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이의 여름 방학 첫번째 (체벌 기합 수치 야외노출 스팽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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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의 여름방학
수치 야외노출 체벌 스팽 sm적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교권이 추락한 지금과는 전혀 달란던 90년대 체벌이야기.
장우진 183 78 20 근육질 체대 수영부 새내기.
서울에서 알아주는 체대에 입학한 우진이 여름방학으로 고향으로 돌아오게되고, 멋진 휴가를 만끽하려던 그에게 예상치 못한일이 발생하게되는데...
우진이의 고향은 아직은 관광객에게 알려지지않은 한적한 바닷가 마을이다. 기차역 바로앞에는 비치색의 해변이 펼쳐진다.
남다른 피지컬을 가진 우진이는 초등학교 고학년때 체육특기생으로 발탁되어 체육으로 유명한 중고등학교가 붙어있는 마을내에 학교에 다니게 되었고, 엄격한 체육중•고등학교에서의 관리를 받으며 , 어렵지않게 체대에 입학하게 된다.
대학생이되면 해방될줄 알았던 엄격함은 오히려 더해져만 갔고 급기야 코치에게 사정관리까지 받게 되었다. 우진이는 여름방학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이 오게되었다.
우진이는 대학교에서 알게된 은밀한 사이인 정민이를 꼬셔 자신의 고향으로 데려왔다. 고향 기차역에 도착하자마자 둘의 몸은 달아올랐고 우진이만 알고있는 해변가의 스팟에서 둘은 황혼무렵까지 격하게 욕망을 분출하였다.
정오쯤도착하여 점심도 먹지않은채 몸에대화를 나누었지만 몇개월을 참아온 욕망을 모두 분출해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한창 먹을때라 배에서 나는 꼬르륵 소리... 5시간이상의 흥분상태는 식욕으로 인해 잠시 내려두기로 한다.
우진 "아 배고파.. 뭐좀 먹으러 갈까? "
정민 "그래 나도 너무 배고파 일단 그럼 아까 기차역쪽으로 가자 거기 먹을거 있던데"
격렬하게 흥분상태였던 둘. 기차역 근처에서 허기를 달랬다.
잠시 기차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예쁜 돌담위로 올라가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우진 "잠깐만 여기서 쉬다가 나만아는 다른 스팟으로 데려가 줄까? 조금 멀긴한데 거기도 아무도 없고 조용해!"
정민 "그래 좋.....아"
대답을 하는둥마는둥 배도 다시 어느정도 찼겠다 정민이는 그저 홀린듯 우진이를 보고있었다.
해변가이기도 해서 수영복 바지만 입고있거나 반바지만 입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방금까지 한적한곳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다 미쳐 팬티도 입지않은채 회색 츄리닝 반바지만 입고있는 우진이. 그것도 아무리 한적해도 몇명 사람들이 있는 기차역 바로앞의 우진이를 보며 왠지 더 야릇하여 침을 삼켰다.
황혼무렵의 금빛 햇살은 다년간의 훈련으로 빚어놓은 우진이의 상체근육들을 도드라져 보이게 만들었다. 남자답게 튀어나온 가슴근육 그와는 대조적으로 동그랗고 적당히 튀어나온 분홍빛의 젖꼭지. 땀으로 인해 마치 오일을 발라놓은듯 번들거리는 선명한 복근.. 큰키에 맞에 쭉뻗은 허벅지와 종아리 돌담에 올라가 동동거리며 아이처럼 발재간놀리는 핏줄올라온 발 발바닥 발가락까지...
몇몇 사람들도 지나가며 홀린듯 우진이를 힐끔힐끔 쳐다보는듯했다.
무엇보다 노팬에 회색츄리닝이라 노발이지만 우람한 우진이의 그것이 오른쪽허벅지쪽으로 내려온채 윤곽이 선명하게 드러나있었다.
정민이는 그순간 흥분감과 왠지모를 장난끼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우진이의 반바지 아래 허벅지쪽으로 손이 들어가 급기야 우진이의 허벅지를 타고 내려온 우람한 그곳이 다 보이게 왼쪽으로 땡껴버렸다.
수영부였던 우진이의 그곳은 수영장의 수질관리를 위해 아이와도 같이 털하나 없이 민둥한 상태. 그런 우진이의 그곳이 정민이의 장난으로 인해 순식간에 드러나게 되고.
우진이 또한 배가 채워지니 다시 흥분감이 올라오던터라 풀발은 아니었지만 드러난 그곳에서 쿠퍼액이 쭈욱 돌담 아래로 늘어지고있었다.
"장우진!!!!!!! 너 너 여기서 뭐하는거야!!!!!"
우진이는 소리가 나는 곳으로 고개를 돌렸고 순간 너무나 놀라 얼어버렸다. 손장난을 하던 정민이는 호통소리에 돌담뒤로 호다닥 숨어버렸다.
우진이의 츄리닝 반바지는 우진이의 그곳에 걸쳐져 그곳과 쿠퍼액이 쭈욱 늘어진 그상태는 더욱 도드라져 보였다.
지금의 우진이를 있게해준 중고등학교 코치선생님. 엄격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럽고 아이들 사이에 미치광이라고 소문난 그 선생님의 목소리를 이곳에서 듣게될줄이야.
코치선생님는 예의범절에 대해서는 융통성없기로 유명했고 , 특히 변명하는걸 유독 싫어한 고집불통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선생님 "장우진 내가 널 못알아볼줄 알았니? 백주대낮에 지금 사람들도 지나다니는 곳에서 상스럽고 변태같이 뭐하는 짓이야!!!!!!"
우진 "아.. 선생님 그런게 아니고... 제 말좀 들어보세요 .. 그런게 아니에요."
선생님의 호통치는 목소리에 가뜩이나 우진이를 힐끔거리며 지나갔던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마다 가던길을 멈추고 싸움 구경이라도 난듯 우진이를 쳐다봤다.
한적한 시골 기차역이었지만 엄마와 지나가던 초등학생, 무더위에 에어컨 바람찾아온 부채질하는 아줌마 둘 , 지나가던 중학생 둘 , 술병을 든 아저씨까지.
선생님을 포함한 8명의 시선이 마치 무대라도 된듯 돌담위에 올라온 우진이에게 집중되었다.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자 이상하게도 쿠퍼액은 더욱 나오는듯했고 끊기지도 않은채 돌담 저 아래까지 쭈욱 늘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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