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작은 회사 CEO를 내 품에 7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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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루상의 말과 행동에 난 이제 완전히 흥분이 돼 버렸다.
마사루상의 보.지에 얼굴을 뭍고 냄새를 맡고 입술과 혀로
맛을 봤다. 너무 맛있었다. 역시 처녀 보.지는 언제나 그렇지만 말이다.
츄루루루룹 추루룹
그렇게 맛을 보고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내 자.지를 가져다 댔다.
그리고 슬슬 밀어서 귀두까지 잘 밀어넣었다.
그랬더니 그 뒤부턴 마사루상의 보.지가 내 자지를 빨아들이는 느낌이었다.
“으아~~ 마사루상 못참겠어서... 아후 마사루상 보.지 너무 좋네요.”
마사루상 “아흥 항 어떡해... 아흥 저 어떡해요? 타쿠야상 아흥”
그렇게 심하게 흥분하던 마사루상은
내 자지를 뿌리까지 삼키더니
마사루상 “아흐흐흐흐응 저 가요~~~ 아흐흥 타쿠야상 ”
그렇게 마사루상은 손도 안대고 가버리고 말았다.
그런 마사루상이 귀엽긴 하지만, 잠시 멈추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마사루상을 쓰다듬으면서 빼려 했더니
마사루상이 내 허벅지를 오히려 끌어당겼다.
“빼지 말까요?”
마사루상 “아 타쿠야상 저기... 그냥 계...속...
저만 끝내고 그럼 죄송해서요...
아까부터 저만 계속 받았는데,
타쿠야상만 괜찮다면 저를 통해서 타쿠야상도 만족을 얻었으면 해요...“
“아 마사루상 너무 이뻐요. 정말 후후”
난 마사루상의 머리를 넘겨주고 젖.꼭지도 만지고
그리고는 마사루상의 이마에 쪽 하고 뽀뽀를 해줬다.
마사루상의 그런 나를 올려다보면서 눈동자로 무언가를
말하는 것 같았다.
키스
그때 떠오른 건 그것 밖에 없었다.
부드러운 키스...
마사루상은 마치 첫경험이 아닌 듯 능숙하게
내 키스를 받았다. 내 혀도 잘 받아들이고
자연스레 넘어가는 내 침도 삼키면서 몇분간의 키스를...
그러더니 조금씩 마사루상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오... 뭔가 야한 마사루상이 나온거 같은데요?”
마사루상 “아... 그냥...요... 그냥 타쿠야상이 기분 좋아졌으면 해서요...”
“아 역시 처음 봤을 때부터 느꼈던 느낌이 정확했네요.
역시 마사루는 내 여자로서 내게 이쁨 받을 것 같았는데...
마사꼬 이제부턴 내가 이뻐해줄테니까 알았지?
내꼬하자 ~~~“
마사루상 “아... 아흥 좋아요... 저는 타쿠야상이 좋았어요...”
그렇게 이젠 둘만의 리드미컬한 움직임 협주곡
찔컥 질컥 이젠 마사꼬는 나를 위해서
나는 마사꼬를 위해서
그렇게 사랑의 행위를 이어갔다.
마사꼬 “아흥 또 어떡해요... 저 오늘 너무 이상해요. 타쿠야상 아흐흥”
“그래 마사꼬 너무 사랑스럽다. 정말 슬슬 내가 싸줄테니까 잘 받야야 해”
마사꼬 “네~~~~~~ 타쿠야상 ~~~~@!!!”
지금까지 경험한 사정 중에서 가장 기분 좋고 행복한 사정을
난 마사꼬 안에다 해줬다.
그리고 마사꼬는 이번에는 반 발기 상태로 사정을 또 했다.
정말 어쩌면 마사꼬는 체질적으로 남자에게 사랑받도록 태어난 것일 수도 있겠다.
그런 마사꼬를 잠시 내려다 보다가
휴지를 빼서 마사꼬의 배위를 닦아주고
그때쯤 내 자.지는 마사꼬의 보.지에서 스윽하고 빠져 나왔다.
“혹시 괜찮아? 마사꼬?”
혹시 모르니까 난 조심스레 물었다.
그랬더니 마사꼬는 고개를 돌려서 나를 보면서
마사꼬 “괜찮아요... 타쿠야상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유유
나이 먹고서 이젠 여자와도 별로 없는데...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타쿠야상이 이렇게 ... 고마워요...“
그 말을 듣자마자 너무 사랑스러운 마사꼬를 그냥 둘 수가 없었다.
마사꼬의 입에 내 입을 대고 이젠 다시 부드러운 키스를
서로가 서로를 느끼면서 하는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날은 그렇게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뜨고 상체를 들어서 마사꼬를 내려다 봤다.
그랬더니 이미 눈을 뜨고 있었는지 나와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새빨개졌다.
난 마사꼬의 이마에 뽀뽀를 해주고는
“마사꼬 일어났니? 잘 잤어? 난 아주 잘 잤는데 ^^”
마사꼬 “네...”
그렇게 다음 날의 부끄러움을 보이는 마사꼬를 배려해서
일단은 혼자 샤워를 하게 하고 헤어졌다.
헤어지고 약 30분 쯤 뒤에
난 마사꼬에게 톡을 했다.
“어제 오늘 너무 행복했다. 우리 또 다음 주말에도 술 한잔 하자.”
이미 선을 넘은 이상 나이가 거꾸로라도
차라리 반말로 그렇게 가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어떻게 관계가 설정될지 명확해 지니까...
마사꼬 “네.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다음에도 꼭 같이 저녁 먹어요...“
새롭게 이쁜 아이가 생겼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지만,
난 아무래도 몇 달 또는 몇 년을 이 아이를 품고 이뻐해주면서
내 삶의 충만감을 채우며 살 듯 하네...
마사꼬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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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길면 읽기 힘들어서 나눴더니
도배하는 꼴이 됐네요...
역시 저렇게 젊은 남성에게
이쁨 받는 얘긴 제겐
이루어질 수 없지만
그래서 더 꿈같은 얘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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