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미국 횡단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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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저를 먹잇감으로 생각할 트럭커들의 차를 노리기에
청 핫팬츠를 입고 위는 허리가 드러날 정도의 짧은 티셔츠를 입었어요.
그리고 손가락을 들고 있으니까
얼마 안가서 트럭 한 대가 섰어요.
그 트럭엔 두명의 백인이 있었어요.
그 둘 사이에 앉아서 드라이브가 시작됐고
그 둘은 저의 한심한 영어도 잘 알아 듣고 친절하게 대화해 줬어요.
“어디서 왔어?”
일본이라고 하니까 엄청 좋아해서 조금 놀랐지만
피부가 매끈하다느니 귀엽다느니 살짝살짝 터치를 곁들여서
둘다 내 몸 구석구석 보기 시작했어요.
저는 내심 기뻐서 일부러 야한 쪽 얘기로 유도하기 시작했어요. ^^
“피곤하겠네.”
라고 하면서 뒤쪽에 누워서 눈 좀 붙이라고 하길래
순순히 말 들으면서 누워서 눈만 감고 자는 척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숏팬츠 위로 안으로 손이 자꾸 들어오면서
엉덩이를 살짝 만지고 그리고 주물주물
나중엔 아예 내 엉덩이를 핥고 빨기 시작했다.
얼마 안가서 드라이브인의 구석진 곳에 차를 세우고선
둘이 같이 뒤로 넘어와서
(꽤 넓어서 세명이서도 가능했네요)
둘에게 번갈아서 앞뒤를 다 사랑받았네요 후후
미국에 도착한지 불과 3시간이 지난 시간이라서
내가 생각한 여행이 이뤄질 것이란 예감이 들었네요. ^^
시스코?에 도착해서 내려 달라고 해서
배가 고파서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곳에 들어가서
뭔가 주문해서 먹기 시작했더니
옆에 있던 백인 남성이 말을 걸어오기 시작하네요 ^^
“어디서 왔어?”
역시나 일본에서 왔다고 하니 왜인지 기뻐하더니
옆에 앉아도 되겠냐고 묻더니
내 대답을 듣기도 전에 이미 옮겨왔다.
“숙소 잡았어?”
“어디로 갈거야?”
등등 질문 세례를 하더니
아직 아무것도 정한 게 없다고 했더니
“우리집에서 재워줄게 그럼 ^^”
처음엔 거절했지만, 알았다고 하지 않으면 끝나지 않을 거 같아서
알았다 하니까 그는
“그럼 빨리 집으로 가자~~~ ^^” 라고
도착해 봤더니 꽤 넓고 정리가 잘된 맨션에 혼자 살고 있었다.
“일본에선 무슨 일 했어?”
“티비 볼래?”
“일단 샤워 할래?”
도착하자마자 다시 또 질문 세례를 하길래
일단 샤워부터 하기로 했다.
샤워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려 했더니 역시나
“따뜻한 물 나와?”
“수건 챙겼어?”
하면서 훔쳐보려고 들어오는 게 눈에 보였다. ^^
난 그때마다 수건 달라고 하고
물이 뜨겁다는 등 하면서 조절해달라는 등
충분히 내 슬림한 몸매를 감상할 시간을 줬다.
그냥 들어왔으니까 같이 샤워하자고 했더니
역시나 바로 옷을 훌러덩 벗어던지는데,
외국 남자들과 꽤 경험이 있던 나도 처음 보는 대물이었다.
그런 대물이 이미 발.기가 돼 있었다.
그는 내 몸을 씻겨 준다면서 구석구석 손으로 애무를 해와서
결국엔 내가 먼저 그의 거대한 물건을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해줬다.
엄청 커서 역시나 입에 넣기도 힘들고 조금 밖에 넣을 수가 없었다.
그도 내 몸을 애무해주고
또 내 보.지는 아마도 20분은 손과 혀로 맛봤던 것 같다.
그리고 비눗기를 다 없앤 후에 수건으로 물기를 없애주고는
나를 번쩍 안고서 침대에 나를 던졌다.
마치 신혼여행 가서 신랑이 신부를 던지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첫날밤에 그렇게 시작해서 3번을 했네요...
그리고는 그가 어디 가지 말고 여기서 살라고 계속 설득을 해왔다.
그래서 나도 딱히 구체적인 계획이 없었기에
일단은 거기서 머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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