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그리고 쾌락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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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올라와서는 상원이를 자주 만낫다..
일 끝나면 연락해서 만나고 술마시고 놀러도 다니고..
그리고 2년후...
난 회사를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다.
서울 인근으로 옮겨서 ㅇㅇ신도시...
그리고 삼개월후에 상원이가 결혼을 했다.
상원이 부모님이 6.25때 월남하신 분이라 인척도 없었고 외동아들이라 보채서 결혼을 시킨것이다..
물론 결혼전에 내게 하소연도 많이 했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난 상원이 곁을 떠나기로 했다.
아픔 마음을 달래며, 가슴알이를 하면서도 연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아픔이 아물때쯤엔 나 자신도 타락을 해버렸다..
그때부터 3년간의 외도였다.
난 사무실 근처에 방을 얻어놓고 생활했다.
말이 개인 사업이지 구멍가게 수준이었다....처음엔.
정확한건 밝힐수 없고 중,고등학생 상대하는 관련 사업이었다.
그래서 늘 사무실엔 중,고등학생들이 학교를 마치고는 들락거렸다.
원래 어린 사람을 좋아하는데다 애인이 떠나버린 아픔을 다른곳으로 쏟아버린것이었다.
난 자주오는 학생들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리고 만난 고1 아이..
내가 개인 사업을 하며 한 학생을 아르바이트로 채용했다.
고2의 학생.
그런데 하루는 그 얘가 후배 한명을 데리고 왔다.
고1이라며 소개를 했다..
적당한 키에 갸름한 얼굴, 조용한 성격,수줍음 많은 그런 아이였다.
이반은 이반은 알아보는걸까?
난 첫눈에 그 아이를 택했다...
난 가끔씩 일이 바쁘면 그 아이를 불러 일을 시켰다.
그리고 이런저런 집 사정이니 그 아이의 주위형편을 알아갔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이어서 일찍 끝내려고 직원도 퇴근을 시키고 문을 닫으려는데 그 아이가 왔다.
난 마음에 작심을 하고는 사무실 문을 잠그고 그 아이와 쇼파에 나란히 앉았다.
" 영주야...어쩐일이야?" 하며 허벅지에 손을 대면서 살살 쓰다듬었다.
" 그냥요~~일 있나 해서^^" 하며 수줍어 했다.
" 녀석~~오늘은 일찍 끝냈어...영주 이제 어른 됐나 볼까?
꼬추 한번 만져보자." 하며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피하질 않았다...
" 털 얼마나 났나 보자" 하며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솜털이 뽀송뽀송 난것 같았다.
난 좀더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영주 손을 잡고선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팬티위에 갖다 대었다.
주물러 준다...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흥분해 갔고....
난 영주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자지를 꽉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영주도 따라했다.
난 영주 팬티를 내렸다.
이제 털이 적당히 나 있었다. 귀여울 만큼.
" 영주 어른 다 됐네...자지가 나보다 더 크구..."
실제 그랬다.
자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 영주 자위 가끔하지? 내가 색다른 경험 시켜줄께" 하며 쇼파에 뉘었다.
그리고 자지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향긋한 냄새, 청소년들 특유의 젓비린내라 할까? 몸냄새가 난 더욱 자극했다.
난 먼저 혀로 자지 주위를 핧아 주며 불알로, 항문으로 옮기며 혀로 애무를했다.
영주가 참을수 없나보다.
반쯤은 몸을 일으킨채로 날보며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난 마지막으로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입을 가득 채운다.
서서히 율동을 하며 히프를 껴 안았다.
그리고 점점더 빨라지고....
영주는 신음소리를 내며 보고 있더니 내 머리를 잡고 은근히 밀어 주었다.
더 자극적으로 빨리 해 달라고...
어느순간 폭발 해온다..
향긋한 냄새....밤꽃냄새...역시 아직은 영계다하고 생각하며 정액을 남김없이 삼켰다.
그리고 다시 깨끗이 자지를 빠라 주었고..
" 영주야~~너무 이뻐^^...나 싫은거 아니지?"
" 네~" 하며 쑥스러워 했다..
" 자주 여기와...난 니가 너무 조은데..."
" 알았어요.. 나 여기와서 아르바이트 하면 안되요?" 하며 물었다..
" 너네 엄마 허락 받고"
그때부터 영주와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항상 만났다..
때로는 차에서, 또 집에서,
난 그것으로도 양이 차지 않아서 또 다른 아이를 만났다.
그렇게 거쳐간 고딩과 대딩이 7~8명 되었다..
물론 중간중간 영주를 만나며...
한때의 빗나간 만남이었지만 그 아이들 지금도 대부분 만난다.
지금은 애인관계를 떠났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애인^^) 만나 술도 한잔하고
어려운일 서로 도우며 만나고 있다..
어쩌면 참으로 그리운 시절이고....
일 끝나면 연락해서 만나고 술마시고 놀러도 다니고..
그리고 2년후...
난 회사를 그만두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다.
서울 인근으로 옮겨서 ㅇㅇ신도시...
그리고 삼개월후에 상원이가 결혼을 했다.
상원이 부모님이 6.25때 월남하신 분이라 인척도 없었고 외동아들이라 보채서 결혼을 시킨것이다..
물론 결혼전에 내게 하소연도 많이 했지만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난 상원이 곁을 떠나기로 했다.
아픔 마음을 달래며, 가슴알이를 하면서도 연락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아픔이 아물때쯤엔 나 자신도 타락을 해버렸다..
그때부터 3년간의 외도였다.
난 사무실 근처에 방을 얻어놓고 생활했다.
말이 개인 사업이지 구멍가게 수준이었다....처음엔.
정확한건 밝힐수 없고 중,고등학생 상대하는 관련 사업이었다.
그래서 늘 사무실엔 중,고등학생들이 학교를 마치고는 들락거렸다.
원래 어린 사람을 좋아하는데다 애인이 떠나버린 아픔을 다른곳으로 쏟아버린것이었다.
난 자주오는 학생들을 유심히 관찰했다..
그리고 만난 고1 아이..
내가 개인 사업을 하며 한 학생을 아르바이트로 채용했다.
고2의 학생.
그런데 하루는 그 얘가 후배 한명을 데리고 왔다.
고1이라며 소개를 했다..
적당한 키에 갸름한 얼굴, 조용한 성격,수줍음 많은 그런 아이였다.
이반은 이반은 알아보는걸까?
난 첫눈에 그 아이를 택했다...
난 가끔씩 일이 바쁘면 그 아이를 불러 일을 시켰다.
그리고 이런저런 집 사정이니 그 아이의 주위형편을 알아갔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이어서 일찍 끝내려고 직원도 퇴근을 시키고 문을 닫으려는데 그 아이가 왔다.
난 마음에 작심을 하고는 사무실 문을 잠그고 그 아이와 쇼파에 나란히 앉았다.
" 영주야...어쩐일이야?" 하며 허벅지에 손을 대면서 살살 쓰다듬었다.
" 그냥요~~일 있나 해서^^" 하며 수줍어 했다.
" 녀석~~오늘은 일찍 끝냈어...영주 이제 어른 됐나 볼까?
꼬추 한번 만져보자." 하며 사타구니를 더듬었다.
피하질 않았다...
" 털 얼마나 났나 보자" 하며 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솜털이 뽀송뽀송 난것 같았다.
난 좀더 적극적으로 대시했다.
영주 손을 잡고선 내 바지 자크를 내리고 팬티위에 갖다 대었다.
주물러 준다...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흥분해 갔고....
난 영주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자지를 꽉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영주도 따라했다.
난 영주 팬티를 내렸다.
이제 털이 적당히 나 있었다. 귀여울 만큼.
" 영주 어른 다 됐네...자지가 나보다 더 크구..."
실제 그랬다.
자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 영주 자위 가끔하지? 내가 색다른 경험 시켜줄께" 하며 쇼파에 뉘었다.
그리고 자지쪽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향긋한 냄새, 청소년들 특유의 젓비린내라 할까? 몸냄새가 난 더욱 자극했다.
난 먼저 혀로 자지 주위를 핧아 주며 불알로, 항문으로 옮기며 혀로 애무를했다.
영주가 참을수 없나보다.
반쯤은 몸을 일으킨채로 날보며 가쁜숨을 몰아쉬었다.
난 마지막으로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입을 가득 채운다.
서서히 율동을 하며 히프를 껴 안았다.
그리고 점점더 빨라지고....
영주는 신음소리를 내며 보고 있더니 내 머리를 잡고 은근히 밀어 주었다.
더 자극적으로 빨리 해 달라고...
어느순간 폭발 해온다..
향긋한 냄새....밤꽃냄새...역시 아직은 영계다하고 생각하며 정액을 남김없이 삼켰다.
그리고 다시 깨끗이 자지를 빠라 주었고..
" 영주야~~너무 이뻐^^...나 싫은거 아니지?"
" 네~" 하며 쑥스러워 했다..
" 자주 여기와...난 니가 너무 조은데..."
" 알았어요.. 나 여기와서 아르바이트 하면 안되요?" 하며 물었다..
" 너네 엄마 허락 받고"
그때부터 영주와는 일주일에 한두번은 항상 만났다..
때로는 차에서, 또 집에서,
난 그것으로도 양이 차지 않아서 또 다른 아이를 만났다.
그렇게 거쳐간 고딩과 대딩이 7~8명 되었다..
물론 중간중간 영주를 만나며...
한때의 빗나간 만남이었지만 그 아이들 지금도 대부분 만난다.
지금은 애인관계를 떠났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애인^^) 만나 술도 한잔하고
어려운일 서로 도우며 만나고 있다..
어쩌면 참으로 그리운 시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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