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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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창작의 글입니다.
늦은 시간...
어느 한적한 공원 숲속에 벤취에 두사람이 뒤엉켜 있었다.
치마가 들쳐진채 엎드린채 흥분된 신음소릴 내는 혜정의 뒤에
바지를 반쯤 내린채 혜정의 허릴 잡고 펌프질을 해대는 남자
남자는 한손으로 혜정의 팬티를 코에 다져다 대고 냄새를 맡으며
"아 씨X년....."
하며 허릴 거세게 움직여 대자
혜정은 "아~~흑.....넘 깊...어...."
"깊어? ㅋㅋ 존나 맛나네 고년..."
혜정의 뒷 ㅂㅈ 끝까지 뚫어져라 깊이 들어와 움직였다.
"어때? 좋지? 말해봐 응?"
"네 좋아요...오빠 사랑해요.."
"ㅋㅋ 오빠래....ㅋㅋ 이런 야외에서 박으니깐 ㄱ ㄱ 하는것 같은데.... ㅆ ㅂ 년
넌 이런데서 받는게 좋지? 걸레 같은..."
"네 오빠 넘 좋아요...더..."
"완전 걸레년이네 이거.... 너도 좋지 ㄱㄱ당하는게..."
"네 좋아요....행복해요 오빠 사랑해요...."
"ㅆ ㅂ 년 니년은 아무나 오빠지? 안그래? 걸레 같은 년..."
"네 오빠 넘 좋아 걸레년 넘 행복해요..."
"그래 오늘 니년 호강하는줄 알아..ㅋㅋ"
한참을 그렇게 남자는 거칠게 더 깊이 혜정의 뒷 ㅂㅈ에 박아대었고,
잠시후 남자는 격하게 몸을 밀착시켰다...
그리고 남자는 혜정의 몸에서 떨어져 나오자 혜정은 그자리에 주저 앉아서 거친
숨을 내 쉬었다.
그러나 남자는 혜정의 앞에 아직 반쯤 단단한 그의 것을 들이밀자, 혜정은 ㅋㄷ을 벗기고
입으로 남자의 것을 머금고 마지막 뒷정리를 해주었다.
뒷정리를 마치자 남자는
"좋았어... 담에 다시 벌려줘...."하며 바지를 올리고 그자릴 벗어났다.
한참을 그렇게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었지만, 아직도 남은 여운에 미칠 것 같았다.
뒷 ㅂㅈ를 정리하고 팬티를 입고 준비해온 팬티스타킹을 신고 그 자릴 벗어나려 하였다.
그 자릴 벗어나려 몇 발자국을 걷자 헤정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185이상의 체격이 다부진 남자였다.
순간 놀라 멈칫 거렸고, 그를 스쳐 지나려 하자 남자는 혜정의 손목을 잡았다.
잡힌 손목을 뿌리치려 했지만 벗어날 수 없었다.
남자는 혜정의 손목을 잡아 당겨 자신 앞에 세우고선
"ㅋㅋ 잘 받던데....ㄱ ㄱ이 뭔줄 알아?"
순간 무서움이 밀려 들었다.
"놓으세요...."
"다 봤어.... 근데 아직 걸레년이 되기엔 부족하지 않나? ㅋㅋ"
"뭐라구요? 저 갈래요..."하며 남자의 손을 뿌리쳤다.
헤정은 그자릴 벗어나려 할때 뒤에서 들려오는 소리...
바로 조금전 그남자와의 동영상 소리였다.
남자는
"ㄱㄱ 당하는게 행복해...ㅋㅋ 걸레년 행복해요..."
하며 혜정에게 다가와서 몸을 더듬는다.
치마밑으로 손을 넣고 힢을 스담거리며, "오~~이쁜데...."
혜정의 귓볼을 혀로 애무를 하고선 혜정의 귀에 속삭인다.
"그래 오늘 ㄱㄱ이 뭔지 제대로 알게 해주지....그리고 진정한 걸레년이 뭔지도...ㅋㅋㅋㅋ"
혜정은 무너졌다.
강압적이면서도 그의 애무에 그만 다시 욕정이 솓아 올랐다.
남자는 혜정을 조금 더 깊은 숲속으로 끌고 들어갔다.
그리곤 거침없이 혜정의 원피스를 벗겨허리에 걸치게 했다.
브래지어는 가차없이 잡아당겨지고 어깨에 걸처지자
남자는 헤정의 몸을 개걸스런 소릴 내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의 양손은 이미 치마 밑으로 들어와 치마를 들춘채 양손으로 힢을 거칠게 만져댔다.
남자의 거친 애무에 흥분되기 시작하였지만 두려움이 앞섰다.
하지만 남자는 멈추지 않고 이내 팬티스타킹을 찟고, 헤정의 팬티마저 찟어버렸다.
찟기는 소리는 너무나 강렬하게 피부로 전달되고 그 소리는 너무나 크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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