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오후키 경험담 2 재업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내 파트너와 다른 바텀은 소강상태였다. 어느 탑이 본인 귀두만 깔짝깔짝 허락하는 바텀에 좋은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다른 바텀, 탑들은 모두 하던 것을 멈추고 내가 박히는 것만 보고 있었다. 제대로 박히지 못해 애널에 집중하지 못해서인가 갑자기 창피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내 옆에서 내 애널을 그리워하는 파트너의 눈빛을 보니 파트너 체인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파트너 바꿔요. 저기 너무 재미 없어 보인다”
내가 적극적으로 얘기를 했고 파트너와 나, 그리고 근육탑과 다른 바텀이 바꾸어 애널을 쑤시게 되었다. 그때까지 아래로 크게 휜 졷의 탑은 그냥 멀뚱멀뚱 우리가 하는 박음, 박힘질을 지켜만 보고 있었다. 한껏 꼴린 졷을 만지며 가끔 나나 바텀 입에 박음질을 하였으나, 입에 찌르면 찌를수록 목적으로 졷이 가는게 아니라 혀쪽으로 쑫셔서 너무 아프기에 그냥 밀쳐내버렸다.
드디어 내 파트너의 졷이 내 애널에 들어왔다. 역시 강탑은 강탑이다. 내 애널에 박음질 시작하기 전에 천천히 탐색을 하듯 내 애널에 넣었는데, 특이한 점은 애널에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귀두부터 시작하여 졷 전체가 부풀어 오르는 듯 커지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애널 확장기를 내 애널에 넣고 공기를 주입하듯 천천히 그리고 딱딱히 졷이 내 전립선을 가감 없이 건드리기 시작했다.
“아… 십할 너무 좋다. 이게 졷이지..”
평소에는 16~17정도인 졷이 박으면 박을수록 18까지 커지는 매직스틱인 내 파트너는 내 애널이 어느 정도 적응하자 마치 떡방아를 찍듯 강하게 쑤시기 시작했다. 취미가 축구라 그런가 허벅지가 굵어 몇 분을 떡방아로 내 애널에 박아도 힘든 기색 하나 없었다. 강하게 박을 때마다 내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떠나질 않았고 이미 내 눈은 풀어져 초점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내가 정신없이 박히기 시작하자 탑은 내 졷을 빨기 시작했다. 박히면서 싸는걸 보고 싶은건가 아님 졷이 바딱 서서 박히ㄹ 때마다 움직이는 불알과 졷을 보고 싶은건지 내 졷과 유두를 적극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박히면서 누군가에게 졷과 유두를 빨려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룹이나 쓸썸만 해야 느낄 수 있는 극한의 바텀의 쾌감이다. 박히면서 내손으로 딸을 잡거나 젤을 유두로 발라봐야 남의 혀로 빨아주는 쾌감과는 전혀 비할 것이 못된다.
내 졷이 하늘을 향해 바딱 서있자 내 파트너는 날 선녀하강 자세로 바꿔서 박기 시작했다. 내가 움직이자 내 졷은 크게 휘청이며 흔들렸고 귀두에는 투명의 프리컴이 쉴새 없이 흐르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 탑과 키스를 하며 애널 안에서 휘젖고 있는 파트너의 졷을 느끼고 있었다. 이런 음탕한 나의 모습을 언제 상상할 수 있을까.. 상상이 현실이 되는 지금 모습에 나는 더욱 더 흥분하게 되었고 내 졷은 너무 꼴려서 아프기 까지 했다. 하지만 아픔은 쾌감이 되는 법…
내 옆에서 바텀과 근육탑도 제대로 즐기고 있었다. 바텀은 전혀 끼스러운 타입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근육탑의 테크닉과 크기에 만족했는지 “오빠 좋아”, “더 세게 박아줘” 라는 음탕하고 음흉한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그럴 때 마다 근육탑은 땀을 미친듯이 흘리면서도 바텀의 애널을 제대로 공략하고 있었다. 얼마나 세게 박았으면 근육탑의 졷털은 젤로 인하여 하얗게 물들여졌고 그 둘은 젤로 인해 본인들 침대나 쉬트가 젖는 것을 전혀 신경쓰고 있지 않았다.
선녀하강 자세를 끝내고 뒷치기 자세로 들어갔다. 뒷치기 자세는 다른 체위보다 졷이 더 깊게 들어가기 때문에 탑이 처음에 잘 풀어줘야한다. 이미 나나 파트너는 몇십 차례 맞춰봤기 때문에 서로의 졷과 애널을 잘 알고 있어 난 큰 걱정을 안했다.
내가 바닥의 개처럼 엎드려 있자 파트너는 나를 뒤에서 껴안듯한 자세를 취하면 발딱 선 졷을 내 애널에 넣기 시작한다. 그리고 행여 아플까 내 졷을 만지면 애널이 쉽게 풀어질 수 있도록 도와줬다. 근데..
“ 야 너 졷 왜이리 꼴렸어? 나랑만 할때는 박히면서 꼴리진 않잖아”
매너 없는 탑.. 흥분되니깐 꼴리지.. 바텀은 꼴리면 안되냐… 그냥 무시하는 입장에서 더 크게 신음 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조용히 하라는 듯 내 애널을 이용하여 파트너 졷을 꽉 물어버렸다.
“아…. 십할 존나 좋네.. 넌 진짜 박혀도 애널이 풀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 처음이나 끝이나 항상 새로 박는거 같아”
그러는 사이에 졷은 내 애널의 탐사를 맞췄다. 그리고 꾹하면서 최대한 졷을 애널안쪽으로 밀어넣었다. 바텀들은 이렇게 졷을 최대한 밀어버리면 깜짝 놀랄정도로 아프다. 졷 귀두가 장 벽에 닿는 듯한 느낌.. 하지만 몇번 이런식으로 눌르면 나중에는 애널이 적응을 하여 세게 뒷치기로 박아도 아프지 않게 되어 처음 탑이 애널 안쪽 공략을 제대로 해야한다.
나는 이제 적응을 했다는 신호를 파트너에게 주었다. 그러자 서서히 졷질을 시작한다. 빠질듯 빠지지 않게 크게 허리를 움직이며 내 애널에 박자 내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