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회식하다가 바지 팬티 다벗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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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본 썰을 각색했습니다.
내가 회사에 들어가고 좀 지난뒤였음
코로나 때문에 회식을 안하다가
좀 풀리고 부장님이 오랜만에 회식하자함
난 입사하고 처음하는 회식이라
좀 설렜던거같음 ㅎ
그렇게 1차로 고기집가고
2차로 노래방을 감
슬슬 집가나 했는데 오랜만에 회식이라고
3차도 가자네?
난 거의 막내라서 어쩔수없이 따라가고
부장님 과장님 대리님 나 이렇게 4명이서감
4명 다 남자고 담배타임때 자주 만나 얘기를해서
좀 친했음
그렇게 회식자리 찾다가
횟집이 하나 보이는거임
가서 물회나 이런거 먹으려고갔는데
뭔가 아저씨가 닫는준비 하는거같았음
그래서 돌아가려하는데
“들어올거면 들어오소!”
“영업 끝난거 아닌가요?”
“코로나 때문에 문닫을뻔했다가
이제야 여는데 손님 하나라도 더받아야지
들어오소!”
이미 불도 다시 켜기 시작하셔서
그냥 거기서 먹기로함
가게는 꽤 큰데
우리 4명만 있으니까 전세낸 느낌 ㅋㅋ
다시 회식 시작하고
1차 2차때보다 본격적으로 술이 들어가니까
꽤 알딸딸해졌음
그래서 콜라한잔 마시려고
큰컵에 얼음넣고 따르는데
술취해서 콜라를 엎어버린거임;;
다행히 다른분한텐 안갔는데
바지가 완전 흥건히 다젖어버렸음
주인아저씨가 수건갖다줘서
좀 닦긴했는데
이미 팬티까지 스며들어서 너무 찝찝했음
술도취했고 찝찝해서 먼저 들어가려고
“부장님 저 먼저 들어가보겠습니다!
이거 찝찝해서 안되겠네요..”
“아이고 벌써들어가? 좀 더 마시고가지..”
“그러게 아쉽네..”
다들 너무 아쉬워하는데
다리는 찝찝하고 뭘 어떻게 하지...하던도중에
“여기 사장님! 이친구 바지 좀 벗고 먹어도 되나?
찝찝해서 안되겠다네”
부장님이였음
아무리 그래도 남 가게에서 바지벗는건
아니지 싶었는데
“ 그러시던가! 하이구 많이도 엎질렀네
빤스도 젖었겠는데 빤스도 벗으셔 그냥”
오히려 한술 더떠서 팬티도 벗어도 된다는거 ㅋㅋㅋ
“00아 들었지? 편하게 벗고 먹어 벗고”
“아...그럼 그럴까요?”
일어나서 바지만 좀 벗었는데
“하이구 진짜 팬티까지 다젖었네
팬티도 벗어 찝찝하겠다”
“아이 그래도 팬티는...”
“사장이 괜찮다는데 뭐
벗고 먹어 벗고”
“에이 그래도..”
“어허 괜찮다니까 그러네
왜? 거시기 보여주기 부끄러워?”
“아 아뇨!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술에 취하기도 했고
너무 찝찝하기도 했고
하는수없이 팬티까지 벗으니까
“막내 튼실한데?”
“이런것도 젊을때의 추억이고 그런거지 암”
분위기도 꽤 좋아져서
그냥 아랫도리는 다벗고 먹게됨
그런데 먹다보니
이번엔 또 오줌이 마려운거임...
화장실이 가게 안에 있긴한데
고추 다 내놓고 덜렁덜렁 거리면서 가는건
무슨 초등학생 애도아니고
뭔가 쪽팔려서 참았는데
더이상 못참을것 같아서
사장 잠깐 안보일때
화장실좀 다녀온다고함
한손으로 고추가리고
후다닥 가려는데
사장님이 주방에서 쏙 나오시면서
“뭐 필요한감?”
“아 아뇨 화장실을 좀...”
“지금 화장실 소독하고 청소 다했는디!”
“아..진짜요? 근처에 화장실없을까요?”
“근처는 다 닫았수 잠깐 자리에 앉아계셔
내가 어떻게든 해볼테니”
“ㅇ..예 알겠습니다”
좀 많이 급했는데 일단 앉아있으라니까
앉았음...
근데 진짜 못버틸거같아서
나가서 노상방뇨라도 하려고했는데
“이거라도 쓰셔!”
사장님이 뭘 들고서 나한테 오는데
파워에이드 페트병이였음 ㅋㅋㅋㅋ
“ㅇ..이걸요?”
“급하다하지 않았는감?
큰걸로 준비했응께 이걸로 해결혀”
사장님이 일으켜세워서 내 손에 페트병까지
친절하게 쥐어주셨음..
원래같으면 어떻게든 참았을텐데
이미 한계치라서 좀 안보이는곳가서
페트병에 해결하려고했음
“뭘 들고 멀뚱히 서있남?
첨 써보나? 이렇게 쓰는겨”
“아 제가..!”
페트병들고 잠깐 멀뚱히 있으니까
사장님이 다시 뺏어서
내 고추를 손가락 두개로 쥐시고
페트병 입구에 조준까지 해줌
“이러니까 우리 아들 어릴적생각 나는구만
편하게 싸요잉”
쪼르륵...
적어도 뒤돌아서 싸고싶었는데
이미 한계에 다다라서
그상태로 오줌을 질질 싸버렸음..
앞엔 부장님하고 과장님
옆엔 대리님이 내 고추에서 오줌나오는걸
구경하는데
“이야 젊어서 그런가? 오줌발이 시원하네?”
“여자좀 울렸겠는데요?ㅋㅋㅋㅋ”
다들 술에취해서 싫어하거나 그러진않았지만
너무 수치스러워서
빨리 다싸길 빌었음
그렇게 한 10초 쌋나
“이제 다 쌋남?”
사장님이 두손가락으로 쥔 고추를
한두번 털어주시더니
“이게 안에 남아있어서 짜줘야혀”
고추를 잡더니 잔뇨를 빼려고
대딸치듯이 짜주시는거임;;
근데 진짜 대딸치는 느낌이 들어서
슬슬 힘이 들어가길래
“ㅅ..사장님 이제 괜찮습니다”
“기달려보쇼 괜히 남아있다가
매장바닥에 흘링께”
오히려 더 빠르게 짜시는거..
참다가참다가 결국 사장님 손안에서
발기해버렸는데
“손장난 안한지 꽤됬구만?ㅋㅋㅋ”
“가끔 막내 낮잠 자고있을때 텐트 크게치던데
그게 저거야? ㅋㅋㅋ”
회사사람들은 나 놀리기 바쁘고
나는 물이 많은 자지라
쿠퍼액이 조금씩 맺히기까지 했음
“이거봐봐 이렇게 조금씩 나온다니께?”
“ㅅ..사장님 그게아니라....”
빨리 손때시라고 할려했는데
자지가 움찔거리더니
사정감이 확몰려와서
결국 자지에서 정액이 주륵 나옴...
최대한 참아서 막 싸진않고
움찔거리면서 주륵주륵 나오는데
사장님이 손을 한번더 움직이셨고
나는 힘이풀려서 참고있던 정액이
뿜어져나옴
정액 싸는걸 안보이려고
엉덩이를 뒤로 빼는데
사장님이 흘린다고 앞으로 잡아땡겨서
아까보다 더 앞에서 싸는걸 보여주고있었음
회사사람들은 구경난거처럼 동영상 찍고있고
나는 다 싸고나서야
사장님이 날 놓아줌..
나는 힘풀려서 주저앉았는데
고추는 발기가 풀렸는데도
움찔거렸음
“오줌만 빼려고 했는데
정액까지 나왔네 그려...”
사장님은 미안한지 휴지를 뽑아서
고추에 흐르는 정액닦아주는데
그게 더 비참했다..
결국 그영상은
회사 남자들만 있는 카톡방에 돌아다니게 되고
그 횟집을 갈때마다
사람들이 오늘은 바지 안벗냐고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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