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무실의 성욕처리직, 면접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나는 중년에게 범해지면서 흥분하는 성적취향이 있다.

평소에는 남자다운 척 하지만 늘 깊숙한 내면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탄탄한 몸으로 음란하게 허리를 꺾어 엉덩이를 흔들고 싶은 욕망으로 가득했다.


 그러던 어느날 이반커뮤니티에서 사무실내 업무보조 겸 성욕처리직 구인글을 보게됐는데, 급여는 물론 숙식도 제공해서 꽤 흥미로웠다. 아니, 이미 머릿속에 음탕한 상상을 펼치며 메일로 신체프로필과 나체사진을 첨부해 지원서류를 보내기까지 시간은 아주 찰나였다.



 다음날 사무실주소와 전화번호, 그리고 몇가지 지침을 숙지해서 본인의 퇴근시간 전까지 면접을 보러오라는 답장을 받고 한치의 망설임없이 문을 나섰다.



 허리가 뻐근하게 느껴질 정도의 먼 거리였고 사무실 문앞에 섰을땐 이미 안면도 없는 중후한 사장아래 나체로 헐떡대는 나를 기대하며 주저없이 노크를 했다.


'들어오세요. '


 문을 열자 허름하지만 갖출건 다 갖춰진 전형적인 내부와 낡았지만 고가였을 듯한 가죽소파에 사장일듯한 남성이 여유있게 앉아있었다.


 "옷을 전부 탈의해서 문옆에 물품박스에 정리하고 테이블 위에 올라가면 되네. 지침사항은 기억하나?"



 이제까지 수많은 중년남성들에게 앙앙대며 엉덩이를 벌려대 알몸으로 사장의 테이블로 위치하는건 문제도 아니였다. 

사장의 지침대로라면 천장에 양손을 걸어묶을수 있게 매듭이 된 로프에 손을 걸고 양발을 뒤로 빼서 탁상 양끝에 걸쳐 신체 어느부위든 낱낱히 보여지는 자세를 잡아야 했다.


"볼만하군. 군인인가? 그런데 난 사무실에 남자는 필요없어. 내 앞에선 부끄러움 없는 발정기 암컷마냥 색스러운 직원을 찾고있네. "


 그 말에 나는 뒤로 내밀어 벌려진 엉덩이를 교태롭게 

움직이며 젖은채로 반질거리는 귀두를 달랑댔다. 사장님의 전용 성노리개로 모든걸 내려놓겠다는 마음가짐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면접도중 아니다 싶을때 언제든 중단하고 되돌아갈수 있네, 하지만 직원으로 채용됐을땐 계약기간 동안은 책임감을 가졌으면 해. 마음의 준비가 됐다면 안대를 씌워서 시작하지. "


 눈이 가려진 뒤 면접은 신체검사로 시작해서 성기를 포함해 겨드랑이, 애널, 다리까지 모조리 면도기로 밀려버렸고 그 순간에도 사장의 노골적인 시선과 은근하게 희롱하는 손길에 달아올라 신음을 흘려댔다. 


 서늘한 공기에 바짝 쪼그라든 불알이 과일을 고르는 마냥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어졌고 힘이 풀리듯 점점 주저앉는 양 다리는 수치스럽게 벌어져 밋밋한 사타구니가 드러났다.


 사장은 업무시간동안 만큼은 암컷마냥 뒷구멍으로 느끼며 자지대신 젖꼭지를 부풀어오르도록 발기된 자지를 정조대에 우겨넣고 양 젖꼭지를 유두펌프로 터뜨릴듯 흡입했다. 본인앞에서는 소변조차 참지못하게 한다고 비좁은 요도에 끝이 뭉툭한 검정색 실리콘 관을 박아넣었는데 그 끝이 방광즈음 닿았을때는 비명도 못지를만큼 끔찍하게 아픈것도 잠시 발끝으로 물방울이 툭툭 튀었을땐 사정과는 비슷한듯 다른 주체안되는 배설감이 당황스러웠다.


"아아...아읏... 죄송합니다. 테이블에 오줌을 지린거같아요, 사장님..."


 사장의 표정은 보이지 않았지만 얕게 들리는 웃음소리와 벌어진 엉덩이사이 구멍주위를 간지럽히듯 훑는 손길엔 그의 흡족함이 느껴졌다. 나의 당황스러움은 안중에도 없는듯 움찔대는 항문사이로 러브젤 입구를 맞대 한 통을 전부 밀어넣었고 미쳐들어가지못한 질척한 액체가 허벅지 안을 타고 나를 애무하듯 흘러내렸다.


 갑작스러운 이물감에 뱉어낼 틈도없이 실리콘 마개로 구멍을 틀어막아버려 후.장안이 배설감으로 꿀렁거려 애널플러그를 뒤로 문 채로 괄약근을 조이니 전립선이 뭉개지듯 눌러진다. 그 순간 조절못하게 관통된 요도로 다시한번 사정하듯 무언가를 지려버리며 엉덩이를 바들바들 떨어댔다. 



 "자, 얼추 됐으니 내려와서 자네가 흘린 좃물은 깨끗히 핥아서 청소해야지. 그리고 테이블위에 천장보고 바로 누워서 내쪽으로 목만 밖으로 내밀어보게."



 안대가 씌워져 어디흘린지를 몰라 엉덩이만 치켜든채 납작엎드려 혀로 상 전체를 핥아댔는데 그게 귀여웠는지 엉덩이를 양손으로 쓰다듬어주셨다. 

 차가운 테이블 유리판에 등판이 닿는것 마저 흥분으로 다가왔고 상 밖으로 내민 얼굴에 뜨거운 자지가 툭 올려졌다. 나는 능숙하게 혀로 기둥을 핥으며 귀두끝을 찾아 물었고 그는 나를 배려하듯 천천히 목구멍속으로 자지를 밀어넣는다. 토악질하지 않으려고 목을 뻗다보니 가슴이 내밀어졌고 그는 저릿하게 유두를 빨아대고 있던 펌프를 뽁 하고 당겨서 뽑아버렸다. 배꼽아래로 또 다시 뜨뜻한 오줌을 흘렸지만 아랑곳하지않았다.


 핏줄세운 욕정가득한 살덩이때문에 숨을 헐떡거리는데 팽팽하게 발기된듯한 젖꼭지 끝으로 감전된듯 강렬한 쾌락이 느껴졌다. 사장의 양 집게손가락이 남성의 가슴엔 어울리지않는 음란해진 젖꼭지가 다시 줄어들새랴 안달나게 만져댔다. 나는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각에 넋이나간듯 입에 문 자지를 침범벅으로 만들며 보채듯 가슴을 부풀려 내밀었다. 


 그는 암컷처럼 느껴대는 내 반응을 즐기며 위에서 아래로 군림하듯 내려다 보고 있을것이다. 앞이 가려져 어두운데도 쾌락으로 눈이 번쩍거렸다. 


 "남자앞에 발가벗고 발랑 누워있는 모습이 엄청 밝혀대는 발정기 암.캐같구만 흐흐... 곧 사무실에 내 지인들이 올걸세. 앞으로도 누구앞에서건 이렇게 음탕하게 젖어있게 될거야. 그렇게 할수 있겠나?"


 이미 머리속은 쾌락에 빠져 누가보든말든 안중에도 없었다. 오히려 더 깊숙히 이 감각에 헤엄치고 싶었다. 그는 나의 양 발목을 잡고 활짝 벌리게해서 축축해진 앞도리 밑으로 몰래 움찔움찔거리며 후.장마개를 밀어내다가 다시 삼켜대는 구멍을 드러냈다


 조심스럽지 못하게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여러개의 발소리가 성큼성큼 가까워오더니 여러명의 손들이 엉덩이, 사타구니, 부랄, 허벅지, 배, 옆구리, 젖꼭지와 심지어 구멍주위의 주름 하나하나까지 서슴없이 희롱하기 시작했다. 나는 한명에서 여러명의 공용노리개가 된 흥분감에 좃끝으로는 내뿜듯 소변을 갈기며 마개를 물던 괄약근도 서서히 기능을 잃어갔다.


'투둑..' 하는 소리와함께 뒷구멍을 겨우 매워주던 애널 플러그가 빠지더니 그 안을 채우던 끈적한액체가 울컥거리며 벌어져버린 구멍 틈사이로 흘러내렸다. 


 그와 동시에 두세개의 손가락이 축축히 젖은 후.장내벽을 미끄러지듯 밀고 들어와 사방으로 휘젓더니 몇개의손가락이 노련하게 전립선을 문지르더니 망가뜨릴듯 강하게 눌러버렸다.


 "허억. 하아. 앙. 아아. 아"

 "손님이 왔는데 예의없이 질질.싸는거 봐라. 자네 체벌을 좀 받아야겠어."


 절제하는 신음에서 가축이 내는 교성으로 바뀔때 쯤 사장은 네 발로 엎드려서 엉덩이를 지인들을 향해 내밀고 가슴은 내밀도록 지시했다. 나는 그들의 성욕을 돋구기 위해 허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도드라지게 내밀면서 교태롭게 흔들고 가슴에 튀어나온 부풀린 젖꼭지를 만져달라고 혀를 내밀며 헥헥댄다.


 "직원이 아니라 강아지를 분양했었나, ㅇ사장? 이 친구 엉덩이에 꼬리만 달면 영락없는 개새.끼구만" 

 

 사장은 내 혀를타고 흘러내리는 침을 손가락에 뭍혀 젖꼭지를 살살 돌려주며 어디한번 개처럼 반가워하는 개처럼 엉덩이를 흔들라는 말에 얼굴도 모르는 남자들 앞에 자지와 불알을 덜렁거리며 엉덩이를 방정맞게 흔들었다. 그리고 유두를 타고 느껴지는 쾌락에 앙앙대며 소변을 지리다 뒤에있는 분들께 엉덩이를 맞으며 낑낑거렸다.


 "참 색스럽네. 밤새 구멍을 생자지로 헤집어서 벌려놓고 싶어. 언제 빌려줄수 있는가?"

 "아직 첫 출근도 안했네. 적어도 '그 훈련' 은 시켜놔야지"


 나는 여전히 앞뒤의 남자들에게 발가벗은채 엎드려서 고작 손장난으로만 느끼며 흥분하고 있었고 저들의 대화를 이해하지 않아도 앞으로 어떤 일들을 겪을지는 충분히 예상했다고 생각했다.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korea2002" data-toggle="dropdown" title="tjdwjrtnlx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tjdwjrtnlx</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기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