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ㅅㅇㄴ 후기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지금 22살입니다 2년전에 이태원에  ㅎㄷ사우나라고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20살이고.. 68키로에 슬림한 체형이였죠 성향도 B이구 뭔가 아직도 그렇지만 여러명한테 덥쳐지는 상상을 많이 하곤했습니다. 그리구 이반시티에서 글을 보는데 ㅅㅇㄴ랑 ㅉㅂ이 많이 뜨더라고요 설렜죠 후기 들어보면 그냥 마구잡이로 잡아서 덥치고 한다길래 설래는 마음으로 이태원에 있는 곳으로 가봤죠 처음에 그.. 무서우면서도 설레는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들어가니깐 모기향과 특유에 꿉꿉한 냄새가 나더라고요 일단 씻고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센조이도 확인하고 그 목제 계단을 올라가는데 한걸음 한걸음 올라갈때마다 심장이 떨리더라구여.. 그렇게 딱 다 올라가니깐 깜깜하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어디선가 신음소리들이 들리고 엄청 흥분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긴가민가하면서 걸어가는데 외국인 동남아? 쪽으로 보이는 두명이 저를 뚫어져라 보다가 다가오는거에요! 

막 갈팡질팡 하고있는데 손을 잡고는 침대 한구석으로 가더군요 그래서 2명이구나 처음인데.. 괜찮을까? 고민하는데 옷을 벗기더라고요 그냥 힘풀고 있었죠.. 제 양쪽 다리를 들고 얼굴이 내려가는데 한명은 제 머리쪽에 있고 천천히 뱀이 먹이를 먹을려구 조여나가듯 가까워지더라구요 살살 간지러우면서도 기분은 좋고 혀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다리를 팍들고는 제 뒷쪽으로 가더라고요.. 그 느낌은.. 처음이였어요 이렇게 간지럽힐거면 제발좀 해줘.. 생각이 들정도로 애무를 하고나서 이제 업드리겠금 유도하더라규요 뒤를 도니깐 그 차가운 젤 느낌이 나더니 손가락이.. 하나..둘씩 들어오다가 엉덩이를 붙잡고 딱 넣는데.... 하... 앞에서는 입에다가 뒤에서는 제 거기에다가 하는데 ... 

끝나고 또 돌아가면서 하고.. 그사람들 끝나기무섭게 어디선가 또와서 계속 범해지는데.. 손 으로 밀면 손을 붙잡고 하고 줄줄히 계속 오는데.. 그날 거짓말없이 하루종일 박히기만한거 같아요.. 중간에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그 ㅈㅇ이 말라서 딱딱한 느낌도 얼굴에 나고 어지럽고 몸도 아무대서 뒹구는데.. 하... 아직도 그런 경험은 처음이고 솔직히 좋았어요.. 음... 솔직히게 다시가볼까도하도.. 생각이 있으시면 제 글한번 보고 고민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