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그리고 쾌락..세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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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이의 결혼, 내겐 많은 아픔이었다...
후에 나도 그렇게 될거면서 그래도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연락도 못한거구.....
그게 나의 타락을 불렀다.
영주와의 위험한 장난은 계속 되었다.
가끔은 내방에서 이반 비디오를 보며 즐기기도 했다.
물론 가끔은 애널도...
그렇지만 자주하진 않았다.
영주 페니스가 너무 좋아서 아파서.....
오랄만 하는것으로도 우린 서로에게 길들여져 갔고..
그러면서 두명의 고등학생이 거쳐갔다...
오랜 만남은 아니었고 가끔 만나 즐기며 몇개월 동안의 만남, 그리고 이별이었다.
아마 동성애자가 아니라 호기심이었으리라..
영주를 만난지 일년이 지나고...
그러다가 그 아이를 만났다....영태를..
어느날 영주가 동네 후배라며 아이를 한명 데려왔다.
아르바이트 하러 오면서...
중 2의 학생..
약간은 통통한 체격에 얼굴도 귀여우면서 하얀 피부를 가진아이...
장차 내 세번째 애인이 되는 아이....
지금도 그냥 형으로, 친구로 만나는 아이다..
난 이것 저것 물어 보았다..
집안 가정이며 학교 성적이며 여러가지를...
그리고 영주가 가끔 데리고 오면 먹을것도 사주고 가끔은 용돈도 주곤 했다.
영주와 같이 내 방에도 놀러와선 비디오도 보고 만화책도 빌려보고....
그렇게 오륙개월이 흐르고 그 아이도 중3이 되었다..
봄의 따스한 기운이 여름으로 바뀌어 가던날....토요일..
여느날처럼 오후에 영주가 와서 집으로 갔다.
그리고 비디오를 보며 둘이 오랄을 해 주고 있었다.
비디오 소리의 신음소리도 컸지만 우린 둘다 흥분된 상태였다.
첨엔 이불을 덮고 애무를 하다가 더워서 이불을 치우고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물론 알몸으로 서로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어느순간 느낌이 이상해서 방문을 쳐다보니 영태가 멍하니 보고 있었다.
깜짝 놀라서 멈추고는 이불을 덮었다.
난 당황하고 어쩔줄 몰라 말을 더듬으며 얘기했다...
" 기척좀 하고 오지....들어와~~" 하며 방으로 들어오게 했다.
다행히 들어왔다.
" 영태야~~미안해...문 잠그는걸 깜박했다...놀란거야?" 하며 물었다..
" 조금요~~" 하며 자리에 앉아선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 영태 학교서 동성애라는거 뭔지 배웠지? 나 사실 동성애자야....영주는 요근래 만난거구...
내가 조아서 그런거야....이해할수 있겠어" 하며 물었다
" 네~~알아요...나도 좀 그런걸 느끼는데..."
하며 남자들끼리 오랄을 하고있는 비디오를 보고 있다.
난 내 곁으로 끌어 앉쳤다.
그리곤 " 영태 꼬추도 만져보고픈데...그래도 돼?" 하며 안았다..
아무말 없이 내게 안겨왔다.
난 내 양쪽에 영주와 영태를 누이고 양쪽으로 자지를 만져 주었다.
영태 자지는 조금 작은편이지만 털이 많이 나 있었다.
영주보다도 오히려 더 많이....세살이나 어린데...
둘다 자지가 방망이 같이 힘이 들어갔다..
' 역시 아직 젊구나' 하며 애무해 갔다.
난 영주를 잠시 두고 영태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젓가슴, 배꼽을 거쳐 불알과 항문을 혀로 공략해 갔다.
영태의 손이 내 자지를 꽉 잡았다.
그리곤 흔들어 주었다.
난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던 영주도 달겨 들었다.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영태 것을, 영주는 내것을...
난 몸을 엎드리며 영태 자지를 빨아주며 속도를 높여갔다.
비디오에서는 애널을 하고 있었다.
영태는 나와 비디오를 번갈아가며 보면서 신음소리와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영주가 내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오랄을 했다.
미칠것 같은 쾌감.
나도 히프가 저절로 움직여졌다.
영주가 자지를 내 항문에 밀어 넣었다.
뒤에서 내 히프를 잡고선 히프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태는 그걸보는 순간에 절정에 다달았다.
그리곤 내입에 정액을 뿜어냈다...신음소리와 함께...
난 서서히 죽어가는 영태 자지를 계속 빨았다.
영주는 뒤에서 내 애널을 공략하며 내 자지를 흔들어 주었고...
다시 영태 자지가 탱탱해진다.
난 영주를 떼어내고 영태를 눞히고는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영태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몸을 들썩이며 영주를 내 앞에 세우고 자지를 빨았다.
영주 자지가 탱탱해지며 금방 사정을 했다.
영태도 다시한번의 절정의 기분에 빠져들고...
우린 팬티를 걸치고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 서로의 자지를 만져주며 꿈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때부터 일년 가까운 세월을 영주와 영태를 번갈아가며 만났다.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한번의 2;1의 관계를 또 한번 가졌고...
그 이후로는 영태와 난 서로 남자 여자역을 다 했다.
그리고 영태가 고등학생이 되었다.
오늘은 2주만에 애인 만나는 날입니다.
지난주는 설에 시골 갔다오는 바람에 못만났지요..
맨날 전화하고 문자나 날리고....많이 보고팠죠^^
3시에 만나기로 약속했읍니다.
인천 월미도 가렵니다.
바닷바람도 쐬고 회도 한사라 먹고 그리고 모텔 가서 잠시 쉬다 오렵니다.
즐거운 주말. 여러분들도 애인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후에 나도 그렇게 될거면서 그래도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연락도 못한거구.....
그게 나의 타락을 불렀다.
영주와의 위험한 장난은 계속 되었다.
가끔은 내방에서 이반 비디오를 보며 즐기기도 했다.
물론 가끔은 애널도...
그렇지만 자주하진 않았다.
영주 페니스가 너무 좋아서 아파서.....
오랄만 하는것으로도 우린 서로에게 길들여져 갔고..
그러면서 두명의 고등학생이 거쳐갔다...
오랜 만남은 아니었고 가끔 만나 즐기며 몇개월 동안의 만남, 그리고 이별이었다.
아마 동성애자가 아니라 호기심이었으리라..
영주를 만난지 일년이 지나고...
그러다가 그 아이를 만났다....영태를..
어느날 영주가 동네 후배라며 아이를 한명 데려왔다.
아르바이트 하러 오면서...
중 2의 학생..
약간은 통통한 체격에 얼굴도 귀여우면서 하얀 피부를 가진아이...
장차 내 세번째 애인이 되는 아이....
지금도 그냥 형으로, 친구로 만나는 아이다..
난 이것 저것 물어 보았다..
집안 가정이며 학교 성적이며 여러가지를...
그리고 영주가 가끔 데리고 오면 먹을것도 사주고 가끔은 용돈도 주곤 했다.
영주와 같이 내 방에도 놀러와선 비디오도 보고 만화책도 빌려보고....
그렇게 오륙개월이 흐르고 그 아이도 중3이 되었다..
봄의 따스한 기운이 여름으로 바뀌어 가던날....토요일..
여느날처럼 오후에 영주가 와서 집으로 갔다.
그리고 비디오를 보며 둘이 오랄을 해 주고 있었다.
비디오 소리의 신음소리도 컸지만 우린 둘다 흥분된 상태였다.
첨엔 이불을 덮고 애무를 하다가 더워서 이불을 치우고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물론 알몸으로 서로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어느순간 느낌이 이상해서 방문을 쳐다보니 영태가 멍하니 보고 있었다.
깜짝 놀라서 멈추고는 이불을 덮었다.
난 당황하고 어쩔줄 몰라 말을 더듬으며 얘기했다...
" 기척좀 하고 오지....들어와~~" 하며 방으로 들어오게 했다.
다행히 들어왔다.
" 영태야~~미안해...문 잠그는걸 깜박했다...놀란거야?" 하며 물었다..
" 조금요~~" 하며 자리에 앉아선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 영태 학교서 동성애라는거 뭔지 배웠지? 나 사실 동성애자야....영주는 요근래 만난거구...
내가 조아서 그런거야....이해할수 있겠어" 하며 물었다
" 네~~알아요...나도 좀 그런걸 느끼는데..."
하며 남자들끼리 오랄을 하고있는 비디오를 보고 있다.
난 내 곁으로 끌어 앉쳤다.
그리곤 " 영태 꼬추도 만져보고픈데...그래도 돼?" 하며 안았다..
아무말 없이 내게 안겨왔다.
난 내 양쪽에 영주와 영태를 누이고 양쪽으로 자지를 만져 주었다.
영태 자지는 조금 작은편이지만 털이 많이 나 있었다.
영주보다도 오히려 더 많이....세살이나 어린데...
둘다 자지가 방망이 같이 힘이 들어갔다..
' 역시 아직 젊구나' 하며 애무해 갔다.
난 영주를 잠시 두고 영태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젓가슴, 배꼽을 거쳐 불알과 항문을 혀로 공략해 갔다.
영태의 손이 내 자지를 꽉 잡았다.
그리곤 흔들어 주었다.
난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 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던 영주도 달겨 들었다.
다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영태 것을, 영주는 내것을...
난 몸을 엎드리며 영태 자지를 빨아주며 속도를 높여갔다.
비디오에서는 애널을 하고 있었다.
영태는 나와 비디오를 번갈아가며 보면서 신음소리와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영주가 내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 넣으며 오랄을 했다.
미칠것 같은 쾌감.
나도 히프가 저절로 움직여졌다.
영주가 자지를 내 항문에 밀어 넣었다.
뒤에서 내 히프를 잡고선 히프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태는 그걸보는 순간에 절정에 다달았다.
그리곤 내입에 정액을 뿜어냈다...신음소리와 함께...
난 서서히 죽어가는 영태 자지를 계속 빨았다.
영주는 뒤에서 내 애널을 공략하며 내 자지를 흔들어 주었고...
다시 영태 자지가 탱탱해진다.
난 영주를 떼어내고 영태를 눞히고는 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영태 자지를 항문에 밀어 넣었다.
그리고 몸을 들썩이며 영주를 내 앞에 세우고 자지를 빨았다.
영주 자지가 탱탱해지며 금방 사정을 했다.
영태도 다시한번의 절정의 기분에 빠져들고...
우린 팬티를 걸치고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 서로의 자지를 만져주며 꿈속으로 빠져 들었다.
그때부터 일년 가까운 세월을 영주와 영태를 번갈아가며 만났다.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한번의 2;1의 관계를 또 한번 가졌고...
그 이후로는 영태와 난 서로 남자 여자역을 다 했다.
그리고 영태가 고등학생이 되었다.
오늘은 2주만에 애인 만나는 날입니다.
지난주는 설에 시골 갔다오는 바람에 못만났지요..
맨날 전화하고 문자나 날리고....많이 보고팠죠^^
3시에 만나기로 약속했읍니다.
인천 월미도 가렵니다.
바닷바람도 쐬고 회도 한사라 먹고 그리고 모텔 가서 잠시 쉬다 오렵니다.
즐거운 주말. 여러분들도 애인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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