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질 형 컨트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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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내 노예가 된 이후 우린 3개월 후에 같은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
"이강성 사원 어디 아픈가? 땀을 많이 흘리시네?"
"아닙니다. 조금 더워서 그런가 봅니다."
형은 엉거주춤한 자세를 바로 잡고 강승원팀장님께 말했다.
형의 옆자리인 나는 책상안쪽으로 리모콘을 눌렀다. 형은 내가 사준 정조대와 전동딜도를 차고있었다. 진동을 한 단계 줄여줬으니 버겁지는 않을것이다.
회사사람들과 점심을 먹고난 후에 형과 나는 회사사람들이 잘드나들지않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우리는 곧바로 변기칸으로 들어갔고, 형은 들어가자마자 바지를 발목까지 내리고 손을 뒷짐지는 검사받는 자세를 취했다.
형의 드로즈는 볼록하고 액체자국이 살짝 묻어있었다. 나는 형의 자랑인 귤만한 불알을 확인하기위해 형의 사타구니 앞에 살짝 둥글게 만 손을 내밀었다.
형보다 키가 작기도 하거니와 바지를 발목까지 내린 형의 다리거동이 한정적이라는 것도 이용하여 형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스쿼트하듯이 굽힌 형의 무릎과 앞으로 내밀어진 고간. 형은 형의 가장 중요했던 것을 (이제는 내것인) 내 손에 안착시켰다.
"으..으윽"
가볍게 손을 주무르니 형이 신음소리를 내었다. 몇 번 더 주무른 나는 형의 드로즈를 내렸다. 거기엔 흰색인 부분과 투명한 부분으로 된 휴지가 여러겹으로 정조대에 붙어있었다.
본래라면 접착력이 없는 휴지는 드로즈를 내리는 즉시 떨어져야할터이다. 하지만 형의 커다란 불알은 그 크기 뿐만 아니라 나오는 액 역시 크기에 비례하여 많기 때문에, 그 액을 이용해 휴지를 정조대에 붙일 수 있었다. 추가로 형의 불알은 정조대에 갇혔음에도 정액을 수시로 내뱉기에 드로즈에 정액이 묻는것도 방지할 수 있었다. 그럼에도 오줌구멍쪽 휴지는 정액으로 투명해지고 그 부분에 맞닿는 드로즈 역시 젖어있었다.
우리가 화장실에 간 이유중 하나도 바로 이 휴지를 교체하여 회사에서 밤꽃냄새를 방지하기 위함도 있었다. 나는 변기옆 휴지를 뜯어 5겹으로 정조대휴지를 교체하였다.
"이것까지 내가 관리해줘야하나. 진짜 음란하다. 집에가서 불알 쳐맞을 준비하자 형"
"감사합니다 주인님."
물론 이 이유는 부수적인 것이고, 가장 중요한건 이제부터였다.
"손으로 휴지 정조대에 붙이고 있어"
나는 형의 어깨를 밑으로 내리며 말했다. 형은 뒷짐지었던 손을 사타구니쪽으로 옮기며 무릎꿇었다. 나는 벨트를 풀고 형의 짧은 머리칼을 잡고 내 드로즈 쪽으로 옮겨와 문질렀다. 그동안 내게 훈련받은 형은 마치 파블로프의 개처럼 내 고추냄새를 맡기만 해도 눈이 살짝 풀리고 형의 자지에는 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1분정도 문지르고 난 뒤 형의 손을 다시 뒷짐지게 만들었다. 이제 휴지는 형의 정조대에 오줌구멍을 중심으로 잘 붙어있게 되었다.
내 드로즈를 내리고 고추를 들어올려 고추의 아랫면과 불알을 형의 얼굴 전체에 문댔다. 정액이 살짝흘러 형의 짙은 눈썹에 액이 묻어났다. 저대로 둔다면 하얗게 굳어서 볼만한 얼굴이 될것이다.
"이제 빨아도 돼"
"허락해주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점심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형의 머리를 고정하고 내 허리를 거세게 앞뒤로 흔들었다.
그동안의 훈련이 헛되지 않았는지 형은 컥컥거리지도 않고 머리에 힘을 뺀체 오나홀로써의 역할을 다 하였다. 귀두와 몸통사이의 홈을 촥 감아오는 혀놀림이 예술이다.
"자 네 단백질 보충제다."
형은 웅얼거리며 목에 힘을 더 주었고, 난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액을 내뱉었다. 형은 입에 압력을 더 넣어 내 요도에 남은 나머지 액을 받아마셨고, 고추가 말랑해질 때까지 혀로 내 것을 핥아주었다.
"나가자. 있다가 회사 끝나고 헬스장 갔다가 바로 집으로 들어와라"
"알겠습니다."
나는 먼저 변기칸 문을 열고 화장실을 나가려했고, 그 때 화장실을 들어오는 강승원 팀장님과 만났다.
"안녕하십니까. 팀장님."
"어..어어..."
강팀장님은 어색하게 내게 인사하였고 난 멋쩍게 웃으며 나갔다. 뒤에 내 내 노예의 모습이 썩 좋지 못하단 사실을 망각한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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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죠... 기다리시는 분이 많았을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취업을 못한채 떠도는 망령이라 슬픕니다.
가독성을 위해 문단을 많이 쪼개놨는데 어떤 게 나을지는 모르겠습니당.
다른 작가님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쓰고 내가 보려고했는데 내 글을 보면 어수룩한점만 보여서 다시 보기가 너무 싫네요 ㅠㅜ 글 잘쓰고싶다.
제가 쪽지를 답장하지 못하고있습니다.. 많이 부끄러워서요.. 쪽지 다시 못받으시더라도 많이 미워하시지 말아주세요 ㅎ . 그래도 내용은 다 읽고 최대한 반영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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