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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 지금 샤워하러간 여잔 누구야??"
"어.. 그게.. 그게말이지.."
"근데 동찬이랑 같이 샤워시켜도 괜찮아??"
"동찬이 옷에 토한거 다 묻어서 씻겨준데잖아"
"내 동생 남자야!! 그러다 무슨일 생기면!?"
"괜찮을 꺼야, 걔 많이 취해서 몸도 못가눌더라"
"맞아, 근데 그 여잔 왜 힘이쎄? 동찬이 신부님안기해서 들어가는거 봤지??"
"나 걔 몸 봤는데 복근이랑 잔근육도 많더라.."
"여자몸을 그렇게 자세히 보면 안되.."
"어차피 서로 볼꺼 다 봤는데 뭐"
테라스에 나가 담배를 피우며 대화가 계속 이어진다.
지훈도 딱이 해줄말이 궁색했다.
[샤워실]
정신 못차리는 애기를 대충 욕조에 앉혔다.
욕조에 물을 뺐다.
바디워시를 손에 발라서 목 아래부터 비누칠해줬다.
온몸 구석구섯 뭍혀 주고있는데
사타구니를 건드리니까 점점 부풀어 올랐다.
그러거나 말거나 아직 애니까 딱히 마음이 동하진 않았다.
'털도 안난 애를 내가 지금 이게 뭐람 ...'
동찬이 무거운 눈꺼풀을 뜨며 세영을 쳐다보다 눈이 마주 친다.
"정신이 좀 드냐?"
"누난 왜 저랑 샤워해요.."
"왜? 이쁜 누나랑 샤워하니까 술이좀 깨니?"
"..."
"빨리 씻고 자러가자"
"네..."
동찬은 피부가 아직 애기라서 그런지 피부가 매끌매끌 거렸다.
특히 무모에 자포발기된 그곳은 만지는 맛이 새로웠다.
'진짜 크네.. 애 맞아??'
동찬은 기분좋게 샤워를 받고 다시 눈을 뜨니
침대에 세영과 함께 알몸으로 누워있었다.
'아..  응???'
****
샤워를 끝내고 동찬을 업어 나온 세영은
거실에서 서있는 남자 3명을 조우했다.
"너네 오늘 다같이 섹스파티라도 할생각이야? 왜 옷을 안입고 있어?"
"우린 담배만 금방 피고 옷 입을려고 나왔는데 얘기가 길어져서.."
히로인 5명이 한 공간에서 나체로 서로의 몸을 주시한 사건이였다.
세영의 눈에 지훈이가 제일 컷고, 그다음으론 쌍둥이였다.
"나중에 천천히 얘기하자, 이 애기랑 난 내방에서 잘께"
그러곤 방으로 들어간 세영이와 동찬이
"우리 동찬이 저방에서 뭔일 생기는거 아니겠지?"
"이미 샤워하면서 뭔가 있었을지도 몰라.."
금찬과 은찬은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주고 받는다
지훈은 작게 웃으면서 "괜찮아 임신할일 없으니까"
하며 농담처럼 말을 뱉었더니 두 쌍둥이 형제의 표정이 차게 식었다.
너무 분위기가 심각해져 지훈은 솔찍하게 아는 사실 하나를 털어 놨다.
********
세영은 귀국하고 바로 오느라 무척 피곤했다.
아직 몇일 더 몸 회복에 신경써야 할 시기였지만,
지훈이 너무 보고싶어서 참을수 없었다.
그렇게 눕자마자 옷도 못입고 기절하듯 잠에 들었다. 지금먹고있는 약이 독해서일 것이다.
 '피곤하다..'
동찬은 눈을떠 옆에 자고있는 세영의 몸을 쳐다봤다. 눈을 감고 있어서 어둠에 바로 익숙해진 눈으로 보고있자니 자신도 모르게 그곳에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호기심에 가슴을 만져보다 그대로 훝듯이 몸을타고 내려온 손이 중요부의속으로 천천히 손가락을 넣어 봤다.
따뜻하고 부드럽다.
손가락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느껴지면서 점점 자신의 귀두끝에서 프리컴이 줄줄 세 나오기 시작했다.
'넣어 볼까?'
고민은 길지 않았다
세영의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자신의 성기가
천천히 조심스레 들어간다.
이제 끝까지 다 들어가 꽉 차오르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좀더 자지에 뜨거운 피가 돌고 있는 기분이다.
떡_ 떡_ 떡_ 떡_ ...
이제 허리와 엉덩이를 이용해서 피스톤질을 사정없이 해대고 있을 찰나
방 문이 열리고 은찬이 들어온다.
 형이 들어오는걸 보고는 순간 일시정지 됐다.
방 불이 켜졌다.
동찬이 세영을 알몸상태에 덥친상황.
은찬은 동찬이에게 조용히 하라고 입에 손가락 하나를 올리곤 반대손으로 핸드폰을 들고 우리를 찍고 있었다.
내 형이 나의 첫 경험을 찍고 있다.
형의 핸드폰 렌즈가 내 자지와 누나의 보지에 더 가까이 다가왔다.
미칠것 같은 흥분감.
친형은 동영상을 찍으면서 자신의 팬티를 내려 자위하기 시작한다.
동찬은 자지를 있는힘껏 박고 박고 박아댔다.
푸슉! 푸슉! 푸슉! 푸슉! ..
질 속 깊숙히 꽂힌 자지가 더욱더 뜨거워 지더니 
이내 사정하고 말았다.
여태껏 자위로 느낀 쾌감의 100배정도 되는 오르가즘이 밀려왔다.
윽!! 핫..
헉.. 헉.. 허억...
그렇게 사정을 다 하고 정액만 남긴채 자지를 뺐다.
형은 내게 핸드폰을 쥐어주고는 내 정액이 가득 찬 보지속으로 딱딱한 자지를 넣고 나보다 더 격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떡! 떡! 떡! 떡!! 떡!!
동찬의 뜨거운 정액이 윤활 역할을 제대로 해서 그런지 미친듯이 피스톤 운동이 빨라졌다.
떡! 떡!!!떡!!!떡!!! 떡!!!!!!!!
허리와 엉덩이가 더욱더 격해지면서 움직인다
동찬은 자신의 친형의 정사장면에 또다시 뭔가 알수없는 쾌락에 젖어들기 시작해 또다시 발기가 됐다.
동찬은 침대 위에 올라가 위에서 아래방형으로 영상을 찍었고 은찬이 눈앞의 동찬이 자지를 보고는 입에 물었다.
은찬의 자지는 동찬의 정액 범벅인 질 속에서 질퍽한 소리를 내며 움직였고, 동찬의 자지는 은찬의 입속에서 혀와 침으로 현란하게 춤을추듯 움직였다.
은찬의 입에서 조금씩 침이 새나오고 있다.
침흘리며 자신의 자지를 열심히 빠는 형의 모습에
한번더 갈것 같은지 은찬형의 머리를 한손으로 바짝 당겨서 고정시켰고 카메라렌즈를 가까이 했다.
이내 정액이 입안 목구멍 속으로 꿀렁 꿀렁 거리며 뜨겁게 넘어가기 시작했다.
은찬도 이젠 이 흥분을 주체할수 없는지 
뿌리 깊숙히 자지를 박은후 신음소리를 천천히 뱉어냈다.
하아아악!!..
꿀럭! 꿀럭.   꿀럭.       꿀럭
은찬은 끈적끈적한 긴 자지를 천천히 빼냈다.
그곳에서 정액이 물처럼 흘러 나오는 모습이 적나라 하게 들어났다.
헉... 헉...  헉... 허어..
그렇게 동영상 촬영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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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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