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작은 회사 CEO를 내 품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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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마사루상이 샤워실로 들어가고
난 맥주를 다시 냉동실로 옮기고 간단히 정리도 했지만
내 자.지는 죽을 줄을 몰랐다.
실은 그와 만난 이후로 이런 그림을 그리면서
자.위를 몇 번이나 했었기에...
근데 그 상황이 바로 이뤄지니까 내 물건은 계속 반 발기 상태였다가
흥분했다가 반발기 상태였다가...
지금은 아예 불편할 정도로 너무 딱딱해져 있었다.
그렇게 술기운에 흥분에 나는 한발을 더 가보기로 했다.
“같이 해요 마사루상 같이 하고 나와야 같이 맥주 시작할거 같네요 후후”
난 발기한 자.지를 가지고 그냥 들어가 버렸다.
눈이 동그래져서 내 자.지를 보더니 이내
시선을 돌리고선 그는 뒤돌아서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등은 제가 해줄게요. 비누 줘보세요 ~!”
그렇게 그의 어깨 등을 자연스레 터치하면서 그의 손에 있는 비누를
가지고 와서 그의 등에 비누칠을 구석구석 해줬다.
엉덩이골 바로 위까지...
그리고 샤워 물을 틀고서 샤워기 들고서 그의 몸을 구석구석 물을 뿌리면서
한손으로 비눗기를 제거해 나갔다.
마사루상은 처음엔 샤워기를 가지고 가려고 하다가 이내 손을 내리고 그냥
내가 해주는대로 받고 서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레 난 그의 목덜미부터 뒤 발목까지 다 만질 수 있었다.
물론 그의 작고 귀여운 양 엉덩이도 후후
타이트한 미니 입히면 정말 잘 어울릴 거 같았다. 후후
그리고 다시 돌려서 앞을 해주려고 몸을 돌렸더니
그건 좀 그런지 내 손에서 거의 뺏다시피 샤워기 헤드를 가지고 갔다.
근데 그의 물건은 이미 꽤 흥분이 돼 있는 거 발견 후후
그가 앞쪽 비눗기를 제거해 나갈 때 난 내 몸에 비누를 구석구석 칠했다.
그러고는 그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저도 등에 비누칠을 좀 해주세요. 평소엔 구석구석 못하지만
이왕 오늘 같이 마사루상과 함께 하니까 이 기회를 살려야죠 ^^“
마사루상 “아 맞아. 그래요. 돌아봐요...”
그는 내 등을 양손으로 비비면서 구석구석 정성스레 비누칠을 해주었다.
‘아 등드름...’
등드름이 생각났지만 이미 늦었다.
마사루상은 그걸 모른체 내 등을 다 해두고 엉덩이는 못 내려가고
대신 허리쪽도 다 해주었다.
난 마치 장난인 척 하면서 그의 한손을 잡고는
내 자.지쪽으로 손을 끌고 왔다.
마사루상 “우왓 하하 뭐하는거예요? 타쿠야상 하하”
그는 쑥스러운지 오히려 큰 소리로 웃으면서 손을 뺐다.
그러면서 뒤로 살짝 넘어지는데
난 그를 잡으려 손을 잡았지만 이미 늦어서
욕조 옆 물 흘려가는 쪽에 엉덩방아를 찧고 말았다.
“아 마사루상 미안해요. 괜찮아요? 아고 일어나봐요...”
난 그의 양팔을 잡고 들어올려서 그를 뒤돌게 해서 상체를 조금 눌렀다.
그의 엉덩이 쪽으로 내 상체를 굽혀서 보면서
“아 다행이도 크게 찧은 건 아닌가봐요. 많이 아픈 건 아니죠?
아 여기 조금 지저분해졌“
그러면서 난 그의 오른 쪽 엉덩이 중앙을 정확히 손으로 감싸면서
“이렇게 하면 아파요?”
마사루상 “아 아프진 않아요. 아 조금 아프긴 하지만...”
“아 그럼 안되는데... 미안해요. 일단 다시 좀 씻고요”
그렇게 난 다시 비누를 잡고서
그의 허리 아래쪽부터 발가락까지 비누칠을 다 하기 시작했다.
이젠 그도 내게 주도권을 다 넘겨주고
내가 하는대로 몸도 여기저기 돌리고 하면서 내가 해주는 걸 잘 받아들였다.
엉덩이도 다 내손으로 하고 그 안의 깊은 곳 입구도
왼손 검지로 오른손 검지로 번갈아서 자연스레 만지고 ^^
그리고 다시 돌려서 욕조 끝에 앉히고 한발씩 발을 들어서
발가락 사이사이 그리고 발가락과 발바닥도 다 씻겨주었다.
아마도 그는 소프란도에서 경험은 했을지 몰라도
남자에게 이렇게 받아본 건 처음일 거 같다.
“소프란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죠? ^^”
마사루상 “아... 뭐...”
그리고 난 그의 반 발기 상태의 자지를 비누칠한 손으로 급하게 감싸고
비누칠 하듯이 해주었다.
그랬더니 금새 딱딱해지는 그의 물건 후후
“아... 잘 안된다고 하시더니 여전히 한창이신데요? 후후”
마사루상 “아 그러네... 오늘은 참 ^^”
그렇게 그를 비눗기까지 다 씻겨내주고
일으켜 세운 뒤에
“저도 비누칠만 하다 말았는데, 다 해주세요. ^^”
그러고 그에게 비누칠을 건네고 뒤로 돌았더니 그는 다시
처움부터 내 양어깨부터 등 허리 그리고 엉덩이까지...
그리고는 양 다리 그래서 난 번갈아서 다리를 뒤로 들었더니
이번엔 발바닥과 발가락 그리고 발가락 사이까지
그렇데 비누칠을 꼼꼼하게 해주었다.
“저도 소프란도 갈 돈 아끼는 거 같은데요? ^^ 자 앞도 부탁해요 ~~~!!”
그러면서 난 발딱 서 있는 자.지를 그대로 당당하게 그의 앞에 섰다.
그는 내 앞 가슴과 배 그리고 잠시 있다가
내 자지를 비누칠한 손으로 잠시 만져주었다.
“오 마사루상 잘 하는데요? 혹시 그전에도 해본 건 아니예요?”
마사루상 “아니아니 그럴 리가... 그냥 내게 해주길래 나도...”
“아... 네 후후 비누칠 다 씻겨 내주면 내가 그럼 소프란도에서
경험해봤다던 걸 경험하게 해줄게요. 이왕 이렇게 된거 ^^
친구도 내가 해주면 엄청 좋았다고 했거든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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