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럼 알바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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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7명의 소년들이 한 팬션으로 모였다.
모두 20대의 젊고 건강한 청년들이다.
왜 이곳에 모였냐면… )
모두 간지럼 알바를 하러왔다. 이름만 들으면 생소할 수 있는데 말 그대로 간지럼을 태우면 돈을 주는것이다. 시급은 1시간에 10만원,
파격적인 가격제시이다.
단! 조건이 있다. 정상체형의 20대의 건강한 남자만 가능하다.
그래서 결국 7명이 모이게 되었는데..
경기도 외곽의 한 팬션으로 건강한 청년들이 하나 둘씩 들어온다.
어색한 분위기와 긴장되는 분위기속 7명이 모두 모였다.
서로를 스켄하는데 청년들이 모두 훈남이다. 서로를 보며 간단한 인사만 나누는도중에 주체자가 들어왔다.
”모두 모이셨군요. 지금부터 간단한 설명과 규칙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주체자는 얼핏보기에 많아봤자 30중반쯤 되보이는 건장한 남성이었다.
알바에 지원한 청년들을 쓱 보는도중 입을 열었다.
”제비뽑기로 당하는사람 1명과 태우는사람 6명을 뽑겠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이 일은 1박2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시급은 모두가 동일하구요, 중도포기시 위약금이 청구될수있습니다”
“태우는 사람들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서 간지럼힐수 있습니다. 그리고 촬영이 진행되구요”
청년들은 모두 당황한 기색이 띄어졌다. 주체자가 이어서 말을 꺼냈다.
“당하는 사람은 앞에 보이는 이 기구에 묶여서 간지럼을 당하게 됩니다.
10시간 정도 간지럼을 당하게 되구요, 중간에 휴식은 없습니다”
청년들은 입술이 바짝 말라갔다. 이때 한 청년이 질문을 했다.
“화장실이 가고싶으면 어떡하나요?”
주체자왈
“진행중일때는 화장실을 갈수없습니다”
이어서 주체자가 계속 설명을 했다.
“모두 지금 나눠드리는 옷으로 갈아입어주십쇼”
주체자가 나눠주는 옷은 검정색에 짧은 삼각팬티였다.
한 청년이 물었다.
“다 벗고 이것만 입나요..?”
주체자왈
“제가 나눠드린것만 입어주십쇼”
청년들은 모두 당황하며 옷을 갈아입었다.
청년들이 모두 옷을 갈아입으니 야해보였다. 7명의 훈훈하고 훤칠한 남자들이 짧은 삼각팬티만 걸치고 서있으니 ,
청년들은 모두 178~185정도의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주체자가 계속해서 입을 열었다.
“지금부터 당하는사람1명을 뽑겠습니다. 뽑히신분은 제가 나눠드린옷도 벗으시고 앞에 기구에 앉아주십시오.”
청년들은 모두 마른침을 삼켰다. 하나같이 자기가 안걸렸으면 좋겠다고 빌고있었다. 쫄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처음보는 또래 남자들 한테 알몸으로 덩그러니 사지가 다 벌려진 그런 자세로 묶여서 간지럼을 당하는게 쫄릴것이 아닌가..
“뽑겠습니다”
“이지혁”
한 청년이 뽑혔다. 키180정도에 21살 그리고 몸엔 탄탄한 유도선수와 같은 근육이 있었다.
그는 몹시 빨개진 얼굴로 한숨을 푹푹 쉬며 몸에 겨우 하나 걸쳐있던 삼각팬티마저 벗었다. 팬티를 벗자 9센티정도의 포경이 된 자지가 수북한 털 사이로 덜렁이며 보였다. 이를 보던 청년들도 덩달아서 당황을 했다
주체자의 지시에 따라 앞에 보이는 기구에 앉았다. 그 기구는 누워서 양손은 만세하고 양다리는 벌려져있는 마치 Y자의 구속기구였다. 이지혁이 기구에 알몸으로 묶이자 그 모습은 꽤 야해보였다.
주체자의 안내에 따라 청년들은 묶여져있는 이지혁을 빙 둘러싸고 셨다
청년들은 꼼짝없이 묶여있는 이지혁의 몸을 여기저기 보고있었다.
겨드랑이엔 딱 적당한정도의 털이 나있었고 젖꼭지는 갈색에 배꼽밑에 털이 자지털쪽으로 이어졌다. 자지는 좀 큰편에 거무띠띠했다.
이지혁의 몸을 본 청년들은 아까 주체자가 준 도구를 봤다.
깃털,붓,전동칫솔등등 간지럽히기 좋은 도구와 오일,젤,오나홀등등 성인용품도 있었다. 바이브레이터도 있었다.
6명의 청년들은 일단 깃털을 들고 이지혁의 몸 여기저기를 살살 간지럽혔다. 이지혁은 아무 저항도 못하며 꿈틀대며 웃기만 했다.
겨드랑이 목 가슴 허벅지 발바닥등을 계속해서 간지럽혔다.
그러는 와중에 한 장난끼 많은 청년이 이지혁의 젖꼭지를 손 끝으로 살살 문질렀다. 그러더니 이지혁은 눈을 질끈 감으며 웃음을 참았다. 이를 보고 청년들은 웃었다.
이지혁은 알몸으로 아무런 저항도 못한채 다른 남자들의 손길에 여러 감각이 느껴지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이런식으로 한시간정도 간지럼을 태우며 이지혁은 되게 지쳐있었다.
그러더니 한 청년이 깃털로 이지혁의 자지를 간지럽혔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이지혁은 낑낑대며 웃었다. 그러더니 청년들이 너도나도 붓,깃털로 이지혁의 자지를 살살 간지럽혔다. 포경한채 까져있는 귀두부터 탱글탱글한 부랄,그리고 그 밑으로 있는 고환까지 여기저기 공략을 했다. 이지혁은 계속 가해지는 지극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지가 빨딱 섰다.. 남자들 앞에서 알몸으로 발기해버린 이지혁은 부끄러워서 차마.. 눈을 질끈 감았다. 한 청년이 와서는 발기되있는 이지혁의 자지를 만지니 이지혁이 “끄윽” 했다. 발기되있는 이지혁의 자지는 얼핏봐도 16센치는 되보였다 두께도 휴지심정도의 두께로 굉장히 컸다. 청년들은 다른 남자의 자지를 처음 만져봐서 다들 호기심이 넘쳤다. 게다가 다른 남자의 발기되있는 큰 자지는 본적도 처음이어서 다들 호기심에 만져보고 흔들어보고 그랬다. 6명이 계속해서 이지헉의 자지를 만지니까 이지혁은 계속되는 자극에 쿠퍼액이 흘러나왔다….
나머진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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