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남이의 이반 생존기 완(19)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그의 빵빵한 가슴근육에 얼굴을 묻은채 잠이 들었던것 같았다. 시원하게 한발 뽑아서 그런지 곤히잠들었었다.

정신이 어느정도 들어 일어나보니 여전히 그의 빵빵한 가슴근육에 얼굴을 묻고 있던 나는 왠지모를 오묘한 기분이 들었다.

발정나는 듯한 느낌이 아닌 그냥 뭔가 따스라니한 그런 이상한 기분 말이다. 미식축구를 했었던 그였는지라 이제서야 온몸이 밸런스 좋은 근육질의 몸인게

단번에 이해가 되는듯 했다. 잠에서 깨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빵빵한 그의 가슴근육에 얼굴을 묻고 있자니 다시한번 오묘한 기분이 들었다.

손으로 만져보고 싶었다. 가슴근육을 어떻게 해야 이렇게 까지 빵빵하고 넓직하게 키울 수 있는 건지 말이다.

그런 내 생각은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졌다. 천천히 손을 가져와 그의 가슴팍을 떡주무르듯 만지자 그는 서서히 일어나는듯 했다.


"뭐야...깻냐...?"


흠칫 놀라 급히 손을 내리자 그는 눈을 감은 채로 천천히 내게 말했다.


"그렇게 변태같이 쳐주무르다가 손내리면...뭐 없던일이되냐...? 만질려면 만져.."


아직 잠결이 가득한듯한 목소리였지만 내가 무슨 행동을 했는지 정확히 지적했다. 어차피 들킨거 이왕지사 다시 손을 가져다 대어 주무르자

그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내 손길을 허락해주었다. 그가 아무런 행동을 하지않자 그의 가슴을 주무르던 나는 다시한번 쏟구치는 욕정에 

점점 행동이 대담스러워 졌다. 이번엔 그의 유두를 살짝 핥았더니 그는 처음엔 흠칫하고 놀랐지만 그저 가만히 있으면서 내 혓바닥 또한 허락해주었다.

음탕한 질척이는 소리는 내며 그의 유두를 맛있게 핥고 빨아먹자 그는 느끼는듯 가볍고 짧은 신음을 눈을 감은채 내었다. 그의 낮은 목소리에서 나오는

신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다시한번 꼴릿한 기분에 휩쌓여 자지가 빨딱 서버리고 말았다. 다짜고짜 그의 몸위로 올라가 얼굴을 마주한채 입술을 부딪히고

혀를 넣으려하자 그는 자연스럽게 입을 벌려주었다. 그의 입안으로 내혀를 집어넣으며 마구 그의 혀를 핥고 빨고 자극하자 그역시도 꼴릿함이 느껴진건지

더 적극적으로 내 혀를 받아들였다. 그러더니 뽑아먹을 기세로 혀를 강하게 잡아당기며 점점 깊고 질척한 키스가 쭉이어져갔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그와 떨어지자

그는 여전히 잠에서 덜 깬듯한 몽롱하 눈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뭐야....이 새벽에...자다가 발정 났냐..."


분명 몇시간전에 한발 뽑았음에도 꼴릿한 기분에 발딱 서버린 내 자지가 어떻게든 해달라며 아우성을 치고 있었고 나는 그 아우성을 듣고 해결해주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

자연스럽게 그의 허벅다리를 벌려잡고 자세를 잡자 그는 어처구니없다는듯 나를 올려다보며 물었다.


"뭐야..? 지금..?"


"..."


"뭐하냐고 물었어. 대답해."


"그..그게..."


아차싶었다. 내가 선을 넘어도 너무 쌔게 넘어버린것일까 그의 몽롱한 표정과 목소리와 다르게 분위기가 급속도로 굳어가자 나는 살기위한 

변명거리를 찾기위해 뇌를 풀가동하는 중이였다.


"...아까 싼걸로도 모잘랐냐...? 하..."


"죄송해요....저..너무 발정 나서...판단이.."


"새끼가..완전 맛들렸네..? 그렇게도 내가 맛있었냐?"


의외로 그는 화가나진 않은듯 넌지시 내게 묻자 나는 고개를 끄덕일 수 밖에없었다. 

그러자 그는 순순히 다리를 벌려주며 내게 말했다.


"살살해라..."


지금...이거 허락해준건가 싶었던 나는 생각할 겨를 조차 없었다. 다시금 소파 옆에 테이블에 올려져 있던 젤을 듬뿍 내 자기에 발랐다.

그러곤 그의 두꺼운 근육 질의 다리를 천천히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가 불과 몇시간전에 했던 것처럼 내 자지를 그의 뒷구멍으로 밀어넣었다.


"흐으읍...하아......"


그는 굵고 낮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나는 천천히 내 자지를 조금씩밀어 넣었고 그렇게 끝까지 다들어갔을때 그는 내게 물었다.


"하..씨 팔..역시 아프네....아까는 처음하는거니까 아프겠거니 했지만 두번째인 지금도 아프네..."


"아...그럼...뺄까요...?"


"빼긴 뭘빼...벌써 니 자지 들어와서 꿈틀거리는거 보니까 그럴 생각 없는거 같은데.."


그에게 정곡을 찔린 나는 머쓱하게 웃으며 그를 바라보았다. 이제서야 잠에서 깬듯 졸린 눈을 비비며 나를 오려다보며 말했다.


"잘찔러라..? 아까처럼 아프기만하면 뒤진다..나는 너 잘찔러서 보내주는데 불공평하니까...그래? 안그래?"


그렇게 협박을 하면서 그는 은근히 심술을 부리듯 엉덩이의 힘을 꽉 주며 내 자지를 마구 쪼였다. 덕분에 그의 따뜻한 뒷구멍 안쪽에서 부터 느껴지는 촉촉함과

이질적인 느낌이 내 자지를 사방에서 쪼이듯 감싸니 벼락을 맞은듯한 쾌락이 느껴졌다. 온몸을 타고 흐르는 짜릿함에 무척이나 황홀했다.

그렇게 허리를 움직이며 왕복운동을 하자 그는 최대한 소리를 내지않으며 신음을 참았다. 내 자지가 그의 뒷구멍을 왕래할때마다 

그는 통증만 느껴지는것 같아 은근히 미안했다. 하지만 지금 박고 잇는 귀두 끝에서 부터 자지기둥 그리고 내 음낭까지 전해져오는 이 짜릿하면서도

꼴릿한 느낌의 감각을 포기 할 수 없었던 나는 계속해서 박음질을 이어나갔다. 그러던 때였다.


"흐읏?!"


순간 그의 입에서 튀어나온 당황스러우면서도 흠칫해 하는 목소리에 나역시 놀라 그를 빤히 쳐다보자 그는 어이가 없다는듯이 내게 말했다.


"야...도태남.!? 거기..방금 다시 찔러봐.."


"네..? 아..여기요...?"


다시한번 그가 말한곳을 찌르자 그는 온몸을 진동하는듯한 떨림을 보이며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다.


"하..거긴가봐...씨 팔...이거 느낌 굉장히 묘하네..?! 야....도태남...너 여지껏 니 전립선 찔릴때마다 이런 느낌이였냐..?"


그의 질문에 나는 지금 내가 그의 전립선을 찔르고 만것이라는걸 알아챘다. 그러자 묘한 기분이 들었던 나는 그대로 그의 전립선을

계속해서 연타하듯 찌르자 그는 어쩔 줄 몰라하며 발정난 것같은 신음소리를 참지못하는듯 계속 흘렸다.


"흐으..하아..항..하..야...!! 도..도태남 잠깐만...야!!"


그의 잠깐만이라는 말에도 나는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해서 박음질을 하자 몹시도 당황스러워 하는 그가 나를 제지 시키려던건지

내게 손을 대었지만 나는 그의 손을 깍지껴 잡아버린채 계속해서 박음질을 이어나갓다.


"하..아?! 이..이새끼가..!?"


"헤헤...무현씨도...좋잖아요...솔직해져봐요.."


"이;;;개...개 새끼가..흐윽?!"


말은 그렇게 했어도 솔직히 얼마든지 힘으로 나를 내팽겨 칠 수도 있음에도 그렇지 않고 순순히 박히고 있다는건 

그 역시도 은근히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있는게 분명했다. 계속되는 내 박음질에 그는 처음 느껴보는 전립선 자극 이였던건지

다급하게 내게 말했다. 


"야...나 이상해..느낌!1 진짜 멈춰봐!!"


"그거 싸기 직전이라서 그래요...제가 잘알아요..헤헤...그냥 싸요..."


그의 멈춰보라는 말에도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찌르자 기어이 그는 자신의 발딱선 자지에서 하얀물을 마구 토하듯 뱉어내며 주륵주륵 정액을 튀어대었다.

어찌나 힘차게 쏟구치는지 사방으로 튀기는 와중에도 내 가슴팍과 배에 그의 흔적이 낭자하게 묻고 말았다. 비릿한 냄새가 나면서 

그의 흔적이 내 몸을 덮자 나는 뭔가 더욱 큰 정복감이 느껴졌다. 지금 이런 우월한 남자 한명을 내좃으로 굴복 시켜서 싸게 만들었다는 그 묘한 느낌에

엄청난 정신적 만족감이 들었다. 뭔가 육체적이나 정신적이나 완벽하게 내가 그를  따 먹어 버린것 같았기 때문이다. 

비로소 이제 그가 내게 하던 행동들이 어느정도 이해가 됬다. 완벽한...지배..몸도 마음도....거기서 느껴지는 쾌락...그는 내게서 그걸 매일 같이 느끼고 있던 것이였다.


"아...이거...씨 발 실화냐..?! 나 지금...쌌냐?!"


"네...보이죠...무현씨 좃물..."


내 가슴팍에 묻은 그의 흔적을 보여주자 그는 살짝 쿵 아니꼬운 표정과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듯했다.

처음보는 그의 모습에 더욱 쾌감이 느껴진 나는 이어서 박음질을 이어나갔다. 다시 시작된 박음질의 그의 몸이 놀란듯

수축하는 바람에 쪼임이 더욱 심화되었고 덕분에 얼마가지 못해 나 또한 슬슬 신호가 오는듯 했다.

하이라이트...가 다가오고 있었다. 그를 싸게 한걸로도 모잘라 그의 안에 또 가득 내 흔적을 잔뜩 토 해놓는다면 

다신 느껴보지 못할 그런 쾌락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았다.


"하아...무..무현씨...저 나올것 같은데...그냥 안에 쌀게요...? 어차피...한번 받아보셨으니까...괜찮죠...?"


내가 말해놓고도 살짝 놀랐다. 부탁이 아닌 통보식의 말투에 혹시나 그가 버럭 하진않을까 살살 눈치를 보았다.


"야...잠깐만..이거 아닌거 같아..."


그는 몹시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고개를 저었지만 나는 그의 의사와 상관없이 기어이 내 자지를 깊게 최대한 깊게 찔러 넣었다.

그의 몸 깊숙히 내 흔적을 남기고 마리라는 그 일념 하나로 말이다.


"흐으...하아..하..으..."


내가 신음소리를 내며 기어이 그의 안에 싸지르기 시작하자 그는 포기한듯 아무런 제지를 하지않느채 내게 말했다.


"꿈틀꿈틀거리는거 다 느껴지네...씨 팔... 꼭 그렇게 깊게 찔러서 쌋어야됬냐..?"


"...네...무현씨 안에 최대한 깊게 싸고 싶었어요....뭐랄까...내 흔적을 남기고 싶었달까....? 이제야...무현씨가 저한테 했던 게 어느정도 이해가 가요.."



"..."


그의 눈을 바라보며 계속해서 싸질르고 있었고 그렇게 다 싼내가 내 자지를 천천히 빼내자 그는 시큰둥한 표정으로 한동안 말을 안했다.

그런 그의 모습에 오히려 뭔가 더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차라리 화를 내거나 때리거나...욕이라도 해주는게 더 맘이 편할것 같은 침묵이 이어져갔다.

하지만 얼마가지 않아 그 침묵을 깨버린건 그였다.


"...너한테 할말이 있어.."


"네..?!"


"...미안해...진짜...너무 수치스럽고 걸 레가 되버린거 같아서 느낌 좀 그랬는데...넌...이걸 매일같이 느꼈을거 아니야...사과할게..."


그의 허벅다리를 타고 흐르는 내흔적이 눈에 보였음에도 그는 아랑곳 하지않고  급작스럽게 내게 무릎을 꿇고 사과를 하는 것이였다.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갑작스러운 심경에 변화에 이번엔 갑작스러운 사과라니 말이다.


"예...?! 아...네...아니..뭐...저도 좋았어요...좋았으니까 박히면서도.. 싼거죠...?? 그러니까 미안해 하지않으셔도 되고...아이고..다흘러서...더러워지겠다...자 일어나요...어서.."


내가 당황해 하며 그를 일으키려고 하자 그는 덮썩 자신의 넓은 가슴팍에 나를 끌어당겨 안으며 말했다.


"모르겠어...내가 왜그러는지...그냥 처음엔 싸면 그만이였는데...몸 섞는게 다였는데...내가 욕심이 커졌어...너랑 정신도 섞고 싶어.."


"예....?"


"나...미워...?"


"아뇨..."


그의 급작스러운 어리광에 너무나 당황스러웟지만 그의 아련한 눈망울을 보니 차마 나도 진심을 숨길 순 없었다.

그가 내게 한짓은 분명 도가 넘는 짓이 확실했지만 어째서 일까? 싫지만은 않았다. 그의 폭력과 협박에 굴종한거라지만

그렇다기엔 매번 느끼던 오르가즘과 알게 모르게 그에게 굴종할때마다 느껴지던 묘한 느낌...

어쩌면 나와 그는 공범일지도 모를 일이였다.


"진짜...? 내가 너 그렇게 팼는데..?"


"좀...아프긴 했어요...그래도...앞으론 안그럴거죠...?"


"응...근데 니가 속뒤집어놓으면 또 몰라..."


어리광을 부리며 찡얼거리는 그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자 그는 그대로 나를 끌어안은채 다시금 소파에 누워버리고 말았다.


"괜찮아요..? 더러운거 싫어하잖아요...지금 무현씨 뒤에서 제 좃물 질질 흐를텐데...."


"이제 더러운거 아니야..."


그의 한마디에 왠지모르게 마음이 요동쳐왔다. 그의 심경의 변화만큼 나 또한 심경이 변하려는 건가 싶었다.


" 곧...아침이긴한데 좀더 이대로 잤다가 일어날까요...? 어차피 일요일이니까..."


"응.."


그렇게 다시한번 새벽에 정사를 끝낸 나와 그는 이번엔 서로의 얼굴을 마주한채 잠에 들었다. 

깊은 잠에 들었다 다시금 잠에서 깼을땐 이번엔 그가 먼저 눈을 떳던건지 빤히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일어났어요...?"


"응.."


그는 아무런 말없이 나를 빤히 바라보고만 있었다. 서서히 일어나자 그는 내게 물었다.


"어디가?"


"아침...만들어줄게요...같이 먹을까요..?"


아침만들어 준다는 소리에 그는 숨길 마음이 없던건지 밝은 미소를 지어왔다.


"먹는다는걸로 알아들을게요"


그렇게 아직 발가벗은 채로 간단한 아침을 만들러 부엌으로 향했고 아침거리를 찾은 내가 아침을 만들려던 때였다.


"엇?! 무현씨?!"


"하...미안 니 그러고 있는 뒷모습 보니까...존나 꼴려서....한번 박아야겟어.."


"네..!? 그치만 저 아침.."


"만들어...나는 내 할일...너는 니 할일 하면 되니까"


"아...잠깐만요...."


"치사한 새끼야!! 넌 두번이나 내 안에 싸질러놓고 모르쇠 할려고? 나도 니안에 싸질러야 겟으니 닥치고 내 좃이나 받아"


그는 다짜고짜 뒤에서 도킹을 시도했다. 덕분에 온몸이 짜릿하면서 그의 체온까지 한번에 느껴졌다.

그러면서도 덜덜 떨리는 손으로 계란을 깨려고 해도 잘되지않았지만 뭔가 야동에서 나온것만 같은 상황에

몹시도 흥분감이 들었다. 그렇게 아침부터 부엌에서 야릇한 정사를 나누었고 그역시 힘차게 내안에 싸지르고 말았다.

서로의 흔적을 몸에 품은채로 아침 을 만드는 경우라...참....묘했다.



나는...과연...어떤 사람이였을까...? 남들처럼 평범한 사람...이였을까...?

아니면...뒤늦게 내 정체성을 알게된걸까..? 혹시라도 전의 삶으로 돌아간다한들 

아니...돌아갈 수 있을까..? 나는 내 자신을 받아들이기로 마음 먹었다.


-------------------------------------------------------------------------------



시티보면서 사실 어떤 작가님의 글을 정독해서 팬이 되었는데...그분이 악플에 시달려서 절필을 하셨더라구요...

참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탈퇴를 하시면서 대부분의 작품을 잠궈버리는 바람에 재탕을 못하게됬어요 ㅠㅠ

결국....제가 처음으로 제 꼴림포인트를 모아서 한번 써내려갔어요..

그분 글을 정독을 몇번해서 그런가...영향을 좀 받은 부분이 없지않아 있네요...

그래서말인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뭐랄까...

너무 감사한데...조금 무서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중간중간 응원 쪽지 보내 주신분도 너무 감사하고...

다른글 써보고 싶어지면 또 올게요...그때까지... see u....

관련자료

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chlgus" data-toggle="dropdown" title="dhdnd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dhdnd</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f님의 댓글

  • <spa…
  • 작성일
잘 봤습니다 ㅎㅎ!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