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벤] 현수의 고민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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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성이는 현수와의 섹스도 좋아 했지만
현수에게 수치를 주며 플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
우성의 조교 날에는
현수는 빨간색 목줄을 차고
네발로 엎드려 얼굴을 바닥에 쳐 박은 상태로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 대기하고 있었다.
현수 - "어서오세요. 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 입니다.
오늘도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 주세요."
인사를 마친 현수는 리드줄을 입에 물고
네발로 우성에게 기어가 건냈다.
우성은 현수의 애널에 고무재질로 된
강아지 꼬리처럼 보이는 애널 플러그를
박아 넣고는 리드줄을 잡고
강아지 산책하듯
현수를 끌고 이방 저방 돌아 다녔다.
현수가 기어가는 도중에도
기다란 막대기로 현수의 엉덩이를 때리며
우성 - "꼬리 흔들어 개.새.끼야."
현수 - "멍멍!"
엉덩이를 흔들고 각종 포즈를 취하게 했다.
리드줄과 강아지 꼬리가 달린 상태에선
현수는 말을 할 수 없었고
개처럼 짖는 것만 가능했다.
우성 - "우리 개.새.끼 화장실 가자~"
현수 - "멍멍!"
우성은 리드줄을 당겨
현수를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우성 - "우리 개.새.끼 쉬하자 쉬~!"
현수는 우성의 명령대로
네발로 엎드린 자세에서
한발을 높이 들어올린 자세로
배에 힘을 주어 작게 발기한 자지에서
오줌을 쪼로로록 싸기 시작했다.
그 순간 현수의 얼굴을 향해
우성이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잠시 후 우성이는 오줌을
다 싸고 난 뒤 현수의 얼굴에
샤워기를 틀어 물을 뿌리며
현수의 발기한 자지를
우성이는 발로 비벼줬다.
현수 - "흐아아아앙....으아....나와요....으악!"
우성이의 발에 비벼진
현수의 발기한 자지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정액을 뿜어댔다.
우성 - "개.새.끼가 사람 말을 하네?
그리고 누가 허락 없이 싸래?
현수야 벌을 받아야 겠지?"
현수 - "멍...멍....흐윽..."
우성이는 현수의 애널에 꽂혀 있던
개꼬리 형태의 애널플러그를 뽑아냈다.
우성 - "벌로 애널 딱밤 때릴꺼야. 맞을때 마다 짖어!"
현수 - "멍멍!"
딱
현수 - "멍"
딱딱
현수 - "멍멍"
딱딱딱딱
현수 - "멍멍멍멍"
우성 - "ㅍㅎㅎㅎㅎ 개웃겨"
우성은 현수를 개취급하며
능욕하고 수치를 주며 한참을 가지고 놀았다.
우성은 본인이 플하는 날 초대 남을 부르기도 했는데
초대남들 앞에서 도그플을 시키거나
술시중을 들게하고
술을 마시며 노는 동안 탁자아래 들어가
초대남들과 우성의 자지를 빨고
오줌을 받아 마셨다.
심심해질 타이밍엔 손머리 뒤에 올린채
허리를 흔들면서 알몸 댄스를 추게도 했다.
술을 다 마신 그들은 현수를
침실로 끌고 들어가 밤새도록 박아댔다.
그 외에도 우성은
현수가 우성이 무리에게 처음 돌림 당했을때 처럼
눈과 귀를 가리고 초대남들을 불러 밤새
누군지도 모를 여러명의 남자들에게
안싸 당하며 돌려졌다
남자들이 돌아가면 우성은
현수를 거실 탁자위에 올라가게 하고는
안싸 당한 정액을 접시에 뿜어내게 하였다.
현수 - "흐읍.......!"
우성 - "겁나 많이 안싸 당했네 ㅋㅋㅋㅋ
이정도면 임신하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
현수 - "많은 분들이 저의 걸레보지를 사용해 주셨습니다."
우성 - "그래 걸레를 고맙게도 사용해 줬는데
안싸해준 정액을 버리면 안되지 ㅋㅋㅋ
이제 내려와서 다 햟아 먹어!"
현수 - "넵 우성님."
우성의 명령에 현수는 안싸당한 정액을 모아둔 접시를
바닥에 내려두고 개처럼 엎드려
햟아 먹기 시작했다.
현수 - "츄릅.....후릅....흐아아앙!"
현수가 열심히 정액을 햟아 먹는 동안
우성이 현수의 애널에 자지를 단번에 박아 넣었다.
현수는 애널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신음소리를 흘리며 정액을 햟아먹었다.
우성이 마지막으로 현수 안에 사정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우성과의 플은 끝이났다.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지고 능욕당하며
체력을 많이 소진한 현수는
정액투성이인 접시 위에 엎어져
얼굴과 입주변이 정액 범벅인채
엉덩이에서는 우성이의 정액을 흘려대며
떡실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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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광기와 찐 광기의 차이는
본인이 돔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우성과
본인의 흥미가 이끄는 대로 행동하는
찬성의 차이라고 할 수 있었다.
찬성이 하고의 첫 플이 있던 날
현수는 그들이 정한 규칙대로
네발로 엎드려 얼굴을 바닥에 쳐 박은 상태로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 대기하고 있었다.
현수 - "어서오세요. 정액 처리 변기 박현수 입니다.
오늘도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 주세요."
찬성 - "현수형 안녕~!
와 드디어 현수형을 혼자 가지고 놀 수 있다~~!!"
현수 - "넵 찬성님 원하시는 대로 사용해 주세요."
찬성 - "형 우선 일어서서 손 머리 위에 대고 다리 벌리고 있어요~
허리 앞으로 내밀고요!"
현수는 찬성이 말한 자세를 잡자
자지를 앞으로 내밀고 있는 모습이 되었다.
찬성 - "형 오늘 저랑 재밌게 놀아요~ 약속~!
앗! 형 손을 머리 위에 올리고 계시는 구나...
아?! 그럼 이게 손가락이랑 비슷하니까 ㅎㅎㅎ
약속~! 아아아아!!! 형도 빨리 약속~!"
현수 - "...약속...."
찬성이는 새끼손가락을 현수의 자지에 걸고
약속을 하듯 아래 위로 흔들었다.
현수는 찬성이 시키는 대로
약속이라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찬성 - "ㅎㅎㅎ 귀여워! 이렇게 작은데 단단하게 발기 했어요 형!"
현수 - "제 쓸모없는 자지를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 "형 우선은 수갑을 차고 바닥에 누워서
M자로 다리벌리고 있어 봐요~"
현수 - "넵 찬성님"
현수는 찬성이 시키는 대로 수갑을 가져왔다.
찬성이 현수의 팔을 뒤로 돌려 수갑을 채워 주자
현수는 바닥에 누워 M자로 다리벌리고
대기하고 있었다.
찬성 - "현수형은 태성이형한테 조교 받은 후부턴
자지로 자위 안한다고 했죠?"
현수 - "넵 그렇습니다."
찬성 - "이렇게 귀여운데 불쌍해 ㅠ.ㅠ
그래서 제가 오늘 마음껏 자지로 뽑게 해드릴께요~"
현수 - " 감사합니다 찬....흐으으으으...!!!"
찬성이 현수의 자지를 잡고
아래 위로 흔들어 주기 시작하자
갑자기 찾아오는 자극에
현수는 감사 인사를 하다 말고
헐떡이고 있었다.
현수 - "흐아아앙....싸버려요....흐앙...."
찬성 - "에? 형아직 1분도 안지났는데요?"
현수 - "구멍 보지 노예 흐앗....박현수...
사정 합니다....흐아아악....!!!!"
찬성 - "와~ 이런게 조루구나....1분도 안됬는데 싸버렸네요 ㅎㅎ
하긴 여친한테 넣자마자 싸버렸다고 했죠?"
현수 - "허억.....흐억...네 찬성님....저는 여친 보지에 널자마자
0.5초만에 사정해버린 조루 입니다."
찬성 - "ㅎㅎㅎ 오늘 이 자지는 훈련이 필요하겠네요 ㅎㅎㅎ"
현수 - "넵....찬성....흐아아아아....으악....!"
찬성은 현수의 자지를 손자락으로 잡아 고정하고
귀두를 손바닥으로 문질러 대며 자극을 주었다.
현수는 강렬한 자극에 건져올려진 생선마냥
파닥파닥대며 흐느껴 신음하였다.
현수 - "흐아아아악!!!!....또 나와요.....으아아악!"
찬성 - "헐 두번째도 1분이 안걸리네요 ㅎㅎ
조루에게 자극이 너무 큰가???
그럼 조루 어드벤티지로 한손가락으로만 해줄게요~"
현수 - "그렇게 바로.... 흐읍....흐아아아악...."
찬성은 새끼 손가락을 현수의 자지에 걸고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 주었다.
얼마 못가 현수는 눈을 까뒤집으며
사정을 하였다.
자지는 작았지만 세번째임에도
현수는 많은 양의 정액을 뿜어댔다.
그렇게 세발의 정액을 뿜어 대는데 5분도 안걸렸다.
그렇게 30분간 이어진
찬성이의 밀킹에
현수는 10번의 사정하며
바닥에서 눈을 까뒤집고 팔다리를 부들대며
미쳐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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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 "형 이제 정액은 더이상 안나오는 것 같으니까
정액 빨리 생기라고 불알 훈련해요~!"
현수 - "넵...찬성님...제 불알을 마음껏 가지고 놀아 주세요."
현수는 양손을 머리 뒤에 깍지를 끼고
양다리를 크게 벌리고 대기 하고 있었다.
찬성이가 끈으로 현수의 불알을 묶어버리고
남은 끈을 양동이에 연결해
불알을 묶은 줄에 양동이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양동이가 흔들릴때마다 불알에 자극이 와
현수는 신음소리를 조금씩 내고 있었다.
찬성 - "완성~!
그럼 제가 형 귀두를 문지를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거나 프리컴이 흐르면
양동이에 이 공을 하나씩 넣을 꺼예요~
지금부터 시작!"
현수 - "흐읍.....하앙...."
태성에게 신음소리를 참지 않게
조교받은 현수는 신음소리를 참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귀두가 문질러지는 자극은
현수에겐 너무 강한 자극이라
다리를 부들거리며 버티고 서있는 것 조차 힘들었다.
찬성 - "어 형 신음소리~ 아싸 한개~"
현수 - "허윽....!"
양동이 안으로 공을 쎄게 던져 넣는 찬성이 때문에
불알이 아래로 쑤욱 당겨졌다 올라오는 느낌과
귀두 자극에 현수는 단발마의 신음 소리를
크게 내질러 버렸다.
그에 다시 공하나가 추가되고
다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악 순환의 반복이였다.
양동이에 공이 30개쯤 채워 졌을때
현수는 11번째 사정과 함께 시오후키를 하며
바닥으로 무너져 내렸다.
바닥에 널부러 진채
자지에서 시오후키를 뿜어대며
현수는 의식의 끈을 놓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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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찬성의 단독 플이 있던 다른날
현수를 발가 벗은채 손을 머리 뒤에 올린채
발기한 자지를 내밀어
찬성이 내밀고 있는
자신의 휴대폰을 터치하고 있었다.
찬성의 호기심에 지문인식 등록을 켜고
귀두를 가져다 인식을 시도하고 있었다.
찬성 - "아 현수형 프리컴 그만 흘려요~!
프리컴 때문에 터치가 안되잖아요~"
현수 - "죄송합니다 찬성님..."
찬성 - "아 아쉽다!!
형~! 지문인식은 되는데
왜 귀두인식은 안될까요?"
여러번 시도 했지만 실패했다.
찬성 - "그래도 현수형 자지로 터치가 되는 건 신기하네요 ㅎㅎㅎ"
현수 - "저의 슬모없는 자지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 "어? 그럼 트윗이나 하나 올릴까요?
음 뭐가 좋으려나....???"
찬성의 고민 끝에
계정을 하나 만들어
현수는 자지로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해 가며
찬성이 말하는 대로
열심히 트윗을 하나 작성 했다.
소추걸레섭 @sochuPHS 1부
소추 걸레섭입니다.
동정인 분들 첫경험시켜드립니다.
오셔서 원하는대로 사용해 주세요.
DM주세요~
#게이 #멜투멜 #섭
잠시후 여러통의 DM이 왔고
찬성이는 이들 중에 4명의 남자들을 선별했다.
한명은 올해 20살인 대학생 새내기
한명은 고딩으로 친구랑 같이 가도 되냐는 말에
찬성은 연락한 고딩과 그의 친구 두명까지
총 4명의 남자를 정액처리 집으로 초대했다.
현수는 조금 있으면
동정인 남자들의 첫경험을 이해 사용될 예정 이였다.
게다가 모두 연하....
심지어 고등학생들이 3명이였다.
현수는 그들을 맞이 할 준비를 위해
벌거 벗은 채 구멍보지를
찬성이에게 내밀고 만져지고 있었다.
찬성 - "형 구멍보지는 조금만 만져줘도
훤하게 벌어져서 좋아요 ㅎㅎㅎ"
현수 - "하으으으...응....흐읏...감사합니다...찬성님..."
현수는 냉장고가 있는 식당방에서
긴 테이블에 손과 발이 각각의 기둥에 묶여 있어
꼼짝도 할 수 없었다.
불알은 끈으로 묵여 빵빵해져 있었고
애널은 잘 풀어 놓은 상태로
16cm의 딜도가 박혀 있는 상태였다.
얼굴 쪽에는 카메라가 설치대어 있어
뒤쪽에서 현수의 애널을 가지고 놀면서도
앞쪽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현수의 표정이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세팅에 되어 있었다.
자유는 구속당하고 그저 보여지고 괴롭혀지면서
쾌감에 빠져 허덕일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얼마 후 남자들이 도착했다.
묶여 있는 현수의 모습에 남자들은 조금 놀란듯
웅성 거리고 있었다.
남자1 - "와 개야하다."
고딩1 - "헐 딜도 봐 겁나 커..."
고딩2 - "근데 저형 잘생겼다."
찰싹
찬성이 남자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현수의 엉덩이를 때렸다.
현수 - "안녕하세요 정액처리 변소 박현수 입니다.
마음껏 사용해 주세요."
고딩2 - "와 야설에서 보던 것 같아...."
고딩3 - "저형 생긴거랑 다르게 개변태네 ㅋㅋㅋㅋ"
현수의 말에 뭔가 미묘하게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모두 옷을 벗고 찬성의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찬성 - "아까 DM으로 연락했듯이
현수형은 쓸모없는 소추라 암자가 아니라
구멍보지로 느끼는 암컷이예요.
이 딜도 보이시죠?"
현수 - "아흐으으으응.....!!!"
찬성이 현수의 애널에 꽂혀있는 딜도를 잡고
피스톤질을 하자 현수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찬성 - "여기 불알 밑에 잘 안보이는데
이거 현수형 꼬추인데 다 슨거예요 ㅋㅋㅋ"
고딩1 - "와 초딩고추다 ㅋㅋㅋ"
고딩2 - "그러게 되게 작다...."
찬성 - "이렇게 딜도로 박.아.주면
이 꼬추에서 이렇게 프리컴이 흘러요~!"
현수 - "흐아아앙....!"
남자1 - "와 엄청 잘 느끼신다."
찬성 - "지금부터 한명씩 1분씩 시간을 줄꺼예요.
딜도를 움직여서 현수형을 싸게 하시면되요~!
1번 싸게 하는거 성공하심 오랄 두번째에는 애널사용입니다~
아 그리고 1분동안 쑤.셔주고 현수형이 안싸면
사용 못해서 맘상하잖아요.
그땐 이렇게 불알을 한대 대려주세요 ㅎㅎㅎ"
탁~
현수 - "아흣...감사합니다....흐읏...."
찬성 - "그럼 누구부터 해보 실래요?"
고딩3 - "저요~!!!"
고딩3이 딜도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이라 그런지 조심스런 움직임에
현수는 자극을 느꼈지만 쌀 것 같은 느낌은 없었다.
1분이 지나고 고딩3은 현수의 불알에
살짝 딱밤을 날리고 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음은 고딩1이 나섰는데
처음부터 가차없이 딜도를 움직여 댔다.
현수 - "흐아아아앙.......!!!!"
하지만 이번에도 현수는 사정하지 못했다.
조금 열받은 듯 고딩1은 현수의 불알에
딱밤을 쎄게 갈겼다.
딱~
현수 - "흐악......감사합니다.....흑...."
다음 타자로 나온 남자1이 딜도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알고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수의 전립선을 향해 정확하게 박아대는 딜도질에
현수는 절정에 올라버리고 말았다.
현수 - "흐아아아아앙....가버려요....흐앙...!!"
사정을 한 현수는 여운을 느끼고 있는데
방금전 현수를 가게 만든 남자의 자지가
눈앞에 내밀어 졌다.
현수 - "정액처리 변기를 사용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현수는 남자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남자1 - "으악......오랄느낌 너무 좋아.....으아....."
동정인 남자는 처음 받아보는 오랄에 금새 절정에 달했다.
남자1 - "으악....싼다......으악...."
현수는 남자의 정액을 모두 받아 마셨다.
그 모습을 본 고딩 세명들은 불타 올라
현수를 싸게 만들기 위해 딜도를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날 현수는 딜도에 8번이나 사정당하고
입과 구멍보지에 20살 대학새내기와
3명의 고딩들의 신선한 정액을 받으며
돌림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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