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마조,고문]절대복종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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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어두운 밤거리를 혼자 걸어 집을 향한다. 행복하게 웃으며 걸어릴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보인다. 나도 예전에는 저렇었지 그때가 언제인지 아득하다. 벌써 주인님으로 부터 연락이 없은지 6개월이 지나간다.
지옥처럼 힘들었던 주인님의 조교 견딜수 없었던 통증 자멸감 수치심 공포
나는 왜 그때를 그리워 하는지 혼자서 상념한다. 6개월간 주인님을 만날 날을 기다리며 혼자서 단련 세뇌시킨 뇌 일상이 현실감이 없다.
회사에서는 정신병이 왔다 우울증이 심하다 곧 자살 할거다 라는 나에대한 소문이 여기저기서 들린다. 만나자는 친구들, 보고싶다는 어머니, 주변의 인연들을 스스로 한명한명 끓어 가 이제는 철저한 외톨이가 되었다.
6개월간 한번도 사정을 못한 개자지는 몽정에서라고 사정을 못하게 참아내고 있다.
'나는 주인님에게 영원히 버림받아 평생 못볼수도 있다.'
'내 혼자만의 견디는 멍청한 시간일지도 모른다.'
'피어싱을 다 빼고 자지털을 길러 개자지노예 문신을 가리고 다시 예전 일상으로 돌아가면 어떨까?'
이런 상념을 허며 나는 자취방에 도착한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현관앞에서 옷을 다 벗는다. 거울 앞으로가 무릎을 꿇고 손을 뒤로한채 다리를 벌려 자지를 앞으로 내민다. 그동안 사정못한 자지에서 쿠퍼액이 흐른다. 몸에 화상자국은 깨끗하게 치료되었고 잔근육이 멋진 내 몸이 보며 자신감이 생긴다. 하지만 걸레처럼 귀두 피어싱이 반짝이고 있고 젖꼭지 피어싱은 몸과 상반되게 우스깡스럽게 반짝인다. 흉물스럽게 박힌 글자 '개자지노예' 문신까지 자신감이 땅바닥에 쳐박힌다.
거울에 비친 걸레같은 내몸을 나의 비참한 감정과는 상관없이 개자지가 더욱더 빨딱빨딱 거린다.
내 모습을 보며 6개월간 매일매일 스스로를 세뇌시켰다. 나는 일상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음을 버리고 스스로를 다시 세뇌시킨다.
'나는 걸레이다. 주인님을 기쁘게 하기위해 존재하는 개자지걸레이다. 내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면 주인님은 영원히 나를 버릴지 모른다. 다시 뵙는 그날을 위해 항상 준비해야 한다.'
침대에 누워 팔 다리를 큰대자로 벌린다. 그날의 고통을 기억한다. 고춧물에 미칠듯 뜨거웠던 자지의 고통과 절규. 상상만으로 미친듯 뛰는 심장과 요동치는 자지에서 쿠퍼액이 미친듯 흐른다. 이대로 잠을 청한다.
"쾅 쾅 쾅 쾅 쾅 쾅 쾅"
잠결에 꿈인가 생각한다. 순간 정신이 번쩍 든다. 누군가 우리집 현관문을 두드리고 있다. 혹시 모르는 기대감에 옷을 대충입고 나간다. 처음보는 사람이 문 앞에 서있다. 주인님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나는 아무말 없이 문을 연다.
"마~ 왜이렇게 늦게 열어 낄낄낄 도망 안갔네"
비웃는듯한 주인님의 낄낄거리는 웃음소리 주인님이다.
처음보는 주인님의 얼굴 검은피부에 쭉째진 눈 표독스러운 표정과 웃음 내가 상상하던 그 모습 그대로이다.
주인님은 항상 오픈카톡으로 연락하셨기 때문에 직접 찾아 오시기라는 건 전혀 생각 못했다. 뵙게 되어도 모텔에서 만날거라 생각했다.
"개자지새끼 뭘 멍청하게 서있어"
주인님이 자기집인것처럼 신발을 신고 집에 들어오신다.
"오~ 집좋다."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신다.
여기는 피난처 같은 나만의 공간이다. 만약 주인님이 여기에 매일 있는다면 매일매일 지옥같은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본능이 위험하다는걸 인지 한다. 하지만 자지는 오랜만에 본 주인을 만난 강자지마냥 미친듯이 날뛰고 있다.
버림받지 않았다는 안도감과 기쁨 앞으로 기다리고 있을 지옥 여러감정이 교차한다. 하지만 그런 검정 보다 주인님을 만나서 이제 사정할 수 있다는 기쁨이 가장 크다.
"퍽 퍽 퍽 개자지새끼 뭐하냐고"
짜증이 섞인 표정과 말투 내 불알에 정강이가 박힌다. 6개월간 천천히 잊쳐져간 불알의 고통이 천천히 떠오른다.
나는 빠르게 옷을 다 벗고 무릎을 꿇고 손을 뒤로한채 다리를 벌려 주인님 발위에 불알을 잘 찰 수 있는 위치를 잡는다.
"낄낄낄낄낄 눈 보이게 하니깐 이건 편하네."
내 몸을 훑어 보신다.
"낄낄낄낄낄낄낄 낄낄낄낄 개자지새끼 미친거 아냐 너무 준비가 잘 되어 있잖아"
즐거워 하시며 내 머리를 쓰담으신다. 6개월간의 노력이 보상받는듯 하여 저절로 눈에서 기쁨의 눈물이 흐른다.
"낄낄낄낄 뭐야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왜케 흘러 개자지 완전 미쳤네 낄낄낄낄 개자지새끼 진짜 이때 까지 한번도 안싼거냐?"
"네 주인님 제 사정의 권한은 오직 주인님에게만 있습니다. 자지의 고통도 사정의 쾌락도 오직 주인님꺼 입니다. 주인님 허락하에만 싸겠습니다."
이말을 할 수 있어 너무너무 기쁘다.
"낄낄낄낄 낄낄낄낄낄낄 피어싱에 문신 정말 마음에 든다"
자지를 쓰담쓰담 해주신다. 내 개자지는 미친듯이 팔딱거리고 쿠퍼액을 쏱아 낸다. 흐른 쿠퍼액은 다시 내 입에 밀어 넣으신다.
"낄낄낄 니 개자지는 환경오염 시키면 안되지"
"네 주인님 맞습니다."
주인님이 바지를 벗으신다. 나는 자동적으로 주인님의 성스러운 자지를 문다.
"주인님의 성스러운 자지를 빨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낄낄낄 5분안에 싸게 하면 니도 싸게 해줄게"
나는 최선을 다해 주인님 자지를 빤다. 주인님이 좋아하는 느낌을 뺨 맞아가며 몸에 익혔다. 5분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한다. 입을 벌리고 목구멍깊이 넣는다. 입으로 숨을쉬며 더욱더 깊이 주인님의 자지끝까지 밀어넣는다. 주인님의 대물자지가 목구멍 깊이 끝까지 들어간다. 목구멍을 조았다 풀었다하며 앞뒤로 움직인다. 헉구역질을 하면 심한 처벌을 받기에 참으며 머리를 흔든다.
"으~~~~ "
주인님의 신음소리와 함께 주인님의 대물자지가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진다. 이때를 기다렸다는듯 두팔로 주인님 엉덩이를 힘껏 끌어 안아 최대한 목구멍 깊숙히 자지가 박히도록 한다. 꿀꺽꿀꺽 주인님의 성스러운 정액이 목구멍 깊숙한 안으로 바로 타고 들어가는 것이 느껴진다.
"주인님 성스러운 정액을 더러운 걸레 목구멍에 싸주셔서 감사합니다."
"낄낄낄 대기"
나는 뒤로 물러나 무릎을 꿇고 손을 뒤로하고 다리를 벌려 대기자세를 잡는다. 주인님이 물을 마시고 한바퀴 돌고 오신다.
"입변기"
"네 주인님 입변기 사용해 주시면 영광입니다."
주인님의 자지를 입에 살짝 문다. 주인님의 오줌이 입안에 들어온다. 한방울도 흐르면 안된다. 목구멍을 열고 오줌을 넘긴다. 오늘은 신기하게도 주인님의 오줌이 맛있다.
"입변기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 개자지 이제 니도 싸자"
"감사합니다. 주인님"
"뒤로 편하게 다리벌리고 누워 자지는 한손으로 자지 밑둥 고정시키고 다른 한손으로는 흔들어 자지 흔들리지 않게 잘잡아"
주인님이 사정하는 장면을 잘 볼수 있게 최대한 자지를 움직이지 않으며 자지를 천천히 흔든다. 그동안 기다려왔던 시간 개자지에 피가 빠르게 몰리고 내 귀두에는 쿠퍼액이 흘러 번질번질하다. 주인님은 무표정으로 담배를 피시며 내 자지를 응시하신다. 나는 모멸감을 느끼며 더욱더 흥분한다.
"주인님 쌀거 같습니다. 개자지 쌀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그동안 기다려왔던 너무나도 하고 싶었던 말을 한다. 아 미칠듯 기분이 좋다.
"참아 참아 참아 아직 아니야 한번에 다싸게 최대한 자지끝에 다모아"
"주인님 다 모였습니다. 제발 못참겠습니다. 제발제발 싸게 허락해주세요"
빌고 빌며 부탁한다. 이제 1초도 참을수 없을 정도로 흥분했다.
"눈 감고 싸"
주인님의 귀찮은듯한 단 한마디에 나는 괴성을 지르며 6개월간 모아둔 호로몬은 배출하는 순간
"으으으으으으으악악악악악악악~~~~~"
엄청난 고통에 나는 눈을뜨고 죽을듯한 고통이 느껴지는 자지를 본다. 주인님이 귀두 중간에 담배를 문지르고 있다. 천국 같은 기분이 순식간에 지옥으로 쳐 박힌다. 자지에서는 나의 고통스러운 느낌과는 상관없이 정액이 계속계속 발사되고 있다. 그동안 참았던 사정의 쾌락은 죽을듯한 통증에 묻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개자지 귀두가 타는 고통만 느껴질 뿐이다.
"낄낄낄낄 낄낄낄낄낄 낄낄낄낄낄"
악마 같은 웃음소리가 내 귓가에 맴돈다. 자지가 너무 너무 뜨겁다. 엄청난 고통에 눈물이 주룩주룩 흐른다.
주인님이 다시 담배에 불을 붙이신다. 담배가 너무 무섭게 보인다. 다리로 침대를 밀어 힘을 주어 뒤로 빼려는 순간 주인님이 힘껏 나의 자지를 밟으신다.
"낄낄낄낄 개자지새끼야 싸니 좋냐?"
말을 잘 해야 된다. 살기위해 잘 말해야된다. 하지만 엄청난 고통에 아무런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네 주인님 사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천히 담배를 피시며 천천히 말씀하신다.
" 1. 내가 항상 미소 지으라 했지 그런데 소리지르며 인상쓰더라 내가 니 좋아라고 이렇게 놀아주는데 니가 고통스러운 표정보면 기분이 안좋잖아.
2. 니 개지에서 나오는 건 지구의 환경오렴을 막기 위해 빨리 니 입으로 처리 해라 했잖아.
3. 사정하고 나면 사정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바로 말해야지 내가 물어봐야 겠냐??
4. 눈감아라 했는데 눈을 떠
개자지새끼 이렇게 4가지 잘못을 했다."
그동안의 주인님을 위한 노력이 보상 받을수 있다는 기대감이 산산히 무너졌다. 고통에 너무 잔인하고 무서워 온몸이 떨린다. 남자라면 언제든 누릴수 있는 사정의 기쁨이 철저히 빼앗긴 기분이다. 비참하고 눈물이 난다. 하지만 나는 빌며 주인님께 무조건 용서를 구한다.
"미천한 개자지 죄송합니다. 주인님 용서해주세요. 제발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말하면서 엄청 많이 나온 내 정액을 입안으로 밀어 넣는다. 비릿한 맛 구역질이 날거 같은 맛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낄낄낄낄 안돼 잘못했으면 벌 받아야지 요도 벌려"
순간 지옥이 펼쳐진다. 왜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이란 생각과는 상관없이 내 몸은 주인님의 명령에 절대복종한다.
나는 검지로 요도를 최대한 벌리고 눈을 감는다.
"낄낄낄낄 눈떠 니 타드러가는 요도끝을 봐야지"
좀전에 눈을 감으라 한건 주인님의 배려였다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모르고 갑자기 지져지는게 좋을거 같다. 담배불이 서서히 앞으로 온다. 담배불을 응시한다.
'제발 살려줘. 이건 아니야.'
곧 닥칠 끔찍한 고통을 버티기위해 나는 생각하고 세뇌한다.
'이 고통은 피할수 있는 것이 아닌 내 운명이다. 운명을 받아들이자.'
이건 세뇌되는 공포가 아니다. 좌절과 공포 온몸의 떨림 무서움 도망가고 싶다. 도망가고 싶다. 이 한순간만이라도 피하고 싶다.
'아빠 제발 저에게 버틸수 있는 힘을 주세요'
담배꽁초가 귀두에 박힌다. 지옥불도 이것보다는 뜨겁지 않을것이다. 감당할수 없는 고통 손이 팔이 다리가 너무 힘을 주어 덜덜덜 떨린다. 아랫입술을 물어 비명소리를 나지 않게 한다.
"억..억..억.."
나는 고통의 신음소리를 내며 주인님이 용서해주기를 기도한다.
주인님의 명령에 집중하고 집중하여 생각을 실천에 옮긴다.
얼굴은 미소 웃으며 움직이지 않으며 주인님께 감사인사 하기
얼굴은 미소 웃으며 움직이지 않으며 주인님께 감사인사 하기
얼굴은 미소 웃으며 움직이지 않으며 주인님께 감사인사 하기
"주인님 개자지에 고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할시 어떠한 처벌이라고 달게 받겠습니다."
웃고있는 내 얼굴과는 다르게 너무큰 고통으로 인해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넘친다.
주인님이 기다렸다는 듯이 말씀하신다.
"낄낄낄낄 개자지새끼야 니 사정의 기쁨은 내거야."
그 말을 듣는 순간 많은 생각이 지나간다.
'사정의 기쁨이 빼앗긴게 아니다. 내가 드린거다. 이제 말로만이 아닌 진짜로 사정의 기쁨을 주인님께 드린거야. 6개월간 죽을만큼 참았던 엄청난 쾌락의 사정의 기쁨을 주인님께 드린거다. 더디어 주인님에게 큰 기쁨을 드렸다. 나는 행복한 거다.'
"주인님께 6개월간 죽을만큼 참았던 사정의 기쁨을 드리게 되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낄낄낄낄 낄낄낄낄낄낄 1주뒤에 짐싸서 올테니깐 그동안 개자지 귀두 피부과가서 잘 치료해놔 내꺼니깐 흉터 남으면 안된다. 낄낄낄낄낄"
그러면서 주인님은 화상연고를 던지시곤 문을 활짝 열어둔채 그냥 가신다.
고통의 눈물이 감동의 눈물로 변한다. 이제는 기쁨의 눈물이 흐른다. 배려 받았다는 기쁨과 버림받지 않았다는 기쁨. 기쁨의 눈물이 주룩주룩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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