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번역) 미소년에서 여자가 되기까지 5

일본의 경험담 사이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경험담으로 되어 있지만 글의 특성으로 보아 소설쪽에 가깝다고 생각되어 소설방으로 가져옵니다. 구글로 번역된 것을 살짝 손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자연스럽지 못한 부분을 의역하려고 하다가 일본인 특유의 표현을 살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크게 고치지 않았습니다. 즐감하세요.

5.

이렇게 교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라고는 해도, 나에게는 연애 감정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섹스하고 있을 때면 사랑하고 있다고 말해 버립니다. 그녀는 진심으로 나에게 반한 것 같고, 넣을 뿐 아니라 넣어주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솔직히 별로 신경 쓰지 않지만, 나도 넣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녀의 자-지의 마력에 사로잡힌 나는 다른 섹파와는 만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거의 매일 그녀와 만납니다. 오늘도 그녀의 집에서 함께 샤워하면서 서로 안을 깨끗하게 하고 욕실을 나옵니다.

“저기, 오늘은 이걸 입어봐” 그렇게 말하면서 섹시하고 귀여운 반바지와 브래지어를 건네줍니다.

“에? 그건...” 거부하려고 했지만, 한쪽에서는 “입고 싶다”라고 생각해 버립니다. “부끄러워...” 이렇게 말하면서도 착용하기 시작하는 나. 반바지를 입으면서 너무 작은 것에 놀랍니다. 이미 발기하고 있는 자-지의 끝이 튀어나오지만, 겨우 반바지를 착용합니다. 브래지어도 착용하자 항문이 벌렁거립니다.

“잠깐, 벌써 새고 있어” 그녀가 그렇게 말하고 자-지를 만집니다. 밖으로 오줌싼 것처럼 젖어 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메이크업을 해 주었습니다. “"자, 이것만으로도 이렇게...” 말하는 대로 거울을 보면서 두근거립니다. 스스로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귀여운 소녀로 보였습니다.

그 상태에서 아이 메이크업도 하고, 속눈썹도 붙여준 후 마지막으로 가발을 씌워 완성했습니다. 거울을 보니 어떻게 보아도 소녀입니다.

“역시, ’엄청 귀엽다‘라고 할까, 나보다 귀엽잖아!” 신기한 것으로, 모습이 여자가 되면, 내면까지 여자가 되는 모양입니다. 자-지가 필요해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는 그녀를 쓰러 뜨리고 입으로 물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커지게 하고 싶어 마지못한 행동이었다면 지금은 ‘더 기분 좋게 되었으면 좋겠다! 더 느끼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서 입안으로 집어넣습니다.

“아아, 기분 좋은…. 나오쨩, 능숙해”

가발을 벗고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그녀는 미소년으로밖에 보이지 않지만 자-지를 무는 것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나는 게이가 된 것일까요? 아니면 게이는 남자끼리이지만, 나는 여자가 되었기 때문일는지 모릅니다.

“부탁… 빨리 넣어…” 여자처럼 사정합니다.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안 해. 왜 원해?” 오늘의 그녀는 말도 남자 같습니다. “나오의, 음란 보지에, 당신의 큰 자-지로 나를 하늘로 날게 해 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것만으로 전립선에 자극이 옵니다.

“아아! 아, 흠! 안쪽…. 너무 좋아” 여자처럼 짖는 나. 지금은 여자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내 다리를 안고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다리를 잡아 허리를 조금 들어 올리게 되면, 자-지가 전립선을 깎는 정도가 강해집니다.

“그 힛! 이거, 안돼… 굉장해…” 말투도 완전히 여자가 되었습니다. 의식하고 있는 것은 아닌데, 나도 모르게 여성의 말투가 나옵니다. “자, 옆을 봐봐. 거울에 음란한 나오가 비치고 있어”

옆에 있는 거울을 보니 에로틱한 란제리 모습으로, 미소년에게 꽉 찔려, 입을 반쯤 벌리고 흐트러진 눈을 하고 있는 나. “야아… 부끄럽네… 아, 큁…” 이런 목소리를 내면서 전립선이 요동칩니다. “아아, 기분 좋다…” 그러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아 ​​힉!!” 절규하니 그녀가 키스를 합니다.

열심히 혀를 얽히고 있으니, 항문 안에서 그녀의 자-지가 뜨겁게 꿈틀거리면서 뜨거운 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문득 아래를 보니 내 자-지도 뜨거운 액체를 흘리고 있습니다. 그녀가 자-지를 빼내는 것이 아쉽습니다. 이상합니다. 보통은 사정하고 나서는 기분이 가라앉았는데 지금은 흥분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망했습니다. 여장을 하고 그녀의 것을 받는 것이 더 흥분이 되고 쾌감이 깊어집니다. 어떻게ㅡ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