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의 남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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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 "좋아요.. 너무 좋..아요."


스폰서: "씨 발년. 그렇게 변태졷이 좋아? 이렇게 나한테 능욕당하는 너는 걸 레야. 걸 레. 지껄여봐. 씨 발년아. 변태졷대가리 박아달라고.. 후 장 깊숙히 변태졷대가리 박아달라고 애원해."


시후: "아흑.. 변태졷대가리 박아 주세요... 깊숙히 변태..졷 박아 주세요..."


시후는 끓어오르는 변태적 자극으로 능욕당하고 싶어서 미쳐가며 신음을 내고 있었다.


스폰서는 시후의 두 손목을 등허리 뒤에서 꽉 잡아서 구속한 채 더 세게 박기 시작했고 시후는 미칠듯한 쾌감에 또 정액을 싸버리며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시후는 머리와 가슴을 바닥에 딱 붙인채 궁둥이만 스폰서가 내려다는 쪽을 향해 높이 활짝 벌려 실룩거리며 스폰서의 자지를 끝까지 받아들였다.


스폰서의 말졷 울끈불끈한 핏줄이 시후의 허벌난 음문을 통과할 때마다 벌어진 구멍이 움찔거리고 벌렁거리며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스폰서: "아악..이 시발년 보소. 쌍년 걸 레보지. 벌렁거리는거 봐라. 아아악... 졷물 나온다아~"


그 모습을 보며 미친듯이 시후의 후 장에 박아대던 스폰서는 사정하기 직전 쑤욱 뽑고는 급하게 엎드린 시후의 얼굴에 허연 정액을 마구 뿌렸다.


스폰서: "아으윽. 씨 발년아. 졷물 받아먹어라. 아흐흐."


시후는 입을 벌려 쑤욱하고 얼른 입속에 스폰서의 자지를 집어 넣고 쩝쩝쭉쭉 빨다가 도저히 참지를 못해서 목구멍 깊숙이 딥쓰롯으로 넣었다.


스폰서의 자지 끝에서는 울컥울컥 남아있는 정액이 시후의 목구멍 속에 다이렉트로 흘러들어가면서 시후는 아까와는 또다른 종류의 절정에 빠져 눈이 풀린 채 불끈거리는 입속의 졷대를 느낀다.


시후의 목구멍 속으로 꿀렁꿀렁 들어가는 스폰서의 정액.


스폰서는 시후의 머리칼을 휘릭 휘어잡고는 꽈악 목구멍 가장 깊은 곳까지 자지를 밀어넣고서 울컥울컥 정액을 시원하게 사정한다.


스폰서의 절정은 짧게 끝났고 여운을 즐기면서 부드럽게 시후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렇게 처음 스폰서의 자지로 핸즈프리컴까지 전부 보여줘버린 시후.


욕정을 불태우고 힘없이 널부러진 스폰서의 자지며 부랄 곳곳을 혓바닥으로 쪽쪽 빨아대며 깨끗이 닦아내었다.


<다음날 사무실>


3일만에 정조대를 풀고 산뜻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시후는 집을 나설 때부터 후련하고 행복했다.


평소 그렇게 원했던 플레이를 성공한 스폰서는 시후가 잠든 새 오피스텔을 나가고 없었다.


비릿한 밤꽃 액체를 게걸스럽게 빨아먹던 시후는 사라지고 또 다시 요조숙녀로 꾸며진 고급스런 시후는 밝은 기분으로 회사 문을 열고 들어갔다.


시후: “이게.. 뭐지?”


어제까지 활기찬 사무실이었던 회사는 모든 집기류 등이 다 빠지고 휑했다.

스폰서는 본인이 원했던 끝까지 즐기고 난 후 바로 시후에게 한 투자를 모두 앗아가버린 것이었다.

사무실 문 앞에 털썩 주저앉아버린 시후의 눈은 초점을 잃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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