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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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2월 난 군대에 입대를 해서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전주에 모  부대로    자대    배치를 받아 거기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다.
처음 자대에서 가서 적응하기도 힘들고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군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를  처음 만난건 우리부대가 유격을 가서이다.
우리 중대는 유격을 두개조로 나누어 먼저  에이조가 출발하고
난  비조로 남아서 중대에 있었다.
근무를 마치고 중대에 복귀를 해서 잠을 자려고  자리를 찾는데
중대원이 반만 남은 상태라  두개의    내무실만 쓰고  있을 떄라
마땅히 잘 자리가 없었다.
한참을 고민하고 있는데
내가 정말로  싫어하던 정상병이  나에게
" 잘  자리가 없냐?"
하고  나에게 물었고  나역시 그렇다고  대답을 했다.
그가  자기 옆에  자리가  있으니까 옆에서  자라고 했다.
나는 별로  기분은  내키지 않았지만
이등벼이 무슨 힘이 있으리 그냥 옆에서  자기로        하고 누웠다.
그가 나에게  이것 저것 사회에서의 얘기들을 물었고 
나도 그에게  대답을 해주었다.
근데  그가    내 물건을 만지려 하는게 아닌가
그냥 거부한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그대로  있고 싶었다.
같이 얘기를 해보니까 내가 그냥 겉모습으로      보던 그랑은  틀렷따.
나그냥 말없이 그가    하는것을  그냥 두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정상병의 물건을  만지게 되었다.
그의 몸과는 달리 물건은 작았다.
그러곤  그가 원하는거 같아 그의    팬티를 내리고        그의 항문에
나의 물건을 가져다  대었다.
그도  거부는 하지 않았다.
그떄만 해도 나는 사회에서          몇번 경험만 있었을뿐
애널은 한적이 없을  터라
!!!!
그냥  그의 항문에 나의  물건을 대체
그러고 있었다.
그러다  그가 나의  물건을 빨기 위해
나의  침낭속으로  들어왔고
나는 그냥 그것을 즐길뿐이었다.
그렇게  즐기다 그만  내가 그의  입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도 처음인지 조금 당황하는듯했다.
그일이 있고 나서 우리는 초소에서 몇번    관계를 갖게 되었고
정말로  스릴넘치는 경험이었다.
그런데 나의  사랑은 전혀다른데서 다른 사람으로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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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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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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