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과의 이중만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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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적극적이고 능숙하게 날 리드해서 물어보았다.
" 서방님~이런거 처음 아니지?" 하며 계속 혀로 애무해 주었다.
" 응~형 친구중에 한명이 있어..그 형이랑 여러번 해 봤어^^" 하며 웃는다.
" 어떤거?"
" 입으로도....항문으로도....난 넣는것만....그 형도 탑이라는데 내가 싫다고 하니까 대주더라"
하며 연신 숨을 헐떡였다.
난 무릅을 꿇고 능원이 불알과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역시 대단했다....입에 꽉차는 느낌....
황홀했다.
" 서방님~이제 나만 사랑해주는 거지?"
" 응~~" 하며 자지를 빨고 있는 내 볼이며 귀,머리를 만져주었다.
난 능원일 침대로 밀어서 눕혔다.
그리고 항문도 빠라주었다.
" 아~~너무 조아...우리 색시 솜씨 죽인다...아~~음~~"하며 자지러진다.
능원이가 날 떼어내더니 날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 우리 마누라 구멍 맛좀보자" 하며 내 항문을 혀로 공략해왔다.
난 너무나 큰 괘감에 어쩔줄 몰라했다.
능원이가 밑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 우리 색시 자지 너무 귀여워~~" 하며...
언제 가져왔는지 로션을 꺼내서는 내 항문에 잔뜩 묻히고는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오랄을 하면서...
난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며 움쳐러 들었다.
손가락이 두개 세개 들락 거린다..
능원이가 내 뒤에 섰다.
" 서방님~~너무 커...아플거 같애...안하면 안대?"하며 물었다.
" 서방님이 알아서 살살 할께....안아프게.." 하며 항문에 갔다 밀었다.
내가 아파서 몸을 비틀자
" 이년아...가만 있어봐...이 서방님이 죽여줄께.." 하며 내 히프를 잡고 밀어 넣었다..
" 아앙~~학...넘 아파요~~아~"
능원인 자지를 깊숙이 삽입하고는 난 안으며 속삭였다
" 색시야...조금만 참아봐...좀 있으면 기분 죽일거야~~ 나중에는 더 해달라고 그럴거면서..."
하며 히프를 조금씩 움직였다.
꽉 차버린 느낌....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 아~~학학~~서방님 미어~~잉~~"
난 미칠것 같은 기분에 정신이 몽롱해진다..
" 이야~~우리 마누라 죽인다~꽉꽉 조여주는게 최고야...
나 울 색시 맨날 맨날 사랑해 줄거야~~" 하며 왕복운동을 조금더 빨리했다.
내가 여러 애인 만나 애널도 마니 해봤지만 아닌게 아니라 능원이가 젤 마음에 들었다.
" 야~이년아..히프를 같이 좀 움직여~~아~~학헉~~앙~너무 조아.."
능원인 한참을 하다가 다시 빼더니 날 침대에 누이고 내 다리를 잡고선 히프를 살짝 들고
다시 삽입을 해왔다.
" 학~울 마누라~~죽이지? 기분 조아 이제?...헉헉~~하악ㅋ~~"
"웅~~서방님 너무 멋져요~~사랑해~~앙~~" 하며 몸을 내 위로 뉘였다.
그리고 키스...
능원이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선 구석구석 누빈다.
연신 히프를 움직이며...
난 밀려오는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감격해했다.
자지에선 물이 조금씩 나오고...
능원이가 내 젓가슴은 핧으며 왕복운동을 빠르게 해왔다.
꽉 차인 항문에 자지의 팽창하는 느낌을 가져온다...
능원이가 자지를 빼더니 내 입에 가져왔다.
그리곤 입에 넣기도 전에 폭포수처럼 터져나왔다.
난 재빨리 입에 자지를 물고는 좇물을 먹었다.
향긋한 밤꽃 냄새...아~~ 둘다 쾌감에 몸을 떨었다..
능원이가 내 자지를 잡고선 오랄과 자위를 해주었다.
나도 절정에 다달았고...
" 색시야~~어땠어?~기분 좋았지? 응~~~~~"
" 웅~나 이제 서방님만 만날래...이제까지 만나본 사람중에 서방님이 최고^^
나 마니 사랑해 줄거죠?"
" 그럼...나두 색시가 훨씬 조아~우리 색시 보지는 정말 날 황홀하게 해 주던데.."
하며 키스를 해 주었다.
" 근데 좀 아파~~ 항문이.."
"괜차나~ 색시도 내꺼에 적응하고 맛이들면 나 없으면 못산다고 할걸?
내가 마니마니 사랑해 줄꼐~~"
난 서방님 품에 파고들었다..
다시 온몸을 애무해주며 아까의 쾌감을 음미하며 꼭 안고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서방님은 새벽에 다시한번의 사랑을 나에게 주었고...
그날이후 윤원이는 내 관심밖이 되어버렸다.
가끔 한달에 한두번 만나고 말았고..
능원인 항상 나와 함께였다.
아마 윤원이도 눈치를 챘었을것이다.
이틀이 멀다하고 둘이 붙어 다녔으니...
능원이를 만나고서는 그동안 만나던 애인들을 당분간 떠나 있었다.
능원이가 너무 좋기도 했거니와 내 욕구만큼이나 날 만족시켜 주기도 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날 꼭 안아주었고 날 쾌락의 늪으로 인도하곤 했다.
그리고 어느날은 능원이 첫 애인이라는 친구도 만나보았고...
그리고 겨울이 왔다.
겨울 방학이 되고...
난 능원이와 그 형이라는 친구( 고2)와 같이 하룻밤을 지새는 일이 생겼다.
그리고 또 한번의 황홀한 경험을 하게 해 주었다.
" 서방님~이런거 처음 아니지?" 하며 계속 혀로 애무해 주었다.
" 응~형 친구중에 한명이 있어..그 형이랑 여러번 해 봤어^^" 하며 웃는다.
" 어떤거?"
" 입으로도....항문으로도....난 넣는것만....그 형도 탑이라는데 내가 싫다고 하니까 대주더라"
하며 연신 숨을 헐떡였다.
난 무릅을 꿇고 능원이 불알과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역시 대단했다....입에 꽉차는 느낌....
황홀했다.
" 서방님~이제 나만 사랑해주는 거지?"
" 응~~" 하며 자지를 빨고 있는 내 볼이며 귀,머리를 만져주었다.
난 능원일 침대로 밀어서 눕혔다.
그리고 항문도 빠라주었다.
" 아~~너무 조아...우리 색시 솜씨 죽인다...아~~음~~"하며 자지러진다.
능원이가 날 떼어내더니 날 침대에 엎드리게 했다.
" 우리 마누라 구멍 맛좀보자" 하며 내 항문을 혀로 공략해왔다.
난 너무나 큰 괘감에 어쩔줄 몰라했다.
능원이가 밑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 우리 색시 자지 너무 귀여워~~" 하며...
언제 가져왔는지 로션을 꺼내서는 내 항문에 잔뜩 묻히고는 손가락으로 애무했다.
오랄을 하면서...
난 온몸이 짜릿짜릿해지며 움쳐러 들었다.
손가락이 두개 세개 들락 거린다..
능원이가 내 뒤에 섰다.
" 서방님~~너무 커...아플거 같애...안하면 안대?"하며 물었다.
" 서방님이 알아서 살살 할께....안아프게.." 하며 항문에 갔다 밀었다.
내가 아파서 몸을 비틀자
" 이년아...가만 있어봐...이 서방님이 죽여줄께.." 하며 내 히프를 잡고 밀어 넣었다..
" 아앙~~학...넘 아파요~~아~"
능원인 자지를 깊숙이 삽입하고는 난 안으며 속삭였다
" 색시야...조금만 참아봐...좀 있으면 기분 죽일거야~~ 나중에는 더 해달라고 그럴거면서..."
하며 히프를 조금씩 움직였다.
꽉 차버린 느낌....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밀려왔다.
" 아~~학학~~서방님 미어~~잉~~"
난 미칠것 같은 기분에 정신이 몽롱해진다..
" 이야~~우리 마누라 죽인다~꽉꽉 조여주는게 최고야...
나 울 색시 맨날 맨날 사랑해 줄거야~~" 하며 왕복운동을 조금더 빨리했다.
내가 여러 애인 만나 애널도 마니 해봤지만 아닌게 아니라 능원이가 젤 마음에 들었다.
" 야~이년아..히프를 같이 좀 움직여~~아~~학헉~~앙~너무 조아.."
능원인 한참을 하다가 다시 빼더니 날 침대에 누이고 내 다리를 잡고선 히프를 살짝 들고
다시 삽입을 해왔다.
" 학~울 마누라~~죽이지? 기분 조아 이제?...헉헉~~하악ㅋ~~"
"웅~~서방님 너무 멋져요~~사랑해~~앙~~" 하며 몸을 내 위로 뉘였다.
그리고 키스...
능원이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선 구석구석 누빈다.
연신 히프를 움직이며...
난 밀려오는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감격해했다.
자지에선 물이 조금씩 나오고...
능원이가 내 젓가슴은 핧으며 왕복운동을 빠르게 해왔다.
꽉 차인 항문에 자지의 팽창하는 느낌을 가져온다...
능원이가 자지를 빼더니 내 입에 가져왔다.
그리곤 입에 넣기도 전에 폭포수처럼 터져나왔다.
난 재빨리 입에 자지를 물고는 좇물을 먹었다.
향긋한 밤꽃 냄새...아~~ 둘다 쾌감에 몸을 떨었다..
능원이가 내 자지를 잡고선 오랄과 자위를 해주었다.
나도 절정에 다달았고...
" 색시야~~어땠어?~기분 좋았지? 응~~~~~"
" 웅~나 이제 서방님만 만날래...이제까지 만나본 사람중에 서방님이 최고^^
나 마니 사랑해 줄거죠?"
" 그럼...나두 색시가 훨씬 조아~우리 색시 보지는 정말 날 황홀하게 해 주던데.."
하며 키스를 해 주었다.
" 근데 좀 아파~~ 항문이.."
"괜차나~ 색시도 내꺼에 적응하고 맛이들면 나 없으면 못산다고 할걸?
내가 마니마니 사랑해 줄꼐~~"
난 서방님 품에 파고들었다..
다시 온몸을 애무해주며 아까의 쾌감을 음미하며 꼭 안고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서방님은 새벽에 다시한번의 사랑을 나에게 주었고...
그날이후 윤원이는 내 관심밖이 되어버렸다.
가끔 한달에 한두번 만나고 말았고..
능원인 항상 나와 함께였다.
아마 윤원이도 눈치를 챘었을것이다.
이틀이 멀다하고 둘이 붙어 다녔으니...
능원이를 만나고서는 그동안 만나던 애인들을 당분간 떠나 있었다.
능원이가 너무 좋기도 했거니와 내 욕구만큼이나 날 만족시켜 주기도 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날 꼭 안아주었고 날 쾌락의 늪으로 인도하곤 했다.
그리고 어느날은 능원이 첫 애인이라는 친구도 만나보았고...
그리고 겨울이 왔다.
겨울 방학이 되고...
난 능원이와 그 형이라는 친구( 고2)와 같이 하룻밤을 지새는 일이 생겼다.
그리고 또 한번의 황홀한 경험을 하게 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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