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사무실 아저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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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끼가 더욱 발동한 난 풍성처럼 자꾸 커지는 아저씨의 거시기를 보면서
군침을 삼키면서 가지고간 연고를 바라주고 그리고 대일밴드까지 붙여드렸다.
그리고 아저씨 바지를 올릴려고 손을 내리는게 아니라 내머리통을 잡고 아저씨의 거시기를 내 입속에 넣는게 아닌가?
헉!
이 아저씨도 이반인가?
이게 왠 떡이야..
아침 오랬동안 굶주린 나에게 이렇게 먹음직한 상를 차려 주다니..
정말 이게 왠일이야..ㅋㅋ
난 오랜만에 내 입에 들어온 남정네의 거시기를 사탕처럼 달게 빨았다. 달고나 처럼 빨기도 하고 쭈쭈바 처럼 입에 넣은 쪽쪽 빨기도 하고
거시기의 귀두을 혀로 돌리기도 하고.
"아~!좋아!~!
난 좋아라는 소리가 정말 이상하게 들린다..
왜 일본 동영상을 보면 50대분들이 내는 신음소리중에 보면
"아 기모찌 이!~기모찌 이!~"
"하게시구 나메떼"
"아 기분 좋아,!~아 좋아!
"더 세게 빨라줘"
뭐 이런 소리들이 귀가에 맴도는 것 같았다.
내가 마치 일본 동영상의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껴지고 나의 거시기도 부풀데로 부풀러 온다.
난 아저씨의 바리를 다내리고 아저씨를 3인용 소파에 눕히고 본격적으로 애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출입문을 잠구는 것도 잊지 않고 말이다.
그리고 바지를 벗기고 양복 위저고리를 벗기고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 헤지고 런닝 셔츠를 위로 하고 그 아저씨의 속살을 보게 되었다.
정말 새하얗피부다. 마치 아기 피부같이 곱다
백옥당 같은 피부이다..
그리고 유두를 이빨로 살짝 깨물고 혀로 이리저리 굴리고 난 아저씨의 거시기를 본격적으로 공격했다.
털이 우거진 숲과 사타구니 왼쪽과 오른쪽 계곡을 혀로 공략하고 점점 단단해지는 아저씨의 거시기..
거시기엔 프리컴이 흘러나오고
어저씨의 신음소리 더욱 절정에 오라간듯 빨라진다.
난 아저씨의 두 다리를 들어 위로 올리고 아저씨의 항문 부근에 손가락으로 애무를 했다.
순간 아저씨는 나의 손을 잡고
"거긴 안돼!~'
라고 마치 더 하라는 듯이 얘기한다.
난 손가락에 침과 아저씨 프리컴를 묻혀 손가락 하나를 집어 놓는다..
순간 아저씨
온몸에 전율을 느끼듯 몸을 사르르 떨며 엉덩이를 돌린다..
그리고
"넣어줘!~"
뭐 이런 아저씨가 다 있어 완전히 선수 아니야..란 생각이 들었고.
허긴 오래 굶주린 나로서는 좋기만 했다.
그리고 잠시
"책상 서럽에 러브젤과 콘돔이 있을꺼야.가지고와"
참 유비무환이 대단한 어저씨야..
난 내 거시에에 콘돔을 쒸우고 그리고 러브젤을 바르고
아저씨의 구녕에 조금씩 조금씩.....어저씨의 구녕이 적응 할때까지 슬로우 슬로우
그리고 아저씨는 준비가 되었다는 듯 나의 엉덩이르 잡고 힘껏 당긴다. 순간 내 거시기는 어저씨의 구녕깊이 박히고
어저씨는 절정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고 나를 본다.
" 너 정말 이뻐! 어디갔다 이제 왔어?"
어디가긴 어딜가요 난 여기 있었는데.
마치 요부같은 말투로 끼를 떠는 것처럼 얘기하는 모습에 순간 닭살이 돋을려고 한다..
난 끼떠는 사람은 질색이다.
그리고 여성틱한 사람도 질색인데 이사람이 딱 그런 스타일이다.
순간 기분이 엿같이 변했다.
얼른 싸고 싶은 생각 밖게 없었고,,
아저씨의 심음소리 더 요상하게 들린다.
"여보"!~헉
"자기 좋아 좋아.."
우와 정말 그 말투 정말 기분이 팍상해버렸다..
그러니 난 티는 안내고 오로지 분출에만 몰두하고 내가 먼저 사정을 했다..
그리고 잠시후 아저씨의 거시기를 잡고 딸을 쳐주었다...
"어!~~!엉!~ 이꾸!"~왠 일본말
" 이꾸~~~~~~~ㅅ" 이 사람 완전히 걸레 아니야?
란 생각도 들었다.
한국말로 하는 것이 아니고 일본말이 나온다..
다 일본말이다..
" 기모찌 요갓다"
"오마에와 도우"
이잉?
이게 뭐야..일본 사람이잖어....
그리고 서로가 일처리가 끝나고
잠시 정리하는 시간이 지나고..
이사람이 얘기한다.
자긴 일본사람이라고 ...그리고 사럽차 한국엔 온지 10년이 되었고,,
그리고 이것 저것 얘기하는데.. 정말 순진해 보이고 착해보인다.
무역업의 일을 하고 한국에 혼자 있고 모 일본 간장회사에 다닌다고 한다. 한국지사로 하기 일식집의 간장이 다 일본 간장인데.
일본 간장도 많이 팔리겠지.
그리고 만 일을 하러 내려 가야 한다고 하고,인사를 했다..
그 아저씨왈.....
"교우 소꾸지데모 이이데스까?"
나
오늘은 일이 많아서 안되겠는데요..라고 대답하고 문을 열고 나오려는데.
이 아저씨
"좃도 맛데"
"보꾸와 기미가 스키다 다이스키다"
라고 한다..그래서 우째라고.
난 아닌데..
쩝.....
우짤꼬...입만 다물면 내 식인데..입만 열면 내식이 아니라 밥맛인데..
나도 무지기 까다로운 놈인데..
아저씨 미안해요..
기회가 되면 또 .................라고 대충 대답하고.
내려 왔다..
그 후 얼굴 마주칠 일은 없었지만..
몇개월이 지나고 윗층에 다른 사람이 들어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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