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 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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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바빠서 집에 잘 안계시지만 과외비 만큼은 그런 보상심리때문인지 후하게 주고 내맘대로 선생을 고르라고 말씀하신다. 몇번 부모님이 권한 형들이 있지만 맘에 안들어 성적이 떨어지니까 아예 나에게 맡기셨다. 일단 부모님 길들이기게 성공한 것이다.
알바 구인게시판에 과외 공고를 내었다, 키 175이상 몸무게 68이하. 나이 20-25세 월 100만원....
한명이 면접을 왔다. 웬지 순진해보여 잘 하면 따먹을 수 있을듯..
첫날 둘이 마주 앉았을때 내가 책상밑으로 발을 뻗어 형의 다리 사이에 닿았다.
물컹하며 그 형의 불룩한 성기가 발끝에 느껴졌다. "야! 임마 이러지마" 하며 형은 얼굴이 빨개져 내 다리를 치운다.
"형 잘가요" 난 형의 엉덩이를 툭툭 쳤다. 그날 이후 그 형은 다시 오지 않았다,
세상에 과외 선생이 너 하나냐?
권상우 닮은 형이 두번째로 왔다. 이미 그 형도 끼가 있었고 내가 눈빛으로 추파를 던졌다. 내 마음을 알고 있는듯 넌즈시 "너 이번 성적 오10등 오르면 뭔가 선물을 줄께" 하며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게 뭐죠?" 내가 당돌하게 묻자 "내거 한번 보여주지" 하였다. 드디어 성적이 올랐다.
난 그형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했다.
옷을 하나씩 벗었다. 삼각팬티가 불룩했다. 난 군침을 삼키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하며 돌아갔다. 난 그날 그형의 몸매를 상상하며 자위했다.
다음날 내가 "형거 다 보여주지 않으면 형 해고야" 하고 말하자 그제서야 모든 걸 다 보여주었다. 내가 매끄럽고 탐스런 그의 고환을 만지자 발기가 시작되었다.
내 입안 깊숙이 집어넣어 빨았다. 권상우는 "너 이거 처음 아니지? 허걱" 하며 좋아했다. 그 형이 사정하려해도 놓아주지 않으니 입안 가득히 따끈한 정액이 고였다. 물컵에 뱉어보니 구름꽃 모양으로 하얗게 퍼졌다. 난 해파리가 담긴 듯한 물병을 보관하고 가끔 그 병을 보면서 흥분한다.
두번째 시험에선 내가 그형에게 댓가를 요구했다. "이번엔 형 차례야"
약속한 날이 오자 이제 내가 서서 벗고 의자에 앉은 그 형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그 형은 입을 다물고 얼굴을 돌리려 했지만 "형 일 그만두고 싶어?" 하자 입에 내 성기를 물었다. 빨기 싫은건지 실력이 영 시원치 않았지만 형이 입속에 싸지말라고 부탁을 해서 형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다음엔 애널을 요구할까 하다가 권상우를 바꿔치우기로 했다. 그렇게 세명이나 선생을 바꾸었다. 내일은 어떤 형이 면접을 보러 올까?
알바 구인게시판에 과외 공고를 내었다, 키 175이상 몸무게 68이하. 나이 20-25세 월 100만원....
한명이 면접을 왔다. 웬지 순진해보여 잘 하면 따먹을 수 있을듯..
첫날 둘이 마주 앉았을때 내가 책상밑으로 발을 뻗어 형의 다리 사이에 닿았다.
물컹하며 그 형의 불룩한 성기가 발끝에 느껴졌다. "야! 임마 이러지마" 하며 형은 얼굴이 빨개져 내 다리를 치운다.
"형 잘가요" 난 형의 엉덩이를 툭툭 쳤다. 그날 이후 그 형은 다시 오지 않았다,
세상에 과외 선생이 너 하나냐?
권상우 닮은 형이 두번째로 왔다. 이미 그 형도 끼가 있었고 내가 눈빛으로 추파를 던졌다. 내 마음을 알고 있는듯 넌즈시 "너 이번 성적 오10등 오르면 뭔가 선물을 줄께" 하며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게 뭐죠?" 내가 당돌하게 묻자 "내거 한번 보여주지" 하였다. 드디어 성적이 올랐다.
난 그형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했다.
옷을 하나씩 벗었다. 삼각팬티가 불룩했다. 난 군침을 삼키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하며 돌아갔다. 난 그날 그형의 몸매를 상상하며 자위했다.
다음날 내가 "형거 다 보여주지 않으면 형 해고야" 하고 말하자 그제서야 모든 걸 다 보여주었다. 내가 매끄럽고 탐스런 그의 고환을 만지자 발기가 시작되었다.
내 입안 깊숙이 집어넣어 빨았다. 권상우는 "너 이거 처음 아니지? 허걱" 하며 좋아했다. 그 형이 사정하려해도 놓아주지 않으니 입안 가득히 따끈한 정액이 고였다. 물컵에 뱉어보니 구름꽃 모양으로 하얗게 퍼졌다. 난 해파리가 담긴 듯한 물병을 보관하고 가끔 그 병을 보면서 흥분한다.
두번째 시험에선 내가 그형에게 댓가를 요구했다. "이번엔 형 차례야"
약속한 날이 오자 이제 내가 서서 벗고 의자에 앉은 그 형의 입에 가져다 대었다.
그 형은 입을 다물고 얼굴을 돌리려 했지만 "형 일 그만두고 싶어?" 하자 입에 내 성기를 물었다. 빨기 싫은건지 실력이 영 시원치 않았지만 형이 입속에 싸지말라고 부탁을 해서 형의 얼굴에 사정을 했다.
다음엔 애널을 요구할까 하다가 권상우를 바꿔치우기로 했다. 그렇게 세명이나 선생을 바꾸었다. 내일은 어떤 형이 면접을 보러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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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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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꿍따
당황..
황당..
.
.
.
당무지!!
님의 글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귀엽네요^^
잘 읽었습니다.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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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좋은 쪽으로 생각하면 귀엽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