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벤] 현수의 고민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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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현수의 고민은 저의 경험담에서 시작한 소설이예요.


현수 역활의 섭은 저랑 5개월 정도 플하던 사이였어요.


주에 1번 많을땐 3번도 만나면서 플한 사이였는데


진짜 현수처럼 키도 크고 훈남이였어요 


물론 현수만큼 자지가 손가락 만하진 않았지만 


소추긴 했죠 ㅎㅎㅎㅎ



제가 섭을 만날땐 언어교육 시키는 것을 좋아해서.


소설에서 처럼 이름을 부르면 


"소추 박현수", "걸레 보지 박현수" 이런 느낌으로 대답하고


자지를 만져주면 "걸레 보지남의 소추를 만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쓸모없는 제 자지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아주세요."


등등 교육이 잘 되어 있던 섭이 였어요 ㅎㅎ



게다가 엄청 잘 느껴서 


딜도로 전립선 겨냥해서 조져주면 


시오후키도 하고 손안대고 사정도 해버리는 섭이였습니다 ㅎㅎ


드라이 오르가즘이라고 해야하나 딜도로 마구 쑤.셔 주다 한번에 팍 뽑으면


"흐에에에에엥.." 소리를 내다 숨을 턱 멈추고는 


온몸을 부들부들 떨어대다 숨을 몰아쉬곤 하더라고요 ㅎㅎ


한번 플하면 시오후키 3~4 토코로텐 2번은 기본이였어요.



그리고 친구돔 그러니까 우성이로 나오는 돔은 


저랑 1년 가까이 알고 지내던 돔으로 말티플도 해본적 있던 돔이였어요.



이 섭이랑 플할땐 멀티플을 해본적도 없었고 


섭이 멀티플 하고 싶다고 하지도 않았어서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친구돔(우성) 한테 연락이 온거예요 


뭐하냐고 그냥 플하는 중이랬더니 자기도 같이 하면 안돼냐고 조르더라고요


멀티플도 해본 사이라 저는 상관 없었지만


저는 섭에게 의사를 물어봤죠 다른 돔이 오고 싶어하는데 오라고 할까.


근데 섭이 은근 기대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오라고 불렀죠. 



모텔문에 실내화 살짝 깔아서 문 안잠기게 열어두었죠.


어차피 중문은 닫혀 있으니 안은 안보여서 ㅎㅎ


제가 침대에 걸터 앉아 섭의 목줄을 잡고 있고 


섭은 네발로 엎드려서 제 자지를 빨.면서 


애널에 딜도를 넣고 움직이고 있었어요  


그리고 친구 돔에게 문열였으니 그냥 들어오면 된다고 문자를 넣어 두었죠



친구돔이 들어오자마자 싱글벙글 웃으면서 


섭 엉덩이를 한대 때리고는 딜도를 잡고 마구 쑤.셔버리더러고요 


그러다 둘이 눈이 마주쳤는데 


친구돔은 쑤.셔주고 있던 딜도를 잡고 얼어 있었고


섭도 뭔가 안절 부절 하길래 뭔데 라고 섭에게 물으니


과동기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제가 섭 귓가에 어떻게 할지 니가 결정해 라고 말했더니


잠시 고민하더니 돔이 잡고 있던 딜도에 엉덩이를 움직이며 


스스로 박히더라고요 ㅋㅋㅋㅋ


제가 섭에게 제대로 인사하라고 했더니


뒤로 돌아 친구돔 발을 빨면서 


"소추 구멍보지 노예남 박현수 입니다. 우성님 마음껏 가지고 놀아 주세요."


이러더라고요. 뿌듯 ㅋㅋㅋㅋ



그렇게 그날 진짜 재밌게 플했죠


나중에 친구돔에게 섭 대여해 줬더니


알고있던 학교 후배탑 불러서 


후배한테 엉덩이 맞아가면서 박히면서 감사합니다 ##님 이러고 있는 


동영상도 보내주더라고요 ㅎㅎㅎ  


여기까지가 실화



그뒤는 만났을때 이미 3학년 2학기때라 


다른지역으로 취직해서 간 뒤로는 둘다 연락이 안된다가 결말이예요 ㅎㅎㅎ



이야기에 살을 더해 만든 픽션 현수의 고민 이였습니다~


아 현수랑 우성이는 본명이 아니예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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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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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실화기반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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