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아저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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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좋아.."

아저씨도 힘차게 내 물건을 쥐고 흔들어주었다.
온몸이 후들거렸다.
아저씨가 주는 쾌감이 내 몸을 미친듯이 움직이게 했다.
거칠어진 아저씨의 숨결이 뜨거워졌다.

"아..그만..그만..이러다 밖에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것 같네..아..뻔뻔군.."

율동하듯 엉덩이를 덜썩이던 아저씨가 내 머릴 쥐며
애원했지만 난 더욱더 그의 물건을 빨아제겼다.

"아..그만!"

흥분에 못 이긴 아저씨가 힘차게 내 머릴 쥐고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떼어냈다.
흥분으로 흥건해진 아저씨의 표정이 아주 섹시해 보였다.
그가 나의 볼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뒤쪽 화장실로 가자구..여기선 너무 불안해.."

진작 그럴것이지..
내 볼을 만지는 아저씨의 손가락엔 나의 프리컴이 묻어
있었다. 난 그 손가락을 입으로 빨며 대답했다.

"좋아요."

아저씨가 일어났다.
그리고는 성난 물건을 바지 속으로 억지로 집어넣고 자
크를 올렸다.
그것은 커다랗게 바지를 불거지게 하며 그 형체를 또렷
하게 드러냈는데..
아..
그것에 감탄하며 난 한번 더 바지위로 스윽 만졌다.

...

수위아저씨를 따라 화장실로 들어갔다.
안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그를 바라보았다.
아저씬 두팔을 벌리고 있었다.
난 다가가 그의 품에 안겼다.
아..너무나 포근하고 좋았다.
둘만의 공간이 만들어지기 무섭게 우린 미친듯이 몸을
꼬아대며 서로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키스했다.
달콤하다 못해 몽롱하기까지 한 강렬한 키스였다.
아저씨와 나의 혀는 서로에게 모든것을 다 줄듯 서로
얽혔다.
그의 넓은 등짝을 두손으로 미친듯이 쓰다듬다가 그의
바지벨트에 조여진 위도리를 손으로 들추어 내었다.
그리고는 그의 따뜻한 맨살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그의
등과 옆구리 만져댔다.

"음음.."

아저씨가 자신의 바지 벨트를 풀어 느슨하게 해주었다.
그의 탐스런 엉덩이에 손을 수욱 집어넣고 만지다가
그의 사타구니 쪽으로 손을 옮겼다.
그의 무성한 음모가 느껴졌고 그의 무지막지한 방망이와
커다란 불알을 느껴졌다.
아저씬 내 목덜미와 귓볼을 번갈아가며 빨기 시작했다.
너무나 강렬한 애무였다.
아저씨는 입술로 내 목덜미를 휘감으며 손으론 내 윗도
리를 벗겨내고 있었다.

"음음.."

나의 윗도리를 다 벗긴 아저씨는 능수능란하게 내 바지
벨트를 풀었다.
나의 아랫도리까지 완전히 벗겨낸 아저씨가 스스로 자신
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아..그의 물건이 힘차게 발기되어 있었다.
너무나 아름다운 그것이..그 훌륭한 물건이 내 앞에 모
습을 드러내자 난 참지 못하고 그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우..웁..웁.."

미친듯이 아저씨의 물건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까 수위실에서와는 다르게 아저씬 크게..아주 크게
몸을 율동하기 시작했다.
아저씬 거칠었다.
무서울 정도로 내 입에 자신의 물건을 박은채 앞뒤로 흔
들어댔다.

"억!..억!..억!.."

숨이 턱턱 막혀왔다.
너무나 큰 물건이기에 그 용두질마저 너무나 힘차게 느껴
졌다.
인정사정 봐 줄 것 없다는 듯 그렇게 거칠게 아저씬 내
목구멍 깊숙히 믈건을 내리 찍었다.

"헉헉..학학.."

낮게 깔린 그의 신음소리는 짐승의 그것이었다.
내 입속에서 물건이 빠져 나올때면 아저씬 내 머릴 힘
것 쥐고 그것을 비벼대곤 했다.
그럴때면 그 크다란 물건이 내 눈과 코, 이마,볼에 마구
짓눌려졌다.
난 너무 좋아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아..좋아요.."

아저씨가 날 일으켰다.
그러더니 내 앞에 다리를 쫘악 벌린째 앉더니 내 물건을
빨기 시작했다.
벌려 앉은 그의 허벅지 사이엔 힘차게 발기된 그의 거대한
물건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아저씨에게 빨리며 난 거대한 그것의 끄득임을 노치지 않
고 바라보았다.

"아...아..."

큰소리를 낼 수 없어 안타까웠다.
미치도록 밀려드는 이 격정을 마음껏 토해내고 싶었지만
난 꾸욱 참으며 신음을 최대한 절제했다.

아저씨의 입에 내 물건을 맞긴 채 난 허리를 굽히고 손을
내밀어서 아저씨의 물건을 만졌다.
그렇게 아저씨의 입에 내 것을 물리운채 난 아저씨의 물
건을 만졌다.
아..아저씨의 혀 놀림은 완전 프로 수준이었다.
아..하악!
난 참지 못하고 갑작스레 그의 입속에 사정을 해 버렸다.
그의 입속에 최대한으로 깊히 내 물건을 찔러 박아대며
불끈불끈 사정을 해댔다.

"으..아..으..."

뱉어 낼 여우조차 없이 아저씬 내 정액을 모두 받아 마
셨다.
이럴수가..
이렇게 빨리 싸버리다니..
내가 사정이 끝나자 아저씬 내 몸을 어루만져 주며 날
안아 주었다.

"아..아저씨 행복해요..아..너무.."

나의 속삭임이 채 끝나기도 전에 아저씬 아직 식지 않은
자신의 물건으로 내 얼굴을 밀어댔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물건..
난 그것을 소중히 쥐고 얼굴에 부벼보았다.
아...
그리고 그것을 입에 넣어 가만히 그를 올려다 보았다.
그가 흥분에 절어 묘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내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조금씩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우린 그렇게 서로를 바라봤다.
아저씨의 엉덩이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졌다.
우린 서로에게 눈을 떼지 않았다.

"아.."

난 그것을 손으로 쥐고 자위를 해주었다.
두손으로 부여쥐고 빠르게 빠르게 왕복시켰다.
혀로 귀두를 핥아가며 때론 입속에 깊숙히 넣어가며
힘껏 아저씨의 물건을 자극했다.
그의 엉덩이와 애널을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불알을 힘껏
잡아쥐고 당기기도 하고...살짝 깨물어 주기도 했다.
아아..
아저씨의 거친 호흡소리와 신음소리가 힘겹게 흘러나왔
다. 아저씨의 몸이 바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두 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갔다!
갑자기 몸을 앞뒤로 격렬히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아아..아!"

갑자기 아저씨의 엄청난 정액이 품어지기 시작했다.

"으으..으.."

아저씬 몸을 뒤로 제끼며 경련하듯 몸을 벌떡댔다.
그럴때마다 뜨거운 정액이 내 얼굴에 마구 뿌려졌고
난 그것을 입에 넣으려 입을 벌리고 있었다.

"아아.."

사정이 끝나자..아저씬 다시 내 입속에 자신의 물건을
넣어주었다.
난 마무리 차원에서 그것을 다시 한번 음미했다.

"음..음.."

힘이 빠졌지만 여전히 큼직한 그것이 부드럽게 내 입
속을 채웠다.
아저씬 내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며 말했다.

"다음에 자네가 준비 해올 것이 있네.."

"뭔데요?"

그를 올려다 보며 묻자 그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콘돔이랑 젤..콘돔은 빅사이즈로.."

난 고개를 끄득였다.




"그 형이랑 사업을 해야할지 고민이야.."

수위아저씨랑 질퍽하게 치러고 난 뒤 집에 돌아와
보니 강쇠선배가 우울한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왜? 문제라도 있어요?"

나의 물음에 강쇠선배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대신 나의 옷자락에 묻은 이유를 알수 없는 얼룩에
눈길을 돌렸다.

"옷에 뭐가 묻은거야?"

난 그의 말에 고개를 내리고 나의 옷자락을 자라
보았다.
으악!!
그것은 수위아저씨의 정액이었다.
순간 얼굴이 화끈거렸다.
이걸 안 닦았다니...

"으..아무것도 아녜요..아까 요구르트
먹다가 흘렸나봐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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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jsy8526" data-toggle="dropdown" title="오성과한음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오성과한음</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e님의 댓글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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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말루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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