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과의 이중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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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 아이들을 만난건 행운이었다.
동생...능원이라는 아이는 정말 내 이상형이었다.
처음에 만난건 형이었다.
어느날 내 사무실에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한 학생이 왔다..
윤원이...고 1 이었다..방학한지 이틀 되었다고하면서..
방학동안 할게 없냐는거다.
얼굴이 흰편이고 조금은 갸름한 얼굴이었다.
난 그아이를 꼬시기로 했다.
처음엔 일을 가르키며 차에 태우고 해야할일들을 알려주었다
그러면서 허벅지에 손을 대고선 애무(?)를 해 주었다.
인수 인계를 해 주고 나니 벌써 어두워졌다.
숲속길에 한쪽 옆으로 차를 대었다.
" 윤원아...너 동성애라는게 뭔지 알아?" 하며 물었다..
" 네~ 내 친구도 그런얘가 있는데....나한테도 추근거리고 그러는데..." 하며 웃었다.
" 사실 나두 동성애자거든....니 친구랑 해본적 있어?" 하고 물었다.
" 한번......같이 여러명 친구들이랑 자는데 밤에 내꺼 누가 만지는거 같아서 일어나보니
ㅇㅇ가 내꺼 만지고 있자나요....나중에 입으로도 해 주든데...."
" 기분 좋았어?"
" 네~~"
" 나 윤원이거 만져 보고싶은데..." 하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 싫은데..." 하면서도 피하진 않았다.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난 자지를 꼬옥~ 쥐었다.
약간은 작은편인데 그새에 성기가 화를 내고 있었다.
난 속으로 '꼴리기도 한 모양이네...하긴 한번 해봤다니...' 하며 꼭 안았다.
내가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자 윤원이가
" 형~ 나두 만져볼래" 하며 내 바지를 내렸다.
난 자지를 꺼내어 주었다.
윤원이는 내껄 만지다가 자기 바지를 벗었다.
난 윤원이 얼굴을 내 성기쪽으로 밀었다.
윤원이가 내 성기에 입을 대더니 입에 머금었다.
"아~너무 조아~~" 하며 입에 밀어 넣었다..
윤원이도 흥분 되나 보다..
입으로 빨면서도 연신 신음소리다.
난 거꾸로 누으며 윤원이 자지를 입에 물고 왕복운동을 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혀로 항문을 핧아 주었고...
윤원이 몸이 움찔움찔하며 흥분을 하며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난 손가락을 하나 집어 넣었다..
조금더 애무하다가 두개,세개를 넣었다.
윤원인 몸을 비비틀면서 신음소리를 흘렸다.
난 윤원일 업드리게 하고는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애무를 해서인가 부드럽게 들어갔다.
난 처음엔 살살...시간이 지나며 속도를 놓여갔다.
윤원인 연신 신음소리를 흘리며 내 손을 잡고선 자기 자지로 가져갔다.
난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해 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좇물을 싸버렸다...
난 좇물을 자지에 온통 바르며 애무를 해 주었다.
그리곤 " 나 나올거 같애~~아~아학~학..학...아앙~~헉헉....."
하며 자지를 깊숙이 꼿고는 싸버렸다...안에..
그리곤 꼬옥 안았다...
짜릿한 기분,황홀한 쾌감을 느끼며...
" 윤원아~기분 좋았어?" 하고 물었다..
" 응~~형아 너무 좋아" 하며 내 품으로 파고들었다.
난 꼭 안으며 키스를했다..
혀를 윤원이 입에 밀어 넣었고 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고 그날은 헤어졌다..
그리고 이틀후,
난 또 하고 싶어졌다.
난 윤원이를 아무도 모르게 화장실로 불렀다.
" 나 너무 하고픈데....나중에 시간있어?" 하며 물었다.
" 형아~나두 넘 하고싶어...그럼 일 마치고 우리집에 가자...아무도 없는데.."
" 그래~" 하며 가볍게 키스를 했다.
윤원이 집에 가니까 동생만 있었다.
중학교 2학년....능원이와의 만남...
윤원이보다 훨씬 잘생긴, 말 그대로 꽃미남 미소년이었다.
난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렇지만 지금은 어쩔수가....ㅠㅠ
윤원이가 능원이에게 돈을 몇푼 쥐어주며 피시방 가서 놀다 오라며 내 보냈다.
부모님들은 시골 일이있어서 갔단다.
방이 두개인데 능원이랑 같이 써는 방이란다.
사춘기 소년들 특유의 몸냄새가 향긋하게 난다.
난 윤원이를 꼭 안았다.
윤원이도 날 안으며 내 바지부터 벗긴다.
" 어이구~우리 윤원이가 나 많이 보고싶었나봐" 하며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윤원이가 날 세워둔채 성기를 입에 물어갔다.
그리곤 혀로 애무를 하는데 자지가 빳빳해지며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동생...능원이라는 아이는 정말 내 이상형이었다.
처음에 만난건 형이었다.
어느날 내 사무실에 아르바이트를 하겠다고 한 학생이 왔다..
윤원이...고 1 이었다..방학한지 이틀 되었다고하면서..
방학동안 할게 없냐는거다.
얼굴이 흰편이고 조금은 갸름한 얼굴이었다.
난 그아이를 꼬시기로 했다.
처음엔 일을 가르키며 차에 태우고 해야할일들을 알려주었다
그러면서 허벅지에 손을 대고선 애무(?)를 해 주었다.
인수 인계를 해 주고 나니 벌써 어두워졌다.
숲속길에 한쪽 옆으로 차를 대었다.
" 윤원아...너 동성애라는게 뭔지 알아?" 하며 물었다..
" 네~ 내 친구도 그런얘가 있는데....나한테도 추근거리고 그러는데..." 하며 웃었다.
" 사실 나두 동성애자거든....니 친구랑 해본적 있어?" 하고 물었다.
" 한번......같이 여러명 친구들이랑 자는데 밤에 내꺼 누가 만지는거 같아서 일어나보니
ㅇㅇ가 내꺼 만지고 있자나요....나중에 입으로도 해 주든데...."
" 기분 좋았어?"
" 네~~"
" 나 윤원이거 만져 보고싶은데..." 하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 싫은데..." 하면서도 피하진 않았다.
뒷자리로 자리를 옮겼다.
난 자지를 꼬옥~ 쥐었다.
약간은 작은편인데 그새에 성기가 화를 내고 있었다.
난 속으로 '꼴리기도 한 모양이네...하긴 한번 해봤다니...' 하며 꼭 안았다.
내가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자 윤원이가
" 형~ 나두 만져볼래" 하며 내 바지를 내렸다.
난 자지를 꺼내어 주었다.
윤원이는 내껄 만지다가 자기 바지를 벗었다.
난 윤원이 얼굴을 내 성기쪽으로 밀었다.
윤원이가 내 성기에 입을 대더니 입에 머금었다.
"아~너무 조아~~" 하며 입에 밀어 넣었다..
윤원이도 흥분 되나 보다..
입으로 빨면서도 연신 신음소리다.
난 거꾸로 누으며 윤원이 자지를 입에 물고 왕복운동을 했다.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혀로 항문을 핧아 주었고...
윤원이 몸이 움찔움찔하며 흥분을 하며 가쁜숨을 몰아 쉬었다.
난 손가락을 하나 집어 넣었다..
조금더 애무하다가 두개,세개를 넣었다.
윤원인 몸을 비비틀면서 신음소리를 흘렸다.
난 윤원일 업드리게 하고는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애무를 해서인가 부드럽게 들어갔다.
난 처음엔 살살...시간이 지나며 속도를 놓여갔다.
윤원인 연신 신음소리를 흘리며 내 손을 잡고선 자기 자지로 가져갔다.
난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해 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좇물을 싸버렸다...
난 좇물을 자지에 온통 바르며 애무를 해 주었다.
그리곤 " 나 나올거 같애~~아~아학~학..학...아앙~~헉헉....."
하며 자지를 깊숙이 꼿고는 싸버렸다...안에..
그리곤 꼬옥 안았다...
짜릿한 기분,황홀한 쾌감을 느끼며...
" 윤원아~기분 좋았어?" 하고 물었다..
" 응~~형아 너무 좋아" 하며 내 품으로 파고들었다.
난 꼭 안으며 키스를했다..
혀를 윤원이 입에 밀어 넣었고 혀를 빨아 주었다.
그리고 그날은 헤어졌다..
그리고 이틀후,
난 또 하고 싶어졌다.
난 윤원이를 아무도 모르게 화장실로 불렀다.
" 나 너무 하고픈데....나중에 시간있어?" 하며 물었다.
" 형아~나두 넘 하고싶어...그럼 일 마치고 우리집에 가자...아무도 없는데.."
" 그래~" 하며 가볍게 키스를 했다.
윤원이 집에 가니까 동생만 있었다.
중학교 2학년....능원이와의 만남...
윤원이보다 훨씬 잘생긴, 말 그대로 꽃미남 미소년이었다.
난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렇지만 지금은 어쩔수가....ㅠㅠ
윤원이가 능원이에게 돈을 몇푼 쥐어주며 피시방 가서 놀다 오라며 내 보냈다.
부모님들은 시골 일이있어서 갔단다.
방이 두개인데 능원이랑 같이 써는 방이란다.
사춘기 소년들 특유의 몸냄새가 향긋하게 난다.
난 윤원이를 꼭 안았다.
윤원이도 날 안으며 내 바지부터 벗긴다.
" 어이구~우리 윤원이가 나 많이 보고싶었나봐" 하며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었다.
윤원이가 날 세워둔채 성기를 입에 물어갔다.
그리곤 혀로 애무를 하는데 자지가 빳빳해지며 쾌감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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