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라 말하고 실제라고 듣는다.....120((쌤과의 쓸 썸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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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의 아파트안...
"이쁜이 오늘 바쁘네~"
몇 번 더 깊게 넣었다가 빼내며...쇼파에 누웠다...
"좀 죽었어~ㅋㅋ"
"빨아봐라~!"
"천천히~"
"그렇지~"
몇 번의 전화로 사정이 컨트롤되며 같이 즐기는 시간도 더 길어졌다...
"니가 올라와봐...!"
밤마다 자취방에서 아저씨가 사주신 물건을 호기심속에 꺼내어 바닥에 세워놓고
그 위에 앉아서 혼자 느끼며 이런저런 상상을 하면서 간접적인 만족을 채우던 행동들이 이렇게 현실이 될 줄이야...
쌤이 내 움직임에 맞추어 살짝살짝 허리를 올려 쳐주기까지 한다...
살아있는 물건을 넣으니 훨씬 느낌도 좋구 통증도 덜했다...
ㄷㅂㅈ에 맞추고 뿌리까지 완전히 집어 넣었다...
쌤은 젤을 손에 바르고 내 물건을 앞뒤로 자극하며 그 때마다 수축되며 조여지는 내 속살의 자극을...
나는 쌤의 손동작에 맞추어 천천히 위 아래..앞 뒤로 움직여 양쪽에서 전해오는 쾌감을 같이 즐기며...쌤이 좋아하는 속도로 허리를 움직였다...
이렇게 정신없이 쾌락을 탐하며 즐기고 있을 때 현관밸이 울렸다...
쌤과 나는 갑작스런 도어밸소리에 놀라며 벽에걸린 도어폰에 비춰진 화면을 처다보고는 어떻게 해야할지 대처할 방법을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
"얘가 어쩐일이냐~?"
그렇게 머뭇거리고 있을때 현관문이 스르륵 열리며 쌤의 친구분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
거실쇼파에서 벌거벗고 누워있는 쌤과 그 위에 앉아서 물건을 꽂아 넣은채 쾌감에 취한 모습으로 친구분의 눈과 마주쳤다...
쌤은 갑작스레 들어선 친구의 모습에 화들짝 놀라서 어쩔줄 몰라하며 나를 안고 일어섰다...
크게 서있던 물건이 내몸에서 빠져나갔고 내 물건도 젤이 발려진 상태로 그대로 드러나 있었다...
"....아..아니~ 내가 너무일찍 왔냐? ..."
".어 ......어서와라~"
문을 잠그지 못한 채로 들어온 내 실수?로 드디어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ㅎㅎ 말도없이 어쩐...일이냐..."
"둘이 뭐하는 거냐?...이...시간에.."
"아~그게~...."
"자취방 이라더니 니가 왜? 여기에 와 있냐?"
".........."
내가 여기에 들어간 걸 뻔히 알면서 왜 나에게 물어보는 건지....
쌤은 몹시 당황했는 모양이다...본인이 자취방이라고 대답하라고 시키기 까지 했으니...
"야~ 하..."
나는 쇼파한쪽에 웅크리고 앉아 있었다...
쌤은 모르고 있었지만 그는 우리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었고...
그 약점을 이용해 내게 접근하며...당황하고 거부하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더 큰 쾌감을 즐기고 있었고...
이런 관계를 서로 모르게 숨겨가며 위태로운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같은 공간에서 어색한 상황이 일어나 버렸다...
쌤의 친구가 먼저 말을 돌렸다...
"지난번에 어째 느낌이 그렇더니...괜찬아~다아는 처지에~ㅎㅎ"
쌤은 포기한 듯이 대답했다...
"뭘 숨기겠냐? 쪽팔리게~이리와 앉아라...!"
"이건 뭐야~?"
좀 전에 흘렸던 젤이 친구의 발에 밟혔나 보다~
"자식...ㅋㅋ..어디서 이런 건 알아가지구...재미 있냐? "
좀 심각한 상황을 만들기 싫었는지 친구분이 급하게 관심을 다른 쪽으로 돌렸다...
"남자라면 다 그렇잔냐? 너라고 다르진 않겠지...너도 남자잔냐?ㅎㅎ"
누구한테 얘기하시는지...나를 처다보며 말하고 있었다...
이번엔 쌤이 한술 더 떠서 얘기한다...
"전부터 많이 해본 것 같에...ㅋㅋ"
"이쁘잔냐? 섹도 잘하구.. 좋아해...ㅋㅋ"
"너도 소문 좀 있더만~해봤어?"
"무슨소리야~? ㅋㅋ"
친구분은 모른척...묘한 표정으로 정색을 하며 말했다...
"ㅎㅎ 야 너도 같이 할래~?"
"무슨? 소리야?..."
"괜찮다니까~ㅋㅋ"
"아무리 그..래..도..좀 그렇다 ㅋㅋ~"
"괜찬아 하고 싶으면서 숨기지말구~섹끼~ㅋㅋ"
"그...그래 그럼...ㅎㅎ~"
친구분은 이미 알고 온 상태라 못이기는 척 쉽게 옷를 벗기 시작했다...
모르는척 시치미를 때고 능숙하게 쇼파에 자리를 잡았다.
"우리서로 뒷말없이 모른척 하기다~ㅋㅋ"
"섹끼...알았어 알았다니까~ㅋㅋ"
친구는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물건을 내게 내밀었다...
나와 오늘만 벌써 두번째인데...
쌤이 한쪽에 앉아 있던 내게 입으로 해주라고 머리를 잡고 친구의 다리사리로 끌어 내렸다...
이렇게 된이상...어쩔 수 없었다...서로의 어색한 관계를 뒤로하고...
자세를 고쳐 앉아서 입을 벌려 터질 것 같은 친구분의 물건을 입안가득 넣고 혀로 돌리며 앞뒤로 움직였다...
쌤의 친구분과 공원에서 첫 관계를 한 이후로...
강제?로 당할 때 느꼈던 흥분이 어쩌면 이런 일련의 일들이 내게 일어나길 상상했었는 지도 모르겠다...
예전에 고향에서 형들에게 당했던 것처럼
생각지도 않게...쌤..친구 이렇게 셋이서 하게 되었다...
"얘 진짜 죽여~너도 먹어봐~ㅋㅋ"
친구는 모른척하고 너스레를 떨었다
"진짜? 같이 해도 괜찬아?ㅋㅋ~"
쌤과의 관계 때문에 형식적으로...불필요한 내 동의흘 물어본다...
"......."
내 대신 쌤이 대답했다...
"괜찬아 같이 해도돼!...해보면 안다니까...ㅋㅋ~"
언젠간 벌어질지도 모를 일들이 오늘 일어나게 된 것이었다...
내 앞ㅂㅈ 써비스를 천천히 즐겨가며 둘이 대화를 주고 받았다...
"이야~진짜 ㅇㅂㅈ 죽이는데~"
"셋이서 해봤냐?"
"아니...나도 처음인데 ㅋㅋ"
"어우~느낌 좋은데...ㅋㅋ"
쌤은 내 뒤에서 ㅂㅈ에 입을 가져다 댄다...
입김로 자극되어 조여진다...
"조여지는거 봐라~ㅋㅋ"
혀로 몇번을 핥고 삽입을 시작했다...
또 한번 ㄷㅂㅈ를 열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쓸썸에서 오는 정신적 쾌감이 아파트안에 가득했다...
앞에서는 친구분의 뚜껍고 큰 물건이 뒤쪽에선 쌤의 길고 큰 물건이 내몸을 가득 채우며 즐기고 있다...
"우~씨~..."
"야~맘에들어~? ㅋㅋ"
쌤의 움직임에 친구분이 답하듯 서로 엇갈리며 번갈아 앞ㅂㅈ와 뒷ㅂㅈ에 깊게 꽂아 넣어댄다...
수치와 복종의 기대감에 부응하 듯 나 또한 육체적 쾌감을 즐긴다...
"우리 ㅂㅈ가 개자세 좋아한다...ㅋㅋ"
쌤이 물건을 빼내어 뒤로 돌아서 꺼꾸로 꽂아 넣었다...
"아~우~크아~"
"이 자세가 된다니까~ㅋㅋ"
지난번처럼 ㄷㅂㅈ에 강한 자극이 전해온다...허리를 구부려 젤을 발라 내 물건을 뒤로 꺼내어 손으로 쥐고는 앞뒤로 움직여주고...
"이야~자세 진짜 죽이는데~ㅋ~"
앞에선 친구가 연신 앞ㅂㅈ로 즐기고 있다...
"더 세게 빨아봐라~!"
"웁..웁..아~웁 웁 웁...."
양쪽에
서 전해오는 쾌감으로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내가 먼저 거실바닥으로 긴 시간동안 미친듯이 쏟아내었다...
오늘 쌤과 하는 동안 걸려온 전화 통화로 몇번을 미루었던 배출이 거의 한번에 전율하듯 이어졌다...
천천히 맥동하며 쪼여오는 느낌을 알아챈 쌤이 내 뒷ㅂㅈ안에 함께 짜내기 시작했다...
"얘...받싸한다...ㅋ아~"
"ㄱㅂㅈ 얼마나 좋으면~ㅋㅋ"
"나 싼다~"
"아~으~ㅆ...아우~아우 으아~으~으~으~..."
한참을 짜내고 살맛을 느끼며 그대로 있다가 친구와 자리를 옮겼다...
쌤의 물건이 입에 물려졌고 내가 깨끗이 핥아주는 동안...
친구분은 일어서서 내뒤로 자리를 옮겼다...처음엔 정상적인 자세로 엉덩이에 올라타듯 삽입해왔다...최대한 깊게...
한동안 하다가 몸을 돌려 뒤로 돌아 허리를 구부리며 쌤이 했던 같은 자세로 뒤쪽으로 꺽어 내안에 집어 넣었다...더 굵은게 들어온다...
"이렇게 해주는 걸 좋아한다 이거지?...ㅋㅋ"
나는 이미 사정을 한 후라... 아까보다 더 수축되어 있었고...내 ㅂㅈ안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느껴지며 쾌감의 통증이 밀려온다...
또 다른 리듬의 강한 자극이 계속되고 있다...
ㄷㅂㅈ에서 이미 가득채워진 액들이 밀려나오며 뽀드득 거리는 진동이 느껴진다...다시 두번째 오르가즘이 시작되었다...
"~아~으~"
또 한번 울컥대며 클라이맥스에 도달하였다..
내 조임을 느낀 친구도 거의 동시에 폭발하 듯 액을 쏟아내었다...
"얘...또 싼다...ㅆㅂ년 진짜 ㄱㅂㅈ야~"
"으아~ㅆㅂ..."
"ㄱㅂㅈ 죽여주게 쪼이네~"
"나도 싼다~!"
"으~ ㅆ~으~ ㅆ~으~ ㅆ~으~ ㅆ~..."
반복적으로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따뜻한 액들이 밀려나오는게 느껴졌다...
"으아~미쳐~역시~끝내줘~"
"기집에 보다 났다..ㅋㅋ."
"ㅋ아~"
오늘 나는 세번이나...긴 오르가즘을 느꼈다...
친구도 이내 빼내었고...
"아~흐~"
빠져나간 허전함이 느껴질 때...샘이 앉아있던 자리에 좀 작아져 끄떡대는 친구의 물건이 내입에 물려지고 있었다...둘의 액이 같이 묻어있는 굵은 물건이...
"빨아! ~ㅋㅋ"
둘의 이야기 소리가 멍하니 아련하게 내귀에 들려온다...
"셋이..하니까 섹다른데...ㅋㅋ~..."
"너도 그렇지~ㅋㅋ"
"이야~ㅋ~그러네~"
"ㅂㅈ야 너도 좋지~"
"......."
나는 그날 두번의 위기를 잘 넘기는 줄 알았지만...
결국 피할수 없는 3썸을 당하며 ...건장한 사내들의 물을 뒷입에 한가득씩 두번이나 ㄱ..ㅐ자세로 받아 먹어야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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