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 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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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잘것없고 유치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맨처음은 아는 거래처사장님이 조건만남을 미성년자와 하려 하시다가 가출팸에 걸려 돈 뜯기고 두들겨 맞고 성희롱까지 게다가 귀두에 담배빵도 당하셨답니다 그걸 모티브로 썼습니다
제 주인공은 꼬추가 이뻐야 하니 담배빵 얘기는 뺐습니다
우리보다 일반이 더 추악합니다
실화 모티브이긴 하지만 허구가 95%
실화엔 갈취와 고통 그리고 범죄만 존재하지요
그 거래처사장님 50대에 몸은 스탠통 키는 175정도
제 주인공과는 체격차이가 나죠? ㅋㅋㅋ
3부 일요일의 개 로 만나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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