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애인이 이랬으면 하며 상상하며 써본 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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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수요일 아침 7시50분


승환(32세)은 출근준비를 끝내고 집에서 나가기전 연차휴무라 아직도 침대에서 자고있는 승환의 애인인 민석(29세)의 이마에 뽀뽀를 하며 인사를 건냈다


승환 "자기야 나 일 다녀올게~! 자기는 연차니까 푹쉬고 있어ㅎㅎ"


민석 "후우우웅... 다녀와 여보 난 좀만 계속 더 잘게"


민석은 일어나지않고 침대에 누워 비몽사몽인 상태 그대로 눈맘 게슴츠레 떠 승환의 출근을 배웅했다


철컥 띠리리리링


승환은 민석이 좀더 푹 잘수있게 조심스레 출입문을 닫고 집을 나와 출근하려 버스정류장으로 서둘러 갔다


승환이 집을 나가고, 커튼이 쳐져있어 햇빛이 들지않는 어두운 1.5룸의 집안은 캔들워머의 조명이 켜져있어 노란불빛으로 은은하게 밝혀있고, 캔들 코튼향이 감도는 침대에 민석 혼자만 남아 잠을 계속 이어가고 있었다


시간이 흐른 후 오전 10시경


서서히 잠에서 깨며 눈을 뜬 민석은 찌푸린 표정으로 베개 옆에 있던 스마트폰을 확인했다


스마트폰 화면 알림창에는 승환이 카톡이 와있었다


승환 '자기야 푹자고 일어나면 톡해~! 사랑해♡'


승환의 애정이 듬뿍 담긴 카톡이었다


승환의 카톡 알림 밑으로 이성진이란 이름으로 또 다른 카톡이 와있었다


이성진 '폭염인데 잘지내냐? 뭐하고 지내?ㅎㅎ'


승환과 민석이 연애를 한지는 어느덧 8개월이 지나고 있었고, 이성진은 민석이 승환과 연애를 하기전 어플로 통해 알게 되어 가끔 만나 커피나 밥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집근처 걸어서 15분거리에 가까이 사는 동네동갑친구였다

승환과 연애를 한 후 부터는 연락이 끊겼다가, 오랜만에 카톡이 왔다


민석 '자기야 나 이제 일어났어 흐헹헹헹헹 ????‍???? 출근 잘했어?'


민석은 승환에게 톡 답장을 전송하고 성진의 톡을 읽었다


민석 '이야~ 진짜 오랜만이네 오늘 연차라서 푹자다가 이제 일어났다ㅋㅋ 넌 뭐하고 지내냐?'


성진에게 톡을 보내자 1분도 안되어 바로 답장이 왔다


성진 '연차야? 좋겠고만ㅋㅋ 나도 오늘 휴무인데 오랜만에 커피나 한잔 콜?'


민석 '그래 오랜만에 좋지! 야 그런데 나 이제 일어나서 씻고 하려면 시간 좀 걸려 그리고 애인 퇴근하고 오면 저녁7시 좀 넘어서 와서 저녁에는 시간안돼 ㅎㅎ'


성진 '아하 아직 연애중이구나! 난 얼마전에 잠깐 만나고 헤어졌다 ㅋㅋㅋ 야 그럼 날도 더우니까 내가 커피 사서 너네집으로 갈게 천천히 씻고 에어컨만 빵빵하게 틀어놔 12시전까지 갈게'


민석 '그럼 나야 땡큐지 내꺼 샷추가 잊지말고ㅋㅋ 알지? 난 씻고 잠 좀 깨야겠다'


성진 ' ㅇㅋㅇㅋ 좀다봐'


민석이 자리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펴고 정수기에 찬물을 한컵 받아 원샷하더니 씻으러 욕실로 향했다

승환은 일하느라 바쁜지 아직 답장이 없었다

욕실에서 담배를 한대 피며 아침 볼일을 개운하게 보는 민석, 어제 승환과 섹스를 하느라 속을 비워서인지 나오는게 없이 깔끔했다 민석은 변기에서 일어나 미지근한물을 틀어 구석구석 모닝 샤워를 시작했다

샤워를 끝마친 민석은 알몸으로 욕실에서 나와 아직 젖어있는 머리를 수건으로 한번 더 털어내고, 시원한 에어컨을 쐬며 화장대 앞으로 가 스킨 로션을 대충 얼굴에 발랐다


알몸인 상태로 드라이기로 머리를 대충 말리며 스마트폰을 보니 시간은 11시3분 이었고, 성진에게 거의 다와간다는 톡이 와있었다

스마트폰을 들어 답장을 하려던 중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성진이가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것이였다

성진은 급하게 잘때 입었던 샤워가운만을 알몸 위에 다시 걸쳐 단단히 묶고 현관으로 가 문을 열어줬다


문을 여니 트레이너를 준비하고 있던 사람답게 성진이 까맣게 태닝한 근육몸에 나시티와 반바지를 입고 커피를 들고 땀을 흘리며 서있었다


민석 "어서와 말한것보다 엄청 빨리왔네ㅋㅋ 나 이제 막 샤워 끝나고 나왔는데 ㅋㅋ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놨어"


성진 "어우... 밖에 너무 더워서 빨리 빨리 움직이다보니까 금방왔다 개더워 진짜"


성진이 집안으로 들어오며 현관문이 닫히고 들고있던 커피를 민석에게 건내며 말했다


성진 "어후 시원해 여기도 오랜만에 오네~ 짐이 더 늘었네 애인이랑 동거하는구나?"


민석 "응응ㅋㅋ 동거한지 이제 3개월 되간다 진짜 오랜만에 본다 커피 잘마실게~ 몸이 더 커진거같다 너ㅋㅋ"


성진 "이제 벌크업 끝내고 빼는중이라 지방이 덜 빠져서 그래ㅋㅋ 야 나 땀이 너무 나서 찬물로 뿌리고만 나올게"


민석 "그래 욕실 수납장에 수건 있는거 알지? 씻고 나와라"


성진 "ㅇㅋㅇㅋ"


성진은 땀에 젖은 몸을 이끌고 욕실로 들어가 문을 닫고 나시티와 반바지를 훌러덩 벗자, 거울에 비친 까무잡잡하고 어느정도 근육이 잡힌 왁싱을 해 털이 하나도 없는 몸과 인견 소재의 삼각팬티가 땀으로 젖어 있었다

인견소재의 삼각팬티가 땀에 젖어 11시 방향으로 정리되어 있는 성진의 굵은 좃기둥과 부랄에 찰싹 달라붙어 있었다

팬티도 마저 벗어버리자 삼각라인을 제외하고 태닝을 했는지 태닝한 피부색보다는 밝은 커피빛의 털하나 없는 굵은 좃기둥과 실한 부랄이 더운 날씨로 인해 축늘어져 덜렁덜렁 거렸다

왁싱을 해 털이 하나도 없고 태닝한 피부색보다는 밝은 대비로 인해 좃이 더 도드라져보였다

축늘어져 덜렁거리는 포경을 한 좃기둥은 노발인데도 길이가 9~10cm에 굵기는 지름 4cm는 되어보여 강한 수컷의 아우라를 뿜었다

성진은 찬물을 틀어 몸에 손으로 살짝 몇번 뿌리더니 이내 곧 샤워기로 전신을 적셨다

찬물이 닿아 몸의 온도가 떨어지자 축늘어져 있던 좃기둥과 부랄이 크기가 줄어들며 탱탱하게 달라붙었다

성진은 몸을 구석구석 찬물로 닦으며 자신의 좃기둥과 부랄도 마사지하듯 찬물로 씻어내었다

요즘 운동때문에 금욕중이라 배출을 안하고 일주일이 넘은 상태때문인지 찬물로 닦아내며 좃기둥을 몇번 부드럽게 피스톤질 하자 좃기둥에 힘이 들어가며 발기를 하려했다

성진은 발기되려는 좃기둥에서 손을 떼고 찬물을 머리에 뿌리면서 진정시켰다

좃기둥은 발기가 되다말고 살짝 힘이 들어가 좀더 길어지고 통통해진 반발기 상태로 덜렁덜렁 거렸다 

성진은 찬물 샤워를 끝마치고 수건으로 전신을 닦으며 거울을 보더니, 근육에 힘을 주고 포즈를 잠깐 취하면서 자신의 몸과 강한수컷의 아우라를 뽐내는 중심부를 보며 만족한듯 피식 한번 웃었다

옷을 다시 입으려하던 성진은 땀에 젖어있는 팬티를 보더니 다시 입기 찝찝한듯 말려서 입으려고 욕실 수건걸이에 걸어놓고, 나시티와 노팬티로 그냥 반바지만 다시 입었다

다행히 통이 넓고 너무 짧지는 않은 반바지라서 좃기둥라인이 살짝 보이지만 팬티를 입지않은것이 확 티가 나지는 않았다


성진이 욕실에 들어가 5분정도 씻는 사이 민석은 커피를 한모금 머금고, 머리를 마저 말리면서 아까 급하게 알몸으로 입은 샤워가운을 갈아입으려다 귀찮아서 그냥 좀더 가운을 단단히 묶어 여며맸다

그리고서는 스마트폰을 다시 확인하니 많이 바쁜지 여전히 승환에게서는 아직 답장이 없었다


민석 '자기야 오늘 많이 바쁜가보네 ㅠㅠ 날 더운데 고생이 많아 밥은 먹고 일 할 수 있는거지?ㅠㅠ 난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와서 커피한잔 하려고해용♡'


톡을 한번 더 승환에게 보내고 식탁 의자에 앉아 커피를 한모금 더 머금으며 인스타 피드들을 구경했다


얼마지나지않아 옷을 다 입은 성진이 수건을 목에 두르고 욕실에서 나오며 에어컨 찬바람이 너무 좋은듯 팔을 벌려 만끽했다


성진 "흐어어어어엉~~ 너무 시원해에~~~ㅋㅋㅋ"


민석 "ㅋㅋㅋ 개운하지? 여기 앉아 커피 마시면서 뭐하고 지냈나 대화 좀 하자 너 왁싱도 했나보네 겨털 없다ㅋㅋ"


성진 "웅ㅋㅋ 여름이라 왁싱 시원하게 함 했지ㅋㅋ"


성진은 식탁 의자에 앉으며 대답하고서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모금 쭈욱 빨아 삼켰다


민석 "ㅋㅋㅋ 애인이랑 나랑은 집에서 서로 깔끔하게 다듬어주고 제모크림으로 제거해"


성진 "크... 역시 연애하면서 동거하면 좋긴하네 서로 해주면 왁싱비용도 안들자나 부롭눼에에에에~~~~"


민석 "응 ㅋㅋ 불편한점도 있긴한데 비용절감면에서는 동거가 최고인거같아 그나저나 거의 반년만에 본다ㅋㅋ 교육 받으면서 트레이너 준비하던건 다 된거야? 몸이 더 좋아졌어!"


성진 "응응 얼마전에 교육 다 수료하고 이제 막 시작했어ㅎㅎ 아직 고객이 없네 ㅠㅠ 그래서 오늘 휴무야ㅋㅋ 너는 다니던 회사 계속 다녀?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엄청 스트레스 받고 야근으로 힘들어했잖아"


민석 "계속 다니고 있고 여전히... 그 과장은 ㅅㅂ년이야... 하아...ㅋㅋㅋ 지금은 그냥 대충 무시하면서 일다니고 있다"


성진 "에고.. 여전히 힘들구만... 어쩐지 너 살이 더 빠져보이더라"


민석 "응 ㅠㅠ 살 좀 찌워놨더니 다시 다 빠졋어 아오! 그나자나 최근에 헤어졌다며 이야기 좀 해봐 어쩌다가?"


성진 "너 연애시작하고 나도 얼마 안되서 연애했지 그리고 최근에 헤어졌어ㅋㅋ 속궁합 안맞아서 헤어짐 ㅋㅋ...."


민석 "그럼그럼 연애에 속궁합도 중요하지~"


성진 "트레이너 준비하면서 운동하느라 왠만하면 금욕했거든 헤어진 애인이 그게 힘들었나봐 하고싶은데 못하니까 나도 미안하긴한데 난 금욕하려하고 헤어진 애인은 매일 하려해서 결국 헤어졌어 타이밍이 서로 안맞았지 뭐..."


민석 "그랬구나 중요한 문제라 헤어질 이유가 될만하네 너도 그사람도 서로 힘들었겠다 다행히 나는 아직까지는 연애 트러블이 없네"


성진 "그게 좋은거지! 너라도 오래오래 만나라!ㅋㅋ"


카톡!


민석과 성진이 대화하던 도중 민석의 스마트폰으로 승환에게서 카톡이 왔다 시간을 보니 11시 40분이었다


승환 '으익ㅠㅠ 일 터져서 수습하느라 이제 톡 확인했어 자기야. 나 곧 점심시간이니까 밥 먹고 다시 연락할게요♡!'


민석 '응응 자기야 바빠서 힘들겠다ㅠㅠ 밥 먹고 연락줘요~ 난 친구 놀러와서 커피 마시면서 수다 떠는중 ㅎㅎ'


민석은 톡을 확인하고 답장을 보내며 말했다


민석 "애인 오늘 바쁜다네 에궁... 걱정이네"


성진 "애인분 바쁘시구나 날 더운데 애인분도 힘드시겠다"


민석 "그러게나 말이야 야 날 덥고 휴무날이니까 집에서 에어컨 쐬면서 영화 보면서 늘어져있자 ㅋㅋ"


성진 "좋지 영화 재밌는거 뭐있으려나?"


민석과 성진은 침대로 자리를 옮겨서 접이식 매트리스를 접어 쇼파처럼 만든 후 앉아 티비를 틀어 볼만한 영화를 찾기 시작했다


성진 "어우 애인분 안계시지만, 성진이랑 자는 곳에 잠깐 실례하고 앉겠습니다 ㅇㅈㄹ~"


민석 "오냐오냐 그래 ㅋㅋㅋ 애인도 친구 놀러온거 알아 편히 앉거라~ 야 이거보자 나 이거 못봤어 넌 봤냐?"


성진 "나도 저거 못봤어 틀어 저걸로보자 굿굿"


영화가 시작하고 둘은 커피를 마시며 영화감상을 시작했다

영화를 20분정도 감상하던 민석은 똑바로 앉은 자세가 불편한지, 알몸으로 샤워가운을 입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 베개를 끌어안아 양다리를 접어 쇼파에 올려서 벌리고서는 성진이 앉아있는 반대쪽으로 드러누웠다

쇼파에 드러누워 다리를 접어 벌리자 가운이 벌어지며 성진의 하체가 알몸인 상태로 사타구니와 바닥으로 고개를 떨군 자포인 좃기둥과 부랄 그리고 엉덩이골이 훤히 들어났다

민석과는 다르게 성진은 속살은 뽀얗고 말라있었다


성진과 민석은 영화에 집중하느라 아직 아무도 눈치를 채지못하고 있었다

한참 영화를 보던 성진은 들고 있던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바닥에 내려놓으려 허리를 숙이는 도중 샤워가운 사이로 아무것도 입지않은 민석의 알몸의 하체가 시야에 보였다

순간 흠칫 놀랐지만, 못본척하며 다시 허리를 세우고 정자세로 앉아 영화에 집중했다

성진은 영화에 집중하려했지만 자꾸 시선이 벌어진 가운사이로 야릇하게 보이는 민석의 나체의 하체에 자꾸 시선이 흘깃흘깃 갔고, 친구로 지내며 한번도 본적 없던 민석의 알몸은 뽀얗고 섹시해보였다 체모도 애인과 서로 관리해준다더니 중급 왁싱을 한것처럼 깔끔하게 다듬어져있고 제거되어있었다

일주일가량 금욕을 한 성진의 좃은 서서히 피가 몰려오며 커지기 시작했고, 성진은 다급히 시선을 아예 반대방향으로 돌려 속으로 애국가를 불러 커지려는 자신의 좃을 안정시키려 노력했다

그런데 시선을 반대로 돌린곳에는 아까 보지못했던 침대옆 간이 테이블 위에 사용한 콤돔과 젤 휴지들이 널부러져있었다 그걸 보자 민석이와 민석이애인이 섹스하며 사용한 흔적일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며, 민석이와 민석이애인이 섹스한곳에서 민석이애인 없이 단 둘이 앉아 영화를 보고 있고, 민석이가 알몸 하체를 드러내고 있다 생각하자 오묘한 기분이 들며 급속도로 흥분감이 몰려와 좃기둥이 순식간에 발기되어 주체할수없이 미친듯이 팽팽하게 부풀어올라 두껍고 긴좃기둥이 팬티를 입지않아 반바지 밖으로 뚫고 나왔다

아차! 성진은 아까 팬티를 입지 않은것이 생각났고 후회되었다

성진은 반바지 밖으로 뚫고 나온 미친듯이 발기된 좃기둥을 민석이 볼까봐 가리려고, 다급히 양반다리로 자세를 고쳐앉았지만, 오히려 민석이가 누워있는 방향으로 잔뜩 흥분한 굵고 긴 좃기둥과 부랄이 노출되어 밖으로 더 삐져나왔다

성진은 왼손으로 좃기둥과 부랄을 최대한 가리고 근처에 있던 베개를 가져와 끌어안아 노출된 자신의 중요부위를 가리려 애썻다

그런데 반바지 밖으로 빠져나온 좃기둥 위에 베개로 올리고 가리려하니 안그래도 금욕중이라 민감한 좃기둥에 베개가 쓸리는 감촉이 느껴지자 거대하게 성난 성진의 좃기둥은 껄떡껄떡 거리며 프리컴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성진은 상황을 해결하려 할수록 오히려 더 상황이 악화되자 이제는 그냥 포기하고 그상태 그대로 눈은 영화를 계속 보고, 속으로는 애국가를 힘차게 불렀다


성진은 열심히 애국가를 부르며 흥분된 좃이 어느정도 진정이 되려하자 안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민석이 한쪽 방향으로 누워있으니 베긴다며 무릎베개 좀 하자면서 성진의 양반다리 위로 올려놓은 베개위로 얼굴을 올려 방향을 바꿔 누웠다


간신히 진정시키고 있는데 좃기둥위에 올려둔 베개에 민석의 머리의 무게가 더해지자, 진정되가던 좃기둥이 다시 힘이 들어가며 미친듯이 껄떡껄떡 거렸다

성진은 마음속으로 속삭이며 미칠거같았다


성진 '아..... 간신히 진정시켰는데... 으윽... 눈치없는 좃기둥아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 그렇게 껄떡거리면 으아으.....'


민석 "내 머리 많이 무겁냐? 무릎베개 해주기싫어? ㅋㅋ 다리에 왜이렇게 힘을 줬다뺏다해 가만히 좀 있어!"


베개 밑의 성진의 굵은 좃기둥이 미친듯이 껄떡껄떡거리니,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민석이 단순히 성진이가 다리에 힘을 주어 올렸다 내렸다 장난치는줄 알았다


성진 "아 응~ㅋㅋ 너 머리 너무 무거워 저리로 다시 치워!ㅋㅋㅋ"


성진은 속으로 자신의 좃기둥 위에 얼굴을 올리고 있는 민석이 다른곳으로 가주길 바라며 장난식으로 머리를 치우라고 부탁했다


민석 "시른뒈에~~~ 운동하는 애가 내머리가 얼마나 무겁다고 난리야!!ㅋㅋㅋ 아 그런데 베개가 푹신하긴한데 좀 높다"


베개가 높다고 말하더니, 민석은 옆으로 누운상태 그대로 시선은 티비화면을 고정하고 보면서, 성진의 무릎 위에 있던 베개를 갑자기 휙 잡아당겨 끌어안아버렸다

그 순간 민석의 머리는 성진의 베개가 빠진만큼 머리가 성진의 허벅지로 내려갔고, 껄떡되고있던 성진의 자지는 베개가 사라지자 프리컴이 질질 흘러나와 번들거리는 우람한 자태와 수컷향기를 뿜어대며 용수철처럼 위로 튀어올라 민석의 코와 입사이의 인중에 '철썩' 소리를 내며 달라붙었다


민석 "흐읍!....?"


성진 "으읏!....."


워낙 순식간에 벌어진일이라 민석은 그냥 거대한 물체가 얼굴을 향해 달려드니, 흠칫 놀라 헉소리를 내며 움찔거렸고, 헉소리를 내느라 벌어진 입술 틈사이로 성진의 미친듯이 발기된 귀두 바로 밑의 좃기둥의 표면 일부분이 입안으로 살짝 들어왔다

성진은 좃기둥을 누르고있던게 사라지니 해방감과 당혹감 그리고 민석의 얼굴로 달려들어 부딪쳐 느껴지는 촉감이 동시에 몰아치자 어쩔줄몰라하며 신음소리를 뱉어냈다


성진이와 민석은 그대로 굳은채 아무말없이 적막감이 흘렀고, 영화소리만이 세상이 멈춘게 아니라는걸 알려주었다

그와중에 성진의 좃기둥은 민석의 입안의 체온과 들숨 날숨이 닿을때마다 눈치없이 자동반사적으로 껄떡거렸다


민석은 자신의 얼굴로 달려든것이 성진의 발기된 자지인걸 파악하자 놀래서 굳어버렸고, 당황스런 상황에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고, 자신의 얼굴에 달라붙은 거대하고 우람한 자지를 눈동자를 굴려 관찰하기만했다

처음보는 프리컴을 질질 흘리며 잔뜩 발기된 성진의 자지는 애인인 승환의 자지보다 더 길고 굵어보였고 강직도도 더 좋아보이며 탐스런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벌어진 내 입안으로 살짝 들어온 성진의 좃기둥은 뜨거웠고 내숨에 맞춰 껄떡껄떡 거리며 자신을 빨리 먹어달라는듯이 표현하는것 같았다


성진 "미... 미안하다 내가 요즘 금욕중이고 아까 팬티가 다 땀에 젖어서 안입고 바지만 입었더니..."


민석이 성진의 성난 좃기둥을 관찰하고 있는 사이 성진은 미안하다며 자초지정을 설명하였고, 민석은 아무 대답없이 성진의 거대한 좃기둥만을 쳐다봤다

성진은 민석이 대답없이 눈을 뜬채 자신의 발기된 좃기둥만을 보고있자, 오른손을 터질듯이 발기된 자신의 좃기둥으로, 왼손은 성진의 머리에 올리더니 서서히 귀두를 민석의 입 앞으로 옮겨서는 빨고싶으면 빨으라는듯 성진의 머리를 잡고 밀었다


성진의 자지는 아까보다 더 껄떡거리고 움찔거렸다 민석은 자신의 눈앞에서 애인꺼보다 거대하고 맛있어보이는 자지를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순간 이성이 끊겼고 자신도 모르게 입을 벌려 굵은 성진의 귀두를 머금고 혀를 굴렸다 입안에 들어온 성진의 귀두는 프리컴으로 미끌거렸고 한껏더 부풀어 올랐다


성진은 민석이 발기된 자신의 자지의 귀두를 입에 넣어 혀를 굴려대자 애무감에 신음소리와 민석의 이름을 불렀고, 애인이 있는 친구인 민석이 맛있다는듯이 자신의 귀두를 맛보자 거부하지않고 민석의 머리를 잡았던 손으로 이제는 오히려 쓰다듬어주며, 맘껏 빨수있게 반바지를 완전히 걷어올려 발기된 좃과 부랄을 완전히 노출 시킨 다음 허리에 반동을 조금씩 주어 피스톤질을 하며 민석의 입안으로 조금씩 더 집어넣었다

완전히 노출 된 좃기둥은 족히 길이는 19센치에 굵기는 지름 5센치는 되어 보였고, 좃기둥을 따라 굵은 핏줄들이 터질듯이 팽창해있었다


민석과 성진은 애인이 있고 친구사이인데 그것도 애인과 동거하고 자는 침대위에서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오히려 그 부정함이 더 미친듯한 흥분감을 주었다


민석은 성진이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허리에 반동을 주어 입안으로 더 깊숙이 집어넣으며 피스톤질을 서서히 하자, 양손으로 성진의 골반을 잡고 이제는 대놓고 머리를 앞뒤로 움직여가며 입안 가득 차는 성진의 거대한 좃기둥을 빨아댓다


성진 "민석아 맛있어? 하아... 잘빠네 애인것도 맨날 이렇게 빨아주는거야?"


성진은 민석이 본격적으로 자신의 거대한 좃을 걸레처럼 맛있게 빨아대는걸 보며 원래 가지고 있던 돔성향이 발동되며 말로 민석을 농락하기 시작했다


민석 "맛있어 성진아 하아.... 쭈왑쭈왑 컥..."


민석은 빨던걸 멈추고 입에서 성진의 거대한 자지를 뺀다음 성진을 올려다보며 대답하더니 다시 열심히 빨아댔다

성진의 자지와 민석의 얼굴은 침으로 범벅되어갔다


성진 "애인꺼보다 좋아? 커? 맛있어? 응? 대답해 걸레년아"


성진은 민석이 자신의 질문에 대답을 안하자 민석의 입에서 거대한 좃을 빼낸다음 좃기둥으로 민석의 얼굴을 이리저리 쳐대며 대답하라며 다그쳤다

민석은 성진이 거대한 좃으로 얼굴을 쳐대자 성진을 올려다보며 혀를 내밀고 쳐대는 좃을 햝아주며 대답했다


민석 "애인꺼보다 더 크고 너무 좋아 하악...."


성진 "애인껀 얼마만한데? ㅋ"


민석 "애인껀 16센치야 하악..."


성진 "내꺼보다 작네ㅋㅋ 애인이랑 마지막으로 언제했어 개.년아"


민석 "어제했어 성진아"


성진 "테이블 위에 있는 흔적이 어제였고만ㅋ 어제 애인이랑 했는데도 내 좃보니까 미치겠어?ㅋㅋ"


민석 "으응... 너무 맛있어..."


성진 "걸레같은년 대물좃 보니까 미쳐가지고ㅋㅋ 애인꺼보다 큰좃 어디 한번 애인이랑 했던곳에서 맘껏 맛봐봐"


성진은 일어서서 반바지를 벗더니 성진의 머리를 잡고 거대한 좃을 입안에 쑤.셔됬다


민석 "컥 컥 컥 웩 웨엑 컥"


민석의 샤워가운은 이미 다 풀려서 벗겨지려했고, 자지는 발기되어 빨딱 선채로, 얼굴은 눈물과 침으로 범벅되어 힘겨워보였지만 거부하지 않았다


성진 "하 ㅆ년 내좃이 그렇게 좋아? 빨딱 섯네? 이거 씨.발년이였네 애인오기전까지 내좃으로 존나 강간해줄게 개.년아"


민석 "웩 컥 웩 웩 욱 욱 그 컥 케 햐 즈 컥"


민석은 거대한 좃에 입을 박히면서 응 그렇게 해달라며 힘겹게 말했다


성진은 민석의 대답에 입에 쑤시던걸 멈추고 민석을 일으켜 세워 매트리스에 민석이 입고 있던 가운을 벗겨 깔은 후, 고양이 자세로 엎드려 눕게 하고, 민석의 발기된 자지를 한손으로는 피스톤질하면서, 입으로 뽀얀 애널을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성진 "하 시발년 어제 존나 박혔나보네 애무하니까 금방 벌어져서 벌렁이는거봐라 프리컴도 질질 싸고 있네ㅋㅋㅋ 진짜 개.년이네 개.년은 벌받아야지?ㅋㅋ"


민석 "흐읏 흐앗... 하앗... 벌주세요... 흐읏... 하앙..."


성진은 테이블 위에 있던 페페젤통을 들어 쭈욱 짠 후, 자신의 거대한 좃과 민석의 뒷구멍에 치덕치덕 바른 후, 민석의 뒷구멍에 침을 뱉고 거대한 좃기둥의 귀두로 애널을 살살 문지르며 서서히 뒷구멍안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민석 "허억.... 하윽... 안돼 성진아 코...콘돔 제발... 흐악... 애인이랑도 콘돔끼고 한다 윽.. 말야... 너무커 성진아 아윽... 아파아..."


성진 "콘은 뭔 콘이야 씨.발년아 노콘으로 안에 듬뿍 싸줄게 힘빼 풀어 씨.발아 아 벌어져있는데도 존나 쪼이네 니애인 좃 진짜 좃만한가보다ㅋㅋㅋ"


승환에게 어제 박히느라 어느정도 풀어져있던 민석의 뒷구멍은 성진의 거대한 좃을 바로 받기엔 무리였다


민석 "아흑... 안돼에... 오늘도 애인이랑 하기로 했는데... 더 벌어지면 안돼 성진아...안에다가는 안돼 아흑...."


민석은 애인에게 들킬까봐 심장이 떨려와 안된다 했지만, 민석의 몸은 이성과 하는 말과는 다르게 프리컴을 질질 흘리고 뒷구멍을 벌렁거리면서 친구의 대물좃을 느끼며 본능에 솔직했다


철썩


성진은 손으로 민석의 엉덩이를 후려치며 쌍스런 말로 민석을 농락했다


성진 "안되긴 뭘 안되 개.년아 물 질질 흘리고 좋아죽을라하면서ㅋㅋㅋ 이제부터 니애인좃으로는 만족못하게 내좃으로 니애인오기전까지 조련시켜줄게 걸레년아ㅋㅋ 깊숙히 싸줄테니 오늘밤에 내좃물냄새 존나 풍기면서 애인한테 박혀봐ㅋㅋㅋ"


천천히 피스톤질하며 조금씩 민석의 뒷구멍으로 들어가던 성진의 19센치 거대한좃은 드디어 뿌리끝까지 민석의 애널안으로 들어갔고, 민석은 거대한 좃이 구멍안을 꽉채우자 숨이 막히며 온몸에 덜덜덜 경련을 일으켰다


민석 "허억!!!!.... 으어어억!!!"


성진 "이제 막 다들어갔는데 벌써부터 죽으려하면 안되지?ㅋㅋㅋ"


성진은 덜덜 떨고 있는 민석의 머리채를 잡아올리고서는 천천히 거대한 좃으로 민석의 뒷구멍안을 들락날락 거리기시작했고, 성진의 굵은 좃기둥의 움직임에 맞춰 민석의 핑크빛 구멍속살이 빨려나왔다 들어갔다를 반복했다


민석 "성진아... 으어어억... 전립선 터질거같아 흐아아아앙... 내보지 터져어어 안돼에에에 흐아아앙...."


태닝한 커피빛 근육질몸의 성진과 뽀얀 속살을 가진 여리여리한 민석의, 애인 몰래 이루어지고 있는 음란한 교미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피부색과 체급차이로 인해 너무나도 야했다


성진은 자신의 거대한 좃에 박히며 미쳐죽으려하는 민석을 보며 애인있는 친구를 정복했다는 흥분감에, 양손으로 민석의 양팔을 잡고 본격적으로 피스톤질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탐스런 뽀얀 민석의 엉덩이와 커피빛의 근육질의 성진의 치골과 허벅지가 부딪치며 음란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퍽 퍽 퍽 퍽 퍽퍽 철썩 철썩 


민석 "흐앙 흐엉 흐아아아앙"


성진 "하 씨.발년 보지 존나 맛있네 하 금방 쌀거같은데 첫발 안에 듬뿍 싸줄게ㅋㅋㅋ 금욕해서 좃물 꽉찼으니 오늘 보지안에 좃물 여러번 가득채워야지?ㅋㅋㅋ"


본격적으로 박아대는 중에 민석의 스마트폰이 울리며 전화가 왔다 화면에는 발신자 씅♡라고 적혀있었다 민석의 애인에게 전화가 온것이다 시간을 보니 1시 11분이었다

승환은 점심을 먹고 1시30분까지 들어가기전에 민석에게 안부전화를 한것이었다


성진 "애인한테 전화왔네? 뭐해 받아ㅋㅋㅋ"


성진은 승환에게 온 전화를 받으라면서 긴좃을 길게 뺏다 깊숙히 세게 박았다를 반복했다


민석 "안돼에... 흐억... 헉... 들킨단말야 흐학"


성진 "안받으면 내가 받아야지 뭐 ㅋㅋㅋ"


성진은 민석의 스마트폰을 들어 전화를 받아 스피커폰으로 해놓고 민석의 얼굴 옆에 가져놓았다


민석 "여... 여보세요? 자기야 으응"


성진은 민석이 전화를 받자 재밌는 상황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키고서는 카메라를 켜 동영상 촬영버튼을 눌렀고, 민석의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부드럽게 조용히 거대한좃으로 민석의 구멍에 피스톤질했다

민석은 영화소리와 은밀한 상황의 통화에 정신이 없어 성진이 동영상 촬영을 버튼을 누른 알림음도 듣지못하고 촬영되고 있다는걸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성진은 민석과 승환이 통화하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카메라를 아래로 내려 노콘상태로 자신의 거대한좃으로 민석의 뒷구멍이 쑤.셔지는 장면을 촬영했다


승환 "여보세요 자기야 나 이제 점심 다 먹었어 후 덥다~"


민석 "맛있게 먹었어? 흠흠"


승환 "여보 목소리가 왜이렇게 잠겼어 어디 아파? 여보는 뭐하고 있어?"


민석 "나 친구라앙~ 흠흠! 커피 마시면서 영화보고있어어~~ 흣 에어컨을 너무 틀었는지 목이 좀 아프네 흠!"


민석은 성진의 거대한좃이 천천히 들락날락하며 깊숙히 찌를때마다 입을 막고 헛기침을 해댔고, 승환에게 들킬꺼같은 미친듯한 긴장감이 엄청난 흥분감으로 바뀌어 발기된 자지에선 프리컴 질질 흘려대며 구멍을 벌렁거렸다


성진은 현재 상황과 촬영장면이 너무나 야하여 사정감이 급속도로 미친듯이 올라왔고, 삽입중인 부분만 동영상을 계속 촬영하며 천천히 깊숙히 박던걸 멈추고는, 귀두부분만을 민석의 뒷구멍에 빠르게 쑤.셔댔고, 민석은 갑자기 성진이 빠르게 쑤.셔대자 입을 틀어막고 한동안 말소리를 내지 않고 다급하게 커피를 마시고 삼키는척 했다


민석 "자기야 잠깐만... 나 커피 좀!!"


성진은 좃물이 나올거같자 좃을 빼내어 피스톤질해 민석의 등 위에 2발을 분출하고, 다급히 귀두만 애널에 다시 넣어 나머지 좃물을 좃기둥을 꿀렁꿀렁거리며 안에 싸질렀다

성진의 좃기둥은 총 7번의 분출을 끝냈음에도 발기가 죽지않고 여전히 단단하게 화를 내고 있었다

민석의 보지안에 좃물을 싸지르고, 다시 깊숙히 쑤.셔대자 민석의 보지구멍과 성진의 좃기둥은 좃물과 마찰로 인하여 하얀크림파이로 범벅되어 갔고, 진한 좃물냄새가 집안을 진동을 했다


이 모든 장면은 성진의 스마트폰에 촬영되고 있었다


성진이 귀두부분만을 빠르게 쑤시다 좃을 빼내고 사정을 하자 민석은 다시 전화를 받았다


민석 "크으... 커피 시원하다 자기야"


승환 "커피 다 마셨어???? 자기야 오늘 통화가 평상시랑 좀 다른거같아~ 옆에 친구 있어?"


민석 "응읍! 친구도 같이 영화보고있억!"


승환 "그렇구나 아직 점심 안먹었으면 빈속에 커피만 마시지말고 뭐라도 좀 먹어~!"


민석 "응음 그럴게 자기야악!"


퍽 퍽 퍽 쩍쩍 철썩 퍼억 쩌억


성진은 둘의 통화를 들으며 천천히 깊숙히 박던걸 멈추고는 갑자기 미친듯이 박아댔다 성진의 좃기둥과 민석의 보지구멍을 뒤덮던 크림파이가 사방팔방 튀었고, 민석은 입을 틀어막고 몸을 바들바들 떨어댔다


승환 "여보세요????? 자기야 갑자기 엄청 시끄럽네 무슨소리지??? "


민석은 대답을 하고 싶어도 대답을 도저히 할수가 없었다 성진은 그런 민석을 보며 재밌는지 씨익 웃더니 민석이 대신 전화를 받아 대답했다


성진 "안녕하세요 형~! 민석이 친구 성진이라고 합니다 반가워요~ㅎㅎ 인사드리고 싶어서 제가 바꿔달라했습니다~"


성진은 한손에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영상 촬영을, 한손으로는 민석의 스마트폰을 들고 통화를 하며, 떡치는 소리가 크게 나도록 계속 박아댔다 민석의 몸은 앞뒤로 미친듯이 흔들렸다


승환 "아?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런데 시끄러워서 잘 안들리네요"


성진은 자신의 얼굴 앞에 들고 통화중이던 민석의 스마트폰을 민석의 보지구멍에 가까이 가져다되고서는 더 거칠게 박아대며 큰소리로 대답했다


쩍 쩍 쩍 퍽 퍽 철썩


성진 "아 영화에서 격투씬이 나와서 좀 시끄럽네요 ㅎㅎ 격투씬이 많이 격렬하죠?? ㅋㅋ"


성진은 거칠게 박던걸 멈추고서는, 이제는 민석이 알아서 움직이며 박히라는듯이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민석의 귀에 움직여라고 속삭였다

민석은 고개를 끄덕이더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며 성진의 거대한좃을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먹어대기 시작했다


승환 "아 네에~... 그렇군요... 민석이랑 뭐라도 좀 드세요"


성진은 다시 민석의 스마트폰을 집어들어 얼굴 앞으로 가져갔고, 자신의 스마트폰에 촬영되고 있는 크림파이 범벅에 민석의 뒷구멍이 앞뒤로 움직이며 자신의 좃을 삼켰다 뱉었다하는 영상을 보며 대답했다


성진 "아 네 형 저희 지금 영화보면서 커피마시고, 크림도넛이랑 크림치즈소시지 먹고있어요 ㅎㅎ 이집 크림도넛이 진짜 맛있어요 엄청 쫄깃해요ㅋㅋㅋ 민석이도 평소에 먹던것보다 소시지가 엄청 크고 길어서 맛있다네요 지금도 통화하면서 열심히 먹느라 바빠요ㅋㅋㅋㅋ 형한테도 보여주고싶네요"


성진은 정액거품으로 범벅인 자신의 좃과 민석의 뒷구멍을 크림도넛과 크림치즈롱소시지로 묘사하며 먹고있다고 대답했다


승환 "아 먹으면서 보고있던거였군요 민석이가 알겠다고해서 안드신줄 알았네요 저 이만 들어가야해서 민석이한테 좀있다 연락한다고 전해주세요~!"


성진 "네 알겠습니다 형~! 들어가세요~ 전해줄게요 좀있다 또 연락하세요~~ 열심히 먹고 있을게요!! ㅎㅎ"


승환 "아 네네 맛있게 드세요"


승환은 통화하는 동안 뭔가 야릇하고 멜랑꼴리한 기분이 들었지만, 민석이와 친구가 섹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은 전혀 못한채 점심시간이 끝나가 서둘러 들어갔다



전화가 끊기고 성진은 민석의 스마트폰을 툭 던져놓고, 민석의 엉덩이를 철썩 때리며 말했다


성진 "민석이 개ㅆ년이네 애인이랑 통화중인데 대물좃에 박히니까 미쳐죽겠어요?ㅋㅋ 거부는 안하고 존나 열심히 박혀되네?ㅋㅋ 니 좃봐라 물 질질 흐른다 걸레년아 니애인이 너 따먹고 있는줄도 모르고 맛있게 먹으란다ㅋㅋㅋ 맛있게 먹으라하시니 오시기전까지 존나 쑤시고 안에 듬뿍 싸주면서 맛있게 먹어야지ㅋㅋ"


민석 "어억 하악... 억... 너무 좋아 성진이 좃 너무 커서 내 전립선 터질거같아 흐앙! 애인꺼보다 너무 좋아"


민석은 이제는 정신줄을 놓고서는 엎드린 자세로 열심히 엉덩이를 움직여대며 성진의 커다란 좃을 자신의 뒷구멍에 쑤.셔댔다


성진 "그렇게 내좃이 맛있어?ㅋ 동영상 촬영중인줄도 모르고 존나 걸레처럼 구네?ㅋㅋ 니애인 보여줘야겠다?"


민석 "아 안돼!! 성진아 영상지워줘 제발"


민석은 동영상 촬영중인걸 알자 엉덩이를 움직여되던걸 멈추고, 뒷구멍에서 성진의 좃을 빼려하면서 몸을 뒤돌아 성진의 스마트폰을 뺏으려 했다

하지만 성진이 양손으로 민석의 엉덩이를 잡고서 스모자세로 민석의 뒷구멍을 내려찍어 박아대자, 체급차이로 인해 민석의 그 시도는 실패했고 덜덜떨면서 교성을 울부짖으며 박혀될수 밖에 없었다

성진은 스마트폰을 잡은채 민석의 엉덩이를 내리누르고 있던 한손을 다시 들어올려 사정없이 박혀되는 민석의 전신이 나오게 계속 촬영했다


성진 "걸레년이 어디서 앙탈이야 지금도 내좃에 박히면서 좋아죽으면서 ㅋㅋ 그냥 닥치고 애인오기전까지 좃물받이나해 샹년아"


민석 "으억! 억! 억! 허억!"


민석의 애널은 이제는 성진의 거대한 좃기둥에 벌어질대로 벌어지고 속살이 들락날락하며 꽃이핀 상태로 크림파이를 만들어됐다 성진의 스마트폰 화면속에는 민석의 애널이 클로즈업되어 적나라하게 촬영되고 있었다


성진 "하 뒷보.지 존나 섹시하게 꽃폈네ㅋㅋ 애인이랑 오늘 이상태로 할수있겠어?ㅋㅋ 아 니애인이 내좃질에 꽃핀 니 애널 볼 상상하니까 존나 흥분되서 또 쌀거같네 또 한발 안에 듬뿍 들어간다 오늘 10일치 좃물, 보지로 다받아먹어봐"


퍽 퍽 퍽 퍽퍽 퍽퍽퍽퍽퍽 퍼억 퍼억 철썩 처얼썩


성진은 민석의 상체를 끌어당겨 세우더니 두팔을 민석의 겨드랑이 사이로 집어넣고 끌어안고서 사정감이 올라오는 좃기둥을 민석의 뒷보.지안에 사정없이 박아대다가, 깊숙히 찌르더니 좃기둥을 울컥울컥 거리며 민석의 애널안 깊숙히 좃물을 싸질렀다

민석은 정신이 나간듯 입을 벌리고 침을 질질 흘리며 덜덜덜 떨어대며 깊숙히 들어와 사정하는 성진의 좃기둥의 움직임을 생생히 느꼈다


성진 "하아 하아 씨.발 존나 흥분되서 좃물 개많이나오네 하아 하아 하아 너무 많이 쌋나 부랄이 뻐쩍지근하구만"


민석 "억 어억 어어억 바들바들...."


성진은 한동안 숨을 몰아쉬더니, 민석을 천천히 그대로 눕히고, 민석의 뒷보.지에서 긴좃을 스르륵 빼고서는 민석의 옆에 쓰러져 누웠다

엎어져 누운 민석의 애널구멍은 벌렁벌렁 거리며 안에 싸지른 성진의 좃물이 흘러나와 주르륵 흘러내렸고, 성진의 기다란 자지는 축늘어져 번들번들거렸다


집안에는 한동안 쓰러져 누운 성진과 민석의 거친 숨소리만 들려왔다 성진이 민석의 스마트폰을 보니 시간은 1시 52분이었다 영화도 어느덧 끝이나있었다 민석의 스마트폰화면에는 승환에게 카톡이 와있었다


성진 "애인한테 카톡와있네 답장해야하지않을까?ㅋㅋ"


성진은 민석의 스마트폰을 민석의 옆에 던져주고는 일어서서 긴좃을 덜렁거리며 정수기 앞으로 걸어가 시원한 냉수 한잔을 벌컥벌컥 원샷했다


민석은 온몸에 힘이 풀려 힘없이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애널에서는 성진의 좃물을 질질 흘리면서 애인인 승환의 카톡에 답장을 보냈다


승환 '자기야 미안해 나 급하게 다시 일하러왔어~'


민석 '응 자기야 괜찮아 많이많이 사랑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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