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여자와의 마지막 원나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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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셔야돼 알았지?”
무언가 나의 세계로 빠져 있을 시간은 없다.
내 입에 자신의 것을 물리고 열심히 피스톤을 하던 사람이었다.
꿀럭 꿀럭 하면서 그의 씨앗들은
내 입안을 가득 채우려는 것처럼 엄청난 양을 싸고 있었다.
“흘리면 안된다. 다 먹어라”
꿀꺽꿀꺽하고
난 열심히 먹었다.
비린 맛이 확 났지만, 그걸 맛보고 그걸 역하게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빨리 마셔야 할 뿐이었다.
뒤에 있던 굵은 짐승이 쑤우우욱 하고 빠져나가자
순서대로 한명씩 들어와서
깊은 곳에 자신의 분신인 씨앗들을 듬뿍 싸고는 나갔다.
어느 순간부터 그 하나하나가 쾌감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누군가의 손이 내 척추와 등을 스쳐 지난 땐 머리가 쭈뼛 서면서
전율을 느꼈다.
내가 그런 성감대가 있다는 것도 그날 알게 됐다.
그렇게 내 뒤의 구멍도
입에도 더 이상 아무것도 없어졌을 때
아직도 남은 사람이 있었다.
“슬슬 저도 오고 있습니다”
소리를 듣고 올려다 봤더니 키가 엄청 큰
어린 아이였다.
어린 아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 정도의 젊은 남자였다.
키는 크지만 호리호리한...
그의 물건은 길다. 그냥 한마디로 길다라는 느낌의 물건이었다.
‘이게 다 들어올 수 있을까...’
“태일아 네가 확실하게 남자의 맛을 깊이 보여줘라”
수우우 수우우우욱
하고 그가 내 안에 들어왔다.
구멍이 보.지가 돼 버린 것 같았다.
느꼈다. 확실하게 나는 그때 느꼈다.
이 남자의 것이 되어가는 느낌을
니 남자의 여자가 돼버린 느낌을...
그는 아주 깊은 곳에 들어와서는 나가고 다시 들어와서는 나가고
그가 들어올 땐 너무 고맙고
수욱 하고 나갈 땐 너무 아쉬워서 손을 뒤로 하기도 했다.
“하하하 이제 정말 맛을 느끼고 있나보다. 그리고 태일이 자.지가 어지간히도 좋은가보다”
“아 흐 아...”
“그래 그렇게 내 자.지 맛을 잘 느끼면 되는거야 너는 후후”
착 찰싹 찰싹
그는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서 내 엉덩이를 그의 큰 손으로 계속 때렸다.
그러나 난 아프다고 느낄 수가 없는건지
오히려 너무 행복하게 느껴졌다.
“좋지? 근데 뭔가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줄도 모르네”
“아... 흐 네... 아...”
뭐라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서
난 차라리 지금 느끼고 있는 쾌감을 전달하려고 신음 소리를
더 열심히 낼 수 밖에 없었다.
“태일님 안에다 깊이 싸주세요 라고 해야지”
찰싹 찰싹
“태일님 제 안에다 깊이 싸주세요~~~”
“누구 안에다가?”
찰싹 찰싹
“태일님 제 모노꼬 안에다 깊이 싸주세요 ~!”
아마도 그땐 시키는대로 하긴 했지만
아마도 그때 내 입에서 나온 건 내 진짜 마음이기도 했다.
“싼다 안에다 간다~~~”
“아니지 임신시켜준다고 해야지 태일아”
“임신시켜줄게 알았지? 좋지? 대답 안해?”
찰싹찰싹찰싹
“네... 좋아요. 임신시켜주세요...”
꿀럭꿀럭꿀럭
제일 안쪽 벽에 그의 씨앗들이 들러 붙는 걸 느낄 정도였다.
정말 그의 씨앗을 받아서 임신할 것만 같았다.
“얘 쌌는데요? 후후”
“그러게 손도 안대고 잘 싸네. 역시 좋았나보다 후후”
나조차도 전혀 느끼지 못했던 사정...
몸이 부르르 떨렸던 건 내가 아니라 태일씨 덕분인줄만 알았는데
나때문이기도 했었나보다.
태일씨의 긴 물건이 아주 천천히 빠져나가고 있었다.
빠져 나가는 걸 느끼면서도 내 몸은 아쉬움과 함께
놓치고 싶지 않았다.
“자 슬슬 그럼 내가 마지막을 장식해야겠구만”
들어온다. 굵은게
다시 내 보.지가 느끼기 시작했다.
다 끝난 줄 알았는데
내 구멍은 완전한 보.지가 되어서
자.지의 움짐임을 온전히 다 받아들이고 느끼면서 좋아하고 있었다.
“또 쌀 것 같은가보네 후후”
“또 쌀 것 같으면 또 싸도 좋으니까 맘껏 느껴봐라~~~”
그의 물건이 점점 속도를 올리고 있었다.
“아... 아... 아흐.........”
“오우 쌀 것 같다. 좋은데 정말? 너 처음 맞아? 안에다 싸줄테니까 너도 갈 것 같으면
같이 가자“
“아흐... 아흑 저 갈거 같아요. 가요가요~~~”
내 보.지에서 시작된 쾌감이 등을 타고 올라와 전신을 휘감았다.
“에잉 벌써 간거야? 뭐 어쩔 수 없군”
그리고는 그는 정말 지금까지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뒤에서 내 엉덩이를 잡고는
팡팡팡 소리를 내면서 강하고 빠르게 내 안을 휘저었다.
보.지가 두려우면서도 정신적으로는 너무 흥분됐다.
“자 내가 마지막으로 싸줄테니까 잘 받아라. 그리고 아마도 이 기분을 못잊고
이젠 여자한테 관심이 사라질테니 말이야“
팡팡팡
“자 간다 ~~~”
“아 깊이 깊이 싸주세요~~~ 제 안 깊이~~”
그가 마지막으로 내 안을 채웠다.
그 후에 난 부르르 떨면서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꼈다...
다시 그들의 차에 실어져서
어느 공원의 한적한 벤치에 도착한 시간은 처음 불려 갔을 때 이후로
4시간이 지났다.
그들이 가고 난 후 10분 정도 지나니 힘도 생겼다.
그리고 드러나 있는 엉덩이에 손을 가져다 댔다.
내 뒤의 구멍을...
구멍이 여전히 뻥 뚫려 있는 느낌이었다.
손가락을 넣어보니 쉽게 들어갔다...
두 개 세 개까지도 너무 잘 들어갔다...
그런데 잘 들어가는 것 뿐이 아니었다.
내 자.지가 서버렸다. 또...
난 뒤에 손가락 3개를 넣은채로 자.위를 하고 또 사정을 했다...
그날 이후로 난 여자 꼬시러 술마시러 다니는 걸 멈췄다.
친구들에겐 이제 좀 철이 들기로 했다고만 말했다.
그리고 열심히 인터넷으로 이쪽으로만 열심히 찾으면서
남자를 만나고 다녔다.
그러나 그 어떤 만남도 그날의 쾌감을 주지는 못했다...
그래도 충분했다.
난 공부하면서 앞의 물건만 그대로 둔채
털도 제거하고 피부도 부드럽게 열심히 가꾸고
얼굴 피부 관리에도 열심히 되었다.
원래도 좀 귀엽고 이쁜 편이었는데,
이젠 여자들이 더 붙었다.
그러나 내겐 더 이상 여자는 필요가 없었다...
난 이제 남성의 큰 자.지만 보면 눈이 커지는
음탕한 암.컷이 되어가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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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험은 마치 소설 속에만 있는 얘기 같아서
경험해 본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아 그리고 야쿠자와의 경험은 하고 싶지도 않지만
저렇게 뒤로 완전히 뿅가 버리면
여자 생각보단 남자 자.지 생각이 더 나긴 할 것 같네요.
누구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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