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박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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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박선생
"자 너희들 방학이라고 놀지만 말고 공부하기다 알았지!?"
"네..."
"조금만 힘내보자 너희들 힘든거 다 알아 그렇지만 할 껀 해야지
반장 내일부터 특화반 애들 학교오는거 전달 좀 잘 해주고!! 자 이상
아 다치지말고!!아프지말고!!!"
여기는 00광역시 중심에 위치한 사립 인문계 00남자고등학교 2학년 1반
학생들이 분주하게 서둘어 짐을싸고 집 또는 학원으로 뿔뿔히 흩어지고 있다.
30살에 박선생은 2학년 1반 담임으로 부임한지 얼마 안 된 선생님이다.
마른 체형에 안경, 특별하게 튀지 않는 평범한 외모를 지니고 있었다.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고 했던가?
사실 박 선생은 남자제자들을 보며 매일 매일 야한상상을 하는 변 태스러운 취향을 가진 선생님이였다.
바르고 착한 반장의 자크를 열어 탐스러운 ㅈㅈ와 ㅈ물을 먹는 상상,
2반의 꼴통 체육부 원식이에게 교실에서 ㅈ위하다 들켜 개같이 ㄸ 먹히는 상상,
이런 상상만으로도 미칠것 같은 떨림에 몸이 바르르 떨리고 중심에 단단히
힘이들어가 바지가 한껏 불룩해지고 움직임이 불편해 졌다.
퇴근하고 보니 오후 9시 간단하게 캔맥주를 따 연신 벌컥거렸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옷을 벗어 던지고 양말과 속옷만 남긴채 씻지도 않고 침대에 자신의 몸을 던졌다.
"흐으으 힘들어...하아"
그리곤 살며시 손을 아래로 내려 아까부터 단단해진 자신의 ㅈㅈ를 잡았다.
"하아 매일 빼주지 않으면 곤란하다니까..."
회색 드로즈의 앞 부분은 이미 젖다 못해 축축했고 그것 마저 벗어 던져버린 후
손으로 ㅈㅈ를 움켜쥔채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하아 하아 반장아 하으 하아 ㅈㅈ 너무 맛있어 하아 선생님 입에다 싸줘 하응"
"원식아 하아 선생님 ㅎ장에 넣어줘 하아 하아 그 걸로 그 큰 ㅈㅈ로"
"하아 싸..싼다 하아아 하아 반장 하하 원식아 얘들아 하으 선생님 싼다 봐줘 하으으윽"
절정으로 치닫자 박선생의 ㅈㅈ에선 부도덕한 액체가 포물선을 그리며
턱과 입술, 얼굴에 떨어졌다.
"하아 하아...애들한테 보여지고 싶어...하아 얘들아 봐봐 나 이렇게 ㅈㅈ가 단단해졌어
너희들 생각만으로 흐으응 너무 좋아 아냐 싫어 보지마 싫어 하아아 더 이상은 안돼"
입술에 묻은 자신의 ㅈ물을 비열하게 핥으며
흥분이 멈추지 않은 박선생은 몇 번이고 더 ㅈ위를 해나갔다.
가쁜숨을 내쉬며 침대옆에 있는 티슈를 뽑아 몸에 묻은 ㅈ물을 닦아나가기 시작했다.
"후우...너무 좋았어....흐으"
여러 휴지 뭉탱이들을 들고 풀린다리를 이끌다 싶이 이동해 휴지통에 넣었다.
그러다 하체에 힘이 빠지고 책상에 부딪혔는데 그 충격으로 책꽂이 위에 있던
박스하나가 떨어져 박선생 머리로 떨어졌다.
"아야...이거 뭐야...하아씨 발 아아"
신경질 적으로 박스를 손으로 들어 살짝 던졌다.
닫혀지지 않은 박스안에선 알약통이 굴러 박선생의 앞까지 도착했다.
"이거 뭐였지? 아 저번에 00제약 직업체험활동 갔을때 받은거네...
누구였지...현재?라는 사람이 갑자기 다가와서 힘들어보인다고 준 약인데
테스트 버전이라고 했던가?"
박선생은 ㅈ위로 피곤했던 터라 아무 의심없이 피로회복에 좋다는 약을 삼키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뭐...뭐 뭐...뭐야 이거 내 모습이 거울에 비치지 않잖아?"
박선생은 집안에 있는 화장실로 이리저리 옮겨가며 자신의 모습이 보이길 바랬다.
"아 큰일이네 출근도 해야하는데...어쩌지 어쩌지...하아..."
그러다 문득 어제 입고 있던 옷들을 하나 둘 벗어던지자
거울엔 아무것도 보이 지 않는 자신의 모습이 보였고
이내 놀란 마음을 추스르며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잠깐...내가 뭘하던 아무도 모른다는거지?하하...'
서둘러 박선생은 학교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몸상태가 좋지 않다며
이틀정도 월차를 써야겠다고 말했다.
학교측에서는 특화반이 이번주 부터
서울권 학교에 가기위해 예습을 하는 주간이라 탐탁치 않아했지만 그럴수록 기침을 해대며
아이들에게 옮을까 가지 못하겠다며 연기했다.
우선 박선생은 자유롭게 집과 가까운 학교를 두근거리며 걸어 갔다.
혹여나 누가 자신을 볼까 떨렸지만 다행히도 투명인간이 된 박선생의
발가벗은 모습은 보이지 않는듯 했다.
이내 안심한 박선생은 미소를 띄었고 꼿꼿하게 ㅈㅈ가 서버려 프리컴을 줄줄
흘리는 줄도 모른채 서둘러 학교에 도착하여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특화반 성열이가 오줌을 싸는 모습을 봤다.
성열은 반쯤 발기한 ㅈㅈ를 잡곤 오줌을 갈기고 있었다.
"흐으아 터질 뻔했네 존 나 시원해 하아"
성열은 시원한듯 고개까지 젖히며 짧은 신음을 냈다.
'하아 귀여워 성열이 ㅈㅈ 귀여워...'
박선생은 계속해서 물줄기를 쏴대는 성열이의 ㅈㅈ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한번 빨아보고싶...하아..아냐 내가 학생한테 무슨짓을 도..돌아가자..하아'
생각과는 다르게 박선생은 성열의 뒤로돌아가 반쯤 발 기한 ㅈㅈ를 움켜쥐었다.
"으? 뭐..뭐야..."
성열은 당황하며 자신의 ㅈㅈ를 누군가가 잡았다는 느낌에 서서히 발 기되고 있었다.
뒤들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었고 자신의 표피가 위아래로 저절로 움직이자
성열은 무서웠지만 이내 흥분에 잠식하였다.
'하아 성열이가 가만히 있네? 기분좋은가? 하아 내가 멋데로 나도 모르게 하아
근데 성열이가 기분좋아하니까 조..좋아 더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
"하아 하아 하아..."
저절로 움직이는 표피에 주위를 살핀체 소변기로 더 가까이 이동한 뒤 벽에
한 손을 짚었다.
"하아 하 하 어제도 했는데 왜 이러지 하 미칠것같아 내 손으로
하는것 보다 좋하으으으으ㅡ"
뒤에 있는 박선생이 대딸을 해주고 있는것도 모르고 고개를 떨군체
자신의 허리가 주체할 수 없이 멋대로 움직이는 모습을 실눈으로 바라봤다.
'하아 성열아 하아 좋은가보구나 허리 움직이는 것좀 봐하아 이렇게 나한테
박아줬음 하아'
박선생의 손이 더 빨리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하아 싸..싼다 으으으 싼다 싼다 하아"
성열은 나즈막한 목소리로 소변기에 엄청난 양의 ㅈ물을 싸질러 대기 시작했다.
"하으으으 하아 하으 하아아아앙"
소변기와 자신의 바지에 잔뜩 ㅈ물을 흘려버린지도 모르고 흥분에 몸서리 쳤다.
'그래 성열아 잔뜩 쥐어짜줄께 한방울도 남기지마 공부할때 잡생각이 나지 않도록
선생님이 도와줄께 하응'
-딩 동 댕 동-
수업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리자 박선생은 놀라 재빨리 성열의 ㅈㅈ에서 손을 놓았고
성열도 주위를 살핀체 손으로 대충 바지에 묻은 ㅈ물을 닦곤 재빨리 교실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아 역시 싱싱해"
박선생은 성열의 ㅈ물이 묻은 자신의 손을 개걸스럽게 핥기 시작했다.
그렇게 서둘러 집으로 돌아간 박선생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침대에 누워 기분이 좋은지 콧노래를 불렀다.
"하아 아직도 성열이 ㅈ물냄새가 가득해"
자신의 손에 코를 가져다 대곤 킁킁거리며 스르륵 잠에 빠졌다.
그리고 눈을 떴을때 벌거벗은 상태로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이
거울에 드러났다.
'아...시간이 지나면 풀리는가보네...'
그래도 내일까지 월차를 냈기에 다시금 기쁜 맘으로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다시 약을 먹고 자신이 투명해지기를 기다렸다.
역시나 거울엔 자신의 모습이 비치지않자 서둘러 학교로 향해
특화반이 모여 자습하는 곳에 들어왔다.
"읏"
반장이 무언가의 손길을 느끼며 주위를 살폈다.
주변은 공부하고 있는 애들의 모습이 보였고 자신은 맨 뒤에 앉았기에
아무도 없었고 자신이 이상하다고 느끼는 순간
자신의 유 두를 누군가 애 무하는느낌에 다시금 눈을 질끈 감았다.
'뭐..뭐야 이거..하아 뭐지 흐으 꿈인가?'
반장은 자신의 유 두를 애 무하는 손길에 다시 주변을 둘러봤다.
"찬혁아 왜그래?"
"아..아닙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짜식 싱겁기는..."
반장은 다시 고개를 숙이고 느낌에 집중했다.
'반장 여기가 좋구나..하아 기다려봐'
박선생은 양손을 이용하여 반장의 두개의 가슴과 유 두를 공략하여 애 무했다.
그리고 살며시 꼬집은 순간 반장의 바지부근에서 단단한 무엇이 꿈틀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반장아 하아 괴로워? 하아 걱정마 선생님이 도와줄께 기다려봐 하아'
박선생은 책상 밑으로 들어가 반장의 바지자크를 열어 ㅈㅈ를 꺼냈다.
"하아 뭐..뭐야 이거 하아 귀..귀신이가? 하아"
어리둥절하며 덜덜떨고 있는 반장은 무서움에 저절로 열리는 자크와
꺼내진 단단한 ㅈㅈ를 숨기기 위해 상체를 책상에 붙이고
엉덩이를 의자에 걸친체 다릴 벌렸다.
그로인해 박선생은 ㅈㅈ를 빨기 더 수월해짐에 미소를 지었다.
'선생님이 빨 아줄께 반장아 하앙'
'쭙쭙 쭙'
박선생의 혀놀림에 반장의 다리가 벌벌떨리며 낮은 신음이 새어나오고 있었다.
'흐으..자..자...자 지가노..녹을것 같아..하아 하아 심호흡하자 하아
들키면 변태로 취급받을꺼아하읍으으읍'
반장은 필사적으로 박선생의 혀놀림을 받아내며 들킬까 노심초사 하고 있었다.
이에 박선생은 반장의 ㅈ물을 너무나 먹고싶은 나머지 빠르게 손과 머릴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 싸..쌀것같아 아하 더,..더는 ..못..못참겠아하아 하아 싼.ㄷ다 싼다 하아
ㄱ그마만 하아아아ㅏㅇ으으으으으윽'
반장은 뒷처리도 신경쓰지 못한채 강하게 ㅈ물을 쏘아댔고
박선생은 그런 반장의 ㅈ물을 꿀꺽 꿀꺽 삼키기 시작했다.
'우움 이맛이야 하아 싱싱해 하아 뜨거워 입천장이 뚫려버릴 것 같아 흐응'
그리곤 남은 ㅈ액을 머금은채 숨죽여 신음하는 반장의 입에 자신의 입을
포갠 뒤 ㅈ물을 흘려 넣어 키스했다.
'으..으으윽 내..내 ㅈ물이 들어온다 하아 뭐야..으윽 이상해'
'반장 니 ㅈ물맛이 어때? 너무 맛있지? 하아'
그렇게 한참을 키스를 하고 입을 때자 반장은 다시금 주위를 둘려보다
팔로 번들거리는 입주변을 계속 닦았다.
그리고 아래로 손을 넣고 바지춤을 정비했다.
"자자 화장실 다녀올 사람은 다녀오고 이따보자"
선생님이 나가자 반장도 잽싸게 화장실로 달려갔다.
박선생은 그런 반장을 쫒아 대변기 칸으로 들어갔다.
반장은 바지를 벗더니 자신의 ㅈㅈ를 이리저리 살펴보기 시작했다.
"내 ㅈ물은 다 어디 간거지? 분명히 쌌는데...하아 진짜 귀신인가?
하지만 좋았어..내 손보다 훨씬..." 그렇게 바지를 다시 치켜 입곤
반으로 향했다.
2교시가 시작되고 박선생은 다음 먹잇감을 찾고 있었는데
창가쪽 첫번째 자리에 앉은 모범생 진호에게 조심히 다가갔다.
문제를 열심히 풀고 있는 진호
책상 밑으로 엉금엉금들어가 손으로 진호의 앞섬을 조심스레 만졌다.
"응?" 진호는 아래를 내려다 봤지만 아무도 없었고 고개를 갸우뚱 한채 다시
문제풀기를 이어나갔다.
박선생은 그런 진호를 보며 과감하게 진호의 앞섬을 주물럭 거렸다.
"하으? 뭐..뭐야?"
여전히 아무도 보이지 않는 아래를 보곤 주위를 둘러봤다.
조용한 교실 아이들도 열심히 문제를 풀거나 ebs강의를 보고있었다.
진호는 왼쪽 주머니에 손을 넣어 자신의 중심을 여러번 만지기 시작하자
이내 단단해졌고 박선생은 이기회를 놓치기 싫어 바지위로 불룩 튀어나온
진호의 앞섬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혔다.
"흐으으으..."
진호는 참지 못하겠다는 듯 눈을 질끈 감고 가방에 체육복 상의를 꺼내 하체를
덮어버리고 조심스레 자크를 내리고 사각팬티의 중앙의 단추를 열어 단단해진 ㅈㅈ
를 꺼내고 귀 두의 갈라진 부분을 손가락으로 조심스레 위아래로 움직였다.
'하앙 진호야 너 변태로구나? 하아 걱정마 선생님이 들키지않게 ㅈ물 뽑아내줄께'
박선생은 재빨리 진호의 ㅈㅈ를 입에 물어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흡"
자신의 ㅈㅈ를 빨아들이는 무언가에 놀랐지만 오히려 진호는 그 기분을 즐기고 있었다.
'하아 누가 내 ㅈㅈ를 빠는것만 같아 하아...너무 좋아 하아'
다릴 벌려 자신의 ㅈㅈ를 더욱 잘빨 수 있도록 자세를 고치자 이에 박선생은
기대에 부응하기로 한듯 요란하게 혀로 기둥을 핥아 나갔고 진호는 숨소리가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흐음 진호 ㅈ지 너무 맛있어 하아'
박선생은 진호의 ㅈㅈ를 빨 아대며 다른 한손으론 자신의 구 멍에 손가락을 넣어
움직이고 있었다.
'하아 뭐야 하아 ㅈㅈ가 하아 멋대로 하아' 진호는 어질어질한 쾌감에 몸서리쳤다.
박선생은 오 랄을 멈추고 엉덩이를 들어 진호의 ㅈㅈ앞에 가져다 대었고 조심스레
넣어보았다.
'쑤우욱'
거침없이 자신의 구멍에 들어온 진호의 ㅈㅈ때문에 낮게 신음했다.
'흐으 지..진호 ㅈㅈ가 들어왔어 하아'
진호역시 좁은 무언가의 자신의 ㅈㅈ가 들어간걸 느끼자 주위를 살펴보곤
조심스럽게 엉덩이와 허릴 움직여 그 좁은 구 멍에 밀어 넣었다.
'흐으 하아 개좋아 하아 ㅈㅈ가 하아 조여지고있잖아... 하아'
박선생은 그런 진호의 움직임에 맞춰 자신도 불편하지만 움직여보았다.
'찌걱'
조용한 교실에 울리는 찌걱거림에 애들은 주변을 살폈다.
하지만 별일 없다는 듯 다시금 공부에 열중했고
진호도 놀란듯 했지만 이내 허릴 움직여 좁은 구 멍에 ㅈㅈ를 쑤 셔 박아댔다.
'하아 하아 흐으아 자 위보다 좋아 하아 뭐야 이거 너무 좋잖아'
박선생은 서둘러 엉덩이를 요분질 쳤다.
'하아 싼다고 싼다고 나온다고 하아 하아 하아 나온다 나온다 하으으'
이내 진호는 사정한듯 짧게 신음하고 책상에 엎드려 숨을 헐떡였다.
뒤에 있는 형석이 진호에게 괜찮냐며 물었고
진호는 고갤돌려 괜찮다며 끄덕였다.
붉어진 뺨에 이마에 맺힌 땀을 보고 형석은 갸우뚱했지만
괜찮다는 진호의 싸인에 다시금 졸기 시작했다.
박선생은 책상에서 나와 자신의 구 멍에 있는 ㅈ물을 손으로 받아
다시 입에 머금었다.
'하아 진호는 진득하구나 젤리같아 하아'
그리곤 진호가 한숨을 쉬며 일어나자 마자 입으로 돌진해 ㅈ물을 흘려넣었다.
'으읍'
자신의 ㅈ물이 들어오는지도 모른채 신나게 혀를 놀렸다.
'하아 따뜻해 하아 키스가 이런건가? 하아하아'
박선생이 입을때자 아쉬운듯 진호는 혀를 내밀어 허공에 움직이다
자신의 ㅈ물을 혀로 핥아 삼켜버렸다.
'후우....후우... 개 좋아'
박선생은 웃으며 진호 뒷자리에 앉은 형석에게 다가갔다.
인강을 틀어놓고 졸고있는 형석
박선생은 다리를 뻗고 졸고있는 형석의 다리를 쓸어만지며 허리로 올라가 쟈크를
조심스럽게 열어 노란 드로즈 위로 뭉툭하게 튀어나와있는 귀 두부분을 살살 간지럽
혔다. 이내 점점 고개를 들어버리는 ㅈㅈ는 역시 젊음을 느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우리 형석이 ㅈㅈ는 어떨까 선생님이 형석이 ㅈㅈ좀 볼께~'
서서히 속옷을 내려 ㅈㅈ를 조심스레 꺼냈다.
가느다랗지만 길다란 ㅈㅈ가 모습을 드러냈고 혀를 날름거리며 귀 두부분으로 다가가
핥아내려갔다. 이상한느낌에 눈이 떠진 형석은 자신의 ㅈㅈ가 꺼내져있고
무언가가 핥고 있다는 느낌에 놀랐지만 주위를 살피고 하체를 살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는 모습을 보곤 어리둥절해하며 ㅈㅈ를 잡아 넣으려는 순간
박선생이 형석의 ㅈㅈ를 삼켜버렸다.
'하악'
자신의 ㅈㅈ가 따뜻해지며 표피가 혼자 왕복하는 느낌에 형석은 인상을 찌푸리며
재빨리 손으로 자신의 ㅈㅈ부분을 타블렛으로 가렸다.
'쭙 쭙 걱정마 형석아 금방 끝내줄께 하앙'
박선생은 머릴 새차게 움직이며 형석이의 뱀같은 ㅈㅈ를 유 린했다.
형석의 거친 숨소리에 진호가 뒤를 돌아봤다.
자는 것 같은 형석의 하체를 내려다 보니 길다란 ㅈㅈ가 챙상위에 빼콤 올라와 반들거리며 움직이고
있었고 괴로운듯한 표정로 눈을 감고 인상을 찌푸린 형석의 얼굴을 보자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는 형석이 부러워졌다.
'하아 형석이도 무언가에 당하고 있어...하아 나도 또 당하고 싶어..'
형석은 진호가 바라보는지도 모른채 여전히 무아지경에 빠져 허벅지와 종아리에 힘이들어
가기 시작했다.
'하아 형석아 하아 선생님이 다 먹어줄테니까 싸버려 어서 하아 형석이 ㅈ물 줘 어서'
형석도 사정에 가까워 진듯 자신의 입술을 깨물며 낮게 신음했다.
"흐으으응"
박선생의 입엔 여러발의 ㅈ물이 쏘아졌고 너무 많은 양에 형석의 ㅈ물이
바지에 흘렀다.
그모습을 바라보는 진호는 고개를 앞으로 돌렸다.
형석은 실눈을 떠 자신의 ㅈㅈ를 바라보았고 이내 부끄러운듯 쟈크를 대충
올려 고개를 숙이곤 바지에 흘린 ㅈ물을 손으로 대충 닦아내었지만
회색 교복바지가 검게 젖어들어갔다. 그리고 힘든듯 거친숨을 몰아쉬었다.
박선생은 진호 쪽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살며시 앞으로 다가가자 진호도 무언가 느꼈는지 살며시
입을 벌렸다.
박선생은 못말리겠다는 듯 웃으며 형석의 ㅈ물을 진호의 입에 흘려넣으며 다시금
키스했다.
'하아아 혀..형석이 ㅈ물인가? 하아 뜨거워'
진호는 자신의 입으로 흘러들어온 형석의 ㅈ물을 꿀떡 꿀 떡 삼키며 음미했다.
이후 종이 울리자 박선생은 진호에 입에서 자신의 입을 때고 쪽 소리가 나게 진호의
입에 입맞춤했다.
깜짝놀란 진호는 눈을 떠 주변을 살폈지만 역시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아쉬워했다.
그리고 고개를 돌려 형석을 봤다.
형석은 진호와 눈을 마주치고 눈을 동그랗게 뜨며 왜? 라고 물었지만
진호는 그런 형석에게 웃으며 아니라고 하고 일어나 아직 입에 남은 형석의 ㅈ물
을 음미했다.
3교시가 되자 박선생은 여러명의 ㅈㅈ를 재빨리 탐해나가며 ㅈ물을 삼켜나가기
시작했다. 교실은 밤꽃냄새로 가득했지만 다들 쉬쉬하는 분위기였다.
"다들 왜이렇게 다 병든 닭처럼 축축 처져있어!!! 일어나!!"
교탁에 서서 소리치는 황 선생님
황선생님은 박선생과 같이 부임한 동기로 나이도 동갑에 큰 키, 다부진 몸매로
여선생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었다.
국어를 가르치는 황선생님은 자신도 졸음이 오는지 교탁에 서서
책을 펼쳐 놓은채 읽고 있었다.
박선생은 비열하게 웃으며 황선생님 뒤로 다가가 벨트를 조심스레 풀렀다.
그리고 재빨리 바지 버클을 풀고 자크를 내리자 바지가 쑥 내려가
바닥에 떨어졌다. 이에 놀란 황선생은 허리를 구부려 바지를 주으려는 찰나
박선생이 재빨리 황선생의 삼각속옷을 내리고 ㅎ장에 혀를 가자다 대어 빨 기 시작했다.
"흐으으아악"
황선생님의 단말마 같은 신음이 교실에 울렸고
아이들은 일체 고개를 들어 앞을 바라봤다.
황선생은 바지도 추스르지 못한채 어색하게 몸을 일으켜 앞을 바라봤다.
"허리아파서 그런거니까 신경쓰지말고 집중해"
박선생은 하체가 벗겨진 황선생의 ㅎ장을 벌려 계속 빨 아댔다.
'흐응 이게 뭐야 하아 똥 까시를 누가 하아아아'
황선생은 고개를 돌렸지만 아무도 없고 자신의 엉덩이가 벌려져 있는 모습에
놀랐지만 박선생의 수준높은 똥 까시에 미칠것만 같았다.
'호오 호오 호오 아 ㅆ발 하아 하아'
황선생은 결심한듯 학생들의 눈치를 살짝 살핀 뒤 엉덩이를 들고 양다릴 살짝 벌려
무언가가 자신의 ㅎ장을 잘 빨 수 있도록 자세를 고쳤다.
박선생은 기분이 좋은듯 혀를 잔뜩 꺼내어 황선생의 똥 구 멍을 유린했다.
그러다 구 멍에 혀가 들어가고 계속해서 움직이자 황선생은 나즈막히 울먹이며 신음을 토해냈다.
박선생은 한손을 뻗어 크고 너무나도 궁금했던 단단한 황선생의 ㅈㅈ를 잡아보았다.
'와 마트에서 본 가지 같아'
"흡"
당황한 황선생 하지만 뒤와 앞의 쾌감에 몸만 부들부들 떨뿐 제지하거나 할 수 있는
여력은 없어보였다.
박선생은 똥 구 멍을 핥는걸 멈추고 앞으로 이동해 ㅈㅈ를 입에 물었다.
이젠 자신의 ㅈㅈ가 무언가에 의해 빨리는 느낌에 미칠 것만 같았다.
그리곤 한손을 자신의 엉덩이에 가져간 뒤 손가락을 구 멍에 넣어 조심스레 움직였다.
'하아 내 손가락이 들어갔어 하아 아아'
교탁이 없다면 황선생은 ㅈㅈ를 단단히 세운체 항 문자 위를 하는 음란한 선생님
처럼 보일 터 조마조마 함에 셔츠가 땀에 조금씩 젖 어가고있었다.
박선생은 황선생의 ㅈㅈ크기에 턱이 빠질것 같아 입에서 뺀뒤 자신의 구 멍으로
황선생의 ㅈㅈ를 넣어보겠다 다짐했다. ㄱ멍을 조금씩 귀 두쪽으로 들이밀어 앞에 다달았을 때
역시 너무 커서 쉽게 들어가진 않았지만 황선생도 무언가를 느낀듯 그 좁은 ㄱ멍
사이로 자신의 ㅈㅈ를 밀어넣고 있었다. 아니 우겨넣고 있었다.
'하아 뭐야 하아 빨려들어가 내 ㅈㅈ가 하아 하아 ㅈㅈ가 아하 하아 드..들어간다 하아따뜻해'
박선생의 ㅎ장에 ㅈㅈ를 넣은 황 선생은 교탁을 잡고 그 ㄱ멍에 피스톤운동을 하며 허릴 요 분질 치기
시작했다.
'삐걱 삐걱'
교탁이 흔들리는 모습에 아이들은 앞을 바라봤고 황선생은 당황한듯
"고개 들지마 앞에봐 빨리 문제 풀엇 하윽 헉"
이라고 외치며 허릴 움직여댔다.
진호와 반장 그리고 특화반 아이들은 자신들이 당했던 것을 황선생도 당한다고 생각하니
흥분이 몸에 감쌌다. 다들 황선생의 섹 스를 힐끔힐끔 바라보며 바지에 손을 넣어
ㅈㅈ를 흔들어댔다.
황선생도 바지춤에 손을 넣어 ㅈ위하는 학생들을 의식했는지
더 과감하고 우람차게 박아대거나 대놓고 신음했다.
"하아 하아 하아 아아아하아 하아 ㅆ발 하아 ㅈㅈ가 하아 끊어질 것 같아"
나즈막히 아니 아이들이 들릴 듯이 말하며 어른인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겠다는
듯 행동했다.
'찌걱 찌걱 찌걱'
투명한 박선생 ㅎ장에 박아대는 황선생은 이제 마찰소리도 일부러 내며
아이들 앞에서 책을 읽은척 자신감 있게 허릴 요분질 치고 있었다.
박선생도 그런 황선생의 과감함에 미칠듯이 엉덩일 움직였고 황선생의
허리가 빨라짐에 사정이 가까워 졌음 을 느꼈다.
"흐음 흐음 하아 하아 아아아 아아아 싸..하아 으으으 흐으으으음흐으으으음"
황선생의 거친 숨소리에 아이들도 숨죽이며 황선생의 ㅅ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아 하아 아아아아아아ㅏ앙으ㅡ으으응흐으응 하아 싼다 ㅆ 발"
황선생은 박선생의 ㅎ장에 ㅈ물을 쏘아대며 흥분에 몸서리쳤다.
아이들도 황선생의 ㅅ정에 맞춰 바지춤에 ㅈㅈ를 꺼내고 바닥에 ㅈ물을 쏘아대거나
바지안에 싸버리기 시작했다.
고개를 떨군 황선생은 조심스레 ㅈㅈ를 ㄱ멍에서 빼내듯이 허릴
뒤로 움직이자 박선생의 ㅎ장에서 ㅈ물이 쏘아흘려내리며 교탁 아래로 후두둑
떨어지며 정신이 돌아온듯 허릴 숙여 바지춤을 올려 정리하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자...다...다들 자리 정 으으으읍"
박선생은 말을 이어가는 황선생의 입에 바닥에 떨어진 ㅈ물을 머금고 입에 넣어주었다.
말을 이어가지 못하는 황선생
그런 모습을 숨죽이며 바라보는 학생들 황선생은 눈을 지긋이 감은채
혀를 이리 저리 움직였다.
"쭙 쭙"
침과 ㅈ물이 턱을 타고 흘러내려 셔츠와 교탁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박선생이 입을 때자 황선생은 아쉬운듯 혀를 움직여 보았지만
더이상 느낄 수 없는 감각에 아쉬운듯 학생들을 바라봤다.
"흠흠..자 자리 정리하고 이따보자 후우..."
황선생이 나가고 아이들은 술렁거렸다.
자신도 당했다며 귀신의 장난이라며 떠들석해진 교실 그렇게
박선생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손과 몸, 얼굴에 잔뜩 묻은
15명의 ㅈ물을 꼼꼼히 핥아 먹으며 침대에 몸을 뉘였다.
다음날 월차가 끝난 박선생은 출근하여 특화반을 어슬렁 거렸다.
"박선생님 무슨 볼일이라도?"
황선생이 밝게 웃으며 다가와 말을 건냈다.
"아..아니요 애들 잘하고 있나 해서요"
능청스럽게 황선생의 말을 되 받아 쳤다. 그리고 황선생의 하체를 보는 순간
박선생은 살며시 미소지었다.
회색 면바지에 중심부분에 두둑한 무언가가 꺼떡 거리며 커다란 텐트가 처져있었고
그걸 보는 박선생의 눈 빛이 부끄러운지 출석부로 슬며시 가리며 멋적게 웃어보였다.
"그..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황선생은 다급히 들어가자 마자 출석부를 치우고 발 기된 자신의 ㅈㅈ가 학생들에게 잘
보이게 꺼떡거리며 인사했다.
"얘들아 안녕 오늘도 자습 잘해보자"
아이들도 무언가를 기다리는듯 책상아래로 일부러 한껏 ㅈㅈ를 새우고 손으로 쓸어 만지기
시작했다.
박선생은 그런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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