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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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심심해서 올려보는 글*
이상해도 재미로 봐주세요
오수와 영준이의 첫만남
오수는 어느 날 사이트를 보다가 남자와 여자가 하는 sm 영상이 틀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오수에게는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이 였고 그러다가 sm 단톡방이 있다는 것을 알고 들어간 그는 첫 sm 경험을 여자와 하게 되었다. 오수는 몸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기 때문에 많은 여자들이 대쉬를 하게 되었고, 그렇게 몇 달을 sm에 빠져서 놀던 오수는 우연히 사이트를 보던 중 남자와 남자가 군플이라고 하는것을 보게 되었다. 오수는 평소 여자에게는 때리지도 않고 체벌이라는 것도 약하게 하는 등 약한 여자는 보호해야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남자와 남자가 하는 것을 보고 같은 남자라면 어떤 느낌일까 지금보다 자극이 더 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단톡방을 찾게 되었다.
오수의 잘생긴 얼굴과 몸에 혹한 사람들은 많았지만 오수는 처음 남자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했다 그러던 와중에 익명으로 연락이 왔고 느낌도 좋고 도중 호기심이 생겨 sm에 대해서 물어보기로 하며 만나기로 했다.
그 사람을 만나러 갔을 때 역 앞에서 잘생긴 남자가 나에게 인사를 건내며. 그와의 어색함을 풀기 위해 영준이라는 사람과 술집을 갔다.
영준이와는 sm에 대해서 그리고 단톡방에 대해서, 영준이에게 질문을 하며, 궁금증을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었다. 대화를 이어나가던 도중 그가 했던 관계들에 대해서 듣고 있었는데, 내 자지에 반응이 오기 시작하고 이어서 프리컴까지 나왔지만 영준이에게는 말을 하기에 민망해 말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때 영준이는 담배를 핀다고 하며, 잠시 나갔고 나는 화장실이 가고싶어 화장실로 향했을 때, 영준이와 화장실 안에서 만나게 되었다. 그때 영준이는 오줌을 싸고 있는 나를 몰래 몰래 쳐다보며, 손을 씻고 있었고, 나는 취기도 조금 올랐기 때문에 용기를 내 영준이에게 키스를 시도해 보았다. 영준이는 바로 나의 키스를 받으며 나의 자지를 만져주기 시작하며, 어느새 서로의 자지에 손을 가져다가 만지고 있었다.
영준이의 자지 또한 나와 마찬가지로 커져있었으며, 그의 자지는 내가 손을 가져다가 대는 순간부터 움찔거리며 만져달라고 애원하듯이 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화장실 안에서 언제까지 그렇게 있을수가 없어 아쉽지만 나와서 나오는 도중에 전화가 와 밖에서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영준이는 담배를 피며 나에게 와서 사람들이 자주오는 골목쪽에 등을 돌리고, 나의 자지쪽으로 손을 가져다가 대며 자연스럽게 만지고 있었다. 나는 이 손길이 싫지 않았고, 나 또한 영준이의 가슴을 만지고 영준이의 자지를 만지면서 서로가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영준이의 자지는 나의 손길이 닿는 순간부터 액을 뿜을 준비를 하며 있었고, 내가 영준이의 가슴을 만지는 순간 영준이는 갑자기 몸을 떨며, 기분 좋은 표정으로 조용히 느끼고 있었다.
그 후 나와 영준이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술집을 빠져나와 모텔을 잡을수는 없었기에 근처 노래방으로 가서 서로가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나의 입술과 그의 입술을 포개기 시작했다. 나의 혀와 그의 혀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입을 왔다갔다하며, 나의 손은 영준의 가슴에 영준이의 손은 나의 자지를 만지며 서로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나의 자지는 프리컴이 나오기 시작했고 그를 느낀 영준이는 나의 바지버클을 풀어 팬티안으로 내 자지를 만져봤다. 영준이는 나의 것이 탐났는지, 나의 팬티를 벗기며 나의 자지쪽에 입을 대고 빨려는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의 머리를 잡고 나의 자지쪽으로 당기며, 내 자지의 뿌리부분까지 그의 머리를 밀어 넣었다. 그와 동시에 그의 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의 입은 따뜻하면서 영원히 빼고 싶지 않았다. 그의 혀가 나의 귀두에 닿을때면 나의 자지에서 프리컴이 자꾸 나왔지만, 영준이는 사탕이라도 되는 듯 나의 귀두를 맛있게 빨고 있었다 ,
프리컴이 나오는 족족 그는 맛있다는 듯이 먹었다. 나의 자지를 입안에 넣을 때, 나는 일어나서 영준이의 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그는 사탕을 먹는 어린 아이같았으며, 너무 귀여워보였다. 그렇게 그의 머리를 잡고 내 마음대로 왕복운동을 하면서, 그를 보고있자니, 나는 금방 사정감이 몰려왔다. 노래방의 특성상 휴지도 없기 때문에 망설이는 도중 영준이는 자신의 입에 싸라하며 그의 입에 싸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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