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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이었지....
비가 무지많이 내리는 여름날...
학원이였어. 너무 후덥지근해서 세수나하러 화장실에 갔지...
그게 화근이였어.
세수하는데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딸깍 딸깍...
호기심에 나가는척 소리내구 조심히 다가가봤지.
아쿠.. 내가 찜해놨던 선배가 딸딸이를 치구 있었어...
선배는 평소에도 자지가 크다구 소문나있던 사람이어서 난 무지하게 보구 싶었지. 그래서 문틈으로 살짝 아주 살짝 옅보고 있었지. 그런데 이런... 문이 안 잠겼는지 선배가 있던 칸의 문이 열려버린거야. 난 당황했지. 선배는 자지를 붙들구 어쩔줄 몰라했지. 헌데 내가 더 놀랜건 선배가 들구 있던 남자들의 포르노 잡지 때문이였지. 암튼 얼른 빠져나왔어. 정신이 아찔했지. 선배두 설마...
난 그냥 학원을 나왔어 더이상 같은 교실에 있을수가 없었어.
종로길을 힘없이 걸었지 못내 아쉬워하며^^...
한참을 힘없이걷구 있는데 누군가 날 부르더군. 선배였어.
우린 아무말없이 어색했지. 찻집으루 갔어. 선배를 보내기 싫어서였지. 그자리에서 선배는 변명을 하기 시작했어. 난 다알구 있는데... 난 아무말없이 선배를 끌구 여관으루 갔지.
우린 키스부터 했어. 입안 구석구석.. 달콤한 키스였지...
내가 옷을 하나씩 벗겨줬지... 정말 선배의 자지는 감당할수 없을 만큼 컷어. 우린 샤워를 하며 처음인 티 를안내려고 서로 애썼지.. 우습다 지금 생각하면 . 암튼 선배의 자지를 직접 보고 만지는 순간부터는 난 정신을 잃을것 같았지. 내가 입으로 빨아줬어. 선배도 내 자지를 정성껐 빨아줬지. 너무 좋았어. 선배는 나한테 애널을 줬지. 아~~ 이거참 처음인데 어찌해야 하는건지... 땀만 뻘뻘흘렸지.. 신기하게도 본능은 살아있더군..
삽입되는순간 부터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피스톤운동을 했지... 선배는 처음이 아니였는지 너무 좋아했어.. 나두 너무 좋았구. 드디어 난 사정을 할때가 됐지.. 선배는 너무나 맛있게 내 좆물을 먹었지. 그날밤 우린 세번이나 했지. 너무 행복한 순간이였어. 그사람이 내 첫사랑이구 마지막이였어..
우린 한참을 만났었어... 2년을.... 난 아직두 생각나. 그때의 어색함 수줍음... 그선배는 지금 유학가구 없어.
가을이라 그런지 넘외로워... 비오는 날은 너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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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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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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