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일반인 청년의 성처리 도구의 시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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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그 정도까진 아니구요. 좀 창피하네요. 그리 말하니 ^^”

 

젊은 기혼남 뭐 어차피 해볼 생각하고 왔으니까 서로 좋은 걸 하자구요

그 사람은 그러더니 내 자.지를 쓱하고 한번 훑더니

.꼭지도 스윽하고 왔다리 갔다리 애무를 하더니

나중엔 꼭지를 살살 꼬집었다.

...”

그러더니 그는 내 턱을 들어서 그를 올려다 보게 하더니

내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줬다.

아 키스를? 정말? 혹시 경험 꽤 있는 거 아닐까?’

하고 속으로 생각하는 순간

그는 내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더니

프렌치 키스를 마치 보여주려는 듯 적극적으로 해왔다.

한참을 그렇게 뜨거운 키스를 하다가 숨이 막혀서

입술을 떼고 숨을 쉬었더니 그는 그런 내 어깨를 양 손으로 내렸다.

그게 무언지는 너무 확실하게 알고 있어서

당연한 듯이 난 무릎으로 선 자세가 되었다.

 

그 남자는 헐렁한 사각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 안에서 직접 확인은 안했지만 무언가 무거운 게 들어 있는 게 느껴졌다.

난 두손으로 그의 팬티를 바로 내렸다.

역시나 드러나는 묵직해 보이는 그의 자.

그날의 내 욕구를 풀어줄 물건.

아 꽤 큰 편인데요? 오히려 그쪽이요

젊은 기혼남 그래요? ... 여자들에게 크다는 소리는 좀 듣긴 했지만...”

 

그렇게 시작된 그날의 내 목표를 시작했다.

그의 것을 입안에 바로 넣고서 혀로 자극하면 쭉쭉 빨았더니

반발기였던 그의 물건이 완전히 딱딱하게 하늘을 향해 섰다.

그런 게 정말 기분이 좋은 상태다.

내가 해주는 걸로 이렇게 기분 좋아지는 솔직한 물건.

한손으로 감싸보니까 내 손가락이 겨우 닿았다.

그럼 내 거와는 길이는 비슷하지만 굵기는 완전 딴판인 물건이다.

 

난 빨던 것을 잠시 멈추고 위를 보았더니

그가 흥분한 얼굴로 나를 보고 있었다.

... 정말 큰데요? 그쪽이야말로...”

젊은 기혼남 그래요? 후후 그런데 님 정말 잘 하는데요?

업소가서 하는 것보다도 더 좋아요. ^^

시간이 없긴 한데, 삽입도 해보고 싶어졌는데 가능해요?“

... 몇 번 경험하긴 했는데, 오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난 경험 많다고 하면 좀 그럴 거 같아서 몇 번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솔직히 많이 굵어서 자신이 없기도 했었기에...

젊은 기혼남 아 그럼 오늘 해봐도 돼요? 해보고 싶네요. 얼굴도 잘생기셨고

덩치도 아담해서 막 거부감도 안생기고...“

... 그럼 저도 해보고 싶긴 한데요. 근데 너무 굵어서 제 거길 넣기 전에

많이 좀 풀어줘야 할 거 같아요. 그걸 보통 상대가 해주거든요.

그걸 그쪽 손가락으로 해주실 수 있겠어요?“

젊은 기혼남 ... 그럼 뭐 해보죠 뭐...”

 

난 그에게 젤을 건네고서는 팬티를 벗고서

그에게 엉덩이를 들이밀고서 고양이 자세를 취했다.

손가락에 젤을 듬뿍 발라서요...”

그는 내가 무슨 얘길 하는지 바로 알아들었다.

그의 손가락이 들어왔다.

그냥 주변을 돌려가며 하는 것도 아니고

바로 한 개가 들어왔다.

그리고 이어서 두 개...

그렇게 잠시 하더니 멈췄다.

 

그러더니 이번엔 뭔가 더 큰게 닿았다.

그리고 들어오려 하고 있다.

아 콘돔이요...”

난 엉덩이를 당겨서 빼고는

뒤를 보고 그를 봤다. 그리고 내 침대 옆 서랍을 가르켰다.

젊은 기혼남 ...”

잽싸게 콘돔을 가져오더니 빼고는 정말 잽싸게 준비하는 듯한 그.

다시 이제 들어오려고 한다...

... 묵직하게 들어오는 느낌...

손가락 두 개로만 잠시 풀고 이렇게 큰게 들어오려 하니 당연했다.

난 최대한 힘을 빼고 받아들이려 노력했다.

천천히... 천천히 들어와 주세요 아주 천천히...”

젊은 기혼남 네 알았어요

 

그는 바쁘면서도 그래도 천천히 들어와 주었다.

그렇게 다 들어왔음을 느끼게 됐을 때

그렇게 잠시 일이분만 그대로 계셔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는 난 고개를 최대한 돌려서 그를 돌아봤다.

그는 무언가 복잡한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 봤다.

난 왼손을 그에게 뻗었다.

그는 그 손을 잡아주었고, 난 그를 당겼다.

그는 상체를 내게 내려주었고 난 그런 순간을 느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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