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벤] 현수의 고민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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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 금지 다너가 몇개나 걸리는 건가 


이래서 시티에 글 안올리기 시작 한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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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느덧 시간이 흘러 2학기가 한창인 어느 주말 


주인님이 오늘은 돔 한명 올꺼라고 이야기를 해주셨다.



주인님이 30대라 그동안 돌림을 당하거나 관전을 왔을땐 다들 연상이였는데


오늘오는 돔은 현수랑 동갑이라고 했다.


동갑이나 연하에게 당한적은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조금 더 흥분되는 느낌이였다.



평소에 초대남이 올때처럼 센조이 등의 준비를 마치고


현수는 알몸으로 목줄을 착용하고는 리드를 주인님께 건냈다.


엉덩이를 현관문쪽으로 향한채 바닥에 엎드려 주인님의 발을 빨기 시작했다.



주인님을 발을 빨고 있는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한 남자가 거실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남자는 들어오면서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렸다.


갑작스런 충격에 순간 움찔했지만 


현수는 감사인사를 잊지 않으며 여전히 태성의 발을 햟고 있었다.




현수 - "감사합니다."



남자 - "와씨 개걸레 새끼네.


         태성이형 오랜만이예요."



태성 - "그래 우성아 오랜만이네 ㅋㅋ 니섭 만나지 왜이리 보채." 



우성 - "아 형 저 섭 다 정리했어요 ㅠ.ㅠ


          진짜 제대로 된 놈들이 없어요 ㅋ"



태성 - "그러게 첨부터 길을 잘 들여야지."



우성 - "아 몰라몰라. 저 오늘 스트레스 다 풀고 갈꺼예요."



태성 - "알았어 ㅋㅋㅋ 여기 리드줄 한번 놀아봐 ㅋㅋ"



우성 -"아싸~! 걸레새끼야 고개들어봐 병.신같은 면상 좀 보자."




태성의 발을 빨고 있던 현수의 리드줄이 당겨져 


고개가 들리고 서로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현수는 교육 받은대로 인사를 하려다 멈칫해 버렸다.


리드가 당겨져 상대방의 얼굴을 보고도 


조교 받은대로 인사를 하지 않는 현수를 보며 


태성을 인상을 쓰고 현수의 엉덩이를 손으로 내려쳤다.


찰싹~




현수 - "윽- 죄송합니다 주인님."



우성 - "ㅎㅎㅎㅎ...."



태성 - "왜 이리 어색해? 둘이 아는사이야?"



현수 - "넵 주인님 같은과 동기입니다."




현수와 우성은 같이 노는 무리가 아니라 얼굴만 아는 사이였지만 


1학년때부터 봐온 과동기였다.


현수와 우성이 어떻게 해야 당황하고 있는데 


태성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태성 - "현수야 어떻게 할까? 니가 결정해?"




태성의 물음에 현수의 머리 속에는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아 할필 돔으로 온게 과동기라니....이게 알려지면...


못한다고 할까.... 못한다고 하면 주인님이 실망하시려나....


주인님하고 우성이하고 아는 사이라 언젠가는 들킬일이였을 텐데


그리고 우성이에게 당하는것도 왠지 흥분 될것 같기도 하고...


그냥 할까.... 어떻게 하지.... 주인님이 나 싫어 하면 안되는데....ㅠ.ㅠ



잠시간의 고민 끝에 현수는 고개를 숙이고


우성이의 발등 위에 키스를 하며 아까 못한 인사를 드렸다.




현수 - "우성님 정액처리 변기 박현수입니다.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현수의 발등 키스에 움찔하며 당황했던 우성이는 몸이 굳어 있었다.


그리고 상황을 이해한 듯 미묘한 미소를 지었다.




우성 - "역시 형이 키운 섭이라 그런건가...


         아는 사람 앞에서 이걸 한다고?


         진짜 할꺼야 현수야?"




우성은 리드줄을 당겨 현수의 얼굴을 보면서 그의 이름을 불렀다.




현수 - "넵 우성님 정액처리 변기 박현수입니다.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사용해 주세요"




현수는 우성이에게 자신을 정액 처리 변기라고 소개하면서 


느껴지는 수치심과 흥분에 자지를 발기하고 있었다.




우성 - "하하하하하 캬악퉷~"



현수 - "감사합니다."




우성은 크게 웃고는 현수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우성 - "와 개좋아. 형 나 오늘 제대로 놀아도 되?"



태성 - "그래 그러던가 나는 관전만 하지 뭐 재밌겠네 ㅋㅋㅋ"



우성 - "ㅇㅋ 와 씹걸레 새끼 나 이새끼 맘에 안들었거든.


          내가 오늘 개따.먹.어 준다."



현수 - "죄송합니다 미천한 걸레따위가 우성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렸습니다.


         우성님이 마음이 풀리실만큼 성처리용 변기를 사용해주시고 벌해주세요."




우성은 현수의 리드줄을 잡고 쇼파로 가 앉아서 


현수를 자신의 앞에 열중셧 자세로 다리 벌리고 서있게 했다.




우성 - "ㅍㅎㅎㅎㅎ 뭐야 이자지는?"



현수 - "제 쓸모없이 작은 자지를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성 - "진짜 개쓸모 없어 보인다. 이거 슨거야 ㅋㅋㅋㅋ


         와 이새끼 자지봐 개병.신찐따였네."




단단하게 발기한 6cm의 현수의 자지를 이리 저리 만지며 우성이 조롱해 댔다.




현수 - "네. 저는 발기해도 6cm인 자지를 가진 개병.신찐따입니다."



우성 - "와 이씨 교육 잘된거 보소.


         아는 사람 앞에서도 걸레처럼 잘하네."



현수 - "감사합니다."




현수는 수치심을 느끼면서도 우성의 손길에 자극당해 몸이 부들부들 떨려왔다.




우성 - "와 털도 다 밀어 버려서 초딩꼬추네 ㅋㅋㅋㅋ


         불알은 왜 이리 커 ㅋㅋㅋㅋ


         존나 병.신 같네.


         뒤 돌아서 다리 벌리고 허리 숙여서 발목 잡아"



현수 - "넵 우성님"




현수는 우성이 시키는 대로 자세를 취했다.


이자세를 잡으면 자연스럽게 엉덩이가 벌어져 애널이 노출되고


불알이 덜렁거리는 게보여졌다.


게다가 가랑이 사이로 피쏠린 병.신 같은 얼굴도 보여지게 되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상황에서 작게 발기한 현수의 자지는 


뒷모습에선 흔적조차 찾을 수가 없었다.




태성 - "왜 재랑 싸웠어?"



우성 - "아니 그건아니고요 형 


         저새끼 얼굴은 잘생겼잖아요


         1학년때 부터 저새끼 주변에만 여자들 엄청 몰려다니고


         그렇다고 누구랑 사귀지도 않고 어장 관리한다고


         남자애들끼리 뒷담화 엄청했거든요 ㅋㅋㅋ


         근데 이런 ㅈㅗㅈ 병.신이라 못 사귄건지 이제 알았네요 ㅋㅋㅋㅋ"




우성은 태성과 이야기 하면서 덜렁거리고 있는 


현수의 불알에 딱밤을 날렸다.


딱-




현수 - "흐읍....쓸모없이 크기만한 걸레새끼의 불알을 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딱-




현수 - "하윽....쓸모없이 크기만한 걸레새끼의 불알을 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차례 이어지는 불알딱밤에 다리에 힘이 풀려 자세가 무너질 것 같았지만 


현수는 버티고 버텼다.


짝~


그리고 이번엔 벌어진 엉덩이 사이 애널을 향해 손바닥이 날라왔다.




현수 - "하악~더러운 구멍보지를 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짝~




현수 - "아읍~더러운 구멍보지를 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수가 한계를 느낄때 쯤 우성의 손바닥이 멈췄다.




우성 - "야 이리와서 빨아."



현수 - "넵 우성님의 자지를 빨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수는 바지 지퍼 사이로 자지만 꺼내 놓은 


우성 앞에 무릎 꿇고 앉아 


16cm인 그의 자지를 입안 가득 머금었다.




우성 - "와 이씨 오랄 개잘하네.


         야 니가 아무리 잘생기고 인기가 많아도


         그저 내 자지나 빨고 있는 소추 찐따새끼야 알아?"



현수 - "넵 우성님 저는 남자의 자지 없이 못사는 소추 찐따 걸레입니다."



우성 - "야 누가 입에서 자지빼래."




찰싹~


우성은 현수에게 싸대기를 날렸다.


싸대기를 맞고 다시 자지를 빨고 있는 현수를 보며


우성은 반대편 빰을 또 때렸다.




우성 - "맞았으면 보고를 해야지?"



현수 - "죄송합니다 우성님."



우성 - "야 누가 자지 입에서 뻬래."



현수 - "죄스하니다...우서니.."(입에 자지를 문채 말하는 현수)



우성 - "똑바로 말 안해."




찰싹~


무슨 행동을 해도 혼나게 되는 체벌 지옥 속에서   


현수는 한동안 신음했다.


.

.

.

.

.






5




한동안 현수를 괴롭히던 우성은 현수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입 안 깊숙이 넣고 제대로 피스톤 질을 시작했다.


현수는 뿌리 끝까지 들어온 우성의 자지에 


숨이 막힐 것 같았지만


이미 주인님의 18cm의 자지에 길들여져 있었기에


눈물 콧물 흘리면서도 목을 열고 


깊이 우성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우성 - "이새끼 목보지 죽이네. 형 교육 겁나 잘시켰어."



태성 - "내껄로 교육했는데 니꺼쯤은 ㅋㅋㅋ"



우성 - "아 짜증나....자지 크다고 자랑하는거봐 ㅠ.ㅠ"



태성 - "우리 걸레새끼는 손가락만한데 뭐 ㅋㅋㅋ"



우성 - "아 ㅋㅋㅋㅋㅋ 개웃겨"




현수의 입보지를 즐기던 우성은 


태성의 말을 듣고 발로 현수의 자지를 비벼댔다.




현수 - "읍...흐읍....우웁...."



우성 - "ㅋㅋㅋㅋ 이것도 자지라고 발로 비벼주는데도 느끼냐 병.신아.


         그 잘생긴 얼굴로 눈물 콧물 범벅으로 내자지 빨고 있는거 개 흥분되네 ㅋㅋㅋ


         너 같은 소추는 이 위치가 어울려."




현수 - "으웁.....으읏....으웁...."




우성 - "뭐라는거야 ㅈㅗㅈ병.신 ㅋㅋㅋ

 

         아 나올것 같아 싼다.....으윽...!!!"




소파에서 일어나 현수의 입에 거칠게 피스톤질 하던 우성은 


현수의 입안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우성은 한 두번 입 안에 정액을 싸고는 


현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서 


남은 정액을 현수의 얼굴을 향해 뿜어댔다.




현수 - "하악...하악.....저의 입보지를.....하악....사용해 주시고....


         하...하....하악....정액을 싸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수는 숨이차는 와중에도 정액범벅인 입과 얼굴로


조교 받은대로 감사의 인사를했다.




우성 - "야 이제 니 얼굴 맘에드네 넌 이게 어울려."



현수 - "네 저는 정액받이가 어울리는 소추병.신입니다.:



우성 - "현수야~"



현수 - "네 우성님 정액처리 변기 박현수 입니다."



우성 - "욕쳐먹으면서 아는사람 자지 빨아대면서 왜 발기했어?


         아 발기한거 맞지?"




우성은 현수의 자지를 발로 툭툭 건들였다.




현수 - "정액처리 변기인 박현수는 평소에 알던 우성님에게 


         학교 인기남이 아니라 소추 정액처리 변기라는 걸 알려져


         성처리용으로 사용 당한다는 것에 흥분 했습니다.


         저는 발기해도 작은 소추가 우성님의 발에 밟혀도 발정해 버리는 걸레입니다."



우성 - "와 이새끼 판타스틱하네 ㅋㅋㅋ


         그럼 구멍보지도 볼까 뒤돌아서 벌려"




우성의 명령에 현수는 뒤돌아 바닥에 얼굴을 대고 무릎꿇고 엎드린 자세로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렸다.




현수 - "정액처리 변기의 더러운 구멍보지를 마음대로 사용해주세요."



우성 - "손으로 벌리기만 헸는데 애널 구멍 벌어지는 거봐.


         하긴 형같은 대물 자지를 계속 받으면 ㅋㅋㅋㅋ


         씹걸레 새끼 확정이지. 카악퉤~"




우성은 현수의 애널에 침을 뱉고는 그침을 이용해 애널안에 손가락을 넣었다.


손가락 하나는 별 저항 없이 들어갔고


그걸은 본 우성은 바로 손가락을 추가해 두개를 한번에 넣었다.




현수 - "....하응....하읏....하읏...."




현수는 손가락이 움직이자 마자 신음소리를 내며 발정하기 시작했다.


우성이 주는 자극에 흐느끼듯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부들대고 있는 현수의 엉덩이를 보면서 


사정하지 얼마 안된 우성의 자지가 다시 발기되기 시작했다.




우성 - "와 씹걸레 새끼 누워서 자세 잡아 바로 박아야지 ㅋㅋㅋ"




현수는 바닥에 누워 다리를 올리고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벌린 자세로 대기했다.


우성은 바지와 속옷을 벗고 망설임 없이 다가와 


현수의 애널 앞에 자지를 가져다 대고 젤을 바르고 있었다. 




현수 - "정액처리 변기의 더러운 구멍보지에 우성님의 자지를 넣어주세요."



우성 - "니 바램대로 바로 끝까지 넣는다 걸레새끼야."



현수 - "허윽.........헉....."




우성이 자지를 깊숙이 박자마자


6cm의 발기한 현수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우성 - "으윽...갑자기 확 쪼여....넣자마자 싼거야? 개 쪼이네...으윽"



현수 - "...하악....하악...우성님의 자지에....쓸모없는 제 소추가.....


         흐아아앙...사정을 해버렸습니다. 하읏...."



우성 - "와 이 걸레새끼 걸레력이 어디까지야 ㅋㅋㅋ


         이제부터 시작이야 니가 싸던 말던 내 알바 아니고 


         구멍보지나 제대로 조여."



현수 - "하윽....하앙....하앙....하응......"




우성의 허리 움직임이 시작되자 


현수는 마구 신음소리를 내며 느껴대기 시작햇다.




우성 - "와 개걸레 새끼 겁나 맛있어.


         씨.발새끼야 웃어봐 ㅋㅋㅋㅋ


         박히면서 웃어 ㅋㅋㅋ


         와 시킨다고 하는거 봐."



현수 - "하윽....하앙....하앙....하응......너무 좋아요..."



우성 - "병.신 과동기한테 박히면서 좋단다.


         아헤가오해봐."



현수는 우성에게 박히면서 아헤가오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그 상황과 흥분에 못이겨 


다시 한번 손안댄 현수의 작은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우성 - "ㅋㅋㅋ 이새끼 아헤가오 표정으로 싸버렸어.


         자지가 사이즈도 작은데 물이 질질새는게 이거 고장난거 아냐."



태성 - "그놈 불알 사이즈 봐라. 


         자지는 작은게 불알만 커서 박히면서 토코로텐 3~4번은 기본이야 ㅋㅋㅋㅋ


         저번에 돌림하니까 10번도 넘게 싸지르더라 ㅋㅋㅋ"



우성 - "ㅋㅋㅋㅋ 자지는 쓸모없는데 불알은 튼실해서 일을 열심히 하네 


         겁나 병.신 같아....야 정신 차리고 제대로 조여!"




찰싹~


우성은 눈을 까뒤집은채 사정의 절정에 빠져있는 현수에게 싸대기를 갈겼다.




현수 - "흐아아앙...죄송합니다......우성님....흐앗....걸레 보지를....흐앙....흐그...."



우성 - "이새끼 정신 나갔네 ㅋㅋㅋㅋ


         아 겁나 좋아. 어디다 싸 줄까 현수야?"



현수 - "흐아아앙.....안에....흐읏....정액 처리 변기 안에.....하윽...


         정액을 싸 주세요...."



우성 - "병.신. 그래 과동기 정액 받으면서 가버려라 걸레새끼야.


         흐윽.....싼다....싼다.....제대로 구멍 조여서 다 받아....!"



현수 - "흐아아아아앙.......저도...저도....쌀 것 같아....흐앙....나온다...."




우성이 현수의 내부에 사정하는 것과 동시에 


현수도 세번째 사정을 해버리고 말았다.


바닥에 널부러진채 사정의 여운에 꿈틀대던 현수는


우성이 자신의 애널의 박혀있던 자지를 빼내자 


우성이 앞에 무릎 꿇고 앉았다.




현수 - "우성님 정액 처리 변기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인사를 한 현수는 정액범벅인 우성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았다.




우성 - "와 청소 오랄도 할 줄 알고 우리 현수 특급 성처리 변기네 ㅋㅋㅋㅋ"




우성은 초점 없는 눈으로 애널에서 정액을 질질 흘리며


자신의 애널을 박아대던 자지를 빨고 있는


현수의 얼굴을 보면서 우월감 가득해 짐을 느꼈다.




태성 - "ㅋㅋㅋ 왜 자존감이 갑자기 업되냐?"



우성 - "ㅎㅎㅎㅎ 형 티나요?"



태성 - "그럼 박우성 자존감 뿜뿜되라고 재밌는것 좀 보여줄까? ㅋㅋㅋㅋ"



우성 - "ㅋㅋㅋ 뭔데요?"



태성 - "현수야 이리와."



현수 - "네 주인님 정액처리 변기 박현수입니다."




몽롱한 얼굴로 현수가 태성에게 네발로 기어갔다.


하지만 현수는 태성이 내민 자지를 보고 눈빛을 반짝였다.




태성 - "빨아"



현수 - "넵 주인님 입보지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성 - "와 개걸레 새끼 좋아하는거 봐."




현수는 태성의 자지를 입에 넣고 열심히 오랄을 했다.


그동안 태성에게 배운 스킬을 모두 써가며 주인님에게 만족감을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태성 - "아 쌀것 같아.....재밌는거 보여 줄께 잘봐 ㅋㅋㅋ"




태성은 현수의 입에서 사정하는 순간 


자지를 끝까지 밀어 넣고 비강쪽으로 치켜 올렸다.


대물 자지인 태성은 사정량도 엄청났다.


사정을 마친 태성이 현수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고 뒤로 물러 났다.




태성 - "현수야 이쁜짓"




그말에 무릎 꿇고 앉아 오랄을 하던 현수는 


고개를 들고 웃으며 양손을 들어올리고 브이자를 그렸다.

 

지나가는 여자들이 한번씩은 뒤돌아 볼만한 


상쾌한 미소를 짓고 있는 현수의 얼굴은


눈가에 눈물이 흐르고 입주변이 정액과 타액 범벅이였다.


더 가관인 것은 현수의 코에서 태성의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현수의 자지는 발기해서 빳빳하게 고개를 들고 있었다.


그래봐야 6cm자지였기에 아래 축 늘어진 거대한 불알과 함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였다.




우성 -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존잼. 진짜 개병.신 같다 ㅋㅋㅋㅋㅋ


          형 저 이거 사진 찍어도 되요? ㅎㅎㅎㅎㅎㅎ"



태성 - "어디 올리거나 누구 보여주진 말고 ㅋㅋㅋㅋ"



우성 - "아싸 기분 더러울때 마다 봐야지 ㅋㅋㅋㅋ


         야 고개 더 들고 더 환하게 웃어 병.신아."




현수의 이런 망가진 모습을 보자 우성의 자지가 다시 발기가 되었다.


우성은 다시 현수에게 다가가 자신의 자지로 박아대며 밤새 울려 주었다.

 

.

.

.

.

.






6. 




우성은 현수와의 플 이후 


다른 섭들을 만나 일플도 하고 


섹스도 하고 했지만 


한달이 지났음에도 현수와의 플이 잊혀지지 않았다.



고민 끝에 우성은 공강 시간에 태성에게 연락을 하고


그의 집으로 찾아갔다. 


그리고 태성에게 졸라대기 시작했다.




우성 - "아 혀어엉~~~~"



태성 - "안돼."



우성 - "나 현수 주라 응 형은 섭 교육 잘시키 잖아."



태성 - "야 현수 지금까지 내가 젤 맘에 드는 섭이야 안돼."



우성 - "아....아쉽다...그때 너무 좋았는데...형 섭이라 건들 수도 없고..."



태성 - "ㅋㅋㅋㅋ 현수가 잘하긴 하지."



우성 - "그러니까 밤새 박으면서 울려주고


         그새끼 맘에 안들어 하던 친구들에게 


         그 모습 보여주고 돌려 버리고 싶었는데...."



태성 - "음.....그건 재밌겠는데...."



우성 - "그치 그치 형!!!"



태성 - "흠 내가 재밌는게 떠 올랐는데 그거 하고


         잠깐만 빌려줄께."



우성 - "아싸! 고마워 형."



태성 - "근데 조건이 있어. 현수 신체는 내꺼니까 부러트리거나 상처자국이 남으면 안되 


         특히 얼굴 ㅋㅋㅋㅋ."



우성 - "ㅋㅋㅋ 그건 쌉가능이지."



태성 - "피어싱 안되. 문신도 안되. 성병 걸리게 해도 뒤진다.


         돌림하면서 안싸 시켜도 되는데 


         안전한지 탑들 미리 검사하고..."



우성 - "모야....형이 돔이야 보모야?."



태성 - "어쨌든 빌려주는 동안 너무 하드하게 굴리지는 말라고...


         나중에 내가 다시 줍줍 할꺼니까."



우성 - "...뭐....알았어...형 근데 재밌는 계획이 뭔데?"



태성 - "친구들한테 현수 돌리고 싶다고 했잖아?


         그거 현수에게 복면 씌운채로 돌리자.


         현수에게는 누가 올지 알려주고 ㅋㅋㅋㅋ"



우성 - "아 그것도 재밌겠네 ㅎㅎ"



태성 - "그러니까......내 계획은..



둘은 그렇게 우성와 친구들에게 


현수를 윤간 시킬계획을 열심히 공모중이였다.


.

.


그 주 주말 조교날


태성의 발을 햟고 있던 현수에게 


태성이 오늘은 돌림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태성 - "이따 저녁에 남자 4명 불렀어. 제대로 봉사해."



현수 - "넵 주인님 츄룹!....정액 처리 변기로서  


         사용해 주시는 남자 분들께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습니다. 츄릅..." 




현수는 주인님이 포상으로 박.아.주는 것을 가장 좋아했지만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것을 꼽자면 윤간당하는 것을 좋아했다.



모르는 남자들에게 돌려지면서 그들의 발아래서 허덕이는 것은 좋았다.


여러개의 자지로 긴 시간동안 계속되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쾌락 지옥은 


현수에게 너무나 황홀한 일이였다.




태성 - "우성이가 너희 과 동기들 불렀어."




현수는 순간 멈칫했다.


여러명의 남자들에게 윤간당하는 일이 처음도 아니였기에 


제대로 봉사하고 박히면서 쾌락을 즐기면 될 뿐이였다.


그런데 과 동기들이라니....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태성 - "여기 올 애들 사진"




태성이 넘겨준 핸드폰 화면엔 


과 동기인 우성이와 민호 진우 그리고 후배인 찬성이가 있었다.




태성 - "ㅋㅋㅋ 쫄것 없어 애들이 너인지 모르게 


         복면 씌우고 못벗기게 할테니까 


         그리고 어차피 구멍보지에 자지 박히기 시작하면 


         상대가 누구든 앙앙대면서 겁나 느낄거면서 ㅋㅋㅋ


         왜 아는 사람이라 쫄려?"



현수 - "아닙니다 주인님. 정액 처리 변기로서


         동기분들과 후배님의 


         성처리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태성 - "귀여운 자식 ㅋㅋㅋ"




현수는 복면을 쓰고 윤간을 당한 다는 


태성의 이야기에 조금 안도했다.


동기들과 후배가 현수인걸 못 알아 본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았다.


우성이에게 굴욕과 수치를 당하면서 범해졌을 때도 


엄청 흥분 되었던 것도 사실이였다. 



하지만 자신의 음란한 모습을 


아는 주변인들이 늘어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은 있었다.



그런데 상대방은 현우인줄 모르지만 


현우는 박히면서 그들에게 박히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동기들과 후배에게 범해진다는 배덕감에 


오히려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

.

.


그날 저녁


현수는 태성에게 이끌려 학교 근처 4층짜리 건물 지하에 가게 되었다.


특이하게도 건물 출입문과 다른 곳에 입구가 있어


그곳으로 들어가는 것이 


다른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않도록 하는 구조였다.



지상에 있는 문을 카드 키로 열고 지하로 내려가자 


문이 하나 더 나왔다.


다시 카드 키로 문을  열자 


넓은 거실 같은 공간이 보였다.


10명정도 앉을 수 있는 기다란 쇼파와 


커다란 스크린이 벽면 가득 채우고 있었다.



가운데 침대가 있는 넓은 방과 


음료수 냉장고와 식탁이 있는 방 


그리고 좀 특이한 화장실과 


거실로 구성되어 있었다.


침대방과 냉장고 방들에는 모두 


큰 디스플레이어들이 설치되어 있었다.




태성 - "여기 방음도 잘해놔서 마구 신음소리내도


         밖에서 모를꺼야 ㅋㅋㅋㅋ"




태성의 말에 현수는 얼굴을 붉혔다.


태성에게 박히며 신음소리 마구 지르던 자신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태성 - "자 그럼 세팅을 해 볼까? 벗어."



현수 - "넵 주인님."




태성의 말에 현수는 입고 있는 모든 옷을 벗었다.


현수는 안대를 쓴 상태에서 


귀에 무선 이어폰을 꽂았다.


그리고 본디지 테이프로 


귀와 눈주위를 둘러 고정을 시키고 


입만 뚫려있는 복면이 그 위에 씌어졌다.


정말 누군지 못 알아 볼 수 밖에 없는 세팅이였다.



태성은 그런 현수를 침대 위에 


네발로 엎드리게 한 후


등과 엉덩이에 매직으로 무엇인가를 적기 시작했다.



낙서플은 많이 해왔던터라 현수는 그저 


무슨 말들을 적으셨을까 궁금할 뿐


별다른 생각은 들지 않았다.



목에는 리드줄이 없는 개목걸이가 채워지고 


유두에는 방울달린 집게까 끼워졌다.


불알 아래에 꼭링을 착용시켜 안그래도 큰 불알이 


한데 모아져 더욱 빵빵하게 커보였다.


마지막으로 애널에 스톱퍼 형태의 


바이브레이터가 넣어진 것으로 


모든 준비가 끝이 났다.



네발로 엎드려 대기 하고 있는 현수의 귀에 


통화수신음이 울렸다.


통화가 연결되고 


태성의 목소리가 무선이어폰을 타고 들려왔다.




[오늘 감사 인사 할때 이름 말하면 안되는 거 알지?]



현수 - "넵 주인님."



[그래 뭐 너인걸 들키고 싶으면 말해도 되고 ㅋㅋㅋ]



현수 - "아닙니다."



[니가 박히는 동안 이어폰에선 플할때 찍어둔 영상 소리가 재생 될꺼야 ㅋㅋㅋ]



현수 - "헙...."


  

[니 신음소리 들으면서 친구들한테 마구 박혀라. ㅋㅋㅋㅋ]



현수 - "넵 주인님."




그것을 끝으로 통화가 끝나고 


곧바로 현수의 신음 소리 가득한 영상의 소리가 들려 왔다.


자신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자니 수치심이 들었지만


영상 속 남자들에게 윤간당하며 신음하는 자신처럼 


윤간 당하며 쾌락을 느낄 생각에 더욱 기대 되기도 하였다.



게다가 애널에 들어있던 


바이브레이터가 작동하기 시작해 


현수의 흥분을 더욱 끌어 올리고 있었다.


얼마간 그자세로 대기를 하고 있는데


엉덩이를 때리는 손길이 느껴졌다.




현수 - "아윽...."




당황하던 현수는 곧바로 예절교육 받은 대로 말을 꺼냈다.




현수 - "오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액 처리 변기를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 주세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 때문인지 


아니면 영상소리 때문인지 그들의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


남자들의 손길이 현수의 자지를 만지고 


불알을 당겨대기 시작했다.



한 남자는 현수의 싸대기를 때리고는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리고 애널에 박혀있던 바이브레이터가 빠지고 


다른 남자의 자지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윤간 파티의 시작이였다.




현수 - "하아아앙.....하윽....하앗......하아아앙...."




자지 유두 입 애널 할 것 없이 남자들의 자지와 손길에 


쾌락을 느끼기 시작한 현수는 마구 신음소리를 흘려대기 시작했다.




현수 - "....하윽....안에다 싸주세요.....정액을 먹여주세요....하윽....


         저는 정액 처리 변기 입니다......하아아아앙....너무 좋아....


         아....구멍보지가......하윽.....하악....하악....박.아.주셔서....감사합니다...."




현수는 머리 속으로는 자신을 범하고 있는 사람들이 


동기와 후배인걸 알고 있었지만 


주어지는 쾌락에 잠겨


몽롱한 기분으로 


그들에게 음란한 말로 자지를 조르며 


쾌락의 늪에 잠식되어 갔다. 


.

.

.

.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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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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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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