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과의 이중만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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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원이는 모든면에서 내겐 최상의 애인이 되주었다.
귀엽고 이쁘고 사랑은 터프하면서도 항상 날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 어떤 애인도 난 충족 시켜주질 못했지만 능원인 날 만족시켜주었다.
쎅스의 강도로도 횟수로도...
이전에도 이후에도 항상 두세명의 애인이 있었다.
하지만 능원이를 만나고서는 난 모두를 만나지 않았다.
가끔 만나도 사랑까지는 이르지 않았고....
능원이의 자지의 크기나 잠자리의 리드는 항상 날 황홀경에 빠지게 했고 또 적응해갔다.
처음엔 아프기도 했고 했는데....
가끔은 내 방에서 자고 바로 학교로 가기도 했다.
그럴땐 밤새 두세번의 사랑을 해 주었고 난 항상 능원이에게 감격해했다.
거의 자지러질듯한 쾌감과 만족함 행복함 이었다.
우린 매일 만났다.
일주일에 한두번의 잠자리는 항상 있었고 어떤때는 매일 날 사랑해 주기도 했다.
능원이를 만난지 6개월정도가 지나고...
울 서방님이 또 겨울 방학을 했다.
어느날 형이라는 아이를 사무실에 데리고 왔다.
서방님이 첨 만났다던 아이. 이제 고3 올라간다고 했다.
약간은 백인2세 같은 정말 백옥같은 피부였다.
아마 모르긴해도 피가 섞인거 같았다.
날 서방님이 불러냈다.
"색시야~나 처음 만난형...색시 집에 가있어도 되지?"
" 응~서방님 빨리 끝내고 갈께.." 하고 얘기하며 야릇한 눈웃음을 흘렸다.
실제 짜릿한 색다른 쾌감을 느꼈고.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니까 둘이서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이반 포르노 비디오...
들어 가니까 깜짝 놀라며 꺼려했다.
난 제지를 하며
" 피~서방님은 맨날 나하고 보면서....아잉~~보고싶었어~" 하며 곁에 앉으며 안았다.
" 섹시야...형이 색시 보고 싶다구 해서...괜찬지?"
아마 가끔은 그아이를 만나고 있었나보다.
" 저~유신이라고 해요..능원이한테 아저씨 얘기 많이 들었어요...한번 보고 싶어서..."
하며 웃었다.
" 그래~잘왔다...그렇지만 울 서방님 꼬시면 안대?"
" 나 능원이 애인 아닌데....그때는 그냥 애인도 없구 해서.....지금은 애인 있어요^^"
능원이가 귓속말로 ㅇㅒ길했다.
" 이형 자지 아주 죽여~내꺼보단 좀 작지만 생긴게 이상해~" 하며 얘길했다.
" 치~~난 서방님만 있으면 되는데..." 하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 울 색시가 또 하고 싶은 모양이다~" 하며 내게 키스를 해 왔다.
난 꼭 안더니 내 머리를 지긋이 눌러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 아잉~쟤 있는데..."
" 색시야...오늘은 같이하자...저형 애인이 어디가서 한달 가까이 못했데...
그래서 같이 온건데...색시만 좋다면....."
" 피~서방님 미어...그리고 질투 하는거 아냐?" 하며 바지를 벗겼다.
변함없이 우람한 서방님 물건이다...
어느새 딱딱 해져 있었고...
서방님은 내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리곤 히프를 움직였다.
옆에서 유신이는 지켜보고 있고...
서방님이 다시 날 일으켜 세우더니 유신이 바지속으로 내 손을 가져다 댄다.
난 만져 보았다.
역시 묵직한 기운...딱딱하다..
난 바지를 벗겼다.
훌륭했다...뽀얀 피부에 털도 약간은 노랑색이다..
서방님 자지는 아직도 솜털만 뽀송뽀송한데.....
자지가 밑둥보다 끝쪽이 훨씬 두껍고 크다..
아닌게 아니라 이런건 첨 본다.
" 유신이 자지 죽인다...여자들 이런거 젤 좋아한다던데...."
난 유신이 자지를 애무하며 젓가슴과 배꼽을 혀로 애무해갔다.
서방님이 어느새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항문을 혀로 애무해 주었다.
난 황홀한 전율을 느끼며 유신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서방님이 자지에 로션을 바르고는 항문에 들이 밀었다.
밀려오는 쾌감.
난 유신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뒤에선 서방님이 날 공략해오고...
모처럼 해보는 앞과 뒤를 동시에 느끼는 사랑이었다.
그날 난 밤새도록 시달려야했다.
서방님도 유신이도 세번 네번씩 사정을 했으니까...
난 밤새 오르가즘을 느끼며 지새워야했고...
서방님은 항문안에다 사정을 거의 안했는데 그날은 안에다 사정을 해 주었다.
난 온몸으로 황홀한 쾌감에 감격해했고...
그래도 유신이는 애널을 못하게 했다.
서방님으로서 마누라 거기까진 허락할수 없었나 보다.
그후에 유신이는 세번인가를 만났다.
두번은 서방님과...한번은 혼자와서 즐기고....
서방님은 지금 만난지 거의 7년이 되었다.
처음 만났을때 중2였는데 이제 군대갔다.
요즘도 휴가 나오면 항상 내게 먼저 온다.
그리고 참았던 사랑을 내게 듬뿍 안겨준다...
늘 그립고 늘 보고픈 서방님인데...올 10월이면 제대를 한다.
그때는 또 못다한 사랑을 마저 해야겠지....
귀엽고 이쁘고 사랑은 터프하면서도 항상 날 몇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 어떤 애인도 난 충족 시켜주질 못했지만 능원인 날 만족시켜주었다.
쎅스의 강도로도 횟수로도...
이전에도 이후에도 항상 두세명의 애인이 있었다.
하지만 능원이를 만나고서는 난 모두를 만나지 않았다.
가끔 만나도 사랑까지는 이르지 않았고....
능원이의 자지의 크기나 잠자리의 리드는 항상 날 황홀경에 빠지게 했고 또 적응해갔다.
처음엔 아프기도 했고 했는데....
가끔은 내 방에서 자고 바로 학교로 가기도 했다.
그럴땐 밤새 두세번의 사랑을 해 주었고 난 항상 능원이에게 감격해했다.
거의 자지러질듯한 쾌감과 만족함 행복함 이었다.
우린 매일 만났다.
일주일에 한두번의 잠자리는 항상 있었고 어떤때는 매일 날 사랑해 주기도 했다.
능원이를 만난지 6개월정도가 지나고...
울 서방님이 또 겨울 방학을 했다.
어느날 형이라는 아이를 사무실에 데리고 왔다.
서방님이 첨 만났다던 아이. 이제 고3 올라간다고 했다.
약간은 백인2세 같은 정말 백옥같은 피부였다.
아마 모르긴해도 피가 섞인거 같았다.
날 서방님이 불러냈다.
"색시야~나 처음 만난형...색시 집에 가있어도 되지?"
" 응~서방님 빨리 끝내고 갈께.." 하고 얘기하며 야릇한 눈웃음을 흘렸다.
실제 짜릿한 색다른 쾌감을 느꼈고.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니까 둘이서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이반 포르노 비디오...
들어 가니까 깜짝 놀라며 꺼려했다.
난 제지를 하며
" 피~서방님은 맨날 나하고 보면서....아잉~~보고싶었어~" 하며 곁에 앉으며 안았다.
" 섹시야...형이 색시 보고 싶다구 해서...괜찬지?"
아마 가끔은 그아이를 만나고 있었나보다.
" 저~유신이라고 해요..능원이한테 아저씨 얘기 많이 들었어요...한번 보고 싶어서..."
하며 웃었다.
" 그래~잘왔다...그렇지만 울 서방님 꼬시면 안대?"
" 나 능원이 애인 아닌데....그때는 그냥 애인도 없구 해서.....지금은 애인 있어요^^"
능원이가 귓속말로 ㅇㅒ길했다.
" 이형 자지 아주 죽여~내꺼보단 좀 작지만 생긴게 이상해~" 하며 얘길했다.
" 치~~난 서방님만 있으면 되는데..." 하며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다.
" 울 색시가 또 하고 싶은 모양이다~" 하며 내게 키스를 해 왔다.
난 꼭 안더니 내 머리를 지긋이 눌러 사타구니로 가져갔다.
" 아잉~쟤 있는데..."
" 색시야...오늘은 같이하자...저형 애인이 어디가서 한달 가까이 못했데...
그래서 같이 온건데...색시만 좋다면....."
" 피~서방님 미어...그리고 질투 하는거 아냐?" 하며 바지를 벗겼다.
변함없이 우람한 서방님 물건이다...
어느새 딱딱 해져 있었고...
서방님은 내 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리곤 히프를 움직였다.
옆에서 유신이는 지켜보고 있고...
서방님이 다시 날 일으켜 세우더니 유신이 바지속으로 내 손을 가져다 댄다.
난 만져 보았다.
역시 묵직한 기운...딱딱하다..
난 바지를 벗겼다.
훌륭했다...뽀얀 피부에 털도 약간은 노랑색이다..
서방님 자지는 아직도 솜털만 뽀송뽀송한데.....
자지가 밑둥보다 끝쪽이 훨씬 두껍고 크다..
아닌게 아니라 이런건 첨 본다.
" 유신이 자지 죽인다...여자들 이런거 젤 좋아한다던데...."
난 유신이 자지를 애무하며 젓가슴과 배꼽을 혀로 애무해갔다.
서방님이 어느새 내 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항문을 혀로 애무해 주었다.
난 황홀한 전율을 느끼며 유신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서방님이 자지에 로션을 바르고는 항문에 들이 밀었다.
밀려오는 쾌감.
난 유신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뒤에선 서방님이 날 공략해오고...
모처럼 해보는 앞과 뒤를 동시에 느끼는 사랑이었다.
그날 난 밤새도록 시달려야했다.
서방님도 유신이도 세번 네번씩 사정을 했으니까...
난 밤새 오르가즘을 느끼며 지새워야했고...
서방님은 항문안에다 사정을 거의 안했는데 그날은 안에다 사정을 해 주었다.
난 온몸으로 황홀한 쾌감에 감격해했고...
그래도 유신이는 애널을 못하게 했다.
서방님으로서 마누라 거기까진 허락할수 없었나 보다.
그후에 유신이는 세번인가를 만났다.
두번은 서방님과...한번은 혼자와서 즐기고....
서방님은 지금 만난지 거의 7년이 되었다.
처음 만났을때 중2였는데 이제 군대갔다.
요즘도 휴가 나오면 항상 내게 먼저 온다.
그리고 참았던 사랑을 내게 듬뿍 안겨준다...
늘 그립고 늘 보고픈 서방님인데...올 10월이면 제대를 한다.
그때는 또 못다한 사랑을 마저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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