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작은 회사 CEO를 내 품에 5

잠시 난 담배를 피우면서 그를 바라봤다.

그는 내가 자기를 보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알면서도

모른체 자신은 쉬는 데 열중한다는 듯 가만히 있었다.

자신의 물건에 시선이 가 있는 상태 그대로...

오리혀 몸을 움직여서 몸을 가리는 게 더 쑥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한 대 피우고 난 후에 너무 식으면 안되니까 난 바로 준비했던 로션을

서랍에서 꺼내고 그의 자.지에 발랐다.

다시 귀여워졌던 그의 물건은 금새 힘이 들어갔다.

그렇게 금새 회복한 그의 물건을 한손으로 쥐고서

다른 손으로는 이제 그의 보.지 구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세가 자세인지라 본격적으로 전립선을 자극하기 제일 좋은 자세다.

그는 이번엔 오히려 더욱 반응이 빨리 왔다.

마사루상 “아...”

“좋아요? 거봐요. 내가 뭐랬어요 ^^ 이제부터 잘 즐겨봐요 ^^”

“자 엉덩이를 더 빼봐요. 그래 그렇게요. 옳지 ^^

그리고 양 손으로 다리 잡아봐요.

오 잘하네요. ^^ 자 잠시 그러고 있어요~!“

난 그의 엉덩이를 최대한 소파 밖으로 빼고는 이제부턴

로션을 듬뿍 발라서 두 개의 손가락으로 전립선 뿐 아니라

여기저기를 탐험해가기 시작했다.

마사루상 “음... 아...”

그럴때마다 이제 마사루상은 솔직하게 반응하면서

신음도 자연스럽게 내기 시작했다.

마치 오래 이런 관계를 해 온 사람처럼...

마사루상의 귀여운 얼굴

그리고 하얀 피부

운동을 한 타입이 아닌 듯 해서 슬림하지만

몰랑몰랑한 살들

특히 엉덩이 살은 정말 심한거 아냐 할 정도로 굉장히 야들야들했다.

마사루상의 신음에 그리고 그의 몸을 감상하면서

그의 리듬에 맞춰서 결국 다시 손가락 세 개를 넣은 이후엔

내 물건을 받아들일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다시 내 물건은 엄청나게 아플 정도로 흥분돼 있으니까 말이다...

그의 물건에선 투명한 물이 계속 나오고

그걸 살살 돌릴땐

안에 있던 손가락 세 개도 살살 돌려주기도 하고

마사루상은 정말로 이젠 눈을 감고 자신의 흥분에

집중하고 있게 됐다.

세 개의 손가락을 깊이 넣고 벌렸다가 오무렸다 하면서

난 그의 한손을 잡아서 내 몸쪽으로 오게 했다.

물론 거기엔 내 자.지가 있었다.

마사루상은 팔에 힘을 빼고 따라오더니

내 자.지에 닿아도 살짝만 움찔하고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내 물건을 잡게 해도 잘 잡기는 하지만 힘을 주거나

움직이지는 않았다...

그는 내걸 잡고 있고 내 손가락 세 개는 그의 안을 휘젓고 있고

마사루상 “아...~!”

내가 다른 한손으로 그의 겉물로 귀두를 문지르니까

마사루상 “아... 타쿠야상 쌀 거 같은데...”

난 그의 말을 듣자마자 귀두에서 손을 떼고

보.지 안에만 집중했다.

그럴때마다 마사루상은 내걸 잡은 손에 힘을 줬다가 뺐다가 했다.

아마도 그건 생각하고 하는 행동은 아닐 것이다.

그렇게 귀두 공격을 계속 해 나가면서 난 그가 싸게 만들지를 않았다.

첫날이지만 난 마사루상이 보.지만으로 가길 원했으니까...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마사루상은

내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을 가득 주면서

내 손가락을 움찔거리고 물면서

사정에 이르렀다.

마사루상 “아... 아... ”

사정 후에 지치고 힘들어 하는 마사루상을 조금 기다렸다가

번쩍 들어서 침대로 옮겼다.

침대로 옮겨서도 역시 엉덩이를 하늘로 들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