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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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민이한테 귀두와 항문에 타투를 하라고 하였다. 여러장의 사진을 보여주며 그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였고 상민이는 꽃그림을 골랐다. 나는 상민이에게 타투샵을 소개해주고 정조대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한달안에 끝낼수 있도록 스케줄을 잡으라고 하였다. 상민이는 알겠다고하였다.
한달뒤 주말이였다. 나는 상민이를 병원 지하실로 불렀다.
"들어와"
"알겠습니다"
상민이는 들어오자 자연스럽게 옷을벗기 시작했고 그런 상민이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다. 나는 미리 준비해온 커피 포트기와 컵라면을 꺼냈다. 그리곤 상민이 앞에서 포트기 안에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약간 모자랄것 같아 물을넣고 포트기로 오줌물을 끓여 컵라면에 부었다. 그리곤 상민이에게 먹으라고 주었다. 상민이는 조심스럽게 면만 건져 먹었다. 나는 국물까지 다 마시라고 하였고 그런 상민이의 모습을 지켜보았다.
"따라와"
"알겠습니다"
나는 의자에 앉았고 상민이에게 뒤돌아서 발목을 잡으라고 하였다. 상민이가 자세를 취하자 나는 상민이의 항문에 관장약을 넣었다. 상민이는 움찔 거렸지만 가만히 있었다. 자하실 안은 공간이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화장실이 오픈되어 있었다. 나는 상민이에게 10분뒤에 볼일을 보고 샤워까지 하라고 하였다. 나는 의자에 앉아 준비를 하고 있는 상민이를 보고있었다. 그렇게 상민이가 준비를 마치자 나는 상민이에게 가까이 오라고 하였다. 그리곤 돌아서 숙이라고 하였고 엉덩이를 손으로 잡아 벌리라고 하였다. 상민이의 항문이 주름 사이사이 잘 보였고 타투도 아주 잘 어울렸다. 나는 상민이의 항문을 빨아주었고 상민이는 얕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도 점점 흥분이 되었다. 얼마후 상민이에게 침대에 엎드리라고 한뒤 나는 젤을 챙겨 갔다. 상민이의 항문에 젤을 듬뿍발라 충분히 풀어주고 내자지를 천천히 넣었다. 나는 너무 좋아서 금방이라도 쌀것 같았다. 그렇게 조금 움직이자 나는 상민이 안에 싸버렸다. 상민이는 그런나를 약간 비웃은것 같았다. 나는 부끄러워 상민이의 엉덩이를 쎄게 때린다음 자지를 뺐다. 그리곤 침대에 똑바로 누우라고 하였다. 상민이가 침대에 눕자 나는 상민이를 침대에 구속했다. 그리곤 상민이에게 안대를 씌어주고 유두펌프를 달아주었다. 상민이의 항문에는 진동 딜도를 박아넣었고 자지에는 콘돔을 씌우고 귀두진동기를 달아놓았다.
"잠깐 나갔다 올게"
"...어디가십니까?"
"먹을 것 좀 사올게"
"알겠습니다"
나는 그렇게 한시간 뒤에 돌아왔다. 상민이의 자지는 발기해 있었다.
"오셨습니까?"
"..."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상민이 옆에 앉아서 사온 김밥을 꺼내었다. 그리곤 씹어서 상민이 입에 넣어주었다. 상민이는 잘 받아 먹었다. 그렇게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나는 상민이 입에 깔때기를 꽂았다. 그리곤 오줌을 누었다. 깔때기에서 오줌이 내려가지 않으면 나는 잠깐 참았다가 다시 누었다. 그리곤 귀두 진동기를 빼서 상민이의 콘돔을 확인해 보았다. 정액이 나와있었다. 나는 콘돔을 빼서 그안에 있는 정액을 깔때기에 부었다. 꽤 많았다. 다 먹은걸 확인한뒤에 깔때기를 치워주웠다. 그리곤 나는 상민이 입에 키스를 했다. 가슴이 뛰었다. 내 자지는 다시 발기했고 나는 상민이를 속박했던 것들을 다 풀어주고 엉덩이밑에 배개를 바쳤다. 그리곤 상민이에게 다리를 들고 잡으라고 하였다. 나는 상민이의 항문에 자지를 넣었고 이번에는 조금 길게 하였지만 그래도 금방 싸버렸다. 상민이의 안은 따뜻하고 기분이 좋았다. 나는 상민이에게 딸을 치라고 하였고 그모습을 지켜보았다. 상민이는 약한 신음소리와 사정을 하였고 나는 그런 상민이를 지켜보았다. 나는 상민이를 씻겨주고 상민이의 자지에 초소형 정조대를 착용시켰다.
그렇게 우리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나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통근육의 몸이되었다. 상민이는 빡빡이에 뚱뚱했고 몸에는 털 한오라기 없었다. 유두와 귀두에는 피어싱이 있었고 유두는 까맣고 많이 커져 있었다. 귀두와 항문에는 타투가 그려져 있었다. 나는 그런 상민이를 볼때 뿌듯했다. 특히 이젠 내 오줌을 받아먹는데 아무런 저항도 없었다. 물처럼 마셨다. 나는 그동안 상민이에게 손으로 사정하는걸 허락하지 않았고 한달에 한번 길이를 제기 위해서 잠깐 정조대를 푸는게 전부였다. 상민이의 자지는 풀발6cm까지 줄었고 나는 만족했다. 우리는 주말마다 애널섹스를 하였다. 나도 제법 잘해졌지만 가장 중요한건 상민이가 뒤로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애널섹스가 끝나면 딜도로 상민이를 사정시켰다. 어떤각도를 어떻게 해야 사정하는지 잘 알고있었고 뒤로 느낄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나는 행복했다. 아직도 우리의 약속된 시간은 1년 반이나 남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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