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레이디섭이 발정이 나면 하는 짓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섭이 발정이 나면 못할짓이 없다는 것은
섭이면서 변태력이 높은 섭이라면 이해할 것이다.
오늘은 섭으로 행한 여러 변태짓중에
하나를 공유하고자 한다.
섭은 상시 발정이나
갑작스런 매개체로 인해서
끝없는 발정력이 차오르고 행동을 게시한다.
야동을 보고있던중 어느 외국계정의 영상이 보였다
두명의 남자가 옷은 사치인듯
실오라기 하나 없는 차림으로
중심부만이 솟구쳐있는 상태로 나왔으며
양손은 머리뒤로 겨드랑이는 다 보이며
허리를 튕기며 발기된 자지를 움직였다
움직이면서 칭꼬 칭꼬 칭칭칭 기모찌기모찌
신음과 함께 헥헥 소리를 내는 소리에
발정게이지가 끝없이 차올랐다.
그 영상을 보고난 이후
욕을 먹을 것을 각오하고
회사에 반차를 쓰고 그대로 어플 통해 예약한 모텔로 들어가
1분안에 알몸이 되었다
항상 단골로 찾아가는 모텔이 있다
그 모텔은 천장 자체가 거울로 되어있어서
침대에 누워있어도 알몸을 쉽게 볼 수 있고,
천장을 향해 촬영하기도 편하다.
이미 빳빳해진 자신의 자지를 어루만지며
우리동네 게시판에 구인글을 쓰기 시작했다
31 171 67 발정난 디그수치섭 변태력 구경하러 오실 돔님
연하 환영 근거리 환영 장소유(**역 **모텔)
낮시간에 반차까지 쓰고온 이상
이 발정변태력을 최대한 많이 표출하고 들억야 욕먹은 의미가 있다.
확실히 연락이 오는 감사한 돔님들이 계셨고,
직장인들은 일을 하는 시간이라 학생분들이었다.
나처럼 발정에 못이겨 반차까지 쓴 ㅄ은 극히 드물것이다.
디그섭에게 연하돔님은 더욱 사랑이다.
자신보다 나이도 어리지만 한없이 밑바닥의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더욱 흥분하는 ㅄ이다.
빠르게 오실 수 있게
모텔 주소를 남기고 호수까지 남기고
오시자 마자 각 종 플을 하실 수 있게
늘 챙겨다니는 보드마카 3종과 모텔의 면도기와 세면도구를 풀어놓았다.
돔님이 도착하셨을때 제일 좋아하는 자세는
역시 문을 살짝 열어놓고 알몸으로 맞이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올지도 모르는데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채로
오로지 꼬추에 정신을 지배 당해
생전 처음 보는 사람에게 자신의 바닥을 보여주는 ㅄ이 바로 여기있었다.
오시는 시간동안 꼬추에 손을 대지 않고 참는 것은 곤욕이었으나
참은 모든것을 연하돔님께 보여드리기위해 온힘을 다해 참았지만
꼬추에는 이미 많은 프리컴이 흐르고 있었다.
도착하시고, 엘베를 타고 문앞까지 인기척이 있었을때
나는 시키지도 않은 머리위로 하트까지 하였다.
무릎을 꿇고 자지는 발기된 상태에 옷은 입지 않고
머리위로 하트까지한 병.신을 보셨으때
연하돔님은 보자마자 웃음을 터뜨리셨다^^
디그섭에겐 비웃음을 잘하시는 돔님과 욕을 잘하시는 돔님이 너무 좋다
나의 병.신같은 모습을 보고 부담을 느끼시면 어딘가 죄스러워
더욱 적극적인 디그짓이 나오질 않는다.
다행히 이분은 내가 원하는분이었다.
문을 닫고 들어오셔 바로 내 양쪽 젖꼭지를 비트셨을때
프리컴이 더욱 흘러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ㅈㄴ 작은데 물은 나오네"
나만 하는 취향일 수 있지만
외설적인 발언을 큰소리로 외치는 것을 또 좋아한다
"네!! 형님, ㅈㄴ 소추이지만 물은 많이 나옵니다!!"
나의 큰소리에 살짝 당황하신 것 같았지만
내가 이런것을 좋아하시다는 것을 눈치채셨는지
"나는 소추다" 5번 시~작
나는 문은 닫힌 모텔방이었지만 현관 바닥이었고
복도에 누가 있었다면 100% 듣게 되겠지만
발정이 차오른 섭은 무섭지 않다
어처피 닫힌 문이 열린 것도 아니고
머리위 하트를 유지한태로
나는 소추다
나는 소추다
나는 소추다
나는 소추다
나는 소추다!!!!!
를 외쳤다.
우리 형님 연하돔님은 재밌다는 반응과
맘껏 ㅄ ㅄ 하면서 비웃어주셨다.
ㅅㅂ 이병.신같은 놈 어떻게 갖고 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짖어봐
"멍멍멍멍멍멍멍멍멍멍"
나는 또 큰소리로 짖었다.
내 스스로 생각해도 사람이 아니었다
"너 광대플도 하냐?"
광대플이 잘은 모르겠지만
아ㅎ 가오와 전ㄹ 댄스 군가부르는 것 좋아합니다.
"일어나"
일어나면서 머리 위 하트를
그대로 머리 뒤로 하여
양손머뤼뒤 상태를 만들었다
여전히 나의 소추는 빳빳하게 발기되었고
차렷자세가 아닌
양발을 벌려 섭의 기본동작을 취했다.
"아헤가오 표정 지어봐"
나는 표정을 짓으면서 헤헤헤헤헤헿 소리도 같이 내었다.
"전ㄹ 댄스 시작~~"
나는 힘차게 허리를 튕겼다
이게 바로 섭의 기본 동작이다
표정과 함께 허리튕김 콤보를 시행했다
나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모텔 맨 안쪽 방을 배정받았다
형님께서 닥치고 계속 흔들어 하면서
현관문을 활짝 여셨다.
나는 순간 ㅄ표정에서
눈을제대로 뜨고
모텔 복도 광경을 보면서
허리튕김을 시연했다....
나의 미쳐가는 모습을 보면서 형님도 기뻐하셨다
일정 시간이 지나고
문이 닫혔다.
"오줌싼다" 들어가
나는 바로 소추를 덜렁거리며
화장실로 달려갔고
형님도 천천히 들어오셨다
형님은 나보다 어리시지맘 키도 크셨고
꺼내신 물건을 보니 준수한 대물이셨다
나는 다시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꿇은 상태로
멋지십니다 형님...을 외쳤다.
"어디에 싸줄까 ㅄ아"
"얼굴에 뿌려주십시오, 자동으로 온몸에 흐르게 하고 싶습니다"
말을 함과 동시에 내 얼굴에는 형님의 오줌이 뿌려졌다.
따뜻했다, 좋았다 편안한 느낌이다...
길게 뿌려지는 이 촉감에 나의 이성은 더욱 내려놓기로 결정했다
형님께서 모두 오줌을 마치시고,
나도 답례를 드리고 싶어서
오줌싸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청했고
나는 형님의 오줌으로 미끄런 바닥에 배치기 자세고
양손과 발읆 바닥에 밀착시키고
허리를 위로 치켜들어 꽂꽂하게 소추를 위로 뻗었다.
발기가 된 상태에서 오줌이 잘 나오지 않는것을 알지만
일부러 커피도 많이 마시고 물도 많이 마시고 나왔기에
나의 오줌량이 많을 것이라 예상했다.
최대한 꼬추에 힘을 주어
분수~~~~~~~~~!!!!하면서
오줌을 싸질렀다
수직으로 뻗은 오줌은 그대로 내몸과 바닥으로 흩뿌려졌다,
혹여나 내 오줌이 묻을까 일정 거리를 둔 돔님은
그 광경을 처음본다면 역시 기쁘게 웃어주셨다.
오줌 배출이 끝나고 난 뒤,
형님은 샤워기로 나를 씻겨주면서
이제 더 재밌는거 보여줘야지??
하면서 더욱 흥분시켜주셨다
----------------------
내용이 괜찮을지 모르지만 실화바탕으로 작성해봤습니다.
뒷얘기도 길지 않는 시간에 작성하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asd101" data-toggle="dropdown" title="포항항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포항항</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ht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