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오후키 경험담 4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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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 끼순이의 목소리에 머쓱한 듯 휜졷탑은 졷을 애널에서 빼고 가슴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고 있다. 아까 박았던 내 파트너탑과 근육탑은 냉장고에서 생수를 빼다가 바텀의 기갈찬 면박에 키득거리면 웃는 모습이었다.

내 파트너는 얼굴과 졷이 새빨간 상태에서 나에게로 다가왔다. 사실 강탑에게 박힌 뒤기 때문에 그보다 작은 탑의 졷은 그리 기대가 안되어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상태였다. 아까 18CM 강탑에게 박 힐 때의 기대감의 반의 반도 안되어서인지 빨리 박아달라는 사인인 다리도 들지 않고 널부러진 상태였다.
‘얼굴은 괜찮은데 너무 초짜처럼 보이고, 졷고 작고.. 그냥 박히면서 얼굴 감상이나 해야겠다.’

파트너는 직접 내 두다리를 바짝 들어올리고 손가락으로 천천히 애널을 공략했다. 몇분 쉴 때 케켈 운동을 해서 인지 내 애널은 다시 바짝 입다문 조개처럼 손가락을 허락하지 않았다.
“아까 개처럼 박혀서 손가락 한 개는 바로 들어갈 줄 알았는데 졷나 다물고 있네. 명기는 명기인가 봐야 이 개 년”
파트너는 씨익 웃으면서 아까의 파트너인 강탑에게 말을 걸었다.

“아까 제가 그랬잖아요. 저 년 는 박아도 박아도 박는 맛이 있다고.. 제 졷에 박히면서 안풀린 애널이 없는데, 쟤는 아무리 쑤시고 쑤 셔도 처음처럼 맛있다니까요. 다른 애들은 몇 십분 박으면 이게 애널인지 허공인지 몰라서 나중에는 손으로 딸치고 끝나는데 쟤는 저도 박으면서 싸요 ㅋㅋㅋ 한번 즐겨봐요 어떤지.”

칭찬인지 굴욕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창피해서 베게로 얼굴을 가렸다. 얼굴이 화끈하고 내 애널도 화끈한 느낌이었다.

“왜 얼굴 가려. 개 년아. 싸대기 때려가면서 박는게 내 전문인데.. 애널이 내 졷을 원하는가부네. 졷으로 살짝대도 꿈틀거려. ㅋㅋㅋ”

야한 농을 건네면서 어느샌가 내 애널 초입부에 귀두가 들어오는 것이 느껴졌다. 야한 농 때문인가 아니면 내 애널으로부터의 졷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졷은 한껏 부풀어올라 터질 지경이 되었다.

“개 년은 개 년인갑네. 왜 내 졷 맛 보니깐 꼴려?”

야한 농은 계속 되었고 애널에 졷을 천천히 박으면서 손으로는 내 졷을 피스톤 운동을 해주었고 그리고 입으로는 키스를 퍼부었다. 3개의 극적인 자극에 난 황홀함을 느꼈다. 입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입술과 혀의 감촉, 서서히 들어오는 졷 귀두가 내 전립선을 한번씩 건드릴 때의 짜릿함과 흥분, 내 졷 귀두에서 전해지는 배출의 쾌감 이 3개의 자극이 그 어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감흥이었다.

파트너는 서서히 키스를 멈추고 내 유두를 빨고는 다시 허리를 곧게 세우며 말을 걸었다.

“개 년아. 이제 애널 다 풀렸지? 다른 년들은 아프다고 처음에 넣으면 아프다고 빼라 마라 하는데 네 년은 바로 받아서 이 오빠가 너무 좋다. 이제 박아도 되지?”

나는 물음에 답변 대신 잘생긴 얼굴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까의 대물 파트너와는 다르게 거칠지만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았다.

파트너는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며 내 애널에 졷을 박긴 시작했다. 크지 않은 일자 졷이기 때문에 바텀인 내가 위치 조절을 한다. 대물은 어느 위치를 쑤 셔도 바텀의 전립선을 건드리기 때문에 바텀은 그냥 가만히 탑이 박는대로 박히면서 쾌감을 느끼면 되지만 크지 않은 탑일 경우 바텀이 다리를 더 올린다던지 한쪽 발만 올린다던지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냥 대물 탑과 하는 것처럼 널부러져만 있으면 느끼기도 전에 끝나는 경우가 많다.

조금씩 내 애널에 느낌이 오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까의 대물탑에게서 느꼈던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기에는 무리였다. 나는 일단 최대한 양 다리를 올리고 내 손으로 고정시켰고 그래서인지 내 애널은 더 벌어질대로 벌어진 상태로 탑의 시선을 끌었다.

“존나 박히고 싶은 모양이네? 잠만 기다려봐”

파트너는 잠깐 자신의 가방이 있는 쪽으로 가서 가방안에서 뭔가는 찾는 모양이었다. 몇분이 지났을까 탑은 위로 휜 딜도를 가지고 돌아왔고 콘센트가 어디있는지 찾기 시작했다.

“그건 뭐에요? 딜도인가?”

쉬고 있는 강탑 파트너가 물었다

“네. 제가 약간 조루라서.. 바텀 만족시키려고 가지고 다녀요. 이거 애널에 쑤 셔주면 바텀들 기절할 듯이 헥헥 거리며 좋아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본인이 쓰는거 들고 온거 같은데..?”
내 파트너는 강탑 파트너의 농담을 피하며 음흉하게 내게 다가왔다. 이미 벌어진 내 애널은 저 딜도를 넣기 충분했고 제발 아까의 강탑과 같은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달라고 빌었다.

그리고 딜도의 휜 귀두가 천천히 내 벌어진 애널로 파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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