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체육시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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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체육시간

"지금 그말, 도발이야?"
세영은 차가운 눈빛으로 노려봤지만
목소리는 꽤나 침착했다.

"뭐, 사실이 그런데 뭐라해"
지훈은 어깨를 한번 으쓱이곤 여유있게
웃어 보였다.

세영은 뭔가 더 할 말이 있었지만 이내
몸을돌려 욕조로 다시 돌아갔고
지훈도 더이상 시간낭비없이 샤워를
끝낼수 있었다.

방으로 돌아온 세영은 공부를
시작했지만 손에잡히진 않았다.
그러길 몇십분후.. 핸드폰을 열어
시간을 확인하곤 곧바로 누군가에게
카톡을 보냈다.

[23:00]
금찬의 집.

금찬은 오늘 있었던 일(?)때문인지
일찍 불끄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거의 잠에 빠져들기 직전 누군가
노크를 하며 방으로 들어온다
"야 오늘 일찍 자네? 피곤해?"
동생 은찬이가 다가왔지만 일단자는척했다.
은찬은 형이 깨든말든 상관없단듯이
금찬의 이불속으로 들어와 옆에 같이
누웠다.
은찬은 몸을 옆으로 돌리며 오른 손으로
금찬의 가슴위를 쓰다듬더니 이내 옷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형의 오른쪽 젖꼭지를 살살
부드럽게 쥐었다 놨다 쥐었다 놨다 반복했다.
금찬은 거부의 의사로 은찬의 몸방향으로
등을 세우고 옆으로 누웠다.
은찬은 오히려 좋은지 더욱 몸을 밀착했고
은찬의 손이 조금 아래로 내려와 배를 쓰다듬어
복근을 확인하고는 더욱더 아래를 향해 내려왔다.
금찬의 음모에 닿은 손은 방향을 틀어 골반쪽으로
올라왔고 이내 골반쪽부터 팬티와 바지를 한꺼번에
조금식 내리고 있었다.
어느정도 잘 내렸다 싶을때 금찬의 자지에 손을
갔다 댔다.
역시나 잘 발기된 그곳을 만지면서 살살 주물러주다
이내 반대쪽 골반에 걸쳐있는 바지는 빠르내 팬티까지 내려서 이내 하의는 모두 허벅지 아랫쪽까지 이동하게 만들었다.
은찬의 왼손은 부드러운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고
오른손은 딱딱해진, 그러면서 축축히 젖은 자지를
천천히 피스톤질 하자 금찬은 급한 숨소리를 겨우
내뱉고 가슴에잡힌손은 오른손으로, 조금더하면 사정감이 올라올것 같은 그곳은 왼손으로 방어하기 시작했다.
"왜? 오늘은 하기싫어?"
나는 고개를 두번 끄덕이는걸로 의사표시를 했지만 말안듣는 이 동생은 그게뭐 어떠냐는듯이 천천히
자신의 딱딱해진 자지를 엉덩이 골 사이로 비비고 있었다.
팬티한장으로 그 위력(?)은 이미 많이 반감되어
있었지만 엉덩이안 그곳은 어쩐지 이상하게 간지러워 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제 은찬은 자신의 팬티를 벗으면서
침대 아래 '러브젤'을 들어 오른손가락 전체에
골고루 바르고는 금찬의 엉덩이골 사이를
천천히 어루만져 주었다.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넣을듯 말듯 하면서
계속해서 마사지를 하는데 아까보다 항문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는 느낌이 들자 아까보다
더욱더 손가락을 넣을듯 말듯 지긋이 마사지를
해줬다.
지금 상태로는 손가락을 넣지도 않고 입구쪽은
완전 풀린 상태이다
"이래도 하기 싫어?"
금찬은 지금 뭐라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을 찰나
은찬의 딱딱하게 발기된 자지가 콘돔없이 젤만 듬뿍
발라진 상태로 항문입구를 손으로 한것처럼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아니,

항문입구에서만 살짝 넣었다 뺏다를 반복했다.

"앗,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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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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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ㆍ 동생이랑 와 동냉이 형. 물빼주고 대단합니다 굿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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