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 연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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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읽고 싶다는 메세지 하루에 너무 많이 받아서 일일이 답변주기 싫어 중단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읽으라고 강요한적도... 그렇다고 제가 원고료를 받은 적도 없는데...
입맛에 아니 맞으면 읽지 마세요 읽기 불편하면 그만읽으라고 사전에 말씀드렸는데... 뇌에 경련와서
인지부조화가 오셨나들... 왜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시는 건지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땐 예의좀 지키세요... 쪽지로 ..에휴 말 안하겠습니다...오마이갓 ㅋㅋㅋ
시티 소설방을 본다는것은 최소 성인이라는 것일텐데..
다른 집필 준비될 때까지 좀만 쉬다 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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