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과의 이중만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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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이는 자주 동생을 데리고 아르바이트를 나왔다.
 일을 나가면 능원인 나하고 이런저런 얘길 하며 놀았고...
 중학교 2학년이지만 또래에 비해서 성숙했다.
 어느날.

 그날도 윤원이는 능원일데려와선 혼자두고 일을 나갔다.
 난 능원일 데리고 차로갔다.
 에어콘이 시원해서일까?...능원이는 의자를 뒤로 젖히고 잠을 청했다.
 난 살며시 손으로 사타구니를 만졌다.
 묵직한게 느껴졌다.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려는데 능원이가 눈을 떴다.
 " 나 능원이가 너무 조아...미치겠어...나 ....능원이 사랑하면 안대?" 하고 물었다.
 아무말이 없다..
 그저 얼굴만 붉힐뿐...
 난 주위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하곤 입술에 뽀뽀를 했다.
 그리고 능원이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뭉클~하는 느낌과 엄청 커져버린 자지가 잡혔다.
 윤원이완 비교할수 없는 크기...16~7 정도는 될거같았다. 굵기도 굵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능원이 손이 내 바지속으로 들어왔다....
 조금은 적극적이다..
 윤원인 조금 수동적이었는데...
 난 자지를 만지며 혀로 능원이의 귓볼이며 볼...그리고 목주위를 애무했다.
 능원이가 몸을 움찔거렸다.
 더불어 자지도 더욱 딱딱 해지고...
 숨소리도 거칠어지고...능원이 손놀림도 빨라지고...
 " 우리 능원이 내 서방님 하고싶어...언제까지나...." 하며 속삭였다.
 " 응~~내 색시....나 반말 해도 돼?" 하며 묻는다..
 " 그럼~ 우리 둘만 있을때는 서방님 이자나...난 색시고...난 자기가 원하는 동안은 영원히
  자기꺼자나....내 맘 알지?"
 "응~~우리 색시 귀여워~~" 하며 뽀뽀를 했다.
 입으로 혀가 밀려오고 난 달콤한 맛을 느끼며 혀를 빨았다.
 능원이 손길이 빨라지고 난 쾌감을 견디지 못하고 그냥 싸버리고 말았다.
 팬티를 적시며...
 능원이는 정액을 손으로 받아서 내 자지에 온통 바르며 애무를했다..
 밀려오는 쾌감......미칠것 같다...
 난 그대로 능원이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갔다.
 바지를 내리고 능원이의 우람한 자지를 입에 넣었다..
 향긋한 특유의 자지 냄새... 난 너무 좋았다..
 몇번의 혀 굴림으로 능원이는 정액을 쏟아냈다..
 난 맛있게 먹어 주었고.....
 " 웅~행복해~~서방님 저녁에 우리집에 갈래?" 하며 물었다.
 " 응~~나두 맘편하게 울 자기랑 하고픈데.....그럼 그러자^^" 하며 활짝 웃었다.

 윤원이가 일을 마치고 들어왔다.
 집에 간다고 하면서 능원이와 갔다.
 5분정도 지났을까?...능원이가 다시 왔다.
 난 서둘러 일을 마치고 능원일 데리고 집으로 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능원이가 뒤에서 날 껴안았다.
 엉덩이에 느껴지는 딱딱한 물건...
 능원인 내 히프에 몸을 밀착시키고는 내 허리띠를 풀었다.
 그리곤 내 목덜미를, 귓볼을 혀로 애무해 왔다.
 난 짜릿한 쾌감에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였다.
 내 윗도리를 벗기고 팬티까지 벗겼다.
 난 뒤돌아서서 능원이 윗도리를 벗겼다.
 " 서방님~~사랑해...오늘 나 마니 사랑해줘요..."
 " 응~~울 마누라 홍콩 보내줄께...황홀하게..."
 난 능원이 목덜미를 시작으로 젓꼭지며 배꼽을 혀로 애무해갔다.
 너무나 보드라운 피부...티하나 없다.
 향긋한 살냄새가 날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죄송....손님이...지금 사무실이라서...
 나중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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