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듣는다.....112(쌤의 친구와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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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의 아파트안 식사도 거의 끝나가고 있다...

친구분도 숙소로 가려구 자리에서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ㅇㅋ...

"야~ 벌써갈라 하나...?"

"낼 시합도 또 있구..."

"피곤해 보인다....괜찬겠어~?"

"어...좀 피곤하긴 하지만...뭐...."

"좀...쉬었다....가지그래...?"

간다고 하는 친구에게 뜻하지 않은 쌤의 한마디...

"오랬만에 한잔 했더니 술이 확 오르네~ 잠깐 쉬었다 갈까~?"

"어...어 그래..."

헐~뭐야~주무시려구...ㅠ.ㅠ

아이구 맙소사...운동기구가 있는 방으로 안내되었고...

이것저것 챙겨다 주신다...

불편한 자리지만 바로 코고는 소리같은 숨소리가 들려온다...

곤히 잠든걸 확인하고 몰래 눈치를 보면서...

"자슥 분위기파악 못하능 건 여전~허다~"

"그냥 한소린데...진짜 안가노 참나~ㅎ~"

차려진 상은 그대로 둔채 쌤과 같이 안방으로 들어갔다...

티비를 안방에 설치해 두어서 켜놓고...쌤이 방문을 잠갔다...

더 이상하게 생각할지도....둘이 문을 잠그고 있자니...좀 불안하고 어색하다...ㅠ.

티비소리에 밖으로 작은 소리는 들리지 않는데...

밖에서 나는 소리도 잘 들리지 않았다...

옷을 전부 벗지도 못하고 같이 침대에 누워서 기다렸다는 듯이 애타게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걷어 올려진 티와 반쯤 벗겨진 바지...

쌤의 혀가 내 온 몸을 돌아다닌다...머리끝까지 열이 오르고...

나도 쌤의 동작에 맞추어 움직였다...

바지만 벗고 있었던 쌤이 나를 일으켰다...

커다랗게 흥분된 물건이 내 입에 닿는다...

"우억~우억~춥춥...."

여러번의 딮쓰롯을 하자 깊은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으~~~~"

"으~~~~"

"으ㅆ~역시 기집애야~"

"뒤로 돌아봐~"

윗도리만 남긴채 몸을 돌려 무릅꿇고 앉아서 탐스러운 엉덩이를 높이들고 있었다...

침대아래 서서 내 엉덩이를 바라보며...

"이 이쁜 ㅂㅈ좀 봐라~ㅋ"

"이런 걸 이제야...ㅋㅋ"

양손으로 벌리며...

손으로 벌려지는 이 느낌 뭔가 곧 들어오길 기대하게 만드는 순간이다...

입이 다가와 혀가 들어온다...

"아~으~"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즈막하게...흘러나왔다...

이번엔 손가락에 타액을 잔뜩 바르고 구멍에 꽂은채 

"좋아~"

"네~"

내 물건을 다리사이 뒤로 꺼내서 빨아 주신다...

수치스러운 자세와 양쪽에서 전해오는 자극...

정신적 흥분으로 오르가즘에 다다르며 사정할 것 같았다...

"저 쌀 것 같아요 ~"

"벌써 ~ㅋㅋ"

"ㅂㅈ야 기다려...참아~"

동시에 손가락이 빠져나가고

"아우~우~응~"

채워진 뭔가가 빠져나간 허전한 아쉬움에 신음소리가 또 새어나왔다...

방에 놓아 두었던 수건을 한장 침대에 깔고...

엉덩이를 아래로 낮추어 높이를 맞추고는...내 두손을 잡아서 벌리게 했다...

또 다른 뭔가가 들어올 기대감에 다시 흥분이 시작된다...

커다란 머리가 두손으로 벌리고 있는 뒷구멍에 정확히 맞춰 지도록 위아래로 문지르며 확인한다....

머리의 자극으로 꽉 오므려졌던 내 ㄱㅁ에 허리에 힘을주며 머리가 곱게 빗겨지듯 뚫고 들어왔다...

"아~아~"

내 구멍으로 머리를 쓰다듬어 감싸주는 듯한 느낌...반복적으로 머리만 넣었다 빼내길 수 차례...

"아~으~"

"어~우~"

"으~윽~"

시작의 통증도 잠시....

새롭게 채워진 만족감에 뒷쪽이 반응하며 반사적으로 쪼여진다... 

"으아~보 ㅈㅣ맛 끝내준다~ㅆ..."

일단 머리가 쉽게 드나들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더 깊게 안쪽으로 밀어 넣는다...

내가 허리를 앞쪽으로 약간 빼었다...너무 깊게 들어 왔다...너무크고 길다..

작은 통증으로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반감되며...쾌감을 느끼는 시간도 같이 길어졌다...

"가만있어..."

"그렇지 귀욤이...착하지~ㅋㅋ"

가볍게 찰싹찰싹 엉덩이를 때린다...

엉덩이를 당기며 더 깊게 들어 오려고 한다...

"아~으~"

이어서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

아주 작은소리로 얘기하며 내 속살의 자극을 느끼고 있다...

다시 흥분이 시작되고 오르가즘을 향해 천천히 다가간다...

"이게 다 들어갔어 ㅋ~"

"이쁜게 알거 다 알면서...ㅋㅋ~"

"몇 놈한테 당한건지?...내숭 떨기는....ㅋㅋ~"

"이렇게 큰 것두 잘 받는게~ㅋㅋ~"

"앞으로 시간날 때마다 내꺼 받아라~"

"알겠어...ㄱㅂㅈ야!"

"......"

"알겠냐구 ~"

"......"

"아~~아으~~~"

이런 얘기에 정신적 쾌감을...대답대신 신음소리가...

나는 이런소릴 들으며 ㄱㅂㅈ취급당할 때 더 쉽게 흥분되었다...

쌤도 어느정도 내 성향을 파악하고 있는지...좀 더 자극적인 말을 해댄다...

"어~우...~으으..."

약간은 소리를 속으로 삼키며 어눌한 신음으로...

크게 소리도 못내고...... 

"ㅈ...ㅓ..모 ㅅ~~참~~ㅇ~~요~~우으~~"

"참아~같이 싸~"

내 몸속에서 의지와 상관없이 쾌락이 밀려나온다...

이 느낌을 좋아 하도록 이미 여럿...에게 길들여져 왔었기에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오랫동안 참아왔던 호흡을 마지막으로...

무너지듯 울부짓는 작은 신음소리와 함께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먼저 터트려...

침대에 깔린 수건위에 오르가즘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동시에 내 안에선 쪼임이 반복되었고 이러한 자극에...

쌤도 곧바로 움찔거리며 내안에 울컥울컥 같이 싸기 시작했다...

"흐아~흐아~흐아~흐아~흐~으~"

"너~으아~정말~이런 개ㅂㅈ가..."

바로 빼내어 나를 돌려 입에 다시 물린다...

더 이상 액이 나오지 않게 손으로 쥐고 안에 고여 있던 남은 액을 입안에 쏟내고 있다...

울컥이며 팽창되어 커져있는 물건을 액과 함께 깨끗하게 핥아먹어주었고...

쌤이 몸서리치며...혀의 자극에 반응 한다...

이렇게 앞뒤 ㅂㅈ에 절반씩 많은 액이 채워졌다...

한번에 두쪽을 다 점령하고 또 복종당한 흥분에...

발정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또 한번의 오르가즘이...

시간이 좀 흘렀다...

이렇게 정신없이 쾌락을 탐하며 주의를 게을리 할때...

문 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둘다 깜짝 놀라며 티비소리에 맞추어 움직였다...

급하게 수건도 감추고...서두르면 더 잘 안되...ㅠ.ㅠ

"야~나 먼저 갈께~나오지마라~!"

친구분의 약간은 잠긴듯한 목소리가 현관 쪽에서 들려왔다...

쌤은 허둥지둥 바지를 입고는...잠가?두었던 방문을 열고 나가신다...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어......벌..써....갈..끼가~?"

"너무 잘 먹고 잘 쉬었다 간다~"

"뭘~차린것도 없는데...ㅎ~"

"ㅎㅎ 애들도 같이 숙소에 있고 내일 경기도 있어서 먼저 갈께..."

"오늘 응원 와줘서 고마워~"

"그...그래 멀리 안...나간다~"

나도 얼른 옷을 추스리고 쌤과 같이 약간은 상기된 표정으로 현관으로 마중을 나갔다...

"안녕히 가셔요~"

"그래...신경쓰지말고 잘 놀다?가라~ㅎ"

신발장에 걸려있는 구두주걱을 집어들어 신을 신고 문을 열려고 했다...

쌤이 얼른가서 문를 열어주었다...

"이걸...누르면...ㅎ..."

쌤이 문을 열어주는 사이...나와 눈이 아주 짧게 마주쳤다...

왠지나를 더 찬찬히 쳐다보는 듯하다....태연하게...

짧지만 시간이 멈춰진 듯 긴~......나만의 느낌인가? ....

야릇한? 표정으로 처다보고는 아무렇지도 않게...

쌤이 엘베까지 배웅을 나갔다...걱정한 것 보단 좀...덜한...

헐~ 눈치를 챈건지 어떤건지?...앞으로 친구분과 또 만날? 날이 있을런지??.. 

하여간 친구분 덕에? 불안속...또 다른 쾌감을 맛보는 특별한 저녁식사?였다...

쌤과 친구는 나와 어떤일이 벌어질지........

지금 생각해도 그날은 쌤과 단둘이 편하게 보려구 했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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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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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짜인 추천...댓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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