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타입]여러가지경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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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생각은 많은데 잘안써지네요! 그리고 필력도 별로라 그냥 가격을 300원으로!


https://posty.pe/eo91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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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이 부모님이 나가신 친구집에 모이면 열이면 열 당연히 다같이 야동을 보면서 딸딸이 치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 였다.

처음 시작은 당연히 야동에 미친 친구가 오늘 우리 집에 부모님도 없고 좋은거 있는데 놀러올래? 라는 다소 속보이는 제안에서

시작된다. 물론 처음에는 친구들과 모여서 딸딸이를 친다는 것 자체를 떠올리지 못했지만 한번 시작 하기만 하면 

친구집에 부모님이 늦게오는지 물어 보는게 일상이 되었다.

그렇게 친구집에 삼삼오오 모이면 당연 빨리 좋은거 보여 달라면서 친구를 보채기 시작했고

친구는 그럼 자랑스럽게 친구들에게 자신의 컴퓨터 파일 저 깊숙히 숨겨둔 야동을 틀어주며 미소를 지었다.

그렇게 시끄럽던 처음과 달리 점점 야동이 진행될 수 록 친구들의 목소리는 작아지고 결국에는 야동에서 나오는 두 남녀 배우의

신음소리로 방안이 가득 차게 된다.

스피커에서 나오는 신음 소리, 간간히 들려오는 친구들의 침삼키는소리, 동영상에 집중하고 있는 붉게 충혈된 눈

이미 ㅈ은 부풀어 올라 바지속에서 꺼내달라고 아우성 치지만 아직까지 다른 사람이 보는 곳에서 발기된 ㅈ을 꺼내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껴 서로 눈치만 볼 뿐이다. 

결국 욕정 참지 못한 한 친구가 바지를 까내리고 ㅈ을 꺼내어 흔들기 시작하면 다른 친구들도 그 모습을 보고 놀리기 보다는

자신들도 바지를 내리고 하나둘 발기된 ㅈ을 흔들기 시작한다.


탁! 탁! 탁! 탁!


이제는 야동의 신음 소리보다는 ㅈ을 흔드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고 절정에 이른 친구들이 한명씩 건강한 남자임을 증명하듯

저멀리 방바닥에 ㅈ물을 싸기 시작한다. 하지만 혼자 자위할 때랑은 다르게 아직 옆에서는 절정에 이르지 못한 친구가 

야동에 집중하며 ㅈ을 흔들고 있으니 현타가 오기보다는 친구의 발기된 ㅈ에 관심이 가기 시작한다.

그렇게 되면 먼저 싸버린 친구들이 아직 싸지 못한 친구들 옆에 붙어 젖꼭지나 ㅂ랄등 느끼기 쉬운 곳을 자극 시켜주기 시작한다.

친구들이 하나둘 싸버리고 진한 ㅈ물이 방바닥을 이리저리 어지럽힐 때 항상 마지막으로 ㅈ을 흔들고 있는 것은 바로 나였다.

먼저 싸버린 친구들이 발정으로 가득찬 머리 속을 비우고 나니 마지막으로 남은 나는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보이기 시작했던건지

내옆에 다가와 아직도 못쌌냐면서 내 몸을 슬슬 만지기 시작한다.


"김태웅 아직도 못쌌냐?"


"그러게 ㅈ도 큰놈이 왤케 느리냐 ㅋㅋ"


"야 근데 겉물은 겁나 많은데 이미 싼거 아니얔ㅋㅋㅋㅋ?"


이렇게 뭔가 들으면 들을 수록 남자로써는 자존감 상하는 말들을 늘어놓으며 내 젖꼭지, 계란 만한 ㅂ랄, 그래도 아직 중학생이라고

야들야들한 허벅지 안쪽까지 내몸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는 다 찾아서 만지고 있었다.

은연중에 자기들 보다 ㅈ이 큰 남자를 맘대로 하는게 좋은건지 다른 친구들을 만질 때와는 달리 좀 더 과감하게 내 몸을 만져고

내 ㅈ까지 대신 흔들어 주며 나는 가만히 몸을 맡기고 야동을 보면서 결국에는 친구들 손에서 절정을 맞이했다.


"와 씨 김태웅 존ㄴ 많이 싸 ㅋㅋㅋㅋ"


그렇게 나를 마지막으로 모든 친구들이 싸고나면 내가 제일 마지막을 쌌으니 벌칙으로 ㅈ물로 흥건한 바닥을 치워야한다는 다소

억지스러운 벌칙을 요구하니 나는 그런게 어딨냐고 대들다가 결국엔 수적 우세에 밀려서 여러명의 ㅈ물이 섞인 방바닥을 휴지로

치우는 굴욕적인 벌칠을 수행하게 되었다.

하지만 친구들은 모를것이다. 내가 자기내들 ㅈ물 냄새를 맡으며 한번더 발기 했던 것과 야동보다는 친구들에게 내 몸과 ㅈ이

갖고 놀아질 때 흥분하여 쌌다는것을......


그렇게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나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나는 게이였고 그 중에서도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노출증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조금 충격이였지만

점차 이쪽으로 빠져들수록 내가 좋아하는 남자의 체형이나 좀 더 쌘 자극을 느낄 수 있는 방법 같은

친구들과 여자에 대해 이야기할 때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정체성을 받아 들이자 나는 운동을 시작했다. 

원체 몸이 크니 먹는 양도 많은데 최근에는 키가 다 자라 더 이상 안크게 되제 점점 배와 가슴이 튀어나고 있었다.

이미 호리호리한 스탠 체형은 힘들다고 생각하고 운동을 하여 듬직한 근육 체형을 목표로 했다.

여러 군데 헬스장을 돌아본 결과 시설이 넓고 운동기구가 다양하며 마지막으로 근육이 큰 형님들이 많이 오는 곳을 골라 등록했다.

처음에는 유튜브을 보며 혼자 운동하려고 했지만 운동이란게 생각보다 어려워서 결국 부모님을 설득해 PT를 끊었다.

부모님도 처음에는 학생이 무슨 운동이냐고 했지만 너무 옆으로 퍼지는 내 배를 보더니 조금 걱정이 되셨나 보다......

그렇게 운동을 꾸준히 1년동안 하니 어느 새 통뼈에 근육이 붙어서 덩치는 그대로 이지만 축 쳐진 살들은 없어져서

내가 원하는 몸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고등학생이니 공부를 하고 몸이 찌뿌둥하면 운동을 가는 일상이 반복되어 수능을 치고 서울권내에 있는 대학에가고 그다음 군대를 가게 되었다.

군대에서는 온갖 성고문과 신고식 같은 썰들은 많이 접해서 내심 기대하고 있었는데 상급부대로 가게 되어서 선진 병영이 너무 잘되어있었다.

결국 기대하던 부조리와 성희롱은 경험하지 못한체 전역하였고 복학까지 시간이 남게 되었다.

군대를 전역하고 복학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나는

알바를 구하기 위해 구직사이트를 보던 중 임상실험지원자 모집이라는 글을 보게 된다.

실험 내용은 남성의 사정량을 증가시키기 위한 약물 실험이였다.

기한은 1달, 숙식 제공, 참가비 300만원, 단, 특수한 조건이 있음!

특수 조건이 조금 마음에 걸렸지만 페이도 높고 남성의 정력강화라니 어떻게 지나칠수 있겠는가

그렇게 생각한 나는 그 임상실험에 지원했고 면접을 보러갔다.


"안녕하세요. oo제약회사 연구원입니다. 김태웅씨 맞으시죠?"


"네 안녕하세요. 잘부턱드립니다."


"네. 그럼 일단 실험 기간은 1달이고 외지에 있는 팬션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숙식은 모두 제공되며 정해진 일과에 따라 생활해주시면 됩니다. 

 아쉽게도 실험 특성상 인터넷, 스마트폰 같은 외부 연락수단은 제한 되며 미리 가족들에게

 알려 실종신고와 같은 불상사는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남성의 사정량을 확인해야하는데

 아시겠지만 1주일 동안 사정을 참는다는 것이 여간 힘들 일이 아니기 때문에 물리정으로 사정을 강제하는

 기구를 착용하게 되는 특수 조항이 있는데 이는 미리 보네드린 동의서에 동의 하신걸로 확인 되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사정을 강제하는 도구라니 그게 무엇인지 나는 대충 짐작이 간다.


"그럼 일단 기구의 사이즈 준비를 위해 성기의 크기를 확인하겠습니다. 미리 보네주신 설문지에 길이와 굵기를 작성해주셨는데

 워낙 부풀려서 작성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실 측정을 다시 하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탈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네? 여기서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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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내용은 포스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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